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 송
(118.46.130.124) |
 |
|
|
| 감리교회 현상을 보면서 |
감리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 모든분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감리교 게시판 및 당당뉴스를 보니 대충은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막말은 하시는 여러 목사님과 선교사님께서는
정말 목회와 선교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맞으시나요 ?
부흥사분도 계시던데 예언자적인 말씀이라고 댓글을 쓰시는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정제된 언어를 사용했으면 해서 좌판을 두드림니다.
긴급 제안하나 드림니다. 앞으로 악플보다는 축복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모두가 댓글 다시는데로 본인이 받으시길 축복 기도해주시면 너무 가옥한가요..
어찌하면 될까요????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원기
(121.142.76.160) |
|
|
|
| 해도 너무한다. |
법을 적용해서 해결하라.
법을 무시하는 경찰에게 제대로된 법적용을 요구하라.
법을 따지는 모든사람은 법에 따르면 된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창서비애비
(58.233.246.29) |
|
|
|
| 송의 문제... |
창서바 조심해.. 벙아니구 진자로..
혹시 너 아니지??? 아닐거라 믿는다..
9일 음주 교통사고에 대해 말다툼을 하다 피해자를 폭행한 뒤 피해자의 차량을 몰고 달아난 송모씨(27)를 상해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송씨는 8일 오전 7시15분께 광주 북구 유동 도로에서 앞서 발생한 접촉사고에 대해 택시기사 황모씨(46)와 말다툼을 하다 수차례 폭행하고 황씨의 택시를 몰고 200m가량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앞서 이날 오전 7시께 광주 동구 황금동에서 만취상태(혈중알코올 농도 0.105%)로 자신이 몰던 차량 후진을 하다 황씨의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고 2km가량 쫓아온 황씨와 도로상에서 말다툼을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송씨는 말다툼을 하다 도로상에 세워져 있던 황씨의 택시를 자신의 승용차로 착각, 택시를 몰고 달아나다 또 다시 접촉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검거됐다.
송씨는 경찰조사과정에서 "상가집 조문을 한 뒤 속이 상해 술을 마셨고 사고상황에 대해서는 일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인
(116.45.15.107) |
|
|
|
| 막가는 김국도 몽사님과 그 아래 막가는 신학생 |
막나가는 집안은 다르네요?!
곧 은퇴하실 김국도 몽사님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임마누엘 출신의
부목사를 비롯한 전도사, 신학생들은 앞으로 철저히 검증하여 못되먹은 구석이
있는지 검토해야 겠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신학생아 |
엉뚱한 것 붙잡고 헛소리 말고
네가 근거 없이 쇼한다며 모욕한 여직원에 대해
네 이름 소속 밝히고 똑같이 얘기해 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내가 공개적으로 사과할테니까
그럴 수 없을 정도로 당당할 수 없다면 사과까지도 안 바랄테니 그냥 닥치고 있고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학생
(211.176.94.202) |
|
|
|
| 씨라고해서 열받나? |
타교회 목회자의 이름을 친구이름 부르듯이 말하는 판에 씨라고 하면 덧나기라도 하나?
자기가 바람피는건 로맨스고 다른 사람이 한다면 바람피는거라고 생각하는것과 똑같은 발상이시군~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18.218.28.180) |
|
|
|
| 쥐새끼처럼 글 지우고 도망갔구나 |
익명으로 설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교회 다닌 지 얼마 안 된 여신도를 가장하여
유언비어 날조하려던 김국도의 또라이...
대충 누구인지 감 잡힌다.
하는 짓거리의 수준이 한결 같은 건 인정해주마
이번에 사용한 컴으로는 이제 얼씬대지 마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상담이 전문이라... |
//숙명
정신과 의사들은 다 상담하죠.
이제 거짓말 그만 하지?
에효... 어째 하나 같이 이런 또라이들만...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뭘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 거죠? |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제발 기도좀 하세요 유치원생보다 기도 더 안하시는것 같네요 기도하세요 제발 기도하세요 금식도 하시구요
의사 선생님?^^ 뭘 근거로 말한 거죠? 하나님 믿은지 얼마 안 됐다면서요?
믿은 지 얼마 안 됐는데 파악이 막 되나봐요?
