> 칼럼 > 신성남 칼럼
한국 교권주의의 밑뿌리 '담임목사 종신제'직분은 감투가 아니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2년 01월 13일 (금) 06:43:21
최종편집 : 2016년 03월 06일 (일) 16:23:01 [조회수 : 7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교회가 자주 언급하지 않는 거북한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목회자의 임기를 별도로 규제하지 않는 '담임목사 종신제'입니다. 현재 대부분 교회가 종신제입니다. 또는 형식적으로는 임기제이더라도 연임을 제한하지 않아 사실상 종신제나 마찬가지로 운영합니다.

그래서 한번 담임은 은퇴할 때까지 담임입니다. 심지어는 은퇴 후에도 원로목사가 되어 그 영향력을 계속해서 행사하려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상당수 목사는 아예 자식에게 교회를 넘겨주는 세습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종신제를 방치하니 이제는 세습제까지 넘보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염치를 아는 도적이란 극히 드문 법인가 봅니다.

더욱 기이한 점은 똑같은 목사인데도 부목사나 교육목사 등의 부교역자는 흔히 임기제로 하고 있습니다. 심할 경우는 부교역자의 임기를 연임 보장이 없이 1년으로 하여 마치 파리 목숨처럼 만든 비정한 교회도 있습니다.


직분과 직책의 차이

종신제 논란이 신도들에게 다소 혼선을 주는 이유는 담임 목사직을 '직책'이 아닌 '직분'으로 오해하는 데에 크게 기인합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호칭하는 목사, 장로, 그리고 집사 등은 분명히 신약성경에 언급된 직분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한번 목사는 영원히 목사이고, 한번 장로는 영원히 장로입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 '담임목사'라는 직분은 없습니다. 협동목사라는 직분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당회장, 부목사, 교육전도사, 시무장로, 협동장로, 서리집사, 성가대장, 그리고 각 기관장 등의 직분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 직위는 직분이라기보다는 직책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집사가 한번 성가대장을 했다고 해서 그를 평생 성가대장으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즉 직책이란 교회가 필요에 의해 특정 직분자들에게 임기를 정하여 맡긴 자리입니다.

이들 직책은 성경에 명시된 직위가 아니라, 교회가 여러 직분자들의 사역을 보다 능률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임의로 만든 것입니다. 교회는 필요하면 시대적 여건에 따라 새로운 직책을 만들거나 또는 기존 직책을 폐지할 수 있습니다.

직분은 특정 교회나 단체에서의 시무 여부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시무하는 교회가 없어도 목사는 여전히 목사입니다. 반면에 직책은 시무와 함께 시작되고 시무를 마치면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비록 일부에서는 직분 자체도 임기제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현재 개신교에서 '직분은 종신제이나, 직책은 종신제가 아니다'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직분이 직책의 의미로 또는 직책이 직분의 의미로 사용하여도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근본적 적용 원칙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이 직분과 직책을 적당히 혼합하여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도 무의식중에 그렇게 인식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마치 목사 직분이 종신제이니, 담임목사 직책도 당연히 종신제인 것처럼 오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담임 목사직은 단지 회중이 청빙하고 교회가 임명한 직책일 뿐입니다. 따라서 담임 목사직이 회중보다 우위에 있을 수 없고, 오히려 필요하면 회중은 그 직위를 언제든지 해임할 수 있습니다.

칼뱅은 일찍이 "안수는 직분자를 하나님께 맡기고 바치는 일을 상징하는 예식일 뿐 그 외에 다른 심오한 신비가 깃들여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즉 안수 자체가 직분자들에게 특별한 '신적 권위'를 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안수를 받았다고 해서 마치 하나님의 대리자라도 되는 양 크게 착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 장로교와는 달리 유럽의 개혁 교회와 스코틀랜드 장로교는 전통적으로 장로와 집사 임직 시에 안수하지 않습니다. 목사 역시 가르치는 장로의 직분이므로 목사 안수가 목사직을 다른 직분보다 더 우월하게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가장 결정적인 사실은 한 교회에서 거의 70세까지 담임목사 직위를 보장해 주는 현행 '담임목사 종신제'는 오직 한국에서만 아주 광범위하게 운용하고 있는 천연기념물적인 제도라는 점입니다. 일부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외국 교회에서는 3~7년간 임기를 두고 연임을 적절히 제한하여 특정 목사가 지나치게 오랫동안 한 교회에 머물러 사역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이나 구세군 역시 임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순환하는 사역을 성공적으로 잘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순환 목회 제도는 교회 부패를 막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왜 유독 한국교회가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패한 교회가 되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권주의는 한국교회 악의 축

대부분의 목회자가 교회에서 예배, 구원, 헌금, 주일, 그리고 교회 봉사 등에 큰 관심을 두고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진리의 핵심인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일은 제대로 강조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설교로는 바른 진리를 말하지만, 실제 행위로는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예수 믿으면 복을 받는다'고 습관적으로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을 누락하여 복음을 크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이 언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참된 복이라고 하셨던가요. 만일 그러한 것이 핵심적 복이라면 돌에 맞아 죽은 스데반 집사, 광야에서 고생하다가 목이 잘린 세례요한, 그리고 톱에 잘려 죽은 이사야 선지자는 저주를 받은 것인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분명히 다른 복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것이 복이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이 복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따르다 의를 위해 박해를 받고, 교회와 이웃을 위해 고난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비록 우리가 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못하는 부족한 죄인들이지만, 그래도 우선 말이라도 바르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

왜 한국의 일부 목사들은 바른 복음을 따르지 않고 돈과 권력을 추구하며 교회를 사유화하고 신도들을 기복화할까요. 왜 부자를 우대하고 가난한 사람을 경시할까요. 과연 이들의 행위가 목사 가운을 걸친 것 외에 실제로 무신론자보다 더 나은 것이 무엇입니까.

