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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조의 정체성 한국교회 앞에 고발 한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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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말씀과 기도 |
2005-08-30 10:11:38 조회: 6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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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조의 합리적인 사상에 대하여 몇 가지 짚고 돌아보고자 합니다.
뉴조의 독자기지회원 가운데 김병구 장로(합동측 장로로 알고 있음)는 구원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자로서 칼빈주의 반대 가운데 예정론에 대하여 철저히 반대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경의 예정을 바로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일방적 자기 식 반대론 자입니다.
성화필수구원론 주장자로서 문제는 하나님의 예정과 은혜와 선택으로 되어지는 칭의구원에 대하여 이것은 완벽한 구원의 교리가 아니라고 까면서 성필구를 주장하며 이 성필구로서 구원의 완성단계에 이른다는 주장이 그 핵심입니다.
이러한 김씨의 주장을 뉴조는 계속하여 기사화를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여러 층에서 주장하는 다변적인 의사를 존중하며 독자의 언로를 개방하여 주는 것은 감사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신앙에 근본적인 교리나 문제에 대항하는 주장은 이단 또는 사이비 사상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김씨의 기사를 지속적 연재한다는 것은 신앙세계에서 바른 결단을 요구하는 장을 무시하는 언론의 합리적인 사고에서 그들의 운영방침과 그에 따른 재정문제에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독자의 눈길을 끌기 위한 지나친 편집으로 관여하는 문제입니다.
몇 분의 기자회원의 제목을 편집하여 기사의 내용과는 전혀 엉뚱한 문제를 일으키는 선정적인 제목 편집이 독자의 지적을 당할 뿐만 아니라 기사를 송고한 회원 당사자에게도 지적을 당하여 원래대로 수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복음중심에 서있다기보다는 언론성공 중심에 서있음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뉴조가 복음과 상황과 통합한 이후 올려진 복상의 한 기사에서 목회와 신학란,
제목 신분제 망령의 '허우적,
부제 : 초대한국교회, 계급타파여권신장에 매진 , 지금은 직분매수, 여성차별
초대한국교회사에 남녀 성차별 문제를 기사의 주 내용으로 다룬 것입니다.
그러나 말미에 가서 느닷없이 여성성직안수문제와 여성차별 시비로 예장합동측으로 돌리는 강한 어필에 있어서 한 독자가 기사의 본 뜻과 상관없이 잘나가다가 합동측 안수문제로 귀착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저는 이에 뉴조의 대표 김종희 씨는 합동측에 대하여 맹목적인 비판을 가할 만큼에 어떤 개인의 감정적인 문제가 다분하다고 지적을 하였으며,
저 개인의 시각으로는 그동안 그러한 사고와 사상이 현재도 김대표에게 충분히 있음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뉴조의 행보는 합동측 비판에 개혁이라는 양 날개를 달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에 김대표의 이러한 합리적 사고와 사상적인 신앙관에 의한 직원들 공개채용에 그 신앙에 성향이 개입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여, 직원들마저 신세대의 합리성 추구에 극 단면을 볼 수가 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사고는 신앙의 사상으로 이어져 결국 합리적인 신앙사상에 귀착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2005-08-30 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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