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
|
|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
| 닉네임 : 대언자 |
2019-01-14 21:20:07 조회: 3811 |
|
|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유1: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유1: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에녹’(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주께서’(예수님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고전15:23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붙어서 함께 오는 ‘수만의 거룩한 자’(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계20:11 흰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예수님을 거스려=요1:1.14 말씀을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믿는 자들은 말조심을 해야 함)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흰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시는 그날에는, 이 지구에 살았었던 뭇 사람들의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죄가 있는 믿는 자들의) ‘주께 거스려’(예수님을 거스려=요1:1.14 말씀을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믿는 자들은 말조심을 해야 함) 인하여 ‘저희를’(믿는 자들을) 정죄하려 하심입니다.
성경의 이 말씀으로 기독교인들은,
“경건치 않은 자들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죄가 있는 믿는 자들의) ‘주께 거스려’(예수님을 거스려=요1:1.14 말씀을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믿는 자들은 말조심을 해야 함)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천국’(하나님의 나라)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고 하는 ‘믿음’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하나님의 나라)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기독교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천년 세계가’(계20:4-6,사11:6-9,65:17-25) 끝난 후에, 예수님께서 [흰 보좌]에 앉아서 ‘심판’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흰 보좌]에 앉아서 하시는 이 심판을, 흔히 [백 보좌 심판]이라고 합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요5:22 예수님)를 보니, 땅과 하늘(이 지구의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죽은 자들이 부활하여=요5:28-29 기독교인들 중에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예수님이 앉아계신 ‘흰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심판 받을 자들을 심판하는 각 나라 글로 쓰인 ‘하나님의 법’인 ‘성경책’과, 불못에 던질 자들의 명단이 기록된 ‘사망책’ 등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이라.
‘죽은 자들이’(죽은 자들이 백 보좌 심판의 날에 부활하여=이 부활을 ‘둘째 부활’이라고 함) ‘자기 행위를 따라’(이 세상에 살 동안 자신이 행한 것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생명책’과 ‘사망책’ 등에 자신의 행위가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이 세상에 살 동안 자신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음부’에 있는 영혼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움을 당하니, 이것이 ‘둘째 사망’ 곧 ‘불못’에 들어가는 것이라.=이 세상에 살다가 육신이 죽는 것이 ‘첫째 사망’이고, 죽은 후에 부활하여 백 보좌 심판을 받고 ‘불못’에 들어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함).
‘누구든지’(기독교인들과 이 세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계21:8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우더라.
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공경(恭敬) = 공손히 섬김.
‘아버지께서’(하나님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예수님)에게 맡기셨습니다.
‘이는’(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심판을 맡기신 것은) ‘모든 사람으로’(이 지구에 과거에 살았었고,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하나님)를 ‘공경하는’(공손히 섬기는) 것 같이, ‘아들’(예수님)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예수님)을 ‘공경치’(공손히 섬기지) 아니하는 자는, ‘그’(예수님)를 보내신 ‘아버지’(하나님)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하나님께서 백 보좌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님에게 맡기신 것은, ‘모든 사람’(이 지구에 과거에 살았었고,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공경하라.”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백 보좌 심판’을 하는 그 날에, 기독교인들이 ‘자기의 행위대로’(이 세상에 살 동안 자신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기독교인들은 ‘구원’(영혼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게 될 것이고(단12:1,눅10:20,빌4:3,계3:5,20:12),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영원토록 ‘불못’(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움을 당하여 고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계20:10,단12:2)
말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경외(敬畏) = 공경하고 두려워함.
그 때에 ‘하나님’(요1:1,14 예수님=말씀=성경말씀)을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하나님께서 ‘그것을’(경외하는 자들이 하는 말을) 분명히 들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평소에 그들이 하는 말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념책’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기념책’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다.
시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나의’(다윗 자신의) 유리함을 ‘주’(하나님)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다윗의) 눈물을 ‘주’(하나님)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기어 유리하면서 흘린 눈물이) ‘주의 책’(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지금도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유리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주의 책’(하나님의 책)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마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12: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무익(無益) = 이익이 없음. 이로운 것이 없음.
‘내가’(예수님께서) ‘너희에게’(마12:24 바리새인들에게=지금은 기독교인들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백 보좌 심판’하는 그날에) ‘이에’(자신이 한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네가 입으로 한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네가 입으로 한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기독교인들은 ‘백 보좌 심판’ 날에 예수님께 정죄함을 받지 아니하려면, 지금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동안 ‘자신의 입으로 하는 말’을 조심하여야 합니다.(약3:1-10)
‘천국’(하나님의 나라)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만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말조심도 해야 하고, ‘성경말씀’(하나님의 뜻=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서 올바르게 행하여야 들어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나더러’(예수님 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기독교인)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하나님의 뜻대로=성경말씀대로) 행하는 ‘자라야’(기독교인이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예수님께서 ‘백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믿는 자들이=기독교인들이) ‘나더러’(예수님 더러)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기독교인들인 우리가) ‘주의’(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목사 노릇) 하며, ‘주의’(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불법(不法) = ‘법’(하나님의 법=성경말씀)대로 하지 아니함. ‘법’(하나님의 법=성경말씀)을 지키지 아니함.
그 때에 ‘내가’(예수님께서) ‘저희에게’(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한 기독교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하나님의 법’(성경말씀)대로 하지 아니하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기독교인들아) ‘내게서’(예수인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우리가 ‘주의’(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는 사람들은, ‘믿는 자들이’(기독교인들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불법’{‘하나님의 법’(성경말씀)대로 하지 아니하고 불법}을 행하는 기독교인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며, 예수님께서 ‘백 보좌 심판’하는 날에 “‘내게서’(예수인 내게서) 떠나가라.”라는 말을 들을 자들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말씀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목사들과 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영혼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다 들어간다.”고 하는 것은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약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약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2:23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약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예수님께서 백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시는 그날에,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에 살 동안 자신이 행한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것이지,
믿음대로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
2019-01-14 21:20:07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