이들은 목자의 마음을 배신한 변절자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바로 한국 '교권주의'의 본체이며, 동시에 종신제라는 음흉한 뿌리를 개 교회에 깊숙이 박고 무한정 교회의 단물을 빠는 한국교회 악의 축입니다.

목사가 선한 길을 걷다가 연약하고 부족해서 실수할 때는 성도들이 서로 감싸 주고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목사가 다소 무능해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욱 힘써 도와주고 세워 주면 됩니다. 우리도 많이 무능하니까요. 하지만 어느 목사가 십자가의 도를 버리고 자의로 세상과 짝한다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집니다.

교회 공금 횡령, 성추행, 교권 남용, 그리고 교회 사유화 등을 고의적으로 반복하는 행위는 세상과 야합하는 일입니다. 이는 우발적이며 일회적인 실수와는 전혀 다른 죄악입니다. 이런 경우는 더는 교회가 인내하고 관용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담임목사 임기제가 대안이다

교회 갱신에 대한 글에 대해 "비판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는 댓글을 주변에서 자주 봅니다. 그러나 이는 비판이 바로 대안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는 답답한 주장입니다.

또한, 근본적으로 사람이 변하지 않는데 "제도의 개혁만으로는 교회 개혁을 이룰 수 없다"고 하는 변명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부분적으로만 맞는 말입니다. 기본적 제도 개혁이 때로는 교권주의와 교회 부패를 제거하는 매우 치명적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 임기제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이는 사실 중·대형 교회 귀족 목사들이 내심으로 제일 두려워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임기제라는 말만 나오면 기겁을 하고 온갖 궁색한 논리와 핑계를 만들기에 급급합니다.

게다가 이런 증상이 아주 심한 분은 임기제가 비성경적이라고까지 공격합니다. 제사장이나 사도직이 임기제가 아니었다는 것이 그 알량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도 신약 교회에서 단지 가르치는 장로의 하나인 목사를 제사장, 선지자, 또는 사도의 반열에 올리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사장이나 선지자나 사도는 하나님 또는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신 특별한 직분입니다. 회중에게 허락을 받아 선지자나 사도가 되는 것을 보셨는지요. 제사장 역시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로 정하셨습니다. 반면에 목사, 교사, 장로, 그리고 집사는 크게 다릅니다. 이 직분들은 회중이 선택하거나 교회가 임명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세운 목사는 원천적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선지자나 사도와 결코 동급이 될 수 없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초대교회가 가롯 유다의 자리에 맛디아를 선출하여 임명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많은 신학자는 매우 성급한 실수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 자리의 적임자로 사도바울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교권주의자들이 목사 임기제에 대하여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모처럼 쌓아 놓은 기득권이 한 번에 날아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담임목사 임기제는 목회 부정과 교회 사유화는 물론 망국적인 교회 세습도 잔뿌리까지 철저히 응징할 수 있는 좌우에 날 선 검입니다. 동시에 각 교단 지도층에 서식하는 교권주의자들을 정기적으로 살충할 수 있습니다.

임기가 차면 교회법에 따라 물러나야 하는데 무슨 더 이상의 독재나 사유화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잘못하면 평판이 나빠져서 다음 임지를 구하는 데에 장애가 됩니다. 따라서 목사와 장로 등 시무 직분자들의 종신제 이것 하나만 바르게 고쳐 임기제로 바꾸어도,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고통의 반 이상을 당장에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목사 임기제에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가슴 아픈 문제는 목회자의 경제적 자립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문제이고 실제로 간단히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누구도 쉽게 목회에 나서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거룩한 사명을 위해 자신의 품성과 자질이 과연 얼마나 목회에 적합한지 반드시 치열한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반면에 목사 임기제는 평생 특정 목사의 목회 취향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목회자의 설교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하여, 교인들이 영적 편식을 하지 않고 성경의 진리를 골고루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목회자들이 정기적으로 순환 이동을 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지역 교회에 새로운 피를 수혈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기존처럼 중견 목회자들이 평생 한자리에 눌러앉아 과도한 기득권을 누린다면 젊은 목사들은 교회 개척 외에는 대안이 없어지고, 그러다 보니 지금처럼 미자립 교회가 난립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건강한 목회인 경우 필자는 처음 청빙 시 임기는 2년으로 재신임을 묻고, 그 후에는 6년 연임 임기를 2회까지 허용하여 한 교회에서 최대 14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설사 베드로가 와서 목회한다고 해도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시무장로도 연임을 제한하여 당회의 터줏대감이 되어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비행을 막아야 합니다.

하여튼 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장기 집권을 하다 보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기 사람을 키우게 되고, 그러다 결국 교권의 단맛을 본 후에는 스스로 욕심을 못 이겨 부정을 자행하고 사회의 지탄을 받는 목회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이렇게 권력의 단맛에 중독된 자들이 세력을 형성하여 떼로 몰려다니며 여러 교단의 상층부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 한국교회의 암울한 현실입니다.



