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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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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2-04 11:32:14 조회: 9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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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 : 요즘 사람들이 혼인을 안하니까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지못하여 기후가 나빠지쟎아~
푸른바람소리 (*'')/♡ : 시끄러워!! 도 닦던 사람이 목사가 됬나...
사람이 죄를 지어서 자연, 땅이 저주받고 기후가 나빠지고 살기가 나빠지는 것이지, 뭐가......ㅡ,.ㅡ++
이런글 쓰면 열매 홈지기님이 싫어하겠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오직 예수가 주식이라면 실용적이고 육적인 것은 간식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창세기 중에서 :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푸른바람소리 (*'')/♡ : 추위와 더위... 밑줄 긋고~
노아 시대의 홍수 후에 사람들이 추위와 더위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 창세기 중에서 : 안개가 올라와 땅을 적셨다
푸른바람소리 (*'')/♡ : 이런 촉촉~한 안개는 아주 춥거나 더운 기후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한국)를 기준으로 봤을 때 봄, 가을에 많이 발생하지요.
봄, 가을 날씨 참 좋죠~^^*
어떤 사람 : 창조과학에서는 에덴동산의 기후를 22 C 정도로 봅니다.
안개가 올라오다는 표현은 에덴동산이 기후변화가 거의 없고 (바람이 없고) 비가 없으며 (강수량 전무) 인간이 살기에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의미합니다.
푸른바람소리 (*'')/♡ : 지구가 온실같았다는 말이죠.
그러나 온실은 크던지 작든지 바람 (공기의 움직임..)이 전혀 없기때문에 답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든 온실은 완벽했어요.
▶ 서늘할 때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최초의 사람이 숨었다
푸른바람소리 (*'')/♡ : 서늘하다... 밑줄 긋고~
에덴 동산의 기후 22도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온도가 조금 올라가기도 하고 온도가 조금 낮아지기도 했다는 것으로 이런 작은 온도 변화는 공기가 움직이면서 기분좋게 산들~ 산들~ 산들 바람이 불었다는 말입니다.
Good~~~^^V
촉촉~한 안개가 24시간, 하루 종일 있지는 않았겠고 규칙적인 시간이나 불규칙한 시간에 땅을 적시기 위하여 있었겠죠.
아주 춥거나 더우면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강풍이 되고 태풍이 됩니다. 피해가 심하죠.
하나님과 사람이 친하게 지냈고 동물 사이에 살생이 없던 처음 세상.... 새 하늘과 새 땅이 어떨지는 상상이 되죠? 좋아요~^^*
믿거나~ 말거나~ 미쳤다 소리 좀 듣겠는데.......^^;;
창공을 나르다.. 푸른바람소리 (*'')/☆ |
2006-02-04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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