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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의 대법원 상고 기각!! 드디어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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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5월 28일 (금) 18:30:27
최종편집 : 2010년 05월 28일 (금) 18:34:38 [조회수 : 4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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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의 대법원 상고 기각!! 드디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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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관철 목사 |
6.3 하늘 중앙에서 불법총회를 준비하는 임의단체 전임감독 분들로 이뤄진 교권 수호 위원회가 보낸 문서에 따르면 , “김국도 목사는 수차례 공식석상에서 재선거를 통해 총대들의 판단을 다시 받겠다고 발표했습니다.”라는 구절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들은 여러 문서를 통해 “총회개최- 입법- 재선거” 수순을 통해 김국도 목사를 위한 재선거 전략을 넌지시 비추었다. 겉으로는 총회를 목적하는 전직감독협의회지만, 내용적으로는 ‘김국도 목사 동우회’인 이들의 행보에 대해 “2010년 5월 24일 내려진 대법원 상고 기각”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표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1. 김국도 목사와 현직 감독 9인의 동질성 그리고 대법원 결정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의 입후보 자격을 검증하기 위해 필수적인 서류를 27회 선관위에 제출하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하늘 중앙교회 총회에 합세하겠다고 공언한 9인 감독들도 김국도 목사처럼 그것을 제출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은 당선자 신분으로 있었을 뿐 아니라, 만약 제 2의 신기식목사가 법적 클레임을 걸어오면 50대 50의 가능성으로 감독당선자 신분조차 잃어버릴 수 있다. (다만 더 이상 사회법에 제소하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므로 하늘 중앙교회의 불법총회에는 장정상 불법이라는 사안 외에도 그 중요한 주체적 참여자들의 자격에 이런 태생적 한계가 있음을 알고 즉시 포기해야 할 것이다. 결국 이번 대법원의 기각은 그동안 김국도 목사와 27회 선관위의 불법성을 확증하며, 혹시나 하던 1%의 반전의 소망조차도 꺼버린 것이다. 그래서 27회 선관위도 불법이며, 김국도 목사의 입후보와 그 결과도 불법이며, 안산총회의 탈취도 불법이며, 임마누엘 총회도 불법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확증된 것이다. 이런 불법성을 유지하며, 소집권자 김독회장이 인정하지 않는 “임의단체 총회”를 기독교대한 감리회의 이름으로 개회한다면 이것은 사이비 이단 종파 수준으로 자신들의 격을 낮추는 것일 것이다.
중부연회 전명구 감독도 실행부회의 석상에서 하늘 중앙총회가 불법임을 자인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 참석 결정을 유도했다고 한다. (인간적으로 직무대행에게 양보할 것을 다 양보했는데... 말을 안 듣는다고 불평하면서) 불법을 위해 한 표를 던졌을 뿐 아니라, 연회실행부원들을 불법의 불길 속으로 끌고 들어간 것이다. 왜 이 분은 육신의 판단에 기초한 불법과 영적 판단에 기초한 의로운 법 사이를 판별하지 못했을까? 아쉬운 대목이다.
우리 감리교는 ‘계시의 법=성서의 법’와 ’이성의 법’을 중히 여기는 교단이다. 그러므로 이성의 법의 최고 가치구현기관인 대법원의 판결을 김국도 목사 후원 진영은 받아들이고, 더 이상 반이성적 행위를 하지 말기를 촉구한다. 더군다나 이들은 이성의 법으로 소망이 끊어질 것 같으므로, 이제 교회법의 독립성을 주장하며 김국도 목사를 살리려고 총회에서 ‘입법’을 시도할 것이라고 공언한다. 이것은 한 개인을 살리기 위해 감리교를 제물로 삼으려는 사탄의 궤계며,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와 다름이 없다.
2. 전직 감독협의회와 김국도 목사의 동질성
전직 감독협의회라는 임의 단체 구성원은 대부분 안산-임마! 불법 총회에 적극 가담했었다. 그리고 이 분들은 현직 감독을 불신하면서 5.27 총회를 불법으로 소집하였다. 이에 대한 불법성을 인정하며 연회 감독들은 다시 불법적 6.3총회를 소집하였다. 총회를 구성하기 위한 과정에서의 이런 변동과 갈등은 이 분들의 행위에 대한 불법성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법은 불법일 뿐!!! 더 이상 이것이 진전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에 대해 유은식 목사와 성모 목사 등이 상세한 설명을 했으므로 더 이상 논하지 않겠다.)
아무튼 이 분들은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여, 김국도 목사 살리기를 위해 노력했던 모든 불법적 시도들!과 더불어 회개하는 마음으로 6.3 불법 총회 소집을 포기선언해야 할 것이다.
