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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회, 담임목사 청빙과정에서 심각한 혼란에 빠져 들었다!영생교회 청빙위원들 중 자신의 아들을 담임자로 세우기 위한 이른바 '삼각돌리기' 무리수가 원인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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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6월 09일 (화) 12:06:01
최종편집 : 2009년 06월 11일 (목) 13:48:39 [조회수 : 1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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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추가 2009.6.11 오후 1:30]

영생교회의 초청설교자 신분이라는 김철 목사는 재차 당당뉴스 기사에 문제를 제기하며 당당뉴스 기사 소제목 중 [영생교회 청빙위원들 중 자신의 아들을 담임자로 세우기 위한 이른바 '삼각돌리기' 무리수가 원인]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정정을 요청했다. 사태의 근본 원인은 "삼각돌리기"가 아니라 당시 감리사가 개인의 입장과 욕심으로 정상적인 인사 구역회를 열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당뉴스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감리사가 인사구역회를 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영생교회가 인사구역회를 요청했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스스로 인사구역회를 취소했다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리고 인사구역회가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김철 목사가 이사했으며, 영생교회 인사구역회 위원인 장로의 아들들이 관련된 다른 2교회의 인사 문제가 영생교회에서 논의되고 시도된 것이 사실인 이상 기사의 소제목을 수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철 목사의 거듭된 당당뉴스 기사 내용과 소제목 관련 문제제기에 대해, 당당뉴스 운영자는 금번 취재의도와 기사의 촛점은, 인사권자의 행정치리와 관련하여 당시 감리사의 어떤 처리가 문제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가 아니라, 담임 목사의 인사와 관련하여 속칭 '삼각 돌리기'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는 분명한 사실에 대한 고발 기사임을 명확히 했다...(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 현재 당당뉴스 운영자는 치과진료 위해 지방에 있으며 밧데리 방전으로 휴대폰 통화가 불가능하다. 급한 연락은 이메일을 사용해 주기 바란다. (leewaon3@chol.com))      

* 개체교회의 담임목사 인사 청빙과 관련한 진통은 현재 모든 대다수의 감리교회가 겪고 있는 현실이다. 목회자가 많아진 것도 원인이고 목회자의 권위가 실추된 것도 한 원인이며 결국엔 여기저기 세습들이 생겨나고 성직매매도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평신도 지도자들조차 연계가 되고 있는 점을 걱정했다. 당당뉴스가 영생교회의 인사 진통을 기사화한 것은 특정교회나 특정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을 비난하고 공격하기보다는 함께 공론화하여 감리교회에 속한 개 교회의 인사 청빙 문제를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뜻에서였다. 기사가 나간 이후 영생교회 김규태 장로가 저간의 사정을 정리하여 현 문기호 감리사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보내왔고 현재 영생교회 초청설교자의 신분인 김철 목사가 기사 수정 요청문을 보내왔다. 송양현 기자와 논의하여, 내용이 많아 줄여 정리하기보다는 전문 그대로 원래 기사 아래에 전문 게재했다가 실명 노출, 확인 안된 내용 등이 있어 내렸다 . 추후 후속 취재 기사 때에 다시 반영할 예정이다. 물론 실명 노출등 기사화에 관련된 모든 책임은 당당뉴스 운영자가 전적으로 진다...(당당뉴스 운영자)

   
▲ 담임목사 인사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영생교회 ⓒ 영생교회 홈피에서

기감 호남선교연회 익산지방에 속한 영생교회가 결국 후임 담임목사 선정을 놓고 심각한 혼란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호남선교연회 당시부터 내부적 갈등에 의한 것인가? 외부적 갈등에 의한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당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열린 호남선교연회 장정유권해석위원회는 영생교회를 사고구역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영생교회 측은 전임 박재홍 감리사에게 인사구역회를 요청했다가 사정상 취소한 후 청빙예정인 김철 목사가 인사 이동이 아닌 이사를 했을 뿐이고 아직도 인사구역회 자체가 열리지도 않았으니 단지 김철 목사는 현재 영생교회 초청설교자의 신분으로 주일설교를 할 뿐 호남선교연회의 사고구역에 대한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호남선교연회에서 사고구역으로 판단하여 영생교회 인사처리가 감리사에게서 호남선교연회 관리감독의 소관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신임 감리사 문가호 목사는 영생교회 인사 문제에 관련해서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당당뉴스 운영자에게 아무런 확인도 해줄 수 없다고 하였고,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원형수 목사는 영생교회가 사고구역이 된 것은 맞다고 확인해 주었다.

