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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진행 중] 버림받은 필리핀 한국인2세 "코피노와 미혼모" 살리기! 모금운동에 참여 합시다!
김봉구  |  bgkim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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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12일 (화) 23:10:36
최종편집 : 2009년 06월 28일 (일) 00:39:03 [조회수 :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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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아고라

모금진행중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필리핀에 버려진 한국 아이들, 코피노를 도와주세요!

 

304,890원이 모였습니다.
<필리핀에 버려진 한국 아이들, 코피노(kopino)>

코피노(Kopino)는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 합성어로 한국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말합니다. 필리핀에 와 있는 한국 남성들과 필리핀 여성(Filipina) 간에 동거 등을 통해 태어난 코피노와 필리핀 여성은 한국 남성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일수록 코피노 비율이 높아 퀘존지역에만 3천여명의 코피노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필리핀 전역에 세부, 클락, 바기오 등 한국인 집단 거주지역 등을 합치면 그 수치는 더 많아질 것입니다. 대부분 한국 남성들은 필리핀 여성과 코피노 아이들을 버리고 한국으로 귀국하던지 종적을 감춰 남겨진 미혼모와 코피노만 딱한 상황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취업하기 어려운 필리핀에서는 인구의 10%인 800만명이 전 세계로 나가 돈을 벌고 있는 실정이라 미혼모들이 필리핀에서 일자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다보니 미혼모들은 친정집에 아이를 맡겨두고 유흥업소 등에 취업하여 아이의 분유값을 버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미혼모는 돈이 없어서 제대로 먹지 못해 젖이 안 나오고 분유를 살 돈도 없어 배고파 울고 있는 갓난 아이에게 물에 설탕을 타서 설탕물을 먹였다는 눈물나는 이야기까지 전해듣고 있습니다. 분유값도 4만원 정도로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한국인 하숙집 도우미 월급이 10만원 정도이니 분유값도 매우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딱한 사정을 알고 대전외노센터는 필리핀 퀘존시티에서 코피노와 미혼모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교육, 컴퓨터교육, 미용교육, 한국요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미혼모들에게 한국요리교육은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의 한국식당이나 한국 하숙집에 한국요리 도우미로 취직을 할 수 있고, 게다가 한국요리를 할 수 있으면 일반 도우미보다 2배 가까운 월급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자리 구하기 어려운 필리핀에서는 이런 일자리를 찾는것도 본인들에게 큰 행운입니다.

대전외노센터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코피노들과 미혼모들을 위해 이들이 한국 아빠없이도 당당하게 필리핀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기도와 후원을 당부드립니다.

<코피노, 미혼모 지원사업>
코피노 분유값 등 급식지원 : 월 130만원
교육지원(한국어/한국요리/미용) : 월 120만원
의료지원 및 무료진료 : 월 80만원

<지원기관 연락처>
대전외노센터 / 042-631-6242 / www.djmc.org
필리핀 현지사무소 / 63-2-461-7942 /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티
담당자 : 김준구 정책부장(jun9922@hanmail.net)

 

모금 참여하기

버림받은 필리핀 한국인2세 "코피노와 미혼모" 살리기!

코피노와 미혼모 살리기 위한 돕기 운동 서명하러 가기

   

위를 클릭하시면 서명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주위 분들에게도 권면해 주시면 코피노와 미혼모 돕는데 큰 힘이 되겠습니다.

<필리핀에 버려진 한국 아이들, 코피노(kopino)>
코피노(Kopino)는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 합성어로 한국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말합니다.
필리핀에 와 있는 한국 남성들과 필리핀 여성(Filipina) 간에 동거 등을 통해 태어난 코피노와 필리핀 여성은 한국 남성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 남성들은 필리핀 여성과 코피노 아이들을 버리고 한국으로 귀국하던지 종적을 감춰 남겨진 미혼모와 코피노만 딱한 상황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취업하기 어려운 필리핀에서는 인구의 10%인 800만명이 전 세계로 나가 돈을 벌고 있는 실정이라 미혼모들이 필리핀에서 일자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다보니 미혼모들은 친정집에 아이를 맡겨두고 유흥업소 등에 취업하여 아이의 분유값을 버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미혼모는 돈이 없어서 제대로 먹지 못해 젖이 안 나오고 분유를 살 돈도 없어 배고파 울고 있는 갓난 아이에게 물에 설탕을 타서 설탕물을 먹였다는 눈물나는 이야기까지 전해듣고 있습니다.
분유값도 4만원 정도로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한국인 하숙집 도우미 월급이 10만원 정도이니 분유값도 매우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딱한 사정을 알고 대전외노센터는 필리핀 퀘존시티에서 코피노와 미혼모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교육, 컴퓨터교육, 미용교육, 한국요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미혼모들에게 한국요리교육은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의 한국식당이나 한국 하숙집에 한국요리 도우미로 취직을 할 수 있고, 게다가 한국요리를 할 수 있으면 일반 도우미보다 2배 가까운 월급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 필리핀에서는 이런 일자리를 찾는것도 본인들에게 큰 행운입니다.

대전외노센터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코피노들과 미혼모들을 위해 이들이 한국 아빠없이도 당당하게 필리핀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기도와 후원을 당부드립니다.

대전외노센터 김봉구 목사 올림 ( 042-631-6242 / http://www.djmc.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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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평안의교회 (203.87.200.10)
2009-06-18 21:54:02
필리핀에 있는 교회로서 저희도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6월 첫째 주에 광고해서 이번주까지 두 주를 코피노 분유값 돕기 모금을 하였습니다.
그냥 돈을 모은 것이 아니라 사랑을 모았습니다.
어학원을 경영하는 여선교회장은 어학원 학생들과 함께 2주일 동안 집 앞과 교회 앞에서 거의 매일 학생들의 옷들과 학용품 그리고 신발 등을 진열해 놓고 판매한 수익금을 내 놓았습니다. 또한 꿈지기교회(중,고등부)에서는 주일마다 점심 후에 마실 수 있는 냉커피와 아이스티를 성도들에게 판매하여 그 전액을 모금함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아진 것이 8,000페소 입니다. 환율계산기로 전환해 보니 208,960원 이었습니다. 지금 막 오늘 모금 마감일이 지나기 전에 송금하고자 합니다.
사랑을 모을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신 대전외노센터와 김봉구목사님 그리고 당당뉴스에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바기오에 사는 저희로서는 진정 마땅한 일이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기사를 읽고 참여하게 된 것이 다소 부끄럽습니다. 필리피노와 한인들이 더불어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한 공동체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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