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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여러가지로 노는 이승 땡칠이 외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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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말씀과 기도 |
2005-07-26 11:21:15 조회: 6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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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토론에 기사를 당겨 왔습니다.
말씀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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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가지로 노는 이승 땡칠이 외눈!
뉴조 독게판에서 - 펌 -
말씀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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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가지로 노는 이승 땡칠이 외눈!
증거를 쥐고 지켜만 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깊이 생각하란다.
여기에 무신 깊이 생각하고 말고가 다 있나.
발뺌도 여러 가지 한다.
또 나에게 거창하게 느닷없는 공개사과를 요구하고선 이젠 자신도 정중하게 사과를 할 수도 있다니 원,
그럼 사과할 만한 일이 일단은 있다는게 아닌가?
몬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렇지 못함을 보는 것은 외눈 제 스스로 사기 행각에 놀아난 것이 드러나니 그저 적당히 발뺌을 하려는 수작 밖에 더 되나!
하여튼 더 이상 여러가지로 외눈 제 잘못을 희석하여 빠져 나가려는 모양인데,
글쎄 그게 그렇게 호락호락 할까?
무더운 이 여름 철에 이승 땡칠이 보다 못한 어설픈 수작 부리지 마라!
부리면 부릴 수록 네 그 땡칠이 짓거리임이 더욱 더 드러날 것이니 말이다.
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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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칠이 답을 합니다.
<증거를 쥐고 지켜만 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깊이 생각을 해 보기 바랍니다. 공갈과 협박이란 단어를 함부로 입에 담지 마세요.
당신의 앞으로의 행동을 지켜 본 후에 "내가 정중하게 사과를 할 수도 있으며, 당신이 사과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을 지켜만 볼터이니 당신의 질문이나 독소에 답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겁하다고 생각해도 좋고, 더러운 놈이라 욕을 해도 좋다. 상대를 하지 않으나 눈은 지켜 본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당신 개념은 언쟁이나 토론에서 마지막에 짖는 자가 승자라는 자이니 마음대로 짖어 보기 바란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기독교 게시판이 공의의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다비스다니야!
2005.07.25 09:15:50
195.72.xxx.111
2005.07.26 07:11:21
219.250.xxx.137
말씀과 기도
외눈이 주장하는대로 넷 상에서 내가 어떤 다른 이름으로 모함한 일이 전혀 없거니와 그런데도 마치 그러한 잘못을 한 것인냥 하고,
그것도 하나님 이름으로 정당화까지 해대며 하나님께 까지 고소를 하며 이도 모잘라 용서를 빌미로 시간적 기회까지 부여하며 기다린다는 정신 없는 짓거리를 마다 하지 않았던 외눈이었다.
그런데 이제 이 엄연한 사실을 스스로 뭉개고 외면 하려는가!
하나님 앞에 제 맘대로 고소하고 제 맘대로 취하 하고 그런 류인가?
그렇다면 이는 하나님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개보다 못한 짓거리를 예사로이 하는 외눈은 하나님을 네 노리개 감으로 보느냐! 그 남은 외눈 마저 개눈으로 바뀌기 전에 바른정신과 바른 말로 돌아 가야 진정 살 것이다.
2005.07.26
219.250.xxx.137
2005.07.26 11:16:11
말씀과 기도
외눈이 정당한 사실이 있다면 이 기사에 얼마든지 반론을 하라!
2005.07.26 |
2005-07-26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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