직분은 감투가 아니다

특히 대형 교회 목회자들이 한국교회 타락에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요즘 이분들 중에 사회의 존경을 받는 분이 몇이나 있습니까. 이들이 진정 종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까. 오히려 상당수는 시정잡배나 사기꾼 수준의 부정을 저지르며 세인의 혹독한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예배 중에는 그리도 경건하고 명철하고 거룩하신 분들이 왜 강단에서 내려오면 기초적인 교회 정의마저 지키지 않습니까. 성경은 그저 설교용이고 자신의 실제 삶과는 무관한지요.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한국교회가 이들 종교 업자들을 일거에 몰아내고 치리할 만한 자체 정화 능력을 크게 상실하였다는 점입니다. 사실 상식을 조금이라도 가진 신자라면 어떤 인물이 문제아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도적인지 뻔히 알면서도 그 도적을 합법적으로 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도적이 오히려 파수꾼을 해치려 더 날뜁니다. 왜냐하면, 이 도배들이 교권의 칼자루를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하여 이런 기막힌 일이 발생했을까요. 이는 한국교회가 고인 물은 반드시 썩는다는 교회 역사의 냉엄한 교훈을 '감히' 무시한 결과입니다. 아울러 목사나 장로도 그 근본이 죄인임을 망각한 대가입니다.

정작 현실이 이 지경인데도 우리는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담임목사 종신제를 끝까지 고집해야 할까요. 중세 교회라면 모를까 개혁 교회에 이 무슨 시대착오적인 제도입니까. 반드시 종신제이어야만 주의 종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철 밥통을 위한 종신제인가요.

직분자들이 죽어야 교회가 삽니다. 그러나 거짓된 직분자들은 자신들이 잘살기 위해 거꾸로 교회를 죽이고 있습니다. 이제 양심이 있는 목사님들이라면 스스로 종신제 폐지에 앞장서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담임목사는 사도나 선지자가 아니고, 제사장이나 왕은 더더욱 아니지 않습니까.

언제부터인지 한국교회에 감동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 양들의 탄식과 눈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양들을 울리는 목회는 불의한 목회입니다. 차라리 목사가 울어야 합니다. 목사가 먼저 자복하고 바로 서야 합니다. 목사마저 바로 서지 못한다면 양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사도행전의 바울은 결코 한자리에 안주하며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움직이는 불덩어리'이었습니다. 동으로 서로 바울이 가는 곳마다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가 가는 곳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워지고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제자들에게 진실로 원하시는 것은 직분을 감투 삼아 한 동네에 눌러앉고 기득권의 바벨탑을 쌓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의 마음으로 부지런히 '다른 동네'로 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눅 4:43)."

샬롬!

[관련기사]

신성남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2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36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rydls123 (121.168.246.42)
2012-01-23 07:58:23
엡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그런데 지금은 목사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합니다 한마디로 엉터리란 야그입니다
리플달기
6 0
세습 금지법 (175.210.147.164)
2012-01-21 12:44:24
세습 금지로 교회를 하나님께로
우선은 교회에서는 당연히 만연되어있는

담임직 세습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야하고

법이전에라도 세습자들은 스스로 물러나서

교회를 하나님의 온전한 주권하에 두어야한다.

이것만 실천해도 현재 교회문제의 절반은 해결될 것이다.

그다음 돌려막기나 성직매매등 사탄의 조종으로 인한

교회파괴 전횡을 근절해야한다.

담임직은 한교회에서 5년이내로 하며 정년도 만 60세로 해야

주님 대신에 목사 자신이 대접 받으려는 작태가 없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주권하에 두어야한다.

공멸하여 모두 지옥 유황불에 떨어지기 전에...
리플달기
8 0
하늘빛 (121.177.134.133)
2012-01-20 17:13:26
내려놓음없는 지나침의 문제!
왠지 종신제, 임기제 하니 무섭기만하다.

평균수명이 길어졌다고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보고,듣고,말하고,움직임이 불편함은 어쩔수없는 노쇠함이다.

직분(목사,장로,집사,권사) 정년을 70세까지 유지하고도 죽을때까지 연장이 되어? 그 직분으로 불려지며 산다는 것이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결코,소욕을 버리지 못하는 집착만같아 내려놓지 못하는 숨겨진 몸부림이 아닌가하여 부끄럽다.

맡겨진 기간동안 열심히 충성하다가 소임을 다했으면 미흡함이 있을지라도 본연의 자리인 성도의 자리로 돌아가, 조용히 부족했던 삶을 보충하며 기도로 협력하면 좋겠다.

직책도 임기제도를 적용하여 마음속 깊이 숨겨져있어 멈출줄모르는 다양한 육적 소욕들을 일으키는 간악한 폐습들을 막았으면 좋겠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주님의 부름을 받은 주검 관위에 소천ㅇㅇㅇ성도(목사),(장로),(집사),(권사) 등으로 기록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본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나 정년도 하향조정하는것이 노탐을 줄이고 실책을 방지하는 바람직한 일같다.

교계와 교회의 지도자들이 먹고사는일에 도가넘처 더러운 부의욕망에 너무 사로잡히는것 같다.

