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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적, 절대적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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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5-11-12 11:11:50 조회: 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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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 가는 푸른바람소리 (..*) : 성경 보면서..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상대적인 진리에 매이면 특수한 문화와 환경에 처해있을 때 충돌하거나 따돌림을 당하고, 절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가 약하면 믿음의 기초가 흔들립니다
♠ 절대적인 진리
- 구원은 오직 예수
- 교회의 머리(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은 영
- 그 외 여러가지......
♠ 상대적인 진리
- 가부장 (물리적인 남성 중심 사회), 가모장 (물리적인 여성 중심 사회)
마왕 해철이 : 물리적인 남성은 먼저 지어져서 실험용이고 여성은 나중에 지어져서 개량형이다
묻어 가는 푸른바람소리 (..*) : 엉뚱하고 재밌는 소리지만 가모장 사회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말이다^^ㅋㅋ
- 아주 폐쇄적인 지형에서 남녀의 출생 비율로 생기는 특이한 혼인 형태
-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 문제
- 그 외 여러 가지........
묻어 가는 푸른바람소리 (..*) : 난 신교 (프로테스탄트) 쪽에 있는 사람이지만 구교(카톨릭)에서 하나님을 향해 엄마, 아빠 부르는 문제로 싸우지 않고 교회 수를 잘 조절하여 밥그릇 싸움 안하고.... 좋게 보며 특별히 나쁜 감정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구원은 오직 예수!!
라는 절대적인 진리는 버리고 상대적인 진리 (여성 사제는 허용 못해!! 기타 등등...)는 수호하니 이상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지금 신교가 교회 개혁을 부르짖는데 구교도 교회 개혁이 필요한 모양이지요^^;;;;
※ 마왕아~~ (해철이 별명) 좋아하지는 않지만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의 제사는 안 믿으니까 그려려니 그러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의 제사 안 지내는 모습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 인정 못 받고 나쁘게만 보이니 억울해!! 불공평해!!! >.<
** 뜻이 이루어지다 ** |
2005-11-12 1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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