전임 감리사였던 박재홍 목사가 4월4일 자로 작성하여 호남선교연회 관리자에게 요청한 [감리사 업무보고 및 사실 규명 요청서]에 따르면 당초 영생교회의 청빙위원들은 “영생교회 후임자를 선정하는데 우리는 어떤 조건도 있을 수 없다. 청빙원칙에 청빙위원의 자녀 중에 목회자가 있는 경우 어떤 형태로든 개입해서는 안되고, 만약 개입할 시는 부임한 담임목사가 책임을 지고 사임해야 하고, 해당 장로도 영생교회를 떠나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이번 영생교회 사태는 일부 장로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개입시켜 가면서까지 3 교회 담임자를 의논하고 선정하면서 불거지게 됐다.

현재 영생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김철 목사가 담임하던 대구지방 대구교회의 후임으로는 A 장로의 아들인 D목사가 가기로 했으며, D목사가 있던 낭산교회에는 B장로의 아들인 E목사를 보내도록 함으로써 영생교회 청빙위원들이 강력히 표명했던 청빙원칙을 스스로 뒤집고 말았다는 것이 전임 박재홍 감리사의 주장이며 거기에다가 D목사가 있던 낭산교회에서는 D목사가 김철 목사의 후임으로 가는 것은 좋으나 B장로의 아들인 E목사가 오는 것은 받을 수 없음을 당시 감리사에게 확인함으로써 영생교회 장로들이 작은 교회의 담임자 선정에 불법하게 개입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현재 영생교회 초청설교자인 김철 목사는, 결과적으로는 영생교회 장로들의 아들들이 2 교회의 후임자로 선정되었던 것은 맞지만 그 이전에 영생교회 등의 담임목사 자리나 또 다른 교회의 자리를 마련하려던 전임 감리사 등의 자기욕심과 인사권의 남용때문에 어쩔 수 없게 그렇게 되었을 뿐 전혀 조직적이거나 미리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다른 경로의 취재에 의하면 낭산교회는, 영생교회와는 관련없는 전혀 다른 목회자가 실제로 부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핵심은 개체교회인 영생교회가 인사구역회를 하기도 전에, 그동안 주로 세습을 위해 사용했던 방식인 이른바 ‘삼각 돌리기’가 영생교회 청빙위원인 일부 장로들에 의해 행해졌다는 점, 특히나 장로 자신들의 자녀들을 위해 진행되었다는 사실이고 이 과정에서 인사구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사를 했다는 사실이다. 최근에 인사와 관련한 잡음이 많아진 때에 이는 분명히 불법성, 도덕성 여부를 세밀하게 따져봐야 할 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당시 박재홍 감리사는 지난 4월 7일 감리사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에는 대구교회와 낭산교회 후임자는 각각 해당교회 인사구역회에서 처리되야 됨에도 불구하고 2009년 3월 영생교회 기획위원회에서 3교회의 담임자를 논의한 것은 교리와 장정을 어긴 것임을 인지하게 되었고 자칫 감리사의 직임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사직한다고 작성되어 있다. 영생교회 측은 이 일에 대해 감리사가 자기의 욕심을 이룰 수 없게 되자 사직서를 냈을 뿐 수리되지도 않았고 사직서를 내고도 여전히 감리사 행세를 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인해 사고구역으로 된 영생교회의 인사구역회는 지방 감리사가 아닌 해당연회 관리감독에게 모든 결정권이 돌아가도록 되어 있다. 장정 33단 제39조(구역인사위원회 소집) 7항 ‘교역자가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 없이 이동할 경우 해당연회 감독은 모든 직임과 권리를 정지시키고...’와 198단 제97조(감독의 직무) 16항 ‘감독은 어느 회원이든지 파송에 불복하거나 화해조정에 불응할 경우.... 해당자의 직임을 정지시킬 수 있다’에 의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담임자 결정을 들러싼 처리 과정에서 영생교회 공동체는 큰 상처를 받았으며 이미 선교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 이번 사태와 관련된 여러 목회자들과 장로들의 곤란한 처지도 마음 아프기는 마찬가지다. 지금부터라도 최소한의 상식과 교리와 장정에 의한 바른 판단과 절차가 더욱 요구된다. 이 기사는 송양현 기자가 호남선교연회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접하여 이후 이필완 운영자가 관련 자료를 입수하고 현재 영생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는 김철 목사에게 전화로 인터뷰하여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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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도 (222.105.77.189)
2009-06-22 16:47:10
하나님~!!!! 제발 예배만 바로 세워 주옵소서
교회안에서면 숨통이 확 트인 간증들을 이야기하던 속회시간이 그립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속회는 교회문제가 속회원들의 화제거리가 되었고 그리하여 함께기도하고 기다리면 하나님의뜻이 나타날것이라 확신하며 지금도 기도중이랍니다
감리교단의 지도자님께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문제의 옳고 그름은 교회 밖에서 하세요
주의 자녀들이 거룩한 예배당으로 섬기고 있는데 주의종들이 주인노릇하는것은 웃기잖아요
우리는 우리 목사님 우리 장로님들 그리고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기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같은 평신도들도 다 지각이 있고 나름대로 판단력도 있는데 저는 우리영생교회 정말 좋습니다 우리교회가 사고구역이라면 대체 어떤구역이 제대로된 구역입니까?그리고 사고구역이라결정한 기관은 무슨판단으로 영생교회의 변론도없이 결론지으셨는지 웃음만 나오네요..
교단 위정자님..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영생교회를 시급히 방문하시어 교회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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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회성도 (211.230.160.151)
