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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하렛츠
(210.205.1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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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신학대학에 입학하는 이유는 졸업후에 정식 목사가 되려는 겁니다. 공신력을 확보하려는거겠죠? 재학중에는 신천지임을 숨깁니다. 그래서 사실상 이들을 가려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먼저 담임목사의 추천서제도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담임자는 신학생이 되려는 학생을 오래동안 관찰해 왔을 것이기때문에 누구보다도 잘 알것입니다. 담임자는 검증이 안된 학생들에게 함부로 추천서를 써주어선 안됩니다. 신천지는 교회에서 아주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지요. 특히 일반대학에서 포섭되어 MDV에 침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는 학칙으로 '이단임이 밝혀질때는 퇴학시킬 수 있다'는 조항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단차원에서도 마찬가지 조치를 해야하겠구요. 얼마전 침신대에서 위장학생이 발각됐는데 관련 조항이 없어 문제가 되었다지요. 일반학과학생에 대해서는 종교의자유때문에 골칫거리였다고도 하구요. 문제는 이 조항때문에 학문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종교재판이 될수도 있고요. 이런것을 염두에 두고 관련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세번째는 이단에 대한 강의던 세미나던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야 합니다. 에큐메니칼 성향이 강한 감신학풍과 이단교육은 별개의 것으로 접근해야할 것입니다. 감리교가 이점이 좀 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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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이 상수다(강구)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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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상수책이며 급선무 입니다"
"단체로 입학하는 문제로 비약될수도 있습니다.
-암하렛츠님의 대안
첫째도/둘째도/세번째도,
"아주 명쾌 합니다"/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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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123.111.27.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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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가 망해가는 증거입니다---
신천지가 포교하던, 통일교가 포교하던, 천부교가 포교하던, 제칠안식일 교단이 포교하던 기존 개신교 특히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고상하게 처신하면서 주님의 교회를 도적질해온 감리교 두목 목사들부터 반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정치와 결탁한 목사, 금전과 욕망으로 눈이 어두워진 목사들이 감리교내에 횡횡하는데 무슨 이단을 따지십니까.
외려 이단보다 더 더럽게 교회를 운영하여 3단4단 오단 백단 백만단으로
변화된 신기한 종교를 만들어버리고
십일조는 주장하면서 예수는 증발되어버린 현 감리교 연회목사들
감리교 총회목사들 또 그리고 그 형제 두목들
이 인간들 내 쫓지 못하면
신천지가 문제 아니라 감리교 교단이 저절로 와해될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교리서에, 소요리문답에 십계명보다 십일조가 강조되었나요
봉사와 희생과 사회정의보다 권력에 대한 연합이 강조되었나요
이 나라 감리교는 스스로 패망의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울러
썩어가는 신앙을 가진 이 민족과 이 나라도
망해가고 있습니다.
썩은 정신으로 새벽에 발광하는것은
성전에서 새벽에 발광하는 것은
주님 입장에서는
엘리야 선지자에 대항하는 모든 바알선지자일 뿐입니다.
당신은 바알목사 혹시 아니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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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스법무법인의 상무행위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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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신 총학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 지면이 "감신 총학의 논장인데 본인이 뛰어들어 도배를 하고 있다"고 해서 입니다.
양해 사항/본인은 7월1일 부 발효(시행)된 국제 로펌법에 의해 "기독교 대한 감리회 망실재산/조사/개발 연구위원"으로 할동하고 있는 "리서처/인스튜터입니다."
한국적(중구 용산지방 정동제일교회 권사/미국 쇼설워커/켈리포니아주/텍사스주납세 필)로 미국법(부동산/채권 에스크로 오픈/6개월/11월일-내년5월5일"로 "종합리포터(법적 조사보고서/한국이민역사 연구소/미 클리어몬트 세미나리) 형식으로 소송(Seu)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재단법인(종교 재단)감리회 유지재단 경우 개교회의 건축빛과 미신고 채무등 짐작으로 "채무가 더 많고"
차선의 공법인 학교법인 경우 "감신"을 제외한 "목원" "협성" 또한 "채무가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새로운 법인 "소규모/코디네이터 법인/지급보증용" 법인을 만든 후 "망실 토지를 지급보증용으로 활용/급선무인 감리교 신학 교육의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는 중입니다.(성공 가능성 60프로 수준.
법인은 "감신 동창회 전원의 합의로 정직한 관리자/등기 이사 7명내외로 구성한 후 상무행위/오피셜 비지니스" 완료 상태에서 "해산 후 재산을 넘기는 방법" 입니다.
-본인의 역활은 "상무 행위/오피셜 비지니스 성공 후 1.5%의 수익금을 받아 변호사(미국 켈리포니아주 서동성)님 부친되시는 "서태원목사/김광우목사 장학재단으로 보내지면 됩니다.
로고스 법무법인의 상무행위(2011년 7월1일 국제 로펌법)
현재 감리교단이 적용하고 있는 법해석의 오류.
법정용어/상무 행위=영어 오피셜 비지니스.
오피셜(공적/공금)/비지니스(상업 행위)는 "종교법인은 할수 없습니다."
종교법인의 분쟁은 "종교회의/주교단 회의 해석법/기독교 대한 감리회 장정 적용법(종교법)/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 종교 교육법/감리교회
-상법이란/번역/유형기/1932년 10월31일/오하이오 웨슬리대 출판부)
구약신학의 배경/개설 15쪽 10연-15연.
가나안 영향하에서 발달된 희브리 사상(신학)은 희랍문화의 영향을 받아
발전된 신학이니,
그 특징은 외적으로는 상업적이요 내적으로는 철학적이다.
