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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만 따지지말고 손해를 보더라도...1월 목요기도회 결과, 은천교회 카페에서 열려, 북성교회 11시 주일예배측 면담시간도 가져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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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06일 (금) 00:00:00 [조회수 : 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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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첫번째 목요기도회 모임은 은천교회(김영진목사)가 운영하는 아름다운 "하늘자락 물소리" 카페에서 열렸다.

   
운영위원장 황광민목사는 예레미야 35장 5-10절 말씀을 통해 레갑족속은 조상이 정한 규례를 잘 지켰으나,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말씀대로 행하지 않음으로 심판의 경고를 받고 오히려 레갑족속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된 비유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잘 지켜 행하며 순수하게 변질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설교하였다.

미국 듀이의 실용주의 교육에 영향을 받아서 '꿩 잡는 게 매'라고 실용성만을 내세우며,  종교도 국제적 관계도 오직 실용성만을 추구하는 영향을 받아,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도 실용성을 앞세우는 추세로 복음의 내용이 심각하게 변질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목요기도회는 신앙의 순수성을 잘 지켜서 실용성만 따지지 말고 손해보더라도 신앙의 순수성과 본질을 잘 지켜 나가자고  격려하였다.

   
목요기도회의 일곱가지 기도제목에 이어, 동대문교회와 북성교회, 그리고 은천교회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였고 기도회를 마치고 나서, 원로 김지길목사님이 함께한 가운데 은천교회 교인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정갈한 음식을 함께 나눴다. 

이날 기도회 후 황광민목사 사회로 열린 토론에서는

1. 변경수총무가 목요기도회 재정 잔액 2.579.830원, 후원금, 회비 수입과 지출 등을 보고하였다.(후원계좌 국민은행 291601-009329 예금주 변경수)  

1. 이미 목회자가 파송되었음에도 계속 어려움에 처한 북성교회 양측 관계자들의 입장과 바램을 듣기로하여 점심식사후 먼저 11시측 실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였다.

1. 수차 공개를 요구하였으나, wmc 감리교 대회준비위원회가 아직까지도 명확한 예산규모를 공개하지 않은 채, 0.1% wmc대회 부담금 납부외에 별도로  연회.지방별 할당, 본부지원요청, 각계에 후원요청하는 것을 우려하면서 다시 한번 상세예산공개를 요구키로 하였다.  

1. 희망연대, 농목, 부부목회자연대, 목요기도회 등이 연대하여 세우기로 하여 발족을 준비중인  가칭 '감리교 교리와 장정연구소'(소장 이광열목사)를 위해 협조하고 기도하기로 하였다.

1.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 재판이 1월13일 열리는 것을 알리고, 미뤄진 목요기도회 리플렛을 속히 만들기로 했으며, 당당뉴스가 인터넷신문 등록 등을 위해 재정적 어려움 가운데서도 3명의 직원(김동학, 김명엽, 김종란)과 함께 일하기로 한 것을 알리면서 기도를 요청하고,  계속해서 목요기도회의 교회 개혁 강령을 연구하기로 새삼 다짐하면서 이날의 열린 토론을 마쳤다.(*박흥규목사님과 함께 임시 기거하는 대관령 가막골 방문, 근처 우체국에서 편집하였습니다.)

  

   
▲ 이 날 목요기도회를 마친 후 회원들이, 북성교회 11시 주일예배측 관계자의 입장과 바램을 청취하였다. 10시 주일예배 측 관계자도 근간 면담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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