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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自由)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상)
 닉네임 : 쓴소리  2021-07-09 09:12:24   조회: 7740   
자유(自由)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상)



자유(自由)는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고 법률의 범위 안에서 남에게 구속되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행위를 자유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누군가에게 구속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유는 개인이 무엇이나 마음대로 하고 사는 것이 자유라고는 할 수는 없다. 진정한 자유는 법안에서 자유이다. 법을 벗어난 자유는 자유가 아니고 방종이고 타락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자체가, 복이다. 그렇다고 자유 세계라고 해서 개개인의 욕망대로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자유는 아니다.



아무리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지켜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공공질서와 예의를 지키고, 다른 사람의 자유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신중한 처신을 하는 자유를 말하는 것이다.



만약에 개인의 자유에 제한이 없는 세상에서 산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생각해 보라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해서 서로의 자유를 침해하게 되면 함께 살기가 힘든 세상이 될 것이다.



이는 독재자가 국민의 자유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기 위해서 위법적이고 탈법적인 행동을 하지만, 독재자는 법의 제재도 받지 아니하고 무시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처벌하는 이런 개인적인 자유는 자유가 아니고 폭군이 휘두르는 만행이다.



루소는 “자유는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 지니는 속성이며, 오직 개인에게만 속한다고 보았다.” 칸트는 “자연과 자유를 같은 차원의 세계에서 조화시킨 것이 아니라 두 세계로에 근거해 각기 다른 세계의 원리로 보았다.” 헤겔에 따르면 “자유는 절대정신의 속성이라고”라고 하였다.



마르크스주의에 따르면 “자유는 자연법칙을 특정 목적을 위해 계획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함으로써 자연과 사회에 대한 지배력을 늘려가는 데서 성립한다.”라고 하였다.



자유를 빙자하여 아리스토텔레스가 말 한대로 “인간의 행위를 의도적인 행위와 비의도적인 행위로” 구별한다면 의도적으로 자유를 내세워 도덕과 윤리를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면 자신에게는 자유가 되겠지만, 타인에게는 피해가 되고 큰 고통이 된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자유는 독재국에서 독재자에게나, 필요하지 지배를 받는 서민들에게는 악몽이고 지옥(地獄)이나 다르지 않다.



비의도적인 행위는 모르고 한 행위이다.



그에 반해 의도적인 행위는 움직이는 원리가 행위자 자신의 속에 있으며 그 행위의 개별적 상황을 행위자가 완전히 알고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진정한 자유의 법칙이 아니고 자유와는 관계없는 범죄적인 행위를 자유라는 옷을 입혀 사람들을 속이는 폭군의 만행이다.



그의 만행을 두둔하는 자들도 악에 동참하는 패거리로밖에 볼 수가 없다.



루소는 “자유는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 지니는 속성이며, 오직 개인에게만 속한다.”라고 보았다.



이런 생각은 프랑스 혁명 당시 “인권선언 제4항” 곧 “자유는 다른 사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립한다.”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낙원을 주시며 그 낙원을 다스리고 지키라는 명령과 낙원에 선과 악을 알게 하는 과일나무를 심어 그 열매는, 따먹지 말라고 금하였다.



그런데 인간이 그 열매를 따 먹고 결국 죽음에 으르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하기를 “왜 하나님께서 그 과일을 따 먹지 못하도록 하지” 따먹도록 그냥 두었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로봇이나 기계가 아니라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물 중에 으뜸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었다면 이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인형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따먹을 수도 있고 따먹지 아니할 수도 있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유는 법안에서 자유이지 법을 벗어나는 자유는 방종이고 타락이다.



짐승은 본능대로 사는 자유가 있다. 먹고 싶으면 먹고 싫으면 먹지 않는 자유가 있다.



그러나 먹어야 산다는 법이 있기에 아무리 자유라고 해도 먹지 아니하면 죽음이라는 결과가 나타난다.



도로교통법이 있는데 인도나 육교로 통행하여 보행하는 것이 법인데 건널목을 무시하고 무단횡단하다가 사고가 나면 이는 책임은 자유만을 고집하고 도로교통법을 무시한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자유 개념의 전개는 군주 주권론에서 국민주권론으로 주권의 주체가 바뀌는 과정이 성립되어야 가능하다.



만약에 국민의 주권이 박탈당하고 국가권력 주권이 억압하면 국민의 주권인 자유도 박탈당하여 자유를 행사할 수 없다.



만약에 헌법에 집회 자유와 언론자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만, 헌법을 무시하고 다시 입법부에서 법을 악법으로 고치면 모든 자유는 제약을 받게 되어있다.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인권과 자유는 기본권리이다.



그러나 입법부에서 자유민주주의를 기존 헌법을 무시하고 개헌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다수를 앞세운 당에서 숫자로 공산주의를 허용했다면 이는 소수의 반대자 자유의 권리는 행사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민주주의 원칙은 다수지만, 기독교의 원칙은 진리이다.



그러므로 자유를 위해서 다수의 불의와 싸워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자유를 잃게 되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지라고 외치면서 싸워야 한다.



그 이유는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계속)
2021-07-09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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