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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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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1-17 12:28:37 조회: 8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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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의 죽음 (기능 상실)
** 2. 지능이 떨어짐
** 3. 자연과 멀어짐
** 4. 육체적인 건강을 잃었다
** 5. 지구의 기후 변화
푸른바람소리 (*'')/☆ : 믿는 사람들도 있고 안믿는 사람들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것은 개인의 일이지만 이 글을 쓰면서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반짝~* 반짝~*) 글의 구성을 위하여 그것 하나만으로 머리를 쥐어짤 뿐 입니다.
** 6. 성경 중에서 : 최초의 사람이 선악과를 먹은 후 하나님의 얼굴을 피했다
푸른바람소리 (*'')/☆ : 사람이 하나님을 피하면 그것은 노골적으로 사단의 손아귀에 들어감을 의미합니다.
놀라운 문명을 가졌던 고대 사람들이 숭배한것을 보면 뱀... 이 동물을 그려놓은 것이 많습니다.
동물 뱀... : 억울해~~ 억울해~~ T^T
푸른바람소리 (*'')/☆ : 알아....^^;
태초에 사람을 유혹했던 뱀은 사단에게 쓰임 받던 재수없던 불쌍한 하나의 동물이지만, 이것은 곧 사람들에게 사단을 상징하는 동물이 되었으며 지혜의 상징으로도 여겨졌습니다.
그 외 다른 여러가지 동물, 사람... 형상을 만들어서 숭배했습니다.
사단(Santan)을 소개하자면.....
하나님이 만드신 영적인 존재의 피조물로서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고 최초의 사람 못지않게 뛰어난 지능을 가졌으며 껍데기의 영만 남은 사람들에게 전지전능한 신으로 보이며 불가사의한 기적도 일으키고 하나님을 부모로 둔 교회의 형제들 (칼빈...)도 속일 수 있었던 좀 위험한 친구입니다.^^;;;;
사단에게 속는다고 지옥 갈일은 없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많이 방해하지요.
높은 문화를 가졌지만 성경을 보면 고대 사람들은 사람을 죽여서 제물로 드리고... 무척 잔인했습니다.....=.=
노아 시대의 홍수 전의 사람들의 수명과 번식 능력을 본다면 기원 후 2006년을 사는 인구 보다 더 많든지 거의 똑같았을 것으로 추정되고요.
하나님은 사람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몸서리를 칩니다......=.=
의인 욥 : 사람이 범죄한다고 하나님에게 무슨 피해가 갑니까!!!!
우어어어어~~~ T^T
푸른바람소리 (*'')/☆ : 고통에 몸부림치는 욥의 절규가 처절합니다... 쉿!!! 조용히... 사람의 범죄는 하나님에게 안타까움을 준다고요.
아빠~~ 정신적인 피해 보상 소송장 써드릴까요?
측량불가능고수 (하나님) : 그만 두어라... 크게 화를 낸 후 (노아 시대의 홍수) 땅이 있을 동안에는 무지개 보면서 살기로했다..
푸른바람소리 (*'')/☆ : 엄마~~
측량불가능고수 : 왜 부르니?
푸른바람소리 (*'')/☆ :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나 같으면 지구 뽀개버린다니까요~
비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평화롭게 사는 너의 모습이 보이더라~
동물 뱀 : 어떻게?
푸른바람소리 (*'')/☆ : 비암~ 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않는~♬~~♪
상징은 상징일 뿐~ 뱀... 동물을 괴롭히면 안돼요~^^;; Bye~ Bye~
동물 뱀 : 흠~~ =*^_________^*= [스물~ 스물~ 기어가고..]
** 7. 사랑스러운 배우자를 잃었다
푸른바람소리 (*'')/☆ : 선악과를 먹기 전과 먹은 후 최초의 사람이 어떻게 변했나를 보면 알게됩니다. 드럽고 치사하지요.
본능대로 방치하면 얼마 못가서 평생 원수가 됩니다. 기도하면서 화초를 잘~ 가꾸듯이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식들을 최고로 사랑하는 방법은 부부 화목이라는 사실~
** 8. 성경 중에서 :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않던 두 사람이 선악과를 먹은 후 부끄러운 곳을 가렸다....
푸른바람소리 (*'')/☆ : 성관계를 위하여 서로의 몸은 털 하나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모두 볼 수는 없습니다. 자존심, 두려움........ 때론 필요에 의하여 마음을 가립니다.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 9. 사람이 악 (범죄)을 알았다
어떤 분 :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아는것은 혼의 기능이다.
푸른바람소리 (*'')/☆ : 그대의 말씀도 옳습니다. 혼의 기능인 동시에 영의 죽음 (하나님의 말을 믿지 않음, 예수 믿으세요~)입니다.
이 세상에 영적인 존재는 하나님, 천사들, 사단, 사람... 이중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적인 존재는 사람 하나 뿐으로 각각 영적인 지능과 수준에 차이가 나지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각나면 쓰고 안나면 안쓰지요.
이렇게 최초의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기원후 2006년을 사는 우리들 눈에 보기에는 하나님 수준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흙으로 만들었어도 부실하지 않았어요.
흙으로 만들어진 연약한 인생이어서 범죄할 수 밖에 없었다느니 신령한 몸을 주시기위하여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무너질 필요가 있어서... 이상한 소리하고 다니지 말자고요.
하나님 명예 훼손..... 믿거나~ 말거나~
♥ 창공을 나르다... 푸른바람소리 (__*) ♡
(*'')/☆ |
2006-01-17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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