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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쟁이들이 교회를 망치고 있다.'목회자냐? 평신도냐?'가 문제가 아니다. '예수님 가르침대로 사느냐.?'가 문제다.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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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0월 11일 (화) 00:00:00 [조회수 :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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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냐? 목회자냐?’가 문제가 아니다.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느냐?’가 문제이다.

‘예수쟁이들은 말쟁이’라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말한다.
말만하고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교회들이 분쟁에 휩싸이고 있다.
말쟁이들 때문이다.
목사들이 말쟁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목사들이 설교만하고 설교한 대로 살지 않는 것이 문제다.
교인들이 말쟁이들이기 때문이다.
목사들도 문제지만 교인들이 더 문제다.
세습한 목사가 좋다고 열광하던지 주저 앉아있던지 하는 평신도들이 문제다.
큰 교회 목사는 능력있는 목사라고 믿는 평신도들이 문제다.
목사를 신격화해서 은퇴하면 안 된다고 기도하는 평신도들이 문제다.
말쟁이란 말은 말만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말쟁이는 예수의 이름을 팔아 먹고사는 사기꾼들이다.
나도 말쟁이 축에 끼는 편이다.
말한 만큼 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쟁이가 되지 않으려고 얼마나 많이 울며 기도하는가?
살아 내야지 살아 내야지 살아내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말뿐이다
은혜다. 정말 은혜다. 내가 오늘 산다는 것이.
말을 적게 하고 말한 대로 살자.
잘못하면 당당뉴스가 말쟁이들 판이 된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자.
은혜받은 사람들아, 말한 만큼 살자.
모든 힘은 사랑에서 나온다.
모든 힘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말뿐인 나의 신앙생활을 주님이 어찌하실까?
당당 뉴스에 글을 쓰는 사람들아!
말쟁이들이 되지 말라.
말한 만큼, 글을 쓴 만큼 살아내라.
당당뉴스가 또 교회를 망치는 일을 해서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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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영성은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통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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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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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XXX.XXX.)
2005-10-12 13:19:46
제가 너무 당당뉴스를 사랑하는가 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심한 말을 해서 상대방을 힘들게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당당뉴스를 사랑해서 심하게 글를 썼나봅니다.
'당당뉴스가 교회를 망치게 할 수도 있다.'는 말은 그런 예가 있다는 뜻 보다는 경계의 의미로 쓴 말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혹시 참여하는 분들 중에 책임없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까 경계하고자 한 말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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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돌이 (.XXX.XXX.)
2005-10-12 10:58:05
맞는말씀 ...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즉 기독교인하면 특징이 "말을 잘하고, 말이많고, 행동이(삶이) 없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말을 많이 하면 "교회에 나가시나요? " 하고 묻기도 하지요

예수님께서 가장 경계 하던 일이 실제로 한국 기독교에 나타나는 것이지요 . 오죽하면 "자네 나한테 설교 하는구만" 란 말이 잔소리 하는것과,말 많은것과, 말만하고 행동이 없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가 되었겟나요..."설교" 의 인식이 이 정도이니 무슨 말이 필요할가요?

예수님께서 가장 저주하신 사람들이 말만하고 삶이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요즘의 한국 기독교인들이 그럼 모습인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요구 하신것은 "삶"이었지 "입술의 말"이 아니었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아마도 한국교회에 " 설교"를 너무 많이하고, 교인들은 그 "설교" 를 듣기만 하고 있는데서 온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극교회의(개신교) 예배의 중심이 말로만 하는"설교"에 있는것도 그런 것을 발생하게한 이유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교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이름하에 "말을 잘해야" 잘하는것으로 인식되어서 많은 말들을 만들어(?) 내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쟁이도 비슷하지요... 당당 뉴스가 교회를 망칠 수도 있다는 실례는 객관성이 모자라는 글을 일방적 가치 판단으로 감정적(?) 으로 쓰는데 잇다고 생각합니다.
광주교회 문제가 대표적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지금 그렇게 오랫동안 난리중인 북성교회 문제는 한마디도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감리교 게시판에 그렇게 난리를 치는데도...혹시 목요기도회가 연관 되어서 보호 차원에서 그런지요... 그런 문제도 좀더 객관적으로 다루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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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XXX.XXX.)
2005-10-12 04:40:12
글을 쓰는 사람들을 다 찾아다니며 행실을 확인할수 없는 바
당당 뉴스에 글을 쓰는 사람들아!
말쟁이들이 되지 말라.
말한 만큼, 글을 쓴 만큼 살아내라.
당당뉴스가 또 교회를 망치는 일을 해서 되겠는가?

???? 이 또한 무슨말인가?

어차피 뉴스는 글, 글은 말, 성서도 글, 글로표현된 말,...
어느정도 인정하고, 지껄이게 하고, 말하고 이야기 하고, 후련하고, 박수치고, 무언가 모아져야 하지 않겠는가? 위에 기사의 글은 뭘 말하고자 하는것인지 조금 산만합니다. 물론 말보다는 주님의 뜻을 행하자는 말씀인 것은 알지만 ...
적어도 우리를 건강케하고 문제의 촛점을 명확히 지적하는 발언과 말들과 글들에 대해선 박수를 보내고 함께 공유해야한다. 거기다 들이대며 '말쟁이가 되지 말라'는 식의 이야기로 들릴수도 있다. '당당뉴스가 또 교회를 망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좀더 구체적표현을 하실수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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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XXX.XXX.)
2005-10-12 00:13:1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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