김국도는 금식기도하고 손찌검하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해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 어느 병원에 계신가요? |
//숙명
경희대 의대에 있으면서 경험해본 바, 일반적인 의사들과 좀 다르시네요? ㅎㅎㅎ
그들은 그런 의료적 상황에 대해 '여자가 보면 다 알아요' 라는 식으로 얘기 안 하는데... ^^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후후... 소심하시긴... |
//숙명
비아냥이라고 폄하하기 전에 먼저 님이 제시한 근거가 엄살인지 아닌지를 판별하기에 적절한 객관성이 있는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의사인데 진단해 보니 엄살이더라" 라든가 "전경 아무개가 처음부터 끝까지 상황을 지켜보았다" 라면 모를까...
주관적인 것은 근거가 될 수 없어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먹 탐
(121.129.18.67) |
|
|
|
| 국도막사의 맹종자가 되느니 예수님의 참된 종이되거라...제발 |
너 김국도 막사 행동대원 이냐 잡놈분에 잡놈분이로구나
호적초본에 잉크도 안마른 녀석이 맹종과 맹신이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쇼했다는 근거가 고작... |
//숙명
1. 여자가 보면 다 안다
2. 전경이 '쇼하네'라고 했다
고작 이걸로 다친 여직원이 쇼했다고 주장하기엔 좀 화끈거리지 않습니까?
하긴... 웃었다고 쇼한다 단정하는 쓰레기도 있으니 뭐...
야 신학생
이름 소속이나 밝혀봐
이름 소속 밝힌 상태에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면 내가 사과하마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대우목사
(221.160.81.235) |
|
|
|
| 너 가짜 신학생이지? |
송창섭 목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신학생, 너 어디다 대고 씨 야! 진짜 이 씨-----
잠잠하다 했더니, 너 중.고등부 예배하고 왔지?
제발 좀 글 좀 되게 써라! 너 흥분했지? 그래 글이 잘 안되지?
'그렇게 깨끗하고 잘났으면 당신들은 예수님의 보혈조차 필요없는 사람들밖에 안보이네'
이게 글이 되냐! '그렇게 깨끗하고 잘난 당신들에 실상은 예수님의 보혈조차 필요없는 사람들로 밖에 안보이네' 이렇게 써야지! 야 정말 대책없는 학생이네.
하여튼 그 쪽 부류들은 불리하면 양비야! 아예 언급을 말지, ** 입이라고 한계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이순구
(119.192.175.90) |
|
|
|
| 감리교가 똥판이구나 |
이 무식한 신학생아. 너처럼 분별력없는 신학생들때문에 감리교단이 똥판이 되었다. 너 처럼 비겁한 신학생들때문에 임마누엘교회의 착한 성도들이 함께 죄를 짓게되었다는 사실을 아니?
너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것은 니 스스로가 철저하게 신학적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부 열심히해라. 의사는 사람의 목숨을 다루기때문에 자신이 사명감만으로 의사가 될 수 없다. 그런데 사람의 영혼을 다루는 목회자는 어떤가? 더 열심히 신학적으로 성찰하고 고민해라. 그 어설픈 혓 끝으로 많은 성도들의 영혼을 죽이지 말란말이다. 그리고 대형교회 목사들아 제발 교리와 장정 좀 지켜라. 제발 건축법 좀 지켜라. 제발 부목사들 전도사들 인격적으로 대해라. 제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기치지말란 말이다.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지만 니들이 이 시대에 바리새인인것을 좀 알란 말이다. 고급차에 대형 아파트가 예수님이랑 어울리는 것 같니? 그리고 제발 세습 좀 하지마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적반하장 |
마녀사냥은 네가 했어. 알지?
다친 여직원에게 쇼한다고 했던거 말야
그런 네가 도리어 자신이 마녀 사냥의 피해자인 것처럼 오버를 해?
처음부터 익명으로 깐죽댄 쓰레기를 존대할 이유가 있나?
존대받고 싶으면 이름 밝히고 얘기해라
어디서나 그렇게 깐죽댈 수 있는지 보자구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학생
(211.176.94.202) |
|
|
|
| 송창섭씨.왜 댓글 지우시나? |
당신 방금 썼던 댓글 왜 지우셨나? 그리고 처음부터 왜 반말하세요?
