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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목회세미나] 대속론에 관한 발제의 논쟁점에 대한 전체 토론회
방현섭  |  raceer69@naver.com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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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2월 11일 (수) 03:15:23
최종편집 : 2009년 02월 16일 (월) 18:53:10 [조회수 : 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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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예정되었던 김규항 선생의 강의가 진행되지 못하였다. 어떤 실수가 있었는지 김규항 선생이 강의 시각을 잘못 알고 있어 강연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이에 주최측이 급작스럽게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주제는 오후에 열렸던 김준우 소장의 대속론에 관한 발제의 논쟁점이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속론이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으며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사회 한인철, 패널 김준우, 홍정수, 그리고 김진호 목사 ⓒ  이필완


먼저 홍정수 교수가 교회전통 속에서 대속론이 어떻게 나타났으며 어떤 논쟁과정을 통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 가와 논쟁점이 무엇인가를 역사와 신학적으로 설명하였다.

여러 사람들이 자신이 믿고 고백하는 대속론에 대해서 여러 방식과 여러 은유를 통해 여러 가지 언어를 구사하여 이야기하였다. 토론의 내용은 전통적 구속론에 대한 동의 혹은 거부였다. 토론은 대속과 선생으로써의 예수를 따르는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겠다는 논의도 진행되었다.

토론 중에 한성수 목사는 개인적으로 전통적인 대속론을 믿지 않았으며 대속론은 유대교의 전통이기에 기독교는 이와 결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을 더 많은 축복으로 믿는 유대교는 기독교와 전혀 다르기에 굳이 유대교에서 나온 대속론에 의미를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함께 새로운 운동을 했던 예수와 그 제자들은 결국 마지막 순간에 모두 흩어지고 예수만 죽임을 당하고 끝났다. 그리고 다시 모인 살아남은 제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우리 죄를 다 지고, 우리 죗값을 대신 치렀구만!’ 이것이 기독교의 대속론이 아니겠는가?

이 모든 사건이 평정된 후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을 지도 모른다. ‘지난 번에 십자가에 달려 죽었던 그 젊은이, 그런 사람이 다시 왔으면 좋겠어. 그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면 좋겠어.’ 이제 예수의 죽음은 부활과 재림으로 진화하게 된 것은 아닐까? 사람들의 기억에 죽었던 예수는 생생하게 살아있었다. 한성수 목사는 이렇게 주장을 이었다.

사회를 본 한인철 목사의 요청으로 부연설명을 한 김진호 목사는 일부 토론 참여자의 성서 인용 주장을 통한 대속론과 관련한 거듭된 주장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말 자체에 자기완결성을 부여하려는 습성은 아무런 해답과 결론도 도출하지 못하게 침묵하게 한다며 완결된 언어로 우리에게 주어진 대속론을 우회적으로 비판하였다.

정리발언을 한 김준우 연구소장은 예수의 믿음에서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확대된 상황으로 볼 때 대속론에도 역시 마찬가지의 문제제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예로 성스러운 전쟁으로 미화하며 병사의 충성된 죽음을 독려하려는 의도에서 십자군 시대에 발전된 안셀름의 만족론을 들었다.

* 이 토론 전체 내용(2시간 분량)은 동영상, 혹은 녹음으로으로 게재하겠습니다...(운영자)

   
▲ 제7회 예수세미나 두째날 기념촬영 ⓒ  조성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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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운동공동체 (121.147.132.116)
2009-02-13 12:16:43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살을 찢기심으로 일용한 양식을 구속하신 주여 찬미받으소서
창조적 신의 일반적 통일성만세
인격적 인간의 주관적 이성만세
아름다운 우주의 개관적 자연만세
일상에서의 사회의 보편적 도덕만세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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