2009-06-19 20:55:56
왜? 평신도들은 모른체 하십니까?
영생교회 성도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가장 낮은자리에있는
평신도들도 생각해주세요..물론 하나님을 바라보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지만..정말 이런 사태까지 소문으로 들리고 정말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으나 장기간으로 시간으로 이곳 당당뉴스라는곳까지 들어와 내용을 알게되니 개탄됩니다.
예수님 다음으로 목사님들을 존경해야 되는데 이런 모습으로 인해 목사님들 모두를 똑같이 평가하게 되면 성도들이 교회를 나가지 말아야 합니까? 그래도 예수님은 진심으로 믿으니 기도하고 찬송하고 방송으로 말씀듣고 혼자서 산제사를 드려야 합니까?
빨리 모든 문제가 해결되도록 조금씩만 관계자분들 뒤로 물러나 양보하여주십시요...
무엇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영생교회가 도마위에 올라와 마귀들의 난도질을 당해야 합니까?
슬픕니다. 주님~~~빠른 해결이 되도록 직접적인 개입을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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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기침 (116.43.87.21)
2009-06-19 20:34:33
정말 한심합니다
감리사의 사명은 개 교회를 돕고 지방을 평안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전임 감리사는 가정이 파괴되고 교회가 무너져도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는 분 같군요. 그 분의 목회 이력이 몹시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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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218.156.25.119)
2009-06-19 17:36:16
영생교회 ? 상암동 근천에 있는 신생교회 형님교회되는가 보죠 ?
하여튼.... 이런 저런 편법적인 세습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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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이도령 (59.29.160.102)
2009-06-15 00:00:58
행정 우상주의는 하나님나라의 반역군
감리교회에서 목회를 십여년 하다가 보니까요 인사문제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진리와 함께
인사문제가 있으면 너도 나도 줄을 대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문제도 보니까요 첫번째 전임감리사 측에서 하시는 말씀대로 영생교회 인사위원가운데
자녀 목회자의 인사를 끼워넣어서 3각으로 어떻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사직서를 냈다고 하셨네요. 아마도 인사위원들 가운데 그런 분들이 충분히 있었겠지요. 그런데 일반적인 경우에 설사 그렇더라도 그것을 굳이 반대하고 인사구역회를 회피하고 할 이유나 명분이 전임감리사에게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영생교회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전임감리사도 어떻게든지 인사문제와 관련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했다는 심증을 당연히 가지게 되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복잡하게 어그러지도록 일을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자신의 욕심이 없다면 혹은 그 위에서 조종(?)하는 다른 주장들이 없다면 교회 내부적인 문제로 단숨에 해결될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목회 일이년 합니까? 상황이 벌써 쫙 보이는데요...
삼각이니 사각이니 하면서 영생교회측에만 부조리가 있는 것처럼 꼬집어서 말하는데 이것은 지금 감리교회 인사의 보편적인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자유로운 목회자가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더 안타까운 것은 '~카더라' 소식통에 의하면 영생교회에서 청빙하려 한 김철 목사가 호남연회의 어떤 영향력 있는 분들하고 말하자면 '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꼬투리를 잡아서 인사구역회를 방해한다는 소리도 들리네요.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자기 아들을 움직여보려는 단순한 부성애에서 나온 모순보다도 더 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나쁜 정치니까요. 그리고 저의 최종 의견은 예수찬미님하고 같습니다. 행정이 교회를 돕는 행정이 되지 않고 오히려 교회를 더 어렵게 하는 행정이라면 행정도 관리자도 하나님 나라의 반역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와 비슷한 여러가지 모습이 역겨워 감리교회를 떠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교단에서는 행정적으로 감리교목사라는 라이센스-자격증- 하나 딸랑 지켜 주면서 개 교회에서 얼마나 힘들게 목회하는지는 염두에도 없이 그저 부담금 거두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행정우상주의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조그만 행정절차의 불법성만 따져서 괜히 기사거리 조롱거리 만들지 마시고 교회 자체적으로 빨리 정리하게끔 하세요. 감독회장 문제와 더불어서 이런 문제를 왜 만듭니까? 각자 교회에서 알아서 할일이지요...불법적이어서는 안되겠지만 작은 행정미스는 넘어갑시다. 아니면 책임과 권한을 넘겨 받았다는 연회관리자님은 또 사회법으로 가져가세요.
그리고 늘 궁금합니다. 감리교의 법과 행정을 잘 따라야 천국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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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소리 (222.99.40.235)
