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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5월 31일 (월) 16:32:14
최종편집 : 2010년 05월 31일 (월) 18:04:48 [조회수 : 2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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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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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관철 목사 |
참 이상한 일이다.
대법원의 판결로 불법성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그들 중 아무도 회개하는 자가 없다.
회개를 요구하는 자! 빌라도의 회개를 외치는 세례 요한도 없다.
김국도 목사의 허위성이 대법원 판결로 확증되었다.
그렇다면 가짜가 진짜처럼 행사하며
안산 총회를 훼방한 것에 대해 감리회 앞에 회개해야 된다.
또 그런 허위성에 기반해 임마누엘 총회를 했는데,
교인들에게 회개하고, 감리교 앞에 명의 도용 사실을 회개해야 된다.
또 이들은 그 허위성을 기반해 감리교 본부를 점령했었는데,
156만을 대표하는 감리교 본부를
단 몇십명의 용병폭력으로 접수했던 것에 대해 회개해야 된다.
또한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12월 31일까지 재선거를 치르기 위해 선관위를 구성하는데
자신의 용병을 보내 훼방한 것에 대해 회개해야 된다.
대법원의 판결은 김국도 목사의 감독회장 주장은 가짜라는 판결이다.
가처분서부터 7번이나 그 자격에 가짜라는 판결을 받았고,
이제 고등법원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결국 가짜라는 인정이 된 것이니
세 번의 정식 심판을 받은 마당에
왜 어디에서도 회개의 소리는 들리지 아니한다.
참 이상한 일이다!!
2. 이성의 법체계와 계시의 법체계는 모순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양면관계
하나님이 이 땅에 세워놓으신
이성의 법체계와 계시의 법체계는 모순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들이 모른다면
무식한 자들이며, 무식한 이방인이라고 말하면 그 뿐이지만
만약에 이런 간단한 성서의 가르침도 모르는척 하며
이성(양심과 세상)의 법체계를 버리고
계시(교회)의 법체계만을 따르겠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육신의 욕망의 길로 나간다면,
이제 저들은 순진한 신도들을 기만하며 광신주의로 데리고 가는 것과 다름없으니
역사 없는 신앙이요
성서(원칙) 없는 무리들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을 뿐이다.
그러니 이들은 감리교 125년의 역사를 기만하는 자들로 전락 되고 말 것이다.
3. 가짜를 진짜처럼 선전한 김국도 목사 진영의 전략!!
김국도 목사 진영은 흑색선전을 했다.
김국도 목사 스스로 고등법원에서
“감리교의 감독회장 27명 중 두 명만 빼고
나머지는 전부 감리교신학대학 출신이다“고 진술했다.
이런 이유를 대며,
김국도 목사 진영은 목원대학 동문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분노의 불길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것이 흑색선전인 것을 이제는 전부 알았다.
사실은 27명 전임 감독회장중 순수한 서울 감신 출신은 12명이고, 타학교 졸업한 감신 출신까지 합치면 17명이다. 그러나 감신의 개교는 1887년, 목원의 개교는 1954년, 협성대의 개교는 1977년임을 고려해야 한다.
다시 말해 김국도 목사의 법정 진술은 진리!도 아니고, 진실!도 아니고,
거짓! 흑색선전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원의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이 아니라는 판결 앞에
지금까지 시도된 그의 모든 행위는 어리석었었다고 인정하며,
김국도 목사를 감독회장이라고 주장하며 교단을 어지럽혔던 “***동우회”는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거룩한 감리교회 총회의 명의를 “임의단체 회의”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4. 이제 가라지를 잘라 버릴 때!
본래 신학대학은 진리를 탐구하고, 교리를 발전시키는 곳이지, 탐욕의 온상은 아니다.
그런데 죄의 씨앗은 흑색선전이라는 도구를 통해 교묘히 발전하여 지금까지 왔다.