상업적 행위는 "정확한 셈법에 준한다"/채권/채무법.
감신 총학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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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가 만든 이단종교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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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 종교는 말세/천지개벽/신천지 도래를 외치는 자들입니다.
-시천지는 이단 집단의 얼굴이군요.
감리교회가 만든 이단종교는
1)통일교(문선명집단)입니다.
강화 양명학/선유도인 김종우목사(양명 심학의 오류)가 진관사 백일기도중 성경과 비근한 "법화경"에 심취했고 이를 정동제일교회 "현순목사가 받아 남산에서 100일 기도하고 "성령의 체험했담니다"
그 후 현순목사는 경성부흥전도단을 만들면서 "무교동 성결파 교회/무교동 성결교단 동양선교회로 발전"했습니다.
이중 박수무당들이 마고(마고=남근+여자/탄생주/밀교)통일랜드를 만들면서 발아된것이 "통일굡니다"
감신대내에 "마고/남근"을 상징하는 "이용도목사 상징비는 철거 하십시요" 이용도목사님은 샤론에 핀 백홥화 일때만 감리교회 목사님 입니다.
그 다음 행적은 "김광우목사님 회고록에 정죄로 있습니다"
-무교회 창시자/김교신은 "성서로 돌아간 분이 아닙니다."
2)동시에 성창한것이 천부교(박태선장로)와
3)나운몽장로파 입니다.
천부교는 최병헌목사 후손이 해방 후 이승만/임영신의 핍박으로 종손 최준의 간첩행위(북괴 보위부 서울시당 책임자로 강화도 보건소장/좌천/연세대 의료부장에서)으로 "강화도 감리교회를 붉게 만듬/강화도에 부재자 토지가 억수로 많다/약 60%가 눈먼땅)
이 토지중 특무대 공작에 의해 "최병헌/최재학(조선감리교 재단과 성서공회 재단 회계)명의 재산중 인천 우각현과 소사 신앙촌부지가 최억일부인 증여로 신앙촌을 만들게 했다./픽션부분 있습니다/이유는 국내 등기 유실/미국 샌트바바라 대법원 등기와 규장각 양안 확인 중)
-나운몽과 문선명은 "종파"로 "감리교회 성령 체험과 기도/묵시를 사이비화한 이단 종파 입니다.
-예를 들면 불교에서 대처승(결혼)문제에 "태고종이 야단법석"으로 진종이 되고/밀교가 "진각파 불교로" "탈속 전도파가 돈을 먹은 후 "원불교로" "강증삼이 도덕을 휘몰이 하며 생긴것이 "대순진리회" 입니다.
문제는 이들의 포교활동이 아펜젤러/디모데전도 방식을 택해,
교육/의료/문화 선진화 사업으로 "시대 조류와 부합"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 감리교회는 1950년대에 머물어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제가 큐바 하바나 공항에서 "밀고자에 의해 검색을 당했을시
멕시코 대사관에서 소개한 한국인 통역관(스페인어)선문대학 교수였습니다. 후에 조사하니 이들은 공익법인 "충청발전 연구소/한국 근대사 연구소 연구사업을 독식하고 있더군요"
그 교수 말이/부친은 장로교회 목사로 "다시 장로교회로 돌아 갈겁니다"
합디다.
원불교/원광대학은(?)/삼산(논산/금산/익산)의 진리를 이단화 시켜 이 나라를 "원불화" 시키고 있습니다.
강증삼의 대순진리회 대학에 최근 최병헌목사님 종손이 "러시아어 강사로 일하고 있어 연유를 물었더니 "서울대 학/석사/러시아 모스크바대 박사/서울대 인문학 발전기금 수혜자"인데 "도무지 가르칠 대학이 열리지 않아 그 대학에서 입풀칠하고 있는데 "죽을 맛"이라더군요.
신천지에서 "등록금 대불/30명 보내면/감신대/신천지 되겠네요"
-현실을 똑똑히 보세요/감신 교수님 "소망교회 처다보며/야밤에 오토바이 탈생각만 하지 말고"/문책 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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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이화대/S.M.U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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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 순교직후 조선감리회의 교육사업/배재학당은 "남감리회/S.M.U"
에서 관장(운영)하게 됩니다.(배재학당장 남감리회서 파송됐음)
내년 3월 미국S.M.U 한국(동북아 센터)분교가 "연세대에서 개교"됩니다.
감신대학부 전원(여학생은 이화대학으로가 교육사 과정 이수)옮겨 가도록 하고 냉천동 감신대학원은 신학연구원(석/박사/준회원 교역자 연수원)으로 바꾸어 달되 "신학원 학생은/연회의 성직자 연수과정 확인 이수/품성 통과자에 한해서 하도록 해야 합니다.
재원은/김광우목사님 망실토지 중/수원 터미널 부지(200억/개발 원인 무효)와 경기도 양주군 별내면 별궁리(왕실 별장)토지 (홍현설목사 개인 등기 불법매각분)를 우선 되찿아 "신촌(영어로는 신천지임)화장터부지(적산 임야 지분/3만평/고려은단/조규철 명의 등기)찿으면,
대학부/대학원/전원 장학금으로 수업할 수있으며 "영어 강의 경우 달라스 삼성본사 실습프로 그램/한글+한문+영어 버전 동시 자막으 로 영어 한문 몰라도 수업이 가능합니다.
-이상의 내용은 가능성(성공확률/60프로)있습니다.