3. 이규학 직무대행은 잘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이규학 직무대행을 비난하지만 거의 철없는 언설일 뿐이다. 이규학 직무대행은 법원에서 법의 질서를 교리와 장정에 의해 집행하라고 세운 분이다. 그러므로 이 분은 이 원칙에 충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세리를 싫어하듯이
우리가 법의 집행관인 검찰을 좋아하지 않듯이
선거와 관련해 죄진 사람들은
법의 준엄한 집행자인 이규학 직무대행을 싫어하고 음해하는 것이다.
이규학 대행은 법적 자문에 따라 통상 업무에 충실하였고
감리교 구성원들이 “교회 성역비”와 “감독회장 성역비”
두 영역의 재원을 받는 것이 부당하다고 하였을 때,
흔쾌히 본부에서 나오는 “감독회장 성역비”을 포기했다.
법적으로 요구된 것을 그는 당연히 받아들인 것이다.
그는 교단 변호사들의 자문에 따라 총회개최에 대해 멀리했다.
이 번 ‘임시총회’ 건을 신기식 목사와의 합의에서 다룬 것은 의외의 일이로되
‘임시총회“은 임시일 뿐
정식 총회는 새로 선출될 ’정식 감독회장‘에게 미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7.6조정에 따라 재선거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선관위 구성과정과 요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훼방자들이 비난하지만
이것을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정상적 선관위 구성 행정절차를
원고와 김국도 목사 진영이 폭력으로 방해하고
그 방해 때문에 발생한 부족분을 어떻게 방해자들 스스로가 소리를 높여 비난하는가?
아벨을 죽이고, 아벨을 찾는 여호와 하나님께 도리어 항변하는
가인의 모습이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것이다.
방해와 모략, 그리고 폭력 가운데서
이규학 직무대행과 본부는 잘해왔고 잘할 것이다.
비록 감리교 초유의 작금 상황은 당황스럽고 고통스럽지만
잘 극복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4. 만약에 이랬다면!!
실수와 법과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더군다나 활동력이 강하고 능력있는 사람에게 이런 실수도 많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김국도 목사는 정도 많고 능력도 많고 복도 많은 분이다. 반면에 이 분의 저돌적 성격은 그만큼 대적자를 많이 만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법적 입후보자격의 문제를 떠나) 지난 입후보자들 중에서 감독회장을 뽑으라고 한다면? 필자는 김국도 목사를 선택했을 것 같다. 그러나 법의 규정이 있어서 김국도 목사의 자격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해결되었다면 지금의 갈등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첫째, 만약에 김국도 목사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모여인에 대한 위증죄을 범했다 해도, 후에 모여인과 화해하고 용서받는 과정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것이 문서로서 선관위에 제출되었다면...
둘째, 만약에 27회 선관위 내에서 김국도 목사의 범과 시실들을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민주적 절차에 의해 이 사안을 결정하였다면, (만약에 이 과정을 통해 입후보 자격이 획득되었다면)
즉 전과에 대한 정당성의 문제라든지 (정의를 위해 범과자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혹은 피해자와 화해의 과정 등이 선관위 혹은 윤리 위원회를 통해 그 후보자격이 논의 되는 절차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만약 김국도 목사가 이런 과정을 택했다면 그의 행보는 지금보다 더 쉬웠을 것이다.
5. 대법원의 기각!! 이제 끝났다!! 그리고 장정과 사회법의 차원에서 올바른 길로!!
이제 김국도 목사의 상고에 대한 대법원 기각으로 그를 중심한 모든 시도는 끝났다. 그러므로 6월 3일 불법 총회 준비자들은 포기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연회 감독들은 이규학 직무대행의 재선거일정에 합력하여 신속히 감독회장을 선출하고, 정상적 총회를 개회함으로 현재의 난국을 풀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10개 연회 감독선거도 새감독회장과 함께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장정의 차원뿐 아니라 사회법의 차원에서 쉽고, 합법적이고, (불법자를 제외하고) 모두가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는데 왜 전직 감독이나 혹은 현직 감독들은 불법의 길로 나가려 하는가!! 6.3 하늘중앙교회총회의 길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시편 2편으로부터 지혜를 얻도록 하자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 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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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어이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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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게에 올라온 글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그렇다면 6/3총회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감리교에서 이탈하여 그들만의 교단을 만드겠다는 것 아닙니까? 행정복원이니 떠들면서 "재창립"이라 겨우 800여명도 되지 않는 인원 가지고 말입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럼 당신들의 흑심(?)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나갈거면 조용히 당신들만의 교단을 만들어요.