성도(목사,장로,집사,권사)의 생애를 주님이 책임져 주실텐데---,
입술로는 외쳐대면서 자신에게 적용시켜 받아들이지 않고 아둥바둥하는 불신앙이 큰 죄악이되어 하나님앞에서 책망받을 때가 두렵기만하다.


(사실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카톨릭 신부들은 은퇴 후 모든 직분내려놓고 평신도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리플달기
4 0
하아님 나의 하나님 (14.54.232.81)
2012-01-20 01:34:48
늘 강건하시기를 ...
장로님 기고하신 글을 늘 애독하고 또 공감하는 사랍입니다.
오늘의 한국교회.
썩어서 문드러질대로 문드러진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후의 칠천명이 있었듯이 교회의 개혁을 바라는 장로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순간마다 만나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리플달기
5 0
과객 (119.205.72.106)
2012-01-19 13:43:03
목사들의 방종과 방자함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자기 뜻대로 하기 위해서 "주의 종", "하나님의 대리자"
"절대주권" " 절대복종"의 논리로 무장하고,
설교는 "장사 잘되는 유명목사님의 설교"를 베껴다가 "은혜롭다"는 회중들의 평가를 들으면서 잔명을 도모하려고만 합니다.
위험수위를 이미 넘었습니다.
그리 오래 속지 않습니다.
조만간, 미국교회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떠나고 목사 혼자 텅빈 예배당에 홀로 앉아서, 양주병이나 기울이는 미국교회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돈은 들어온다고 합니다. 수표가 편지로 들어오는데, 사람들이 교회에 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목사들이,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돈을, 불우한 사람들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에
교회들이 무너진 것입니다.
리플달기
5 0
과객 (119.205.72.106)
2012-01-19 13:38:01
6년 임기, 1년 안식년, 한번 연임제 동의 !~
임기 6년에 한번 연임제를 동의합니다.
6년임기후에는 반드시 안식년을 두어서 실제로는 7년임기로 하여
안식년에는 보수는 온전히 받고 안식을 취하고, 다음 임기를 대비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14년, 즉 두번 재임하면, 그 교회에서는 떠나는 것을 규칙으로 하면 됩니다.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임기후의 생활은 교단이 퇴직후 연금제도를 확립하여 운영하여야 합니다.
리플달기
7 0
손사랑 (112.167.4.12)
2012-01-17 10:08:31
코끼리 다리긁는 얘기
신성남씨의 편협한 생각입니다.카돌릭교황은 종신제가 아닌가요?
불교승려도 종신제가 아닌가요? 무속인들은 종신제가 아닌가요?
개신교의 목회자들을 다른종교인들보다 너무 긁어대서 나좋차 신앙인으로
이런글을 읽고나면 우리목사님부터 사이비로보이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식적인사람들 하나님과 먼 사람들로 한동안보여 이런글을 쓰는사람을 싫어 합니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춘다고 하지 안습니까? 좀더 긍정적이고 은혜로운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말을 하고 그런데 이렇게 하면 더좋지 않을까?하는 의견을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리플달기
0 7
글쎄요.. (14.54.232.81)
2012-01-20 01:25:29
단순해서 좋으시겠습니다..
세상사 모두 칭찬할 일만 칭찬하는겁니다.아무 사안이나 칭찬하는것이 아니고...
한국교회가, 한국의 목사가 전부 칭찬받을 목회만 한다면 누가 시비를 걸겠습니까?
교황 승려 무당이 종신제 한다고 개신교도 종신제하자는 겁니까?
이렇게 말하는 내가 또 편협해보이는 겁니까?
남의 의견을 '편협하다'라고 전제하고 나서 하는 당신의 주장이야 말로 편협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개혁을 위한주장들은 모두 편협해 보이겠지요?
이 세상은 다양한 의견과 주장들을 할수 있는것이고
각자 개인들은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임기제.찬성합니다.
우리한국교회 부정적인 인식의 근원은 목회자중"삯꾼 목사'에게 1차적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목사종신제'...절대권력이지요?
아무도 감히 비판할수 없고 ...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합니다.수많은 사례를 잘 모르시나 본데..
오늘도 교회제단 앞에서는
'횡령'
'불륜'
'세습'
'사기'
'탈세' 이런 단어들이 횡행하고 있다는것을 모르신다면 현상에 대한 인식체계를 바꾸시고 이성적 사고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삯꾼목사에게 현혹되고 세뇌되어'우리목사님~ 우리목사님~'하면서 맹신과 광신으로 달려가는 무지몽매한 자들 때문에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사회까지 어지럽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
'
리플달기
8 0
신성남 (49.50.206.22)
2012-01-17 15:42:29
그리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신교가 무엇입니까. 개혁신앙을 가진 교회이지요.

좋든 나쁘든 상관이 없이 남들이 하는 것을 다 따라 하려면 구태여 뭐하러 신앙의 개혁이 필요할까요. 차라리 그냥 조용히 중세교회에 남아있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더구나 타종교는 언급할 필요도 없지요. 교황직은 종신제일지라도, 적어도 가톨릭 대부분의 사제들은 임기에 따른 순환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적어도 이 순환사역이라도 실천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감리교는 의지만 확실하다면, 연회나 총회의 주도하에 얼마든지 순환사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기득권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안 될 이유가 있을까요. 즉 목사 직분은 종신제로 하되, 순환사역을 통해 개교회 시무목사 직책은 임기제로 하자는 것이지요.

