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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목회세미나]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 내가 하고 싶은 예수 목회그룹토의 / 사회 변경수 목사
방현섭  |  race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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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2월 11일 (수) 03:04:47
최종편집 : 2009년 02월 16일 (월) 18:52:44 [조회수 : 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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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50명이 일곱 개의 조로 나누어 ‘탐욕과 공포의 시대에 내가 하고 싶은 예수 목회’라는 주제로 한 시간 동안 토론을 하였다. 이어 세미나실에 다시 모여 변경수 목사의 사회로 토론의 내용을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토론의 발표에서 중요하게 눈을 끈 것은 탐욕과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연대가 필요함을 많은 이들이 지적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강단을 나누는 실천부터 시작하여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적 삶이 탐욕과 공포의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지적과 함께 예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다는 구체적인 실증사례를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 요청된다고 했다. 구체적인 예수의 사역은 생명과 평화이며 구체적으로는 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존(JPIC) 선언으로 삼을 수 있다는 논의도 있었다.

발표된 의견 중에는 이명박 정부가 탐욕과 공포의 시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증거이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독교 진보진영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어 주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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