2009-06-12 20:16:39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인지 더 신중히 생각했으면
권위적인 지도자는 결과를 중요시 하나 섬김의 지도자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양측의 입장을 보니 인사처리가 되지 않게 된 배경과 그 속에서 파생된 과정들은 묵살하고 결과(이사했다는)만을 법의 잣대를 대려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법질서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법을 누구보다도 성실히 지켜나가야 할 행정책임자인 감리사가 탐욕에(직권을 이용해 자리한번 옮겨보려는)눈멀어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요청된 인사청원을 이유없이 지연시키고 혼란에 빠뜨린 것은 부끄러운 처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갈곳없게 된 목사를 위해 교회가 배려차원에서 거처를 마련해 준것 같은데 그것만을 두고 법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애초 행정책임자의 탐욕으로 시작된 인사파행에 대한 책임은 그보다 앞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더 엄한 잣대로 다스려 져야 할것입니다.
가진 자의 무소불위의(?) 권력, 버티기, 회피하기, 앞에 결국 거리로 내몰린 목사의 선택이 교회가 마련한 거처로 옮기는 일이었다면 왜 독안에 들어갔냐라고 잘못을 심판하고 어리석음을 탓하기 전에 독안으로 몰아넣은 세력들의 불의함을 먼저 더욱 엄한 잣대로 다스려야 교회가 바로서지 않을까 합니다. 가진 자의 탐욕이 빚어내는 눈물과 통곡의 소리를 우리가 얼마나 더 들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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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선 (124.80.45.224)
2009-06-12 16:46:00
교회의 질서는 존중되고 지켜져야 합니다.
개 교회 인사위원들과 성도들의 의사는 존중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모든 과정은 교회법을 따라서 함이 옳습니다. 인사구역회도 하기전에 이사를 했다고 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입니다. 교회법 질서에 따라 책임적 위치에 있는 이들, 감리사, 관리자, 관리감독의 행정과 지도력을 무력화 하였을 뿐 아니라, 인사구역회는 요식행위로 적당히 넘기려 한 듯 합니다.
어떤 다른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나, 이사부터 해 놓고 보자는 식으로 교역자 인사가 예사로 이루어진다면 감리회의 공교회성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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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찬미 (123.229.175.72)
2009-06-11 22:43:51
왜 지웠을까?
새 감리사님에게 보냈던 장로님의 글이 어제까지 있었는데, 오늘 보니 지워졌네요?
이상하네? 왜 지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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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찬미 (115.93.134.5)
2009-06-10 22:46:50
제발 정신차립시다.
전체 기사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봐도
교회 내부적으로는 김철목사님을 모시는것에 대해 별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교회내에서는 별 문제가 없는데
단지 교회 밖에서 행정책임자들이 자신에게 돌아갈 이해득실을 따지고
머리를 굴리고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제가 잘못봤나요?

가뜩이나 감독회장 선거문제로 세상에 고개를 들기 창피한 이마당에,
다른 교단 목회자들 보기에도 부끄럽고 창피한 이 때에....

제발 욕심좀 버리세요....

행정이 교회를 돕는 행정이 되지않고
오히려 스스로 잘 해가고 있는 교회를 더 어렵게 하는 행정이라면
이거 차라리 없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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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115.86.184.241)
2009-06-10 19:43:22
목사의 인사문제
위의 내용을 익어보니 처음 목회할때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선배목사, 감리사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래서 몇년이 지나야 저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와질 수 있는가?를 생각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면 그러한 이들의 영향력이 없어지고
어쨋거나 그 교회가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인정해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바뀌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우리 감리교회의 고유한 전통, 파송이라는 것이 퇴색된것은 사실이지만
그러한 제도를 악용하여 교회권력을 휘둘러 볼려는 세력의 악습도 있었지요.
위의 내용도 보니
감리사, 관리자의 그러한 모습들이 보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교회 자리에 대하여 자신의 이권을 개입시키려 하고있고
그것이 뜻대로 되지를 않자 꼬투리를 잡는 무리수를 두고 있는듯 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일이 잘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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