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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와 기독교에게 구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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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무릇돌 |
2020-02-22 21:49:56 조회: 2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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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기독교는 구원받아야 한다!
전통적으로 교회와 기독교는
자신들이 구원받은 받은 자들의 모임이요,
구원의 기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 무릇돌의 생각은 이와는 다르다!
기독교와 교회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
구원 바깥의 집단으로 보는 것이다.
왜냐?
구원은 원죄로부터가 아니라,
무지와 탐욕에서부터의
구원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억지로라도
인간에게 원죄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탐욕과 무지를 말해야 한다.
그런데
교회와 기독교는 대체로
인간의 보편적인 무지와 탐욕을
강고히 하고
부추기는 역할을 하므로
구원이 기관이 아니라
오히려 구원을 받아야 할 기관으로
변개한지 오래다!
기독교는
성서에 대한 무지와 왜곡에서 산출된
교리와 신학에 근거하고
교회는
축복이라는 미명 하에
인간의 탐욕을 정당화하며 부추기는데
앞장서기를 경주하므로
이 둘은
전혀
구원의 기관이 아니라
구원을 받아야 할
반구원의 기관이 된지
오래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서와 예수를 통하여
참된 진리를 발견한 자들은
교회와 기독교의 구원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여야 할
책무가 있다고
생각된다.
무지와 탐욕으로부터의
구원이야말로
모든 인간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구원이다!
지금
코로나라는 이름의 역병으로
온 대한민국이 신음하는 것은
무지와 탐욕에 뿌리한
기독교라는 종교의 책임이
막대하다!
아주 오래전부터
한국 땅에 들어온 종교들은
전부 도참적이 되고
무당종교가 된다고 하였는 바
기독교도
전혀 예외일 수 없었다!
오늘날의
교회와 기독교는
껍데기로는
예수와 하느님을 운운하지만
실상으로는
무당의 종교이고
괴이한 열매를 산출하는
우상숭배일 뿐이다!
그리하여
어쩌면
교회와 기독교 안에는
구원이 자리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현실이다.
기독교와 교회는
구원이 기관도 아니요
구원받은 자들의 모임도 아니며
오히려
구원받아야 할
딱한 존재인 것이다.
오직 기독교와 교회에서
밥벌이하는 자들과
그들의 허설에 세뇌된 중생들만
교회와 기독교가
구원의 종교이며 기관이라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을 뿐이다.
기독교와 교회는
전혀
구원받아야 할
어처구니없는
존재요
기관인 것이다.
아느냐?
아니냐?
그럼 무어냐? |
2020-02-22 2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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