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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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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2-03 16:45:27 조회: 10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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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중에서 :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푸른바람소리 (*'')/♡ : 생물학적 오류를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추측하면서 그냥 써봅니다.
최초의 사람과 모든 동물들은 풀, 과일, 채소... 이런것들을 먹고사는 초식성 동물이 아니었을까...?
성경을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에는 고기를 먹는 동물이 없고 모든 동물이 풀을 먹는다고 써있죠.
사자도 풀 먹고... 늑대도 풀 먹고.... 문자적인 의미는 그렇다치고...
측량불가능고수 :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이 없고 상함도 없다
푸른바람소리 (*'')/♡ : 처음 지어진 세상 (에덴 동산..)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아니지만,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곳에서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약육강식.. 이러한 자연 법칙이 있다.... 글쎄.....
측량불가능고수 : 고기 먹어라.....
노아, 가족들 : 예....
푸른바람소리 (*'')/♡ : 지구적인 재앙이었던 노아 시대의 홍수 후에 사람들에게 고기를 먹으라고 했지요.
사람들의 식성이 달라진것 처럼 동물들의 일부도 식성에 변화가 생기지 않았을까... 그래서 고기먹는 동물과 풀 먹는 동물이 나뉘어진것이 아닐까...
증거는 없습니다. 그냥 추측입니다.
(*'')/☆ |
2006-02-03 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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