물론 칭찬하는 것은 귀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칭찬과 격려에 힘써야 하겠지요. 하지만 많은 성도들은 현재 교회가 위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위기인데 평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겠지요.

주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리플달기
7 0
박평일 (72.196.235.211)
2012-01-17 09:03:35
논리가 명쾌하고 간결합니다.
물론 다른 주장이나 이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설득력과 힘이 있습니다. 개인적 이해에 얽매이지
않는 진실하고 공평한 견해이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리플달기
4 0
신성남 (49.50.206.22)
2012-01-17 15:25:55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게는 항상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샬롬!
리플달기
3 0
송창섭 (124.80.19.169)
2012-01-17 06:43:47
...
교회 설립 과정은 고려하지 않으셨네요.
카톨릭과 달리 한국 개신교 교회는 대부분 목사가 설립자에요.
목사가 성도들을 모으고
목사가 가진 것 전부를 포기합니다.
지원 받는 교회, 성도들이 세우는 교회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이 '종신제 폐기'가 실천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성도수 50 미만의 소형 교회가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는지 혹시 파악하고 계신가요?
성남님의 문제제기 주로 중대형 교회와 관련한 것인데, 그 교회들의 문제를 기독교 전체의 문제, 목회자 전체의 문제라고 간주해도 될 만큼 대표성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리플달기
1 2
신성남 (49.50.206.22)
2012-01-17 07:25:26
좋은 지적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한국교회 80%가 작은 교회나 미자립교회이고, 20%가 중대형 교회이지요. 그런데 한국 교인의 80%가 이들 중대형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자립교회에서 종신토록 사역한다고 비난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중대형 교회들이지요.

작은 교회에 무슨 대단한 이권과 교권주의가 있겠습니까. 이글은 주로 중대형 교회들을 언급한 글입니다. 중대형 교회들이 과도한 기득권을 누리고 교인들의 수평이동을 통하여 오히려 작은 교회들을 압박하고 있는 형국이지요.

하지만 작은 교회라고해서 무조건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교회도 가능하면 적절한 임기제로 해서 교권의 주체가 직분자들이 아니라 회중에게 있슴을 알리고, 목회자의 신임을 정기적으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연임제한이나 임기를 보다 여유있게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농촌 교회나 도시 미자립교회처럼 특수한 여건에 있는 교회들은 개교회의 상황에 맞게 유연성을 가지고 임기제를 운용하면 좋겠습니다.

고난의 길을 가야하는 농촌교회나 미자립교회의 세습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거기에는 기득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대형 교회들은 단순히 교회를 세습해서 욕을 먹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기득권을 함께 세습하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이지요. 담임목사 종신제의 문제도 유사한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주신 의견대로, 임기제를 모든 교회에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교회의 형편에 따라 공동체 스스로가 가장 적합한 제도와 정관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리플달기
5 0
과객 (115.31.116.253)
2012-01-21 21:24:09
미자립교회와 작은 교회들의 목사들도 임기제여야 합니다.
미자립교회에서 자립이되고, 큰 성장을 이루어 대형교회가 되었다고 해서, 그 공로로 종신 담임을 해서는 안됩니다. 종신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고생만 하고, 기껏 자립교회로, 큰 교회로 성장시켜놨는데, 그만 두란말이냐?"라는 원망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성장한 교회를 떠나서 이동되었는데, 따르던 교인들이 교회를 옮기며까지 따라다닐지도 모르는 문제를 연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복잡한 문제가 발생한다해도 임기제는 해야 합낟.
임기후에는 다른 교회로 가는 것을 철저한 원칙으로 해야만,
교회가 썩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지은 곳에 계시지 않으시고,
주님께서는 사람이 뽑은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맛디아를 뽑았고, 일을 하는 집사들을 뽑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에만 전념하려고 했지만, 주님은 스데반, 바울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리플달기
3 0
신성남 (49.50.206.22)
2012-01-16 15:46:41
다른 사이트의 글인데, 좋은 의견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연임을 15년 정도로 제한하되, 그 뒤에는 현임 담임목회자가 교회를 분립하여 나가는 방법입니다. 이때 (교회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동역할 수 있는 여러 성도들도 함께 참여하구요. 15년이면 교회도 어느 정도 성장할 것이고, 동시에 교회 대형화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경우 목회의 불안정성을 어느 정도 해소하며, 계속 일관성이 있는 목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 시골 교회나 기타 지역적 여건이 다른 경우는 별도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플달기
3 0
사천 최 목사 (71.102.78.176)
2012-01-15 13:08:00
의견에 100% 동감
우리 나라 속담에 '벼룩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상은 좋은데 현실에선 너무 적용하기 어려운 제안 인것 같습니다.

많은 경영인들이 경영학 수업에서 교수 들이 실무 경제를 너무 모른다는 말들을 하더군요.

이런것을 탁상공론이라고 합니다.

일단 내용에 있어서 여러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으나 몇가지 사실 관계만 확인하고 전체 글에 대한 간략한 소견을 피력하겠습니다.

