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연예인과 청년들 한자리에.... 

크리스천 연예인과 기독 청년들이 대중문화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 제 1회 JESUS FESTIVAL 12/5 홍보동영상

12월 5일 (금) 7시30분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 

이번 행사는 최근 문화 영역에 이슈가 되고, 청소년과 청년 등 일반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연예인 자살, 영화의 모방 범죄 등의 사회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 하고 그 대안을 찾고자 기획 되었다. 

또한 신앙인으로서 제자도의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크리스천 연예인들을 위해 중보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JESUS FESTIVAL’ 1부에서는 The Day Ministry와Pablo Perez의 찬양과 가야금 연주자 주보라 씨의 공연,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며, 2부에서는 할리우드에서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청년 사역을 하고 있는 Jaeson Ma 목사의 설교, 에티오피아의 어린이 노예 해방을 위한 영상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크리스천 연예인들과 함께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경배와 찬양 시간도 마련돼 있어 크리스천 연예인과 기독 청년들이 한자리에서 신앙을 고백하게 된다. 

드림빌 엔터테인먼트는 “구별된 문화의 기획과 보다 건강한 콘텐츠의 개발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 연예인들의 구별된 생각과 대중의 중보로 연합된 문화가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 1회 ‘JESUS FESTIVAL’을 개최 하면서 문화의 회복이라는 같은 비젼을 가진 문화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종사자 1,200명 크리스천 연합 모임인 문미엔의 발족을 알린다. 

문화의 영역을 회복하며 보다 건강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 위한 취지로 시작 된 이번 JESUS FESTIVAL의 크리스천 연예인과 대중의 연합된 자리를 기대해 본다. 

문의전화: 02-529-9271 

홈페이지: www.munmien.com  

티켓신청: http://www.godpeo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