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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 천국! 교회연합 체육대회 Photo 스케치25일(주일), 교동중고 운동장에서, 8년만에 12개교회가 연합체육대회를 열었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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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9월 25일 (일) 00:00:00 [조회수 : 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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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주일, 강화 교동의 12교회가 각각 주일 예배를 드리고 나서, 400여명의 교동섬 교인들이 교동중고 운동장에 한데 모여서 오랫만에 교회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 교동천국이라고 일컬어지는 강화 교동면의 12교회로서도 거의 8년만의 뜻깊은 잔치자리였다.

12교회가 믿음, 소망, 사랑의 세팀으로 나뉘어서 뒤집기, 줄넘기, ○X서바이벌, 피구, 게이트볼, 릴레이, 줄다리기 등 모두 11개 종목이 펼쳐졌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목회자 對 평신도들의 전후반 20분씩의 축구대회였다. 결과는 젊은 권사들과 청년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평신도 팀의 1 對 0 승. 자주 모여 축구, 족구, 테니스하는 목사들로서도 역부족이었다

배 끊어지기 전에 먼저 나오느라 최종 종합 순위 결과를 보진 못했으나 결과는 몰라도 상관 없다. 이 날 경품을 통해 8대의 자전거를 비롯해 푸짐한 경품들과 기념품들이 주어졌다.

필자는 이 날 취재를 위해 지난  5년간 시무하다 사임한 10개월만에, 반가이 맞는 난정교회에서 기쁨으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3년동안 떠나간 목사에게 전화도 하지 말라고 큰 소리쳤던 난정교회 교인들과 채 1년도 안되어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는  어색함은 그저 기우였고 모두 반가웠다. 

* 동영상갤러리에 가시면 난정교회 예배 동영상과 체육대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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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네 ()
2005-10-03 21:21:52
당당기자가 멀리까지 애썼네
멀리까지 간걸보니 촌지라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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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지우아빠 ()
2005-09-26 10:10:27
교동천구^^! 정말 꿈만꿔도 가슴이 벅찹니다.
감리교인만이 사는 섬! 교동^^!
그곳의 감리교회들과 목사님들, 성도님들 자랑스럽습니다..
소망하기는 속히 150만 감리교인들의 정성이 모여
교동 그 섬에 민족적, 역사적, 교육적, 그리고 생태적 문화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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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변경수 ()
2005-09-26 08:23:50
당당뉴스의 재미^^
당당뉴스에는 글이 전하는 기사가 있고, 사진이 전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사진이 있어 좋은 기사, 사진이 있어 재미있는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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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이필완 ()
2005-09-26 01:31:43
조언정목사님은 교동12교회 연합 회장~
조언정목사님은 교동12교회 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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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바울 ()
2005-09-26 00:27:39
참 부럽군요//
감리교에서 소문난 강화지방..목회자에게 잘 해주기로..왜냐하면 그들은 애초에 훌륭한 선교사와 목회자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당진과 강화..이젠 저도 강화에도 가도 싶군요..

조언정목사님이 감리사가 되셨겠지요..왕축하 드리고 강화지방에서 다시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축제의 예배가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이필완님..이번엔 사진이 너무 잘 나왔왔군요...으하하하=_=
리플달기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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