1. 현행 '담임목사 종신제'는 오직 한국에서만 아주 광범위하게 운용하고 있는 천연기념물적인 제도라는 점입니다. 일부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외국 교회에서는 3~7년간 임기를 두고 연임을 적절히 제한하여 특정 목사가 지나치게 오랫동안 한 교회에 머물러 사역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정확한 조사없이 그럴것이라는 유추로 글을 쓸 경우 다른 글의 신뢰도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일단 교회라고 미국과 한국이 대표적일 텐데 물론 다른 나라를 다 포함해서라도 전세계 대부분의 교회가 목사의 임기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히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면 제가 다시 근거를 가지고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담임목사가 아니라 장로 종신제가 전 세계적으로 스코틀랜드 장로교와 한국의 교회만이 장로 종신제고 미국의 장로교회는 대부분 3년 임기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연합 감리교회는 담임목사를 파송합니다. 그러나 미국 연합 감리교회의 교세는 계속 약화 되고 있습니다.

성도들과 은혜롭게 목회를 잘 하고 있는 목사를 굳이 옮겨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옮긴다면 어떤 제도로 그렇게 하려고 합니가?

법을 제정하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2. 가톨릭이나 구세군 역시 임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순환하는 사역을 성공적으로 잘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순환 목회 제도는 교회 부패를 막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왜 유독 한국교회가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패한 교회가 되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구세군 역시 개신교단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순환제도에 따른 부흥을 저해하는 요소가 많기에 감리교단은 파송제도에서 청빙제도(형식적 파송제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요구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느 목사님은 가는 교회마다 교회가 줄어들고, 어느 목사님은 가는 교회마다 교회가 깨지고, 어느 목사님은 가는 교회마다 교회가 부흥되니 성도들이
부흥되는 목사를 보내기 싫은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이것을 어떻게 사상변화보다 제보 변화가 쉽다고 이야기 하는것인지? 강제로 원글님의 말대로 시행했다가 교회가 깨지게 될것입니다.

3. 바울은 결코 한자리에 안주하며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이런것이 설교로 말하면 '표적설교' 입니다. 성경의 여러 말씀 가운데 나에게 유용한 정보로 내 주장을 뒷바침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순회 전도자였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사도들과 그들의 제자 속사도들은 한곳에서 평생을 목회했습니다. 그것은 신약성경을 통해서, 초대교회사와, 초대 교부 문헌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 더 말하고 싶은 여러 부분이 있지만, 개혁의 목적이 무엇인가?
정말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는것이라면 좀더 생각하고 좀더 진지하게 접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대안을 말할까 쉽기도 하지만,
내 주장을 뒷받침 하는 글들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으면 그 설득력을 잃게 됩니다.




가톨릭이나 구세군 역시 임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순환하는 사역을 성공적으로 잘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순환 목회 제도는 교회 부패를 막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왜 유독 한국교회가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패한 교회가 되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리플달기
5 3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15:22:17
주신 의견에 깊히 감사드리며 항목별로 답변을 드립니다...

1. "한 교회에서 70세까지 담임목사 활동을 보장해주는 제도인 ‘담임목사 종신제’도 한국에만 있는 제도이다. 외국에서는 3~5년간 연임제를 통해 목사가 오랫동안 한 교회에 머물러 있는 것을 방지한다." (시사코리아 기사: sisakorea.kr/sub_read.html?uid=4431)

2. 유능한 목사를 다른 교회로 보내기 싫은 것이 바로 '개교회 이기주의'입니다. 그런 분일수록 더욱 순환시켜 다른 많은 교회들을 바르게 세워주어야지요.

3. 저는 단순히 바울과 예수님의 이동 사역을 좋은 모델로 언급한 것 뿐입니다. 나머지 사도들이나 속사도들이 당시 선교 여건에 따라 정착 사역을 한 것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샬롬!
리플달기
6 3
사천 (71.102.78.176)
2012-01-15 15:29:50
1. 기사가 잘못된것입니다. 기사를 어차피 기자가 쓴것이니 그럴수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기사라면 그런 단정적 기사는 피해야 합니다. 굳이 제가 일일이 나열할수 있지만 소모적이라 삼가겠습니다.
2. 유능한 목사를 다른 교회에 보내기 싫은 것이 개교회 이기주의라니요? 어디서 그런 논리가 나오는지? 서울시장 유능하면 제주도 시장으로 보내야 된다는 건지요? 그 사이 서울에 이상한 시장 와서 서울 시정도 모르는 이장이 와서 서울 시정 다 망가뜨려도 된다는건지요? 그리고 원글님의 글이 아래로 부터 개혁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것을 어떻게 실현 시키겠다는건지? 교회를 깨자는 것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3. 각자의 사역이 있는것입니다. 획일화할 사안도 아니며 굳이 비율로 따지자면 초대교회에서도 원글님이 말한 정착사역이 더 많고 주류였음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정착사역없이 이동사역은 불가능한것이고 이동사역은 정착사역의 보조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평신도 인지? 목사님인지 모르시겠지만 좀더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더 연구하고 생각하고 의견을 개진하면 좋겠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플달기
3 10
... (14.54.232.81)
2012-01-20 02:05:28
...
초대교회가 언제적이야기인데요?
그 시대 마가의 다락방에서도 '횡령,불륜,탈세,세습'이 있었습니까?

목사종신제...절대권력의 추구이며 절대부패의 지름길입니다.
리플달기
7 0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15:45:23
한국교회 전체가 거의 다 '담임목사 종신제'입니다. 이렇게 나라 전체가 시무목사의 임기를 사실 상 '종신제'로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러니 천연기념물적인 제도이지요.