부탁은 "감신동창회가 법인/사단법인화 하여 산학공적자금/삼성 엔터테이트먼트/미국 달라스 기술제휴/론스타 한국외환은행/M.O.U(합의 의향서)를 받아 주십시요./시인 우이산(코디네이터/미국 소셜워커)
미국 뉴욕/국립 콜럼비아대학/유니언 세미나리
미국 L.A/사립 U.S.C 클리어몬 세미너리
한국 서울 연세/이화 연합 감리교 세미너리/재단 별도(켐퍼스/교수/학생 동일 켐퍼스)가 가능하다 입니다./추진되기를 "앙원함"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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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터미널/양주 별궁/부동산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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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터미널부지는 불법 매각(개발/김득중 총장 재직시)전 사창가와 접하고 있어 임대료 부정수입 부분은 "챙피해서 나원 참"/포주(?)와 동업.
그 후 불법 매각+개발/인허가 과정에 1억 이상의 "배임혐으"가 잡히고 있어
"돈 안들고/형사고발/원인 무효"가 가능 합니다.
양주 내곡리 별궁터 부지는 "서류위조 혐의+배임 1억 이상 혐의가 잡히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전자 형사고발/원인 무효가" 가능 합니다.
환타지아/소설쓰고 있네.
암하렛츠(바알과의 싸움?) 74년 생이면 내 자식뻘.(?)/우이산 대필.
신촌(신천지/임야/화장터)는 "불하 자체가 원천 무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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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타지아의 세계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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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아는 "숙성된 포주주"의 세계입니다.
예수님/잔치집 포도주 비유.
제가 쓰는 글은 "픽션/소설/상징=있음직한 이야기" "넌픽션/다큐/사실"이
문학적 논리(비유/상징/비판)로 3단 논법(서론/본론/결론)으로
성경과 오딧세이 방식 "즉"
8가지 에피소드(예화/문제 제기)
8가지 에피소드(예화/해법 제시)입니다.
6하원칙에 의한 실증이 아닌말
8가지 해법이 없는 글은 써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말은 잊혀지나/글은 영원히 남기 때문입니다.
-암하렛츠(바알과의 싸움)은 "진리에 대한 탐구"입니다./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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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요나의 표적)
(211.61.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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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아의 대홍수이전에는 달이 안보였을 것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궁창(수증기층)이 비가 되어서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났는데 궁창이 있었을 때는 태양빛을 거의 반사시켜서 물의 증발률이 가의 0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비가 내리지 않았겠죠. 날씨는 서늘했고 지구의 평균기온은 현재보다는 훨씬 낮았을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노아가 비가 내린다는 것을 무시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궁창의 두께와 지구의 평균기온은 관계가 있으므로 궁창의 두께를 통해서 지구의 평균기온을 알 수 있거나 반대로 지구의 평균기온을 통해서 궁창의 두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40일 밤낮으로 지구에 비가 내렸으므로 비의 양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으면 궁창의 두께를 알 수 있겠죠.
지구의 표면적*두께= ?
*는 곱하기를 의미
궁창이 지구에 내리는 해로운 자외선(우주선등)을 막아주었다는데 인류의 평균 수명이 500백살을 넘었죠. 40일동안 비가 내렸으므로 궁창의 두께는 엄청나게 두꺼웠을 것입니다. 궁창이 있었을 때는 아마 별빛이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의 알배도(태양에너지가 반사되는 비율)가 높아서...
노아의 대홍수이전에는 달이 안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화에 달이 갑자기 보였다는 기록이 전해오고 있다는 다른 사람의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제 생각이 옳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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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
(182.237.20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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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감신에 전단지 나눠주고 한건 꽤 오래 된 일입니다.
이제와서 타겟이 된건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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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원생
(219.251.16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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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생으로 위장입학하는 추수꾼들을 원천적으로 막기위한 방안도 함께 연구되어야 함을 강조"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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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하렛츠
(210.205.1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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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신학대학에 입학하는 이유는 졸업후에 정식 목사가 되려는 겁니다. 공신력을 확보하려는거겠죠? 재학중에는 신천지임을 숨깁니다. 그래서 사실상 이들을 가려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먼저 담임목사의 추천서제도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담임자는 신학생이 되려는 학생을 오래동안 관찰해 왔을 것이기때문에 누구보다도 잘 알것입니다. 담임자는 검증이 안된 학생들에게 함부로 추천서를 써주어선 안됩니다. 신천지는 교회에서 아주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지요. 특히 일반대학에서 포섭되어 MDV에 침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는 학칙으로 '이단임이 밝혀질때는 퇴학시킬 수 있다'는 조항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단차원에서도 마찬가지 조치를 해야하겠구요. 얼마전 침신대에서 위장학생이 발각됐는데 관련 조항이 없어 문제가 되었다지요. 일반학과학생에 대해서는 종교의자유때문에 골칫거리였다고도 하구요. 문제는 이 조항때문에 학문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종교재판이 될수도 있고요. 이런것을 염두에 두고 관련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세번째는 이단에 대한 강의던 세미나던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야 합니다. 에큐메니칼 성향이 강한 감신학풍과 이단교육은 별개의 것으로 접근해야할 것입니다. 감리교가 이점이 좀 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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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이 상수다(강구)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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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상수책이며 급선무 입니다"
"단체로 입학하는 문제로 비약될수도 있습니다.
-암하렛츠님의 대안
첫째도/둘째도/세번째도,
"아주 명쾌 합니다"/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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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
(121.170.146.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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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들을 신학교 밖으로 몰아내는게 중요한게 아닌듯합니다.
