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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다고 말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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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5-10-31 09:23:02 조회: 6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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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을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1.
율법을 하나님 말씀으로
성경 말씀이 율법으로 씌여져 있으므로 그대로 지키려고 애쓰고
힘쓰는 자들이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주 예수가 말씀하니 지키지 못
하면서도 지키려고 애쓰며 지키라고 말한다.
지키지못하면 벌받는다고 무서운 하나님으로 알아 교회에 빠지면
기도 안 하면 성경 안 읽으면 헌금 안 하면 벌받는다고 겁먹는다.
율법이 아니라 하면서도 믿으니까 지킬 수 있다고 고차원적인
율법은 율법이 아니라고 다시 율법에 빠진 자도 여기에 든다
개신교이다.
2.
섬김(봉사)
불쌍하고 가난하고 익눌리고 약한 자를 돕는 자이다.
주 예수가 이런 자를 위하여 오셨는데 주의 머슴이라고
주의 권한을 대행하니 잘하니 못하니 하며 추기경이라면서
정치에도 끼어든다.
카토릭이다.
3.
죄 깨달음
사람의 본성과 본색이 얼마나 악한지 자기의 죄가 보여진
자이다.
얼핏보면 믿는 자인 것 같아 성경 말씀도 잘 보나 주 예수의
은혜가 빠져있다.
김형희님이 여기에 드나 요즈음은 여기에서도 멀어지고 있다.
4.
죄 씻음
죄를 깨닫든지 못 깨닫든지 자기의 본성과 본색이 악한
자기의 죄가 보여 자기의 힘과 애씀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어 주 예수의 은혜로만 구원받는 것을 알아 죄가 다
씻어져 아무 것도 할 것이 없어 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만
자유하며 뻔뻔하게 사는 자이다.
성경 말씀의 촛점은 죄 씻음이다.
죄 씻음이므로 진리이고 당할 종교나 철학이 없다.
나홀로 여기에 들며 양은 목자의 음성이 들리니 이 말씀이
들리는 양을 찾으러 이리저리 다니며 이 게시판에도 왔다. |
2005-10-31 0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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