아울러 말씀하신 대로 각자의 '다른' 사역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왜 하필이면 거의 대부분이 한 교회에 눌러 앉아 유독 '종신제'를 즐겨야 하는지 그것이 의문입니다??
리플달기
8 3
사천 (71.102.78.176)
2012-01-15 16:02:26
이글에도 마지막 답글 답니다.
1. 다른나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일단 말씀 드립니다.
2. 종신제와 이동사역을 말씀 하였는데 그것은 선교적 차원에서 미개척지 많은경우 해당하는 것입니다. 기능적으로 사역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이죠 . 미국에도 시골교회는 한 목사가 2,3 교회를 이동하며 예배 드리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동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목회자 수급이 충분하다 못해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 이동한다는것이 사실상 말이 됩니까? 그러니 임기제가 아니라 목회자 배출 문제를 지적한다든지, 사회적 감시 시스템으로 접근한다든지 많은 대안적글이 나올수 있을텐데.
특정사안을 확정적으로 단언하고, 자료에 의한 논리 전개가 아니라, 심증과 가정으로 마치 그것이 불변진리의 사실인것처럼 주장하는 글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종신제'가 문제가 아니라 목회자 청빙제도의 문제다. 그러면 얼마든지 이해되어질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문제 제기의 근거들이 너무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더이상 이글도 쓰면 소모적일것이고, 안타까운것은 반복적으로 좀더 확인하시고 탄탄한 설득력으로 글쓰기를 요청함에도 , 즉각 즉각 주관적인 글들을 반복하심이 안타깝습니다.
이번 리플은 제가 사족을 너무 많이 달아 혼잡스럽지만 너무 논지를 이해 못하시는것 같아 두서없이 나열했습니다.
볼테르의 말로 마무리합니다.
'회의는 유쾌하지 않지만 확신은 더욱 우스꽝 스럽다'
무엇이든지 이것때문에 문제다.. 이런 단정은 독선적이고 무수한 공격을 받습니다. 어떠한 결과든 여러가지 복잡한 다양한 요인이 있는 것이며...
더더군다나 원글님이 제기한 문제의 원인이 또한 해결책이 목사의 임기제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굳이 그것을 한다면 오히려 그것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내적 외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 할것입니다.
리플달기
3 8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17:08:20
외국의 많은 교회에서 임기제로 인해 심각한 '내적 외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다는 말은 들어본 바가 전혀 없습니다. 그거야말로 너무 주관적인 견해가 아닐까요?

