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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개천절에 800만을 돌파한 [웰 컴 투 동막골]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우리도 연합군이다.” “망할 놈의 전쟁”
영화 속 대사 한토막입니다.
강원도 동막골이
가을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속 픽션이지만 순도 100% 사람들이 그립기만 합니다.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망할 놈의
전쟁” “우리도 연합군이다.”
3개의 문장이 사랑하는 감리교단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시는 메시지 같이 들려지니 웬일일까요? 나의 사랑
감리교단을 사랑하는 징표일 것입니다.]
감리사 되기 전쟁. 감독되기 전쟁.
감리교단의 “희망”이 무엇입니까?
첫걸음으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시스템”을 만드는 일입니다.
1787년에 공포한 미국 헌법은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각계각층의 50명 대표들이 40일간 산속 별장에
모여 만들었습니다. 십계명을 근거로 나라사랑 순도 100% 헌법을 만든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1948년 공포 후 8번이나 대수술을 하였습니다.
나의 사랑 감리교단 헌법은 어떠합니까?
장로교 합동측은 7시간 총대 장로들을 설득하여 제비뽑기가 정착되었습니다.
제발 제주도 “기적의 교회”에 동막골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감리교단은 한국교회의 희망이고 세계교회의 희망입니다.'
“웰 컴 제비뽑기”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경영선교전략연구소 김광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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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을 얻어 전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