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복음은 없다 갈1:6-10 (2009/2/22)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신 분에게서, 여러분이 그렇게도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넘어가는 데는,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몇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22

바람을 꾸짖으시다 막4:35-41 (2008/2/15)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 두고,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15

성숙을 향한 오름길 고전3:1-9 (2009/2/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1

안식일의 알짬 막3:1-6 (2009/1/25)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하려고, 예수가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를 보려고,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께서 손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25

정의의 새 나라 사32:1-8 (2009/1/18) [“장차 한 왕이 나와서 공의로 통치하고, 통치자들이 공평으로 다스릴 것이다.” 통치자들마다 광풍을 피하는 곳과 같고, 폭우를 막는 곳과 같게 될 것입니다. 메마른 땅에서 흐르는 냇물과 같을 것이며,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18

어떤 주인을 모시고 사나? 눅16:8-13 (2009/1/11, 봉헌주일) [주인은 그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였다. 그가 슬기롭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슬기롭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11

더불어 걷는 길 전4:9-12 (2008/14)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04

생명을 택하라 신30:15-20 (2008/12/31, 송구영신예배) [보십시오. 내가 오늘 생명과 번영, 죽음과 파멸을 당신들 앞에 내놓았습니다.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대로,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의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01

택하심을 입은 사람답게 골3:12-17 (2008/12/28)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28

눅2:8-14 (2008/12/25, 성탄절) 음성으로듣기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천사가 그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25

성탄절 무렵 마2:1-12 (2008/12/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다. 그런데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말하였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21

오이쿠메네 엡2:14-22 (2008/12/7)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

당당뉴스 편집실   2008-12-07

마음의 눈 요9:35-41 (2008/11/30)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 사람을 내쫓았다는 말을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만나서 물으셨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선생님, 그분이 어느 분입니까? 내가 그분을 믿겠습니다.” 예수께서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30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시16:1-11 (2008/11/23)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 땅에 사는 성도들에 관해 말하라면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23

지양과 지향 요14:8-14 (2008/11/16)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16

잔치가 끝난 뒤 삼상25:32-38 (2008/11/9)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오늘 그대를 보내어 이렇게 만나게 하여 주셨으니, 주님께 찬양을 드리오. 내가 오늘 사람을 죽이거나 나의 손으로 직접 원수를 갚지 않도록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09

우리가 다시 부를 노래 설교자 김기석 본문 시150:1-6 설교일시 2008/11/02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02

나무와 열매 마7:15-20 (2008/10/26, 종교개혁기념주일)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26

하나님의 멋진 꿈 사41:14-20 (2008/10/19) [너 지렁이 같은 야곱아, 벌레 같은 이스라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돕겠다. 나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 너를 속량한다’고 하셨다. “내가 너를 날이 날카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19

부스러기의 풍성함 막8:1-10 (2008/10/5, 세계성찬주일) [그 무렵에 다시 큰 무리가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