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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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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9-03-02 10:27:52 조회: 3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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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고전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인 신약시대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이 세상에서 신앙의 본을 보이신 대로 따라가려고 애쓰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정통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회 등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본을 보인대로 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본받는 신앙을 하라.”고 하였는데,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 말씀을, ‘순종하고 싶으면 하고’ ‘순종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말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우리나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본을 보인대로 하려고 애쓰는 기독교인들이, 지금 이 시대에는 이 땅의 그루터기로 조금 남아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은 성경의 이 말씀을 이루시고 계시는 중이십니다.
성경말씀을 일점일획이라도 어김없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마5:18).
슥1:17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스가랴에 기록된 성경의 이 말씀을 이루시어서,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본을 보인대로 좇아서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도록 하실 것입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사도행전의 이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어,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본을 보인대로 좇아서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이 베드로 당시와 같이, 말세인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삼천 명과(지금은 더 많은 사람일 것임) 그리고 오천 명이나 더 늘어나는 놀라운 역사를 사람의 힘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반드시 하실 것입니다. |
2019-03-02 1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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