감리교교권수호니 행정력복원이니 겉만 번지지하게 말하지 말고...
그럼 당신들이 말하는 의도처럼 남아 있는 사람들은 다 영적으로 문제 있고 목사 같지 않은 사람들, 하나님 나라를 이루지 못하도록 반대하는 거짓 목사만 남고, 거룩하고 경건한 당신들만의 교단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죠...허허허....
김**목사님께. "재 창립"이 뭡니까?
김 목사님의 아래의 말씀에 대해 설명을 부탁합니다.
"감리교회를 재창립한다는 결의로 총회하면 법적으로도 문제없습니다."
"감리교회 재 창립"이 뭡니까?
김**
총회에서 감리교회의 재창립을 결의하면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
박**
김** 권사님.
김** 목사님은 조합의 예를 들어 설명하셨는데 이는 재단법인에도 가한 것인지요?
안**
판례는 비슷한 소송에 적용가능 한것입니다.
박**
그렇다면..... "감리교회를 다시 설립하겠다."는 것이군요?
송**
재 창 립=설립=신설=새로만듬 = ????? 감리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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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21.145.15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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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은급재단 이사회 소집
일시; 2010. 6. 3 (목요일) 오전 11시
장소; 본부 16층 회의실
소집; 이사장 고수철
무엇이 급하게 하고자 하는일인지
익일 특급우편으로 발송 되었군요
6.3총회가 무엇이 두려워 온갖 추잡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방해를 하시는지
매일 매일 핸드폰으로 방해문자를 날리고
참으로
감리교회가 아직까지 이렇한 몰지각한 분들 때문에 정상회가 되어지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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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21.145.15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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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직원들은
6.3 총회를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 두려워 총회여는 일을 그토록 목숨을 걸고 훼방을 놓으시는지요
불법 불법 하시는데 정말 불법이라고 생각 되며 6.3총회를 방해 할 이유가 하나도 없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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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21.145.15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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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철 목사님
법에 대하여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처럼 불법 불법 불법 하시는데
하관철 목사님 견해에 다르면 불법이고
하과철 목사님 마음에 맞으면 합법 입니까?
하관철 목사님께서 보시기에는
800여 총대와
전직감독협의회
8개 연회 연회원들
9개 연회 감독님들
총회를 속히 열어 감리교회를 정상화 하기를 원하는 모든 감리교 성도들을 법을 모르는 불법집단으로 매도하십니까
목사님께서 정망 감리교회의 참 목자이시라면
모든이들이 합법이라 옿음을 알고 감리교 정상회의 순서라 생각하여 준비하는 6.3 총회에 함께 하시는것이 감리교회를 살리는 길인 것입니더
이제는 더 이상 감리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훼방을 놓으시지 않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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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호
(210.94.9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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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신다면 알아 두시기바란다. 다름아닌 박정희 군사정권시절에 즐겨썼던 수법이고 장소를 이동하여 국회제3별관에서 법안을 통과시켰던 소위"국회제3별관 날치기 사건이다" 이러한 불법을 저지른 장본인이 이규학 직무대행이다.
이와같은 사실을 안다면 난국에 처한 감리교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애써오고 계신 전,현직 감독님들을 향하여 어떻게 돌팔매질을 해댈 수 있는가?
오히려 2009년12월31일까지의 기한을 넘겨 지금까지도 위임받은 직무를 이행하지 못한채 위와 같은 작태를 저지른 직무대행을 향하여 돌팔매질을 해야 할것이 아닌가? 그 대상을 똑바로 알고 할 소리를 하기바란다.
또한 불법불법 하는데 불법이라는 용어를 어떻게 그리 함부로 쓸 수 있는가?
오히려 불법이라 한다면 위에서 말한 이규학 직무대행이야말로 자기가 할바를 기한내에 이행하지 못하였기에 법을 어긴것이 될 것이며 성원이 안된 상태하에서 날치기 통과를 선포하였음으로 불법이라 할 것이다.
아전인수도 이러한 아전인수가 없을 것이며 견강부회도 이와같은 견강부회가 없을 것이다.
이규학 직무대행은 잘하고 있다니.....
이분은 원칙에 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니......
법의 준엄한 집행자라니.....
허허 하고 소가 웃을 일이다.
모르신다면 위에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 해보시기 바란다.
무엇이 정상적인 선관위 구성 행정절차인가?
거듭 말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재차 음미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란다.
성원도 안된 상황하에서 용역사원들로 하여금 분말소화기를 살포케함으로써 시야를 방해한 행위와 성원이 되었다고 기만하였고 방방이를 두드리는 날치기 선관위구성을 한 것이 어떻게 정상적인 선관위구성이라 할 수 있나?