법은 삼심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마지막 판결이 있기 전에
김국도목사의 감독회장 주장을
목원출신 감독들이나, 연회 감독들이 비난하지 않았을지라도
이제 이들은 마땅히 이것을 주장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의 감리교 난국은 바로 김국도 목사의 헛된 판단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의 선거 입후보 시도에서부터, 안산-임마총회와 본부점거 그리고 현재 전직 일부 감독들의 총회 주장은 김국도 목사와 연계되어 발전되어 온 사안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런데 현직 연회 감독들이 이것을 강하게 비난함에도 늦은 감이 있을 것인데, 더군다나 이들과 함께 하는 총회를 연다고 하다니!!! 그리고 이것을 감리교를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명하다니!! 이런 잘못된 가치 설명은 애굽의 군대가 홍해에서 수장된 것처럼 일시에 무너지리라 본다.
대법원 기각을 기점으로 모든 책임은 김국도 목사에게 집중된다.
그러므로 연회 감독들은 마땅히 모든 책임을 그에게 돌리라!
그리고 그의 포기 선언을 받아내라!
이것이 연회 감독들의 1차적 사명으로 생각한다.
가라지! 가짜를 구분해 주는 것이 이들의 중요사명이다.
가라지를 좋은 식물로 포장하는 시도는 21세기 성숙한 우리 윤리사회의 대서특필감이다.
마치 황우석이 사기적 실험을 통해 자신의 연구논문을 허위로 쓴 것 하고 같을 것이다.
감신과 목원과 협성의 거룩한 이들은 이제 대법원 판결에 따라
명확히 구분된 가라지를 뽑아 버려야 할 것이며
연회 감독의 거룩한 지도력도 가라지를 버려야 할 것이다.
마치 하나님이 고라를 버린 것 같이!
이성의 법을 다루는 최고 심급인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며
가라지! 가짜! 불법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
이것이 감리교 정치가 가야할 바른길이다.
5. 마땅히 대법원에서 거부된 가짜 지도력을 추종하는 가라지들로 가득찰 6.3 천안 하늘 중앙 총회의 깃발은 내려져야 할 것이다. 모든 이들은 영의 분별력을 통해 “거룩한 총회”의 길로 가야 할 것이다.
당연히 직무대행은 감독회장을 선출한 다음, 새로 선출된 감독회장을 세우는 거룩의 총회를 소집할 것이다.
그 이전에는 둘 중의 하나다.
가짜 총회가 되던, 혹은 임시총회가 될 것이다.
오늘의 감리교 시대는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 선거와 병행해 가고 있다.
21세기 한국의 선거 윤리는 고도로 성숙되어
돈선거, 혹은 부정 선거, 부당한 입후보자 등의 문제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김국도 목사 건에 대한 대법원의 거절과
7.6조정에서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선거를 위탁해보라는 조정장의 권고!에 귀를 기울이라!
이 시대의 정신을 앞서는 것도 아니고, 따르지도 못하면
우리는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 앞에서 소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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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명
(211.106.1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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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여기 당당에 쓴글이 죄다~ 한쪽편에서서 쓴글이구먼...
아주 글쓰다가 죽기로 작정했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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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호
(210.94.9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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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집요한 하관철 목사에게
당신은 참 목사인가? 이규학 직무대행의 앞잡이인가? 그것도 아니면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색맹증 환자인가?.
"나라가 흥하려면 충신이 나타나고 망해가는 나라엔 간신배들만 득실거린다" 했는데 위와 같은 글 같지 않은 글을 반복해서 써대는 하관철목사라면 이러한 고사성어조차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 스스로를 가리켜 <충신>이라고 하지는 않을지 심히 우려된다.
뿐만 아니라 이규학 직무대행조차도 기독교 대한감리회가 분열과 파행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음에도 1년여라는 황금같은 시간을 허비하였던 이유가 이와같은 맹신자 같은 충성파들에 둘러쌓여 마땅히 하여야 할바를 하지 않고 제 발밑이 무너져내리는 것도 모른체 그 맡겨진 직무를 소홀히 해 왔던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대법원기각"어쩌고 하는데 그것은 아래 내용과 같이 총대 806명에 의한 총회개최 청원과 8개연회에서의 총회개최 건의안심사 및 9개연회 현감독님들과 대다수 전직감독님들의 합의에 따라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모든 것을 "총회"의 결과에 따르고자 하였기 때문에 "자료제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가리켜 대법원의 재판 과정을 거쳐 판결에서 패소 한 것인양 흑색선전으로 떠벌리는 작태야 말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하겠다.
