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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떠한 율법행위로도 구원은 구경조차 할수없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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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행위(율법)구원을 믿& |
2019-01-14 18:03:34 조회: 3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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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행위 (율법)구원을 믿느뇨????..
거짓복음의 딜레마에 빠진
하나님보다 높아진 온갖궤설에
옭메여 오늘도 혼돈된 믿음으로
고개를 갸웃하는 성도들이여 !
성경말씀을 교묘하게 각색하여
자기죄의 은폐용 연막술의 방패로
삼는 패역한 이론들 !
타락하여 사이비화에
오염된 비정통들은
성물을 도적질하는 천벌받을 죄악들을
지적하면 그것을 "부정적"인 사람.
교회를 어지럽히는사람으로 몰아버린다.
과연 누가 교회를 더럽히고 어지럽히고
있는가?
수세기전의 폐습에 쩔은 교회제도에
새가죽옷으로 개선을 제안하면
"불평.불만"으로 격하 매도하며
이스라엘 민족들의 광야생활중의
백성들의 불평과 억지춘향격으로
동일시 시켜
성경구절을 들이대며
불평하는자 곧 멸망하리 라며,
저급한 사술을 일삼는 자들
입닫고 눈가리고 맹종만을 겁박으로
강요한다
자기들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성도들의 고혈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범죄가 하나님의
길인양 알량한 성경지식으로 순진한
어린양들을 농락하는 삯꾼들.
어느누가 자기를 감히
"모세"와 "여호수아" 에게 비견하는가??
아-니 ,주님을 넘어 뜨리고 짓밟으며
하나님마져 자기영욕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패역한 자칭 거룩한 주의종
그 악한 사탄의 하녀가 던져주는
음식찌꺼기 같은 말씀을.
자의적인 사술적 세뇌교육을
받아먹는 패쇄된 우리안의 갇힌 돼지처럼
유치하고도 치졸하며
몰상식하고도 현란한 성경왜곡과
노략질에 무방비 상태로
그저 맹종과 무한한 긍정과 .
무조건적 감사로
진흙탕 우리속에서 허우적거림도
즐거운 헤엄질이라 우기는
거짓종교놀이
눈감고 .귀막고. 입으로는 늘 입력된
감사와 아멘을 읊조리지만,
내면 깊이에서 부터 스며올라오는
본능적 진실성과 의에 대한 굶주림이
어르고 달래는 끊임없는 협박에 연약한
심령으로 방황하며 마비된 의문의 고통과
마취상태의 환각속에서
부풀리워진 기름덩이 돼지로 갇혀
지난하게 살다가 주인의 잔칫날에
패역한종
오로지 사탄일뿐인 그만의 정욕과
야망에 복종하며
일생동안 영혼과 육과 물질을 약탈
당하다가 급기야 피눈물 흘리며
멸망의 지옥 깊은 구렁텅이로
추락하는 어리석은 돼지로!
살고 싶습니까?
아니면,하루빨리 눈을뜨고
용기차게 박차고 일어나
거짓복음의 올가미를 벗어던지고
참진리로 주님의 참은혜 안에서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
푸르른 창공의 환희와 진정한
복음의 기쁨을 누리는
참된 믿음과 은혜의 목적지 가나안을
향하시지 않으 시겠습니까?
사랑은 사랑 그 자체로 확인 되는 것이지
다른 것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초반부는 우리에게
충격적인 교훈을 던져 줍니다.
바로 사랑은 사랑 그 자체로 확인되어지는
것이지 다른 것으로 사랑이 확인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이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많은 물질로 구제 하는 것, 심지어는
자기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불사르게
내어주는 일까지도 사랑을 말해 주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사랑 그 자체로
입증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신앙생활 속에서 스스로
속을 때가 많습니다.
내가 선한일을 이렇게 많이하고
십일조를 정확하게 계산하여 한치도
틀리지않고 평생 열심히 바쳐왔으니
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다.
'내가 이렇게 주님을 위해 일을 많이 했으니
, 나는 참 경건한 사람일 것이다.
내가 교회를 번듯하게 짓고
해외열방에 불타는(?) 선교 열정으로
어마어마하게 울궈낸
선교헌금을 후원(?) 했으며,
많은성도 소집 등등등....
이러이러한 큰일을 이루어 놓았으니 나는
분명히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일 것이다'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내린 우리 자신에
대한 판단이 얼마나 부정확한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우리가 가진 풍부한 생각은
사랑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산을 옮길 만한 놀라운 믿음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많이 구제하고, 심지어는
자신을 불사르게 내어 주기까지 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안에 사랑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기본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의
진술을 통해 이러한 우리의 생각에 못을
박고 있습니다.
사랑을 그리스도인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속성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이 그리스도인을 그리스인이게 하는
속성임은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이 없이도 그럴듯한 말을 하고
구제하고 헌신할 수 있고 놀라운
믿음과 많은 지식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랑의 유무를 따지려면 다른
무엇이 아니라,
사랑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습니까?"
라고 묻는 대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 합니까?"
라고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불의에 대한 의분이며
진리와 함께 춤추며
자기의 유익을 버리는것!!!.....-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중에서- |
2019-01-14 18: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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