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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오늘) 북성교회는 전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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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일 |
2005-11-27 12:09:14 조회: 7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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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감독은 오늘 갈릴리교회에서 예배드리겠죠. 그러나 오늘BUKSUNG교회는 11시 예배를 못드렸습니다. 윤목사님의 지휘아래 신목사님과 깡패 16명에의해 예배가 탈취되었습니다.전에도기도실을밀고들어와 피흘리게하더니 거룩한 주일도 훼손하는 사람들. 그것을 방조한 교단,, 하나님이 보실것입니다.그들의 위선과 거룩을 가장한 범죄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엘리제사장의 불행이, 이가봇이 오늘 감리교단 일줄이야..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감리교!! 자신들의 불법집회인 10시예배는 우리는 손도 대지않았다. 적어도 주일 거룩한 예배인데 하나님께 올려드릴 예배인데.. 그런데 이럴수가 있는가??
교회앞에선 저 깡패들은 교회예배드리러오는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최소한의 신앙도 양심도 저버린 사람들..
오늘 한숨과 눈물이 난다.
이제는 예배로인해 대치중...
누군가의 죽음이 온다면 당신들은 책임질 것인가
교회는 없다 감독만 있을뿐..
감독의 권한강화로인한 전횡이 가져올 위험과 파행을 오늘 보여주고 있다.
70여명의성도들이 교회를 지킨다. 밖에는 깡패들과 그들을 고용한
사람들이 웃으며 서 있다..
저렇게해서 목사가되고 교인이 된들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까? |
2005-11-27 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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