지난 5월29일에 올린 아래 글을 다시한번 읽고 무엇이 진실인지를 다시한번 확인한 연후에 자기도취와 아전인수격인 편견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하관철목사는 이규학직무대행의 앞잡이 역할과 언어의 유희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혼란과 분열상을 하루속히 바로잡기 위해 전,현지감독들은 그동안 간절한 기도와 함께 머리를 맛대고 심사숙고하고 논의에 논의를 거듭하며 노력해온 것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반면에 감리교회의 현안을 작년 12월31일까지의 기간내에 조속히 해결하라는 책무를 법원으로 부터 위임받은 이규학 직무대행은 작년12월31일은 커녕 그 이후로도 6개월이 경과되는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어 내었는가?
그러한 이규학 직무대행이 한일이 무엇인지 아는가? 일을 한다는 것이 신성한 감리교 본부에 용역사 직원을 끌어드리는 일이 었음을 알고 하는 말인가?
또한 그들로 하여금 분말소화기를 살포하게 함으로써 기자들과 선관위원들의 시야를 흐리게 방해하는 비행을 저지르게 해놓고 성원도 안되었음에도 성원이 된것처럼 방망이를 두드려댄 이규학 직무대행이 아닌가 말이다.
또한 선관위원장을 임명하고 정회선포를 위한 방망이를 쳐대는 날치기 수법은 누군가와 닮은 것 같지않은가? 뒤이어 자기들편이라 생각되는 선관위원들에게만 휴대전화의 문자알림을 통하여 이규학 직무대행이 스스로 존경해 마지않는 신경하 목사 (태화 복지재단의 인사비리를 통하여 감리교 교인이 아닌자를 사무총장에 임명하고자 획책하는등의 비이성적인 인사관리를 자행하고도 지금껏 이사장의 자리를 향유하고 있는 목사)가 과거 담임목사로 있었던 아현교회로 옮겨 회의를 속개하고 분과위원회를 황황히 조직하는 작태를 연출하는 모습 또한 누군가가 즐겨 썼던 수법이 아닌가?
모르신다면 알아 두시기 바란다. 다름 아닌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시절에 즐겨썼던 수법이고 장소를 이동하여 국회 제3별관에서 법안을 통과시켰던 소위"국회 제3별관 날치기 사건이다" 이러한 불법을 저지른 장본인이 이규학 직무대행이다.
이와같은 사실을 안다면 난국에 처한 감리교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애써오고 계신 전,현직 감독님들을 향하여 어떻게 돌팔매질을 해댈 수 있는가?
오히려 2009년12월31일까지의 기한을 넘겨 지금까지도 위임받은 직무를 이행하지 못한채 위와 같은 작태를 저지른 직무대행을 향하여 돌팔매질을 해야 할것이 아닌가? 그 대상을 똑바로 알고 할 소리를 하기바란다.
또한 불법불법 하는데 불법이라는 용어를 어떻게 그리 함부로 쓸 수 있는가?
오히려 불법이라 한다면 위에서 말한 이규학 직무대행이야말로 자기가 할바를 기한내에 이행하지 못하였기에 법을 어긴것이 될 것이며 성원이 안된 상태하에서 날치기 통과를 선포하였음으로 불법이라 할 것이다.
아전인수도 이러한 아전인수가 없을 것이며 견강부회도 이와같은 견강부회가 없을 것이다.
이규학 직무대행은 잘하고 있다니.....
이분은 원칙에 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니......
법의 준엄한 집행자라니.....
허허 하고 소가 웃을 일이다.
모르신다면 위에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 해보시기 바란다.
무엇이 정상적인 선관위 구성 행정절차인가?
거듭 말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재차 음미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란다.
성원도 안된 상황하에서 용역사원들로 하여금 분말소화기를 살포케함으로써 시야를 방해한 행위와 성원이 되었다고 기만하였고 방방이를 두드리는 날치기 선관위구성을 한 것이 어떻게 정상적인 선관위구성이라 할 수 있나?
