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교회내부적 치부를 드러내어 공개하라

닉네임 : 마스길	2020-12-21 04:14:19 조회: 7561

대중매체에 교회비판글을
게시하는것을 죄악시,금기시하는
한국개신교계 모순된 기류에 대하여

교회 내부적 치부가 세상 대중에게
드러나는것을 극렬하게 두려워하고
철저히 봉쇄하려는 교계지배자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이 믿고 그리도 신봉하고
떠받드는 절대주권자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두려움없이
저질러지는 죄악들이
세상사람들 앞에 공개되는것은
그리 두렵습니까?

하나님 보다 세상사람들의 평판이
더욱더 두렵다면
당신은 미친 종교지도자이거나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모르는
하나님을 불식하는
하나님을 전혀 믿지않는
종교사기꾼입니다.

하나님의 불꽃같은 시선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러지는
죄악이 왜
세상사람들에게 드러나는게
두렵습니까?

당당하게 드러내고 공개합시다.
그게 두려우면 당신은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우상하는
가짜 종교지도자 입니다.

2020-12-21 04:14:19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424	수족(手足)과 의복(衣服)	쓴소리	-	2021-01-22	6150

7423	사람이 무서워요	쓴소리	-	2021-01-19	6754

7422	교회개혁95개조	마스길	-	2021-01-17	6873

7421	원죄와 자범죄	아하	-	2021-01-11	7030

7420	기독교는 무엇이냐?	무릇돌	-	2021-01-10	6735

7419	기업의 사고(事故)처벌만이 능사인가?	쓴소리	-	2021-01-08	8097

7418	영국, 교통경찰관과 처칠 수상의 일화(逸話)	쓴소리	-	2021-01-03	6311

7417	모이기에 힘쓰라? 차라리 모이지 말자!	무릇돌	-	2021-01-02	7999

7416	거짓말도 100번을 하면 참말이 된다.	쓴소리	-	2021-01-02	8538

7415	한 해의 결산	쓴소리	-	2020-12-31	7857

7414	현재 애국지사가 있는가? 의성신문 칼럼 제696호)	쓴소리	-	2020-12-31	8179

7413	어떻게 죽을까?(총신문학 수필 제9집 P 237-240)	쓴소리	-	2020-12-29	7305

7412	절대선(絶對善)과 절대악(絶對惡)	쓴소리	-	2020-12-24	6944

7411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대언자	-	2020-12-22	7119

7410	교회내부적 치부를 드러내어 공개하라	마스길	-	2020-12-21	7561

7409	성탄절의 의미 (크리스챤타임사설 제387호)	쓴소리	-	2020-12-18	6622

7408	행복은 조건이 아니다. 중 (의성신문 제695호)	쓴소리	-	2020-12-16	5766

7407	지도자는 언행(言行)에 조심해야 한다. (기독신보, 제482호 칼럼)	쓴소리	-	2020-12-04	6680

7406	행복은 조건이 아니다. 하 ( 칼럼 의성신문 제694호)	쓴소리	-	2020-11-26	7819

7405	죄인인 서기관들의 속마음을 아시는 예수	아하	-	2020-11-21	627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