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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남은 숭고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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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6-06-11 05:00:02 조회: 20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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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여사는 지옥에 갔다는 니의 글을 보고 카토릭은 나를 안 좋게
생각한단다.
안 믿는 넘은 믿는 넘을 욕할 자격을
가진 훌륭한 넘이며 믿는 넘이란 욕먹어도 아무말 할 수없는 지옥에
가야 마땅한 넘이다.
테레사 여사는 훌륭한 넘이므로 하늘 나라에 못 간 것이 맞다.
괜찮은 넘인줄 알았는데 죄가 무거운 것이 보여진 악한 넘이 믿는 넘이다.
안티는 선과 악을 잣대로 재므로 선을 행하지는 못해도 선하려고
애쓰는 훌륭한 넘이다.
믿는 넘은 하나님 믿으라고 온갖 수단 방법을 다하여 꾀수어
교회에 나오게 하여 무슨 헌금이니 십일조니 하며 돈을 울거내어
꿀꺽 삼키며 안티의 여자를 홀려 먹어도 주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늘 나라에 가는 나쁜 넘이다.
유석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성경 노자 공자를 모두 꿰뚫어 총리가
와서 그의 설교를 들었단다.
태어난다는 것이 부모가 그 짓해서이쟎냐고 생명의 탄생이
숭고하고 장엄하므로 그 짓할 때 경건한 맘으로 심었냐고.
포르노가 재미있게 보여주는 나 즐겁자고 온갖 동작 다 해보다 보니
태어난 것일뿐이라고 그는 철저하게 더럽고 악한 것에서 나온 것으로
보았다.
어느 안티는 어디의 정기를 받아 심어 낳았으니 그 짓해서
낳은 넘과 틀리다고?
성경이 말씀한 대로 그는 자신의 죄가 무거움을 보고 죄 때문에
몸부림쳤다.
이런 걸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다고 구원하시다니가 빠져 있으므로
그는 믿는 넘이 아니다.
이렇게 무거운 죄를 다 씻어주어 하늘 나라에 가다니가 믿는 넘이다.
선과 악을 잣대로 재다가 선할 수 없음을 알아 율법이 아니라
은혜라는 믿음의 잣대로 바꾼 넘이 믿는 넘이다.
믿는 넘을 못 보니 안 믿드라도 성경 말씀을 제대로 보고 욕질하는
안티라도 봤으면.
이 게시판에서 성경 말씀 대로가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성경 말씀이
이렇다하고 써놓고 우쭐대는 꼴이란.
그 것이 맞다고 맞장구치는 꼴이란. |
2006-06-11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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