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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물론 감리교본부 선교국에서 일하다가, 오랫동안 여러 동남아국가들에서 선교사로 활동을 해오시다가 올해 정년으로 은퇴하신 신광준목사가
중국 선교를 위한 카페 정모를 마친 김동학목사 부부와 함께, 7일 오후8시 경 당당뉴스 사무실을 방문하여 뜨겁게 기도해 주셨다.
아직도 해외선교의 열정을 잃지 않고 관심이 많은 신광준목사는 이 날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센타에서 열린 김동학목사의 '중국선교를
위한 카페 정모"에 함께 참석하여 기도해 주고 다녀오는 길에 당당뉴스를 들른 것이다.
신광준목사는 남가좌동에서 살고 계시며, 아직도 왕성한 젊음으로 인터넷 온라인 활동도 한단다. (http://mkwm.kimc.net/)
당당뉴스 운영자와의 만남은 거의 10년만이었다.
신광준 목사 (전화02-374-0640 휴대폰
010-7134-1562)
연락처 : 120-806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2동 331-6의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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