또한 이상과 같은 반론을 펴는 모두를 가리켜 ".....직무대행을 싫어하고 음해하는 것"이라니...!!
이러한 아부 아첨이야 말로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임을 모르는가?
결국엔 조정위원회에서 언급한"임시총회 운운..."이라고 말을 해놓고도 이제 와서는 "임시총회는 임시 일뿐"이라니 이러한 억지가 어데 있나? 이야말로 궤변중의 궤변이라 할 것이다.그 것도 아니라고 한다면 삼척동자의 억지 떼쓰기인가?
대법원의 기각!! 그리고 이제 끝났다?!!
무엇이 끝났다는 말인가?
하관철목사가 헌법재판소 소장인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임을 깨달으시기 부탁드린다!!..
그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6월3일의 총회에 적극하여 감리교회의 정상화에 힘을 합침으로써 후회없는 삶이 되시길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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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
(175.113.18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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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이 몇 몇 야망에 사로잡힌 자들로 인해 한 동안
부끄러운 실상을 세상에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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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사의 판단은 참으로 용기있는 판단이다.
모든 사건의 시작도 야망에 사로잡힌 자들이 감리를 무너뜨리려했다.
**
자칭 대형교회를 운영하고있는 대기업의 총수들이 말이다.
이들은 이제라도 즉시 하늘 두려운지를 알아야 한다.
세습도 겁내지 않던 양심들이지만, 감리교단까지는 말아먹지 말아야 하지 않은가.
*
특히 대형기업 아래서 하청받아 먹고 사는 기생충목사들
정신들좀 차리기 바란다.
**
사람이 도와주는 것은 한계가 있고 더럽고 치사한 것이다.
하늘이 도와주는 것은 영원한 것이며 생명으로 남는 것이기에
지금 바로 즉시 하늘을 우러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가 십자가 앞에 무릎을 끓어라.
**
이제그만 하나님의 체면을 생각하라.
감리교단의 부끄러운 모습이 벌거숭이 임금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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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얻어 먹은 거렁뱅이가 되지말고
차라리 굶어죽는 거지 나사로가 되는 것이 은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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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고, 더러운 배부른 부자보다
감리교단은 거지 나사로의 모습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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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만이 모두가 살길이기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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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21.145.15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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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감리교회가 이렇게 된 시작이 어디서 부터인가?
정말로 먼저 회개를 해야할 이들이 누구인가?
특정인을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법을 교묘히 만들기 부터 시작 된 일이 아닌가
왜 그랬을까?
처음부터 정정당당하게 하노라면 선거에서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에 묘한 술 수를 써 오지 않았는가
그에 함께한 당시의 기득권자들이 지금까지 감리교회야 망하든 말든 훼방을 놓고 있는것이 아닌가
누가 누구에게 회개하라 말아라 하는가
정말로 양심이 있는가?
은퇴한이가 이사장직을 몇개씩 웅켜쥐고 있고
감독회장도 아닌이가 이사장직을 가지고 이사회를 소집하는등
어디 우리 감리교회에 이러한 법이 있는가
감리교회를 망친 원흉들이 아직까지도 감리교단을 웅켜지고 있지않은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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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용원
(211.245.10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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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채 하관철 목사는 법 상식이 있는지 없는지..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사람인가? 대법원 기각 이유가 뭔가? 제데로 공부좀하고 글을 쓰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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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84.134.10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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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우선 먼저해야 할 일은 그동안 감리교인을 우롱하고
폐해를 끼친 김국도 목사와 분명한 혐의가 있는 이들을
징계하는 것이 마땅한 일인데...
그건 할 생각도 못하면서 감독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김국도 목사를 성토하고 회개시키라고 하니
뭔가 일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듯 한데....
대행에게 전하시오!!
재선거 갈려는 의지가 아직도 있다면
선거를 망쳐버렸던 이들을 징계하시오!!!
그러면 재선거찬성자들이 늘어날 것이요.
그런데 징계 못하죠?? 힘이 어디있냐?? 그럴꺼죠??
그래서 그냥 있는게 낫다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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