그사람들이 감신을 위해 준비한 포교전단지가 서대문 주변의 이웃들에게 가는 것을 막아야 하는게 신학생이 해야할 일 아닙니까? 자신들만 아니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무책임하게 그들의 포교활동을 암묵적으로 돕는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한 일일겁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가지고 있는 전단지를 모두 받아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소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밑에 글을 보니 감신의 학풍이 이번 사건을 불러왔다고 말하는 신천지(?)같은 분들이 있는데, 조심하시길 권합니다. 신천지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노리고 있을테니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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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stjdghks
(59.23.77.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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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밖에 구원 있다고 헛소리 하는 눔들이시나요 신천지나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요.......그러니 신천지가 얕보고 덤비지 감신 선배들이 어지했나 반성할 시간 입니다......아님 하나님이 아주 혼쭐내려는 행복한 비명으로 받아 들이시거나......평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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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밖에 구원있다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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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Q문서(안티/비유/대유/상징)를 통해
질문 Q(케션) 함으로 시작됩니다.
교회밖에도 구원이 있을까요(?)
이렇게 타락된 교회는 구원이 없습니다.(비유)
교회당밖에서 예수님을 따르고 그 뜻대로 살면 "교회당에 다니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신앙할 경우
어디서든 감리교회식 예배(성령이 충만한 예배)"는 꼭드려야 합니다.
변선환목사 논문 정해.
감신대에 홍현설/윤성범/변선환박사께서 신학을 가르치고 계신다면
이런 초딩수준도 않되는 신학사와 석사가 나올까요.
신학대학부에 "졸업논문도 없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변선환박사님 보다 더 자유주의 신학(범신론)을 학문의 기초에서
펼치신분이 "윤성범박사님 이십니다. 풍류신학(얼시구 좋다 신학)에 "성"
을 주제로한 신학,
홍현설/윤성범목사님께는 "꼼짝도 않더니 두분이 없는 그 시기를 틈타 교권파들이 변목사님을 "갈비탕"으로 숨통을 끊은 겁니다.
-당시 보험회사 쩔뚝이가 유상렬이준 "갈비탈 티켓/동원부대"
그 쓰레기들 명단 "모조리 공개할 겁니다"
죽기전에 자식/손자들에게 "명예훈장으로 사진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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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선환목사님을 욕하다니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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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환목사님을 욕하다니,
77.158 누구냐(?) 홍도야 울지마라 꼬봉이냐
김홍도 돈먹었냐(?)
당시 유상열이 꼬봉 절룸발이 상이군인 "보험쟁이 무슨 재라하는 장로"
이 쓰레기들 얼굴 모두 공개하고 싶어 안달인데
당신 누구냐(?)
그들 도당 같은데 감리교인이면 실명을 밝혀라.
신천지 같은 벼락을 맞을 자들과
"변목사님을 함께 논하다니'
-천하에 저주 받을 자
-실명을 밝히고 정식 논박하자!
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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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쟁이/김재민장로다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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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렬이/김홍도 돈먹고 "변선환목사 죽게한 앞잽이는 상이군인 김재민장로다" 변목사님 험집낸 순무식+갈비탕 모두 실명 고발한다./어.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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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 신학 바로보기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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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의 몸(신학/그의 하심)은
머리/예수님(성삼위일체 하나님) 웨슬리+아펜젤러
가슴/성화파(신성클럽/평양 남산현교회)박대선+유형기+홍현설
꼬리/호헌파(깡패클럽/박설봉+김창희+표Pa/김종필 프락치)
가슴은 모두 죽었습니다/ 박대선감독님(대=크다/ 선=선하다)
그러나 꼬리는 아직도 살아서 "창천합니다"
꼬리는 교회 1층에 "한국장의사" 중앙장의 센터 만들어 세브란스 영안실 콤밋션으로 잔머리 굴리며 감리교회 신학을 망친 Pa입니다.
감신대가 "연세+이화대학을 장악(되찿아)해야 합니다"
아펜젤러의 감리교회와/친일 하리스의 감리교회는 다릅니다.(해방전)
아펜젤러 앨리스의 감리교회와 김활란/조지아 백의 감리교회는 다릅니다.
감리교회 신학/그 정체성을 찿으십시요./쥬리언 어.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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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이화 탈취범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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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 설립자는 아서 노블선교사 입니다.(동아일보 노블 성역40주년 보도)/이화 전문(대학)은 아펜젤러 앨리스가 설립한 "쑨 감리교회 종합대학"
입니다.
-연세대학은 마피아 조지 백사단에 의해 4.19 학내폭동으로 위장 "탈취했고" 이화는 "정동감리교회 재산 탈취(자유당 설립시)시 "족청 사두개파 국제범죄 조직에 의해 아펜젤러 앨리스를 암살함으로 탈취했습니다.
당시 아펜젤러 앨리스와 언더우드부인이 "암살됐습니다"
함께 일한 사람은 서재필박사 따님/필립 제이슨 뮤리얼 입니다.
-김활란과 뮤리얼의 하수인=박마리아/콜럼비아대학/스클 업 아메리카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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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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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의 오류
(210.205.1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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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변선환 박사의 신학적 견해를 가지고 감신대생 전체의 견해로 몰아간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고요
"더 당해도 싸다"라는 생각없는 그 말한마디가 얼마나 위험한 말씀인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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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의 오류(?)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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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장과 요한복음 1장(말씀/로고스)은 한마디로 창조주 "하나님의 하심(신학)에 대하여 가장 쉽게 말씀(창조)하시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본을 보이신 분(행위자)이 예수님 이십니다.