난 그래도 목사님으로 대우해드리려고 했는데 점점 목사대우하기가
싫어지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끝입니다.
(24.87.71.26) |
|
|
|
| 임마누엘교회는... |
김국도 목사가 목회를 잘 해서 그렇게 성장한게 아닙니다.
그의 어머니의 기도로 그 자식이 축복을 받음일 뿐입니다.
부모로 인해 자식은 축복을 받습니다.
지켜봅시다.
그 축복이 계속될지...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학생
(211.176.94.202) |
|
|
|
| 당신들은 그럼 얼마나 깨끗한데? |
김국도목사님까지 모자라서 임마누엘교회의 부목사님,성도들을 쓰레기취급하는 당신들은 그럼 얼마나 깨끗한데?
그렇게 깨끗하고 잘났으면 당신들은 예수님의 보혈조차 필요없는 사람들밖에 안보이네.그거 아시나? 하나님앞에서는 아무도 의인이 없거든?
완전 마녀사냥이 따로 없구만.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인
(116.45.15.107) |
|
|
|
| 송창섭 목사님 고정하십시오! |
건강한 산모에게서 건강한 아이가 나는것처럼 병든 산모에게선 약하고 병든 아이가 나오는
법입니다. 너무 병든 신학생에 흥분하지 마시고 병든 신학생, 성도들을 양산하는
임마누엘 교회 김국도 목사님을 탓하십시오.
참 다행이네요. 김국도 목사님 같은 분이 감독회장이 됐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한 교회의 담임을 해도 저 모양인데 감리교의 수장이 되었다면 안봐도 뻔한거지요.
방금 감리교 게시판에서 김범용 목사님의 묘한 금식기도론을 읽고 오는 길입니다.
저또한 금식기도가 신앙을 나타내는 한 방법은 될 수 있겠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되진
못한다고 봅니다. 그 밥에 그 나물인거고 그 담임목사에 그 부목사, 그 신학생인겁니다.
어서 사태가 종결되어 교단이 평화를 되찾고 목사님들이 목회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의가 승리합니다! 힘내십시오 목사님!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계속 웃겨주마!
(221.160.81.235) |
|
|
|
| 계속 웃겨주마! |
뭐, 당신 웃기려고 글 쓴 건 아닌데, 웃었다니, 바라기는 그냥 웃고, 잠자코 있어라!
그리고 당신이 인정했지 '대가리 없고 싸가지 없는건 너도 마찬가지다!'= '나는 대가리 없고 싸가지도 없다!'라는 뜻이지? 그럼 제발 가만 있어라!
대가리 없고 싸가지도 없는 네가 가만 있으면, 뭐 인정하긴 싫지만 네 글만 막을 수 있다면 대가리 없고 싸가지 없는 나도 가만 있을께! 정말 부탁이다!
자유게시판에 있는 네 글에 대한 답글 여기로 옮긴다!
'그리고 이게 신학생의 한계라면 참 우리 감리교회의 미래는 암담하죠!
신학생에 남의 교회란 신학생이 다니고 있는 교회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럼=임마*엘교회
나는 임마*엘교회가 남의 교회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당신의 니 교회, 내 교회의 사고가 작금의 본부에서 벌어지는 개망*니 짓을 가능케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생이 얘기하는 남의 교회 목사가 그렇게 부르게 만드네요. 거참'
그리고 글을 쓰려면 좀 어법에 맞게 쓰세요!
예를 들어 네가 더 신학생이 자격없다!(X) 네가 더 신학생으로는 자격이 없다! 가 어떨지?
아니면 말고! 말려도 안 듣겠지만.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어이, 신학생 |
쓰레기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구나
아무 근거 없이 한 사람의 인격을 짓밟아놓고는 너도 마찬가지라며 계속 물타기를 해?
