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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와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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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감리인 |
2005-11-26 11:23:36 조회: 7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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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와 복 ???
마23:23-24 (십일조와 장자의 복)
지난 (05/1/ 9 )우리교회 (y j b 제일교회)11시 예배때의 설교중 일부입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만 서원을 했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손을 대는곳마다 축복을 하셨다.
본문은 바리새인들의 십일조 이야기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십일조에 대해서 얼마나 철두철미 했는지 곡식을 십일조로 할 때는 보리알을 한알씩 세어서 아홉개는 자기것. 열번째는 하나님 몫. 이렇게 일일이 세어서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들 이었다.그런데 이들은 하찮은 보리나 야채는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드렸지만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재산이나 부동산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그래서 예수님께서 본문에 이런 바리새인 들을 꾸짖으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리새인들은 "복" 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하나님께는 적은 것도 온전하게 드려야 하지만 큰것도 온전하게 드리라는 말씀이다.
"의와 인과 신"
"의" 는 공의요 정의입니다. 즉 십일조를 바르고 온전하게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인"은 자비. 궁휼 입니다. 하나님께 사랑으로 드리라는 말씀입니다.물질만 드리지 말고 하나님 을 향한 사랑을 드리라는 뜻입니다
" 신" 은 믿음입니다. 그렇게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주실것(창고에 가득하게)을 믿고 드
리라는 것입니다. "신" 이란 이렇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믿고 드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십일조를 자식이 하는, 친척이 하는, 다른교회(개척교회)에 드리는 성도들이 있는데 그 십일조를 그곳에 드리는 성도나 받는 교회(개척교회)는 둘다 망합니다.
이렇게 하는 십일조는 십일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왜 망하냐 하면 첫번째 말씀하신 "의"에 걸리는 것입니다. "의"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즉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반드시 내 교회에 드려야 한다. 그래야 약속하신 (창고에 차고 넘치는)복을 받는 것이다.
나는 새벽기도 때 마다 수년내에 우리교인 중에서 재물이 많아서 이 000시를 재물로 장악 할 수 있도록기도 합니다. 한달에 천만원씩 십일조를 하는 성도들이 12가정만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이런 복을 받을 사람들은 온전한 십일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이런 기도를 한다면 정욕적(물질의 축복을 원하는 것 이므로)으로 구하는 것이지만 나는 여러분들(성도들)을 위하여 축복을 하는것이니까 정욕적으로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것입니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
2005-11-26 11: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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