요한이 이를 가장 소상하게 그리고 쉽게(창세기 1장을 반복하며)쓰고 있습니다.
변선환목사님의 "신학"에 일반화의 오류(무슨 뜻이며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런 걸레같은(아무쪽에도 쓸수 없는 말조각) 말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문젭니다" (공부좀 하세요)/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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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의 오류
(210.205.1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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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오류 - 작은 사례를 들어 전체를 평가하려는 논리상의 오류. 부분을 보고 전체를 평가하려는 잘못.
우이산님은 제가 “변선환의 신학에 일반화의 오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이해하셨습니까?. 제글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라고 “익명 (59.23.76.236)”의 삭제된 글이 뭔지도 알아내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연유에서 나온 댓글인지도, 내가 지적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주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걸레’ ‘교수’ 를 운운...'공부좀 하라'고 훈계까지...
앞뒤 사정은 살피지 않고 선입견, 성급함, 오해, 오만, 독선에 사로잡혀 '판타지'를 쓰셨군요. 그것도 모자라서 억측을 기반으로 정죄와 비판까지....
이런식의 글쓰기라면 그동안 우이산님이 써왔던 많은 글들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실망이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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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작은 사례/전체 평가/논�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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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반대는 논리상의 오류
작은 사례는 일반화의 반대(일반화=대중적/작은의 반대)
작은 사례+전체 평가/용어적 모순
-귀하가 쓴 글은 초등학교 5학년 작문법에도 0점입니다.
변선환목사님의 신학논문(작은 사례가 아니라 신은 죽었다/니체로 신은 살았다가 되는 변증 신학의 시발점이다"라고 말해야 선명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변선환목사님의 무서운 고독앞에서 "껍씹고 있는 비겁한
제자들 입니다"
저는 변선환목사님의 제자도 "신학 수학자도 아닙니다"
문인이며/독서가 입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하늘을 보며/우(어리석음)복(엎드림)자/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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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의 오류
(210.205.1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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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소를 금할 수가 없군요.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기는 커녕 상대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채지도 못하면서 자기 하고싶은 얘기만 하시는군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정의롭고 모든것을 꿰뚫고 있다는 지독한 착각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으시는 우이산님.
이렇게 엉뚱한 소리만 하시니 당신과 댓글놀음하는 것이 의미가 없겠습니다.
혼자만의 세계에서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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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론적 우(오류)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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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환목사님을 구하기 위한 종교회의(천주교 그리스도 신학연구소)시 "징계 논문/이덕주 왈/보유론적 "우/오류/어리석음"을 범했다.
변선화목사님 "답 하시기를 조직신학자인 본인에게 "교회사가인 분이 신학을 말하면서"란 서두가 있습니다.
보유론/유교/도덕교를 양명 심학=후천/천국 영생구원 신학으로 "보유한 분이/탁사 최병헌목사다/변선환목사님 주장/즉 성리학(인본주의)을 신본주의 신학으로 만드는 것이 "보유론"입니다.
감신 교수란 자들이 천자문 1천자만 알아도 보(보충)/유(도덕/유 학/론(굴러갈 논)을 알았을 텐데 축자 엉감(영감이 아니고)을 했으니,
예를 들면 "개혁주의 보수신학(개혁주의와 보수주의는 일반화의 오류란 귀하의 언문 해득력 일반화/보편 타당성에 오류는 개혁주의와 보수주의를 "단문에 두주된 글로 쓰면 안된다는,
"초딩수준 기초문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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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의 오류란(?)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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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상통/소통에 대하여,-
74/암하렛츠란 초딩에게. 65학번/원로가 야단읋 친다.
최근 감신대 교수 두 사람의 한글 논문과 영어 논문을 "영어 버전"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공개 되겠지요.
선생이 쓰신 한글문장이 한문자+영문자 단어로 "일반화 시킬 경우 일반화가 되지 않는 "이상한 말이 된다/이 뜻이요"
-초등학교 5학년 작문법 이란 "독일 인문학/중국어/영어 초등학교5학년 "국제 학력 평가"에 통상(일반화 문법)/호환/소통 된다는 말입니다.
단어는/한문 뜻글(초자/1천자=영어기준 3천단어/초등과 5학년 수준"
-말뜻도 모르고 글질은,-/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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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보세요 우이산씨
(210.205.1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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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하니까 정말 가관이군요.
내가 무슨 연유로 처음에 댓글 달았는지 알기나 하면서 그런말 하는거요?
어떤 사람이 변선환 박사님과 감신대 학생들을 싸잡아 욕하길래 그러지 말라는 뜻으로 내가 댓글을 달았어요. 그랬더니 우이산님은 앞뒤사정도 모르면서 엉뚱하게도 내가 변선환 박사님을 비판하는 줄 알고 시비를 겁디다. 그게 아니라고 얘기해줘도 들으려고도 안하고 자기 하고싶은 얘기로만 도배를 하더구만요.
우이산씨
다른 신학강의 문학강의는 나중에 듣겠습니다.
이거만 답해보세요
내가 변선환 박사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다고 말했습니까 안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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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시비/아래오바고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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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학문(배움)이 초등학교 수준이니 "좀 배우라"는 말이요.
