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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생 여러분. 책속에서 길을 찾으세요"책이좋은사람들, 이화여고생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이덕주 교수의 한국교회이야기 460권 전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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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4월 06일 (수) 23:25:16
최종편집 : 2011년 04월 07일 (목) 00:54:31 [조회수 : 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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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길을 찾아 방황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책속에서 길을 만나게 되길 바라는 이들이 모여 발기한 “책이좋은사람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6일)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드려진 채플은 책이좋은사람들과 이화여고 학생들이 함께 드렸다. 그리고 책이좋은사람들은 후원자들의 기금으로 마련한 “한국교회 이야기(이덕주 저, 신앙과 지성사)” 도서 460권을 이화여고에 전달했다. 학교측은 이 책을 이 학교 2학년생 전원에게 한권씩 나눠줄 계획이다.

   
▲ 장미란 선수의 싸인이 들어있는 책갈피
이 책에는 장미란 선수의 인사말과 사인이 담긴 책갈피가 하나씩 들어 있었다. 장미란 선수는 책이좋은사람들의 홍보대사로서 태릉선수촌에서의 훈련관계로 이날 전달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책전달식을 마친 최병천 장로(상임이사)는 “책이좋은사람들은 젊은 여러분들이 책을 많이 읽어 이 시대에 건강하고 필요한 일꾼이 되도록 성원하는 단체”라고 소개한 뒤 “앞으로 우리들 사이에 보람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기원을 남겼다.


이보다 앞서 드려진 채플에서 말씀을 전한 조선혜 목사(감신대 박물관, 역사와 문화위원장)는 “이화의 어머니들은 이름없이 살면서도 딸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는 꿈을 꾸며 자신을 희생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고 물은 뒤 “좋은 책들이 여러분의 길을 인도해 줄 것이다. 책을 통해 내면의 거울을 닦으며 책속에서 길을 구하고 두드리고 찾아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책을 통해 꿈을 완성해 가기를 권면했다.

책이좋은사람들은 이날 전달된 책을 읽은 학생 30명을 선발해 저자와 함께하는 강화도 역사기행 기회를 제공하고, 4명에서 8명의 학생을 다시 선발하여 베트남 의료선교에도 참여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책이 좋은 사람들은 30경비단과 이화미디어고에도 책을 전달한 바 있으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한 예는 이번이 처음이다. 감신대와 서울신대에도 책을 전달할 예정이다.

 

 

   
▲ 채플에 앞서 찬양하는 이화여고 학생들
   
   
▲ 채플 사회 - 이영복 목사(이화여고 교목)
   
▲ 기도 - 김진국 목사(책이좋은사람들 글쓰기와 연구위원장)
   
▲ 특별찬양 - 김미현(CCM사역자)
   
▲ 설교 - 조선혜 목사(책이좋은사람들 역사와 문화위원장)
   
   
   
▲ 도서 전달식
   
▲ 최병천 장로(책이좋은사람들 상임이사)
   
▲ 축도 - 이광열 목사 (책이좋은사람들 답사와 기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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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언자 (116.47.20.71)
2011-04-09 11:22:24
학생들은 책속에서 길을 찾아야 하고, 기독교인들은 성경책 속에서 길을(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그러나 성경책속에서 길을(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는 기독교인들이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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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양 (222.110.72.204)
2011-04-08 12:01:45
귀한 사역에 찬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이 운동이 큰 부흥의 물결을 타서
한민족 공동체가 다시 핸폰을 던지고 책을 잡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기사 심자득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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