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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날 열리는 "이주원의 민들레 노래교실" 풍경민들레교회에서는 매 달 한번씩 아름다운 CCM이 울려 퍼진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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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6월 12일 (일) 00:00:00 [조회수 : 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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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교회 이주원님은 한때 상당히 알려졌던 작곡가다.

양희은이 부른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 '내 꿈을 펼쳐라~',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등을 작곡한 장본인이다. 한 때 전인권, 강인원들과 같이 '따로또같이'를 결성해 활동했고 그들의 음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적지않다. 

   
▲ 민들레교회 최완택목사님의 설교 모습
민들레교회(최완택목사)는 한 달에 두번씩은 안산 에덴기도원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데. 그 중 한 주일에는  예배를 마치고 나서 다같이 둘러 앉아 이주원님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

그 옛날 많은 사람들이 애창했던 노래들은 양념이고,  실상은 이주원님이 매 달마다 새로 작곡해서 가지고 오는 복음성가(CCM)들을 배우고 함께 부르는 것이다.

   
▲ 열창하는 이주원님과 전마리님 부부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복음 성가를 작곡하여 오셨다.  오늘은 제목부터 은혜롭다. "때마다 일마다" 벌써 여섯곡이나 된단다.

어떻게 해서 7,8십년 대에 한창 날리던 작곡가가 이제는 귀농을 꿈꾸면서 텃밭을 일구고(이번 주에도 직접 재배한 상추를 듬뿍 가져오셨다) 새삼스럽게 복음성가를 작곡하기 시작했을까?

 그 사정을 잘 모르니 섯불리 더 쓸 수는 없다. 다만 오늘도 민들레교회에 모인 성도들은 이주원님 부부( 전마리, 前 샹송가수)와  함께 그가 직접 작곡한 '깊고 소박하며 정감 어린 이주원선생님 풍'(민들레교회 고은경집사의 評을 빌리면)의 복음성가를 함께 부르며 철철히 넘치는 주님의 은혜를 나누었다.   

언제나 당당뉴스가 발전해서 이주원님의 작곡발표회를 열 수 있을까? 아니면 이주원님의 7,8십년 대 곡들과 복음성가 곡들을 모아 퓨전 리사이틀을 열 수 있을까? 그러나 꿈은☆ 이루어진다.    

몇몇 이주원님의 '한사람 여기~ 또 그곁에' 열창 등등의 동영상을 찍긴 찍었으나 당당뉴스 컴의 사양 부족으로 당장 올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준비되는 대로 곧 올릴 예정이다.

민들레교회와 이주원의 노래 모임 풍경 사진들은 당당뉴스 [포토갤러리]에 가면 더 많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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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
2005-06-13 17:11:16
외눈님, 언젠가... 그리움이 복받친 날에...
우리 '민들레교회'의 각종 모습과 풍경을 뭐라 형용할까요? 암튼 오셔서 느끼고 즐기고 만나고 부대껴봐야 그 맛을 쬐금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불쑥 한번 오시어요. 이주원님의 시심이 뚝뚝 묻어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날이면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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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 ()
2005-06-13 00:48:56
팔짝 뛰고 싶네요
나만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는데, 젊은 때 애창곡인 양희은씨의 작곡가 이주원씨의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 기뻐서 내년에 시집을 갈 딸처럼 팔짝 뛰고 싶은 기분입니다.
당당뉴스에서 <창녀 구원론> 의 속도가 느리기에 며칠동안 대형교회에 대한 메스작업을 하는 중이었는데, 가족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복음송을 부르는 사진을 보고 답을 찾게 되었죠. 메스로 상처가 난 부분은 민들레 교회와 같은 모습을 봄으로 치유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설교를 하는 최완택 목사님은 철수 전도사와 어찌 그리 닮았는지…, 당당뉴스를 볼 때마다 “묘하네…”라는 말을 저 혼자 중얼거립니다. 5도에 당당뉴스 기자를 한 명씩 주시어 방방곡곡의 민들레 교회들을 소개해 주세요라는 기도 제목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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