암하렜츠! 건강한 시비(시=인정/비는 부인)
변선환목사님 문제는 감리교회 신학/특히 감신 교수와 제자 "학상들이"
확신하게 아는 수준이 아니라 "교권 놀음에 희생된거니 엉뚱한 시비 예를 들면 "일반화된 오류/전체의 견해 아니다"
차원이 아니라 "배우고 확신자가 되자는 뜻이요"
*전체적인 오류가 아닌거 누가 모르나/변선환아래오바고도 있고/아카이브도 있고"문제는 암하렛쯔 같이 "기초 단어 일반화(?)=보편 상통에 오류(?)란 표현이 말이 안되니 "쓰레기 같은 글쓰지 마라/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 작문 습득 후 글쓰라 이 말이요.
내가 힘들게 글쓰는 이유는 "감리교회 목사/교수/학생들이 언문이라도 바로 썻으면 한다는 생각에 댓꾸를 하고 있소"
-보아하니 목사 아니면 신학교 주변서 어정거리는 자 같은데,
-참고로 본인 우이산이 쓴 변선환 아래오바고스 4회분(당당/김대구 시인)에 있음 "좀 읽어 보시우."
감신대(제자)교수들의 "오류에 대해 피를 토하며 쓴 글이 있쏘"
내 분명 당신 만나 한번 야단 치리다.
당신 쓰고있는 글 가끔보는데 "날라리, 감리교회 망치는 글만 쓰더군"
내가 감리교회 망싱재산을 법적으로 찿고 있는데.-
사기꾼 놀음 즉 "재단사무국에 갖다 바치면 20-30% 먹을 수 있데유"
그러면 내가 감리교회 공적업무(망실재산/조사/연구/개발위원이 "땅찿아 30% 먹으란 말이요/당신 양심 가지고 글쓰고 있오.(댓글 74 확인)
-진실을 파헤처 생산(신학)화 합시다.
-내 하는 일이 사실(진실)이나 곧바로 "감사원/국세청"가면 "개혁은 되나 사람이 다치게 됩니다"/이런 고민과 함께,
다음 세대 제 큰아들이 1974년 생이요/이들 세대만은 연세대/이화대 신학부 수준에서 학문(인문+신학/내년 부터 연세대학에서 미국 달라스 S.M.U분교/문화 예술학/컨텐츠과정 개강)한 후
대한성공회 성직자 수준의 대우(연봉/연금)받도록 하자는 생각에서 장광영감독회장 때부터 내가 자비량으로 이일 하고 있소.
-분명히 말하지만 1945년 기준 "한국내 감리교회 땅 찿아 낼것이며 그 일위해 11월6일 부터/미국 콜럼비아 대학 네셔널 아카이브/김용준/미국의 소리 컬렉션/ 샌트바바라 대법원 아카이브/조선 감리교회 부동산 목록/오하이오 웨슬리대 아카이브 생존 선교사 후손(증여 확이)과 이일을 할것이며,
현장에서 "사실 기록(법적 증거)을 당당 뉴스에 즉각 공개 미국식으로 고발(Seu)합니다.
-누구를 위해 이일을 해야하나 "회의에 빠져 있는데"
-암하렛쓰가 "혜택받을 자 아닐까(?) 생각하니 "고만두고 싶구먼"/우이산
사기꾼 같은 글쓰는 자가 "암하렛쯔"라니 "사람 속이지 마시오"
-오만/독선/엉뚱/싸잡아/비판=비교 판단을 하도록 하는것이 학문이요.
내가 쓴 글중에 "사실이 아니면 공개적으로 분명하게 제시하시요.
암하레쓰츠란 "순무식에게"/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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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의 오류
(210.205.1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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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양반이 솔직해야 배우든지 말든지 할거 아니요.
난 당신에게 묻고 있는거요.
내가 변선환박사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다고 말했는지 안했는지를...
이 단순한 질문에는 그저 예와 아니오로만 대답하면 되는거요
그런데 그 답은 안하고 엉뚱한 설교만 이리 늘어놓으며 문제를 키우는 거요?
당신은 지금 이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문제삼았는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소. 여전히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소.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오류가 아닌거 누가 모르나” 라고 슬쩍 끼워넣으며 실수를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넘어가려하고 있소. 한술 더 떠 지난 내 글들에서 시빗거리를 찾아 내고 있소. 나를 깔아 뭉개기 위해, 그래서 당신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짓하고 있는거요? 그리해야할 정도로 코너에 몰린거요?
그리고 “사실이 아니면 공개적으로 분명하게 제시하시요”라니?
내가 언제 당신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적 있소?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것처럼 글을 쓰는거요?
당신 이런식으로 문학해 왔소?
이러니 당신이 ‘판타지’를 쓴다고 하지.
건강한 시비라고 했소?
그러니까 당신의 시비는 건강하고 내가 하는 시비는 무식의 소치요 사기꾼이고 쓰레기라는 거요? 정말 가지가지하오.
당신글 모두 읽어왔소.
당신이 어떤글을 써왔는지, 그리고 뭘하고 싶은지도 대강은 알고 있소. 어쩌면 당신의 팬이었는지도 모르오.
그러나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할 확실한 이유가 생긴 것 같으오. 이렇게 작은 문제하나에서부터 소통하기 힘든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것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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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의 오류가 맞다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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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하렛츠는 변선환박사에 대하여 "무식한 일부 제자 교수/이정배+이덕주/당시 논찬자"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오류가 아니란것도 암하렛쯔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자네(74년이면 내 큰아들 나이) 글짓이 초들학교 5학년 수준이어서
그 표현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게 하고 있다. 일세
자네는 사기꾼 이네/사람을 꼬이어 범죄에 이르게 함.(법적 용어)
감리교회 재산은 감리교회 것이며 "아펜젤러법/국가"관리(청직이법)으로 개인이 300평 이상 사용(일족 증여 엄단/형사 구속)으로 "법률화 되어 있는데
자네는 이 당당/이상한 나라 앨리스 댓글에 74, 암하렛츠로
그 땅 재단에 신고하면 30프로 먹습니다" 와 관련하여 "사기범/공무집행 방해"로 정식 고발되네.
