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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2006-05-15 10:40:46 조회: 9575
이런 말을 하는것은 신학적인 의미를 몰라서 하는것도 아니고 질서를 무시하자는 말도 아니며 참고로 나는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어머니 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용납하고 꾸짖지 마십시오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 그것으로 다투지만 정작 하나님 자신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 기도하면서 하나님에게 어머니... 라고 불러보시길......
▶ 창세기*1장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저 말씀을 영적으로 본다면 의미가 다르지만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겠습니다
사람은 동물, 식물, 미생물... 들을 다스릴 수 있는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서 만들어진 최초의 사람, 남자와 여성에게 차별없이 다스릴 수 있는 권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어느 한쪽이 찌그러지면 하나님도 괴롭지요
죄가 들어온 후 최초의 사람들은 인간성이 드러워졌고 남자는 여성 보다 먼저 지어졌다는 자존심이 생겼고 그것은 환경에 따라서 터무니없이 강해지기도 하고 적당한 선에서 멈추기도 합니다
자식들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한 몸된 가장임을 말해주십시오
하나님은 영적인 최고의 가장이고~☆
아버지가 안계실 때 또는 어머니가 안계실 때 자식들을 다스릴 수 있는 권위를 주시길 바랍니다
또 여성 목회자 문제로 싸우지도 마시길.........ㅉㅉㅉ
하나님이 쓰고자 하신다면 당나귀의 입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