네가 그렇게 정당하다면 이름을 밝혀 보아라
익명으로 깐죽대놓고는 다른 데에서는 가면 쓰고 아닌 척하지 말고
네 이름 석 자 걸고 얘기해보자구
이 가증한 쓰레기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학생
(211.176.94.202) |
|
|
|
| 웃기지마라 |
| 남의 교회의 목회자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네가 더 신학생이 자격없다!신학때려치고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서 개념부터나 찾아라!대가리 없고 싸가지없는건 너도 마찬가지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학생일동
(221.160.81.235) |
|
|
|
| 사과 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선배 목회자 여러분께 저 밑에 글 쓴 신학생을 대신해서 사과 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되도록이면 최선을 다해 신학생을 말리겠습니다. 거듭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신학생! 넌 대*리가 없으면 싸*지라도 있어야지! 아니 다친 사람을 보고 너는 쇼한다고 하냐? 그리고 선배 목회자들한테 그러면 되냐? 정말 옮기기는 싫지만 KD가 잘 쓰는 말로 "이 바닥에서 목회하기 싫으냐?" 조용히 있자! 아니면 사태파악 잘하고 정의를 구하든지. 제발 부탁이다. -신학생일동-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장로교인
(59.15.148.35) |
|
|
|
| 감리교회가 어디까지 추락할것인가? |
너무 가슴이 메워집니다.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울어봅니다.
어디까지,,,어디까지,,,교회가 추락해야 됩니까?
김국도님,,,이제 그만하시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firewitch
(122.44.96.250) |
|
|
|
| 신학생이라면 |
여직원이 쇼하네 어쩌네 따지기 전에 현 교단사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질문을 던짐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목사들은 현 사태에 직간접으로 관여된 바가 있기 때문에 조금 감정이 앞서고 흥분할 수 있지만, 신학생이라면 미래의 목회를 준비하면서 교단의 정치적, 구조적 문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고민할 수 있어야 할텐데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원기
(121.142.76.160) |
|
|
|
| 신학생때라도 똑바로 보고 배우자 |
상식을 모르는 김국도목사와 맹목적인 추종자들을 보고 배워야한다.
아마 귀하도 교회를 하면 저런 몰상식에 휘둘릴 때가 있을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저런 꼴불견의 모습을 볼것이다. 불법과 무법은 필연적으로 자신에게 돌아올것이다. 그나마 배운다면 아직 기회는 있을 것이다. 성인들인 내자식들에게도 부끄러운 현실이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무엇을 근거로 쇼한다고 한 거지? |
난 네가 아무 근거 없이 다친 여직원이 쇼한다고 했기 때문에 양아치 또라이가 될 거라 했지.
그런데 넌 무엇을 근거로 그녀가 쇼한다고 한 거지?
웃어서?
그런 지능과 인격을 바탕으로 한 나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일 리가 있나?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학생
(211.176.94.202) |
|
|
|
| 그쪽한테 잘 어울리는 말이네요 ^^ |
| 목사라는 분이 어린후배에게 또아리,양아치등 목사답지 않은 말을 퍼붓는걸보니 당신도 신학이나 목사과정을 대충 거치셨나보네요.목사가 아니라 동네 건달수준인게 뻔히 보이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겨우 이유가 그건가? |
나 같은 종 안되려고 신학 공부한다고? ^^
거짓말이라도 좀 거창하게 하지 이유가 겨우 그건가?
하나님과 그분이 하신 일들에 대해 공부한다는 이가 근거 없는 모략을 지껄인다는 건
지능이 모자라거나 자격이 안 되거나 둘 중 하나거든...
그런 인간이 신학 했답시고 대충 과정 거쳐 목사 되면
현재 문제 일으키고 있는 양아치와 또라이처럼 될텐데 상관 안 할 수 있나?
잘 생각해보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학생
(211.176.94.202) |
|
|
|
| 송창섭목사님 |
| 바로 목사님같은 종이 안될려고 신학공부합니다.내가 신학공부를 하던 말던 무슨 상관이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창섭
(124.80.48.244) |
|
|
|
| 다치면 못 웃나? |
다치면 태연하게 못 웃나?
쇼는 원래 k단 문지기 김 아무개가 전문이거든...
그런 것만 봐왔으니 다른 사람도 다 쇼인줄 알지?
신학 공부 뭐하러 해?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학생
(211.176.94.202) |
|
|
|
| 다쳤다는 여직원 쇼하네요 |
| 다쳤다는 여직원분.어떻게 다친사람이 태연하게 웃는겁니까.일부러 쇼하는거 같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