시인 우이산/기독교 대한 감리회 망실재산 조사/연구/개발위원.전자 고발/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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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하렛츠/증인 신청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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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망실재산 조사/개발/연구와 관련하여 필명"암하렛츠/135/74 법정증인으로 신고 합니다.
증언내용
1)재단에 신고하면 20-30프로 줍니다.
2)재단에 전화하면 "확인 됩니다"
시인 우이산/감리교회 망실재산 전임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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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하렛츠
(210.205.1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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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헛다리를 짚고 계시네요.
우이산님의 실수는 제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편견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 봅니다.
다시 짚어드리겠습니다.
1. 일반화의 오류논란
익명 (59.23.76.236)이란 자가 “변선환의 ‘교회밖에 구원있다’는 말을 신봉하는 놈들에겐 신천지의 포교를 당해도 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변선환 박사의 신학적 견해를 가지고 감신대생 전체의 견해로 몰아간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글을 지우고 도망가 버립디다.
개요가 이러한데도 우이산님은 제가 ‘변선환박사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말한걸로 잘못 아셨던 겁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판타지를 써 오신 겁니다. 제가 아무리 알려줘도 듣지를 않았고 실수를 인정하지도 않더군요.
2. 망실재단 찾기에 대해
증언내용
1)재단에 신고하면 20-30프로 줍니다.
2)재단에 전화하면 "확인 됩니다"
라고 내가 말했다고 하시는데... 네 2번은 맞습니다. 그런데 1번은 틀렸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쓰셔야 합니다. 전 이렇게 썼었습니다.
“그 땅 찾아서 감리교 유지재단에 넣으세요. 그럼 20-30%정도를 떼어준대요”
‘신고하면’ 준다는게 아니라 “찾아서 넣으면” 그렇게 준다는 것입니다. 두 단어의 의미는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사무국 내규에 있습니다. 정확한 프로테이지를 몰라서 20-30%라고 폭넓게 쓴것입니다.
사무국에 전화해서 확인해 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전화는 하지 않으시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네 사기꾼이네 초등학생이네 고발을 하네 하며 저를 협박하시는군요. 당신을 명예훼손과 공갈협박죄에 허위사실유포로 형사고발 해볼까요? (걱정마셔요. 난 그런짓 안하니까 ^^)
리서치하시는 분이라면 제보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전달할 때는 정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중간에서 왜곡, 편집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재단사무국에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3. 74년생 논란
필명"암하렛츠/135/74“에서 74는 아이피 넘버이지 제 출생년도가 아닙니다. (전 그보다 훨씬 더 먹었습니다. 물론 우이산님보단 적습니다. 혹 어린놈이 결례를 했다면 용서하십시오) 이것을 어떻게 헷갈릴수가 있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문제는 아이피 넘버를 출생년도로 알고 믿어버리는 우이산님의 멘탈리티 입니다.
‘이런 접근방법으로 리서치를 해온 것 아닐까?’하는 의문을 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피와 출생년도를 헷갈리는 수준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연구했다면 조사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요?
어쩌다 실수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4. 용서
저는 우이산님의 글을 읽어 오면서 그 방대한 조사와 연구에 대해 존경심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우이산님의 글을 모니터링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한의 사실관계를 따로 파악해 보려고도 합니다. 무조건 믿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란 뜻입니다.
그렇지만 저의 이러한 감시와 확인을 불편하게만 여기지는 마십시오. 좀더 정확하고 치밀하게 연구 조사하시라는 격려로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우이산님의 글에 대해 과하다싶을 정도로 대응한 것은 다른이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조사 연구의 치밀함을 주문함과 동시에 우이산님의 글쓰기와 독자들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저의 글이 우이산님의 맘을 상하게 했다면 용서하십시오. 아울러 연구 조사활동이 위축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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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하렛쯔님/용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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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하렛츠=바알과 싸워 승리한 분 입니다.
힘을 합칩시다.
선을 행하되 낙심치 말찌니 때가 이르메 거두리라/우이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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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필/주시경 어법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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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런던선교회 동양선교100주년(런던선교회=감리회+성공회+구세군/장로교회는 캄펜/화란 쥬잉글리+칼빈)을 기념하여 한문(티벳)과 영문(에놋)문자
문법 체계가 완성됩니다.(사서 삼경/영역 완간)
이 문법 체계로 한글(서재필 말본 띄어쓰기/한문은 주어부+술어부 도치법)문법(우리 말본/의법학교=김윤경 편)이 현행(하버드 연경학사 체택 한문/영어+한글)/이 문장법(한문+영어+한글)역(컴퓨터 자동 버전/마이크로 소프트+반세스 노블+아마죤 닷컴)이 현행입니다.
암하렛츠님이 쓰신(사용단어)글은 "주된 글이 한문장에서 "반대/영어+한문 단어상 반대용어 이기 때문에 "번역 배열하면 "발광"하게 됩니다.
-한글/주된 단어를 초등학교 학년 국어책 용어로 다시쓰고 배열 하세요.
-그 수준만 되면 "귀하의 말을 컴퓨터 버전을 통해/영어/한문으로 진솔하게전달 됩니다./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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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측을 기반으로 정죄+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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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측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신문 보도 스크렙/다큐임(다큐란 말뜻압니까)정죄(감사원/국세청 신고하면 감옥감/할까요?)