또한 이상과 같은 반론을 펴는 모두를 가리켜 ".....직무대행을 싫어하고 음해하는 것"이라니...!!
이러한 아부 아첨이야 말로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임을 모르는가?
결국엔 조정위원회에서 언급한"임시총회 운운..."하고서도 이를 가리켜서는 "임시총회는 임시일뿐"이라니 이러한 억지가 어데 있나? 이야말로 궤변중의 궤변이라 할 것이다.
대법원의 기각!! 그리고 이제 끝났다?!!
무엇이 끝났다는 말인가?
하관철목사가 헌법재판소 소장인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임을 깨달으시기 부탁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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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호
(210.94.9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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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철목사는 이규학직무대행의 앞잡이 역할과 언어의유희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혼란과 분열상을 하루속히 바로잡기 위해 전,현지감독들은 그동안 간절한 기도와 함께 머리를 맛대고 심사숙고하고 논의에 논의를 거듭하며 노력해온 것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반면에 감리교회의 현안을 작년12월31일까지의 기간내에 조속히 해결하라는 직무를 법원으로 부터 위임받은 이규학직무대행은 작년12월31일은 커녕 그 이후로도 6개월이 경과되는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어 내었는가?
그러한 이규학 직무대행이 한일이 무엇인지 아는가? 일을 한다는 것이 신성한 감리교 본부에 용역사직원을 끌어드리는 일이 었음을 알고 하는 말인가?
또한 그들로 하여금 분말소화기를 살포하게 함으로써 기자들과 선관위원들의 시야를 흐리게 방해하는 비행을 저지르게 해놓고 성원도 안되었음에도 성원이 된것처럼 방망이를 두드려댄 이규학 직무대행이 아닌가말이다.
또한 선관위원장을 임명하고 정회선포를 위한 방망이를 쳐대는 날치기 수법은 누군가 닮은 것 같지않은가? 뒤이어 자기들편이라 생각되는 선관위원들에게만
휴대전화의 문자알림을 통하여 이규학 직무대행이 스스로 존경해 마지않는 신경하 목사 (태화 복지회관의 인사비리를 통하여 감리교교인이 아닌자를 사무총장에 임명하고자 획책하는등의 비 이성적인 인사관리를 자행하고도 지금껏 이사장의 자리를 향유하고 있는 목사)가 과거 담임목사로 있었던 아현교회로 옮겨 회의를 속개하고 분과위원회를 황황히 조직하는 작태를 연출하는 모습 또한 누군가가 즐겨썼던 수법이 아닌가?
모르신다면 알아 두시기바란다. 다름아닌 박정희 군사정권시절에 즐겨썼던 수법이고 장소이동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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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용원
(211.245.10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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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관철 목사는 법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 참 답답한 노릇이다. 말이 통하지않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감리교회 목사들 하고 무슨 말을 할까만은...왜 대법원이 기각하였는지 제데로 알고 글을 써댓으면 좋으련만 생각이 가는대로 손끝이 자판에 닫는데로 글을 써대니 이런 한심한 논리가 나오는 것이다. 하관철 목사는 제발 법상식부터 배우고 글을 써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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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84.178.16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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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먹은게 있어서....
조정을 위해 다음에는 김국도, 고수철을 다 함께 부른 이유는
뭘까요??
6.3 재선관위 거기에 조정 이 셋중 뭐가 가장 위일까요??
어디 알아맞춰 보시지요.
'법'을 좋아하는 이들은 '조정'이라 하겠죠.
'조정'은 흐르는 물에 배 띄워 '노젓는 경기'인 건 다 아시죠??
그냥 그 짓거리하면서 '한량짓'하다가 패가망신한 이야기가
민담에 많잖아요??
그걸 경기랍시고 만든게 조정인데 거기에 목숨거는 건 선수들만으로 족해요.
언제나 구경꾼이 더 많구요. 그래야 선수들도 신나고...
그런데 홍수나면 조정경기 취소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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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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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으로는 하목사가 조정대리인으로 하는 게
더 나을듯 한데...
왜 이목사를 세웠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바꾸면 안되나??
그리고 위의 글은 지난 주에 썼으면 좋았을텐데...
'임시총회' 어쩌구 하는 말이 나오고나서는 늦은 감이 드는데...
6.3에서무슨 결의를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김국도 직위확인 대법원 기각이 중요한 게 아니고...
대행은 무얼 할려고 하는데??
진심이 무언지는 그 속에 들어가보지 않아서 알 수가 없으니
'범인'들도 알 수 있도록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보여진 것으로는 "도시 믿을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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