물론 '임기제'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종신제와의 양자택일의 경우 분명히 덜 나쁜 제도라는 것이지요. 왜 종신제로 인한 심각한 교회 부패와 사유화를 외면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임기제의 단점이 과연 종신제의 단점만큼 그리 심각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하여튼 좋은 의견을 주시고, 성의있는 토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리플달기
9 0
사천 (71.102.78.176)
2012-01-15 13:13:42
4. 한국 교회가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패한 교회가 되었다는 것은 원글님의 생각이지 실제로 통계상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적으로 그렇게 느끼는것이지 실제가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론과 가깝지 않은 기독교의 현실문제와 그 만큼 기독교가 타 종교에 비해 커지고 쉽게 노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범죄율, 부패율이 통계상으로 타종교에 비해 그렇게 높지 않고 비율로 치면 오히려 더 깨끗한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구제와 사회사업의 대다수가 개신교단에 의해서 이루어 지고 있음을 통계적으로 나와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것이다 라는 나의 생각과 가정의 글쓰기가 지양되면 좀더 투명하고 설득력있는 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리플달기
3 9
사랑과평화 (218.150.203.23)
2012-01-15 22:00:28
^^ 사천님의 견해에 동감하지 못하는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원 글을 쓰신 신성남 님의 글은 정말 명쾌하고 정곡을 찌른 한국 개신교의 현실을 갈파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한국 개신교는 역사상 가장 부패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입니다. 메가춰치는 모두 총체적 부패의 대표격이라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목사가 교회를 사유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북한 체제와 한국 교회의 체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사 임기의 종신제가 주된 원인일 것입니다. 공고화된 목사의 독재체제를 떠 받치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 목사를 기름 부은 하나님의 종이라 세뇌된 맹신도들입니다. 그리스도는 실종되고 목사교가 되었다고 할까요?
개신교가 구제와 사회사업을 많이 한다고 하시는 말씀도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성서에 맞지도 않는 십일조를 강조하여 거두어 들인 헌금 중 과연 몇 %를 구제와 사회사업에 투입하는 지, 님의 신빙성 있는 근거를 보고 싶습니다.
목사건 장로건 사회 통념에도 맞게 임기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구세군과 가톨릭이 성공적이며 사회의 지탄을 받지 않는 좋은 사역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면 다른 개신교단도 지체없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대형교회를 이룬 목회자일지라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사유화하거나 세습해서까지 만세반석으로 교회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이해될 수 없습니다.
리플달기
10 2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15:26:14
'한국 교회가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패한 교회가 되었다는 것은' 제가 지난 30년간 수십 개의 교회들을 직접 겪어본 체험이고, 또한 다른 많은 분들도 함께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견이 있으시다니 정말 아주 드물게 좋은 교회들만 보신 모양입니다.^^
리플달기
8 2
사천 (71.102.78.176)
2012-01-15 15:33:08
여전히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하시네요 ^^ ...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정확한 통계로 말씀하셔야지 느낌으로 심증으로 말씀하시면 논리적이지도 설득력도 없겠지요. 그래서 그 대안이 담임자 임기제라니 더욱 할말이 없습니다. 위에서 활용한 신문처럼 주류 언론자료라도 좀 찾아 보시면 금방 찾을것입니다. 수고하세요
리플달기
2 14
허허허~ (14.54.232.81)
2012-01-20 02:26:31
지금까지 읽었습니다만...
사천님은 엄청 주류시겠네요?
예수님이 이 세상의 주류들을 위해 오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차피 어떤 견해는 그사람의 인식체계와 사고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한국교회의 목사임기제에 따른 폐해'는 이미 공공연한 사례로 각종 언론매체의 보도와 법원의 판례로 나와있는 것인데 무슨 정확한 통계로 말하라는 건가요?
쭈욱 읽어왔습니다만 사천님의 견해는 점점 주관적이며 단정적이며 비논리적인 방향으로 전개되어 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점점 더 객관적 자료와 정확한 통계는 멀어지고 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리플달기
7 0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15:38:56
주류 언론이라기 보다는 보수 기득권 언론이겠지요. 교회 부패에 관한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손봉호 장로님이 하신 발언입니다. 주관적이라 하신다면 견해차이겠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리플달기
6 2
사천 (71.102.78.176)
2012-01-15 15:43:19
한계례가 보수 기득권 언론이면 할말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글 남깁니다. 자료 확인후 글을 쓰세요. 누구든지 개인의 의견을 사견이라는 전제로 말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사안을 단정하고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 잘못된 정보가 퍼져서 여론조작이나 잘못된 편견이 사람들에게 심겨줄수 있습니다. 이는 범죄요 죄악입니다. 더 이상 논쟁은 감정적일것 같아 그만 쓰겠습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리플달기
3 14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15:55:18
그렇지 않아도 자료 확인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한겨레가 아니라, 보수 기독교 언론들의 '기만과 안일'을 말한 것 뿐입니다. 만일 제가 잘못된 사실을 전한다면, 독자들이 냉정하게 판단하실 것입니다. 댓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리플달기
15 16
갈바람 (210.2.47.57)
2012-01-15 11:51:59
의견에 100% 동감
좋은 글 그리고 제안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 동감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 많아지고 교회내에서도 공론화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변방에서 한 줄의 글로 머무는 경우엔 그 변화가 미미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좋은 제안을 제도적으로 실천할 방안을 찾아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론이 모아져 여론화되고 조직적 대안으로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야합니다. 조직이 힘이니까요.
교회내의 여러분들이 뜻을 이루어 추진해야할 문제로 봅니다.
리플달기
14 17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15:29:01
예, 좋은 뜻들이 모아져서 작은 실천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리플달기
15 17
익명 (115.137.253.58)
2012-01-15 08:03:46
21세기 종교개혁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리플달기
14 17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15:30:19
동감입니다. 목회자도 교인들도 오직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리플달기
13 16
장준식 (24.42.169.46)
2012-01-15 02:53:52
제도의 개혁 VS 사상의 개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종신제의 병폐에 대해서 잘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종신제의 대안으로 임기제를 제시하셨는데, 그 임기제라는 것이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감리교회는 원래 '파송제도'가 있어서 종신제가 아니라 임기제였습니다. 그런데 파송하는 주체의 권력이 너무도 막강해지고, 어디로 파송할 것인가에 대한 암투가 굉장했습니다. 결국 힘 있고 윗선에 잘 보이는 목사는 좋은 자리, 또는 원하는 자리로 가고, 힘 없는 목사, 윗선에 잘 보이지 못한 목사는 한 데로 가는 병폐가 발생하게 됐죠. 결국 제도의 개선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도의 개혁보다는 사상의 개혁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이 올바르면 어떠한 제도를 취해도 올바르게 복음이 전하지겠지만, 사상이 올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어떤 제도도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한국교회의 병폐는 근본적으로 제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상(신학)의 미천함 때문에 오는 병폐라고 생각합니다. 16세기의 종교개혁은 사상(신학)의 개혁이었지, 제도의 개혁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사상의 개혁은 제도의 개혁을 불러오지만, 제도의 개혁이 사상의 개혁까지 불러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좀 더 치열한 사상(신학)에 대한 공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목사들이 공부를 더 치열하게 해야한다는 뜻이 되겠죠. 목회 현장에서 신학 무용론을 자꾸 외칠 것이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오히려 신학적인 반성을 더 치열하게 하는 것이 교회공동체를 더 건실하게 세워나가는 데 필요한 것이 아닐른지요. 주님의 은총이.
리플달기
21 17
신성남 (49.50.206.22)
2012-01-15 06:13:54
물론 '임기제'도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래도 종신제보다는 훨씬 덜 나쁘다는 것이지요. 종신제 아니면 임기제 둘 중에 양자택일 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사상의 개혁이 제도의 개혁보다 물론 더욱 중요합니다. 단지 사상의 개혁이 쉽지 않고 시간이 너무 걸리기 때문에, 우선 제도의 개혁이라도 부지런히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태여 나쁜 제도를 품고 갈 이유는 없으니까요.

아울러 감리교 파송제도에 대해 주신 의견에 깊히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리플달기
20 1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