비판(비교 판단하여/감리교회 소생케함)
-당신 암하렛츠(바알과의 싸움/그 실력 가지고/한문 1천자 영어 단어 3천자라도 알고 하시오)/시인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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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그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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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쓰고 있는 문학+신학용어의 차있점,
1)아레오 파고(변선환)
2)패러독스(도그머/Dog냐/개소리냐 사람 소리냐)
3)패러다임(기본 틀)
4)패러디(실증/사실 증언)
5)패러다이스(천국+낙원)
저는 인문학을 하는 "신인이며/권사입니다"
지금 귀하나/감신교수/학생 모두가 "신학의 기본틀도
기본방식(변증신학/귀납법/발트)은 커녕 용어 이해도 못하고 있다.
저는 65학번으로/우리 세대가 "너무 무식해서 부끄럽다"입니다.
과격한 용어 혜량하소서.
타는 목마름으로 하늘을 보며/우복자 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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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주세요/변선환아레오바고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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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신학자(천주교 종교회의에서 호칭)변선환목사님 문제는,
-우리 감리교회 신학(감신)이 선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감리교회 신학이 말도 안되는 일(신학/하심)을 해서 되겠습니까.
한국감리교회 신학의 뿌리를 뽑아버린/김홍도/유상렬은 "죽여야 합니다"
-갈비탕입니다/그 뒤에 "호헌의 뿌리"/한국장의사가 있습니다.
연세대 영안실(사건사고자/행려 사망자)로 발생되는 "막대한 이익금이 공작금/감리교회 신학 파괴"에 사용된 흔적이 있습니다.
저는 "목숨을 걸고 파 헤칠 겁니다."
-대학원 생으로 "영어능통자 합분을 콜럼비아대학/스클 업 아메리카 리써처로 "감신 동창회에서 공식 파견해 주세요./북한과의 이적 행위등 감리교회의 신학을 바로 정리하고 "감리교회를 망친자들에 대하여 역사의 준엄한 판결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아펜젤러/메클레이 "영파(영국+화란)선교회는 "감리교회+성공회+구세군"의
선교연맹(유니온)입니다.
-아나록 세대(50대 이상)는 물러나게 하고,
-*디지털 세대 40대(이하)가 나서 "영파선교 동맹"으로 파송제/연봉 연금제"로 바꾸어 드리도록 힘써줘 봅시다.
참고로 저는 금년 11월5일 출발-내년 3월/미국 뉴욕/콜럼비아대학 네셔널 아카이브/유니언 세미너리에서 검색 작업 합니다./우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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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나무
(121.142.1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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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도 서대문에서 잠깐 이들이 나눠주는 전단지를 받았습니다. 신학생들이 논쟁을 하려고 하더군요...
쉽지는 않겠지만, 성경말씀가지고... 논쟁해서 얻을 유익은 별로 없고, 이단들의 핵심인 교주- 이만희를 타겟으로 해야 합니다. 성경말씀 말고....그들의 외면은 모두 이만희를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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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목일
(114.205.14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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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하는 신앙인이 말씀을 떠나서 인신공격을 하자는
말씀은 결국 말씀에 관심 없다는 것이며 신앙이이 아니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초림때에도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가지고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하며 나사렛촌에서 어떻게 구원자가
나올수 있느냐고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결국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예수님이 구원자였었고 나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하셨으며
또한 한 부모의 자식이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했을까요?
오늘날도 사람을 통해 성경 말씀을 듣습니다. 그분들이 전해야 하는 것이 있고
오늘날 때가되어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는 때이며 신앙의 목적은
구원받기 위함이라면 당연히 성경을 알아야 뜻대로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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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목일
(114.205.14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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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면 여러분이 만일 하나님이시라면
아들을 십자가에 메달고 구원을 주고 싶겠씁니까??
물론 위의 말씀도 있지만 성경을 알아야 한다는 것 외에도 너무 많습니다.
위 내용중에 몇가지나 올바로 알고 계십니까?
피눈물의 사연을 이야기가 아닌 성경안에서 아신다면
누구를 판단하기 이전에 성경에 오늘날을 비추어 봄이 현명하다고 판단되어집니다.
목사님들이 성경을 올바로 알려주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면
왜 잘못되었다고 하겠습니까?
내가 아니라고 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멈추지는 않습니다.
바로알아 진정으로 참된 신앙하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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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작전이 묘약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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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무님 말씀이 맞습니다.
나무가 되어 삼위일체 하나님/웨슬리 하나님만 바라 보십시요.
여러분을 돕지 못해 미안 합니다./감리교회 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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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나무
(59.16.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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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단들이 성경을 많이 아는 것 같지만, 깊이는 무척 얕습니다. 단지 메뉴얼처럼 성경을 준비하고 다니기 때문에 밀리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모른다고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젠가 안상홍증인회 사람과 대활 나눌기회가 있었는데...예의 준비한 메뉴얼대로 앵무새 처럼 읖조리더군요. 한군데 당신이 증거한 것과 다른 말씀을 제시하자, 꼬이기 시작하더군요,,,그런데 뭐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장길자가 하나님의 어머니입니까?" "그런 여자가..."하고 시작하면, 얼굴이 벌게져서... 논리를 잃어 버립디다...
그리고 기사 아래 사진 좀 아쉽습니다. 출입금지라고 만 할게 아니라, 신천지의 회개를 촉구하고, "기독교"를 사칭하는 것도 지적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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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말씀
(218.152.8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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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1님 말씀 들으니 "퇴치도 가능하군요"
정정 합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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