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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허리케인을 통한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라미국의 영적 도덕적 회복이 긴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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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9월 24일 (토) 00:00:00 [조회수 : 2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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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로 수 천 명이 사망하고 삶의 뿌리가 뽑힌 뉴올리언스 주민들...
다시 20일도 안되어 허리케인 리타가 텍사스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왜 태풍보다 강한 허리케인이 자주 그렇게 자주 발생할까?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한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자연적 원인이며 인간이 저지른 죄악..환경파괴.에 대한 창조주의 보응일 수도 있다.
하지만 왜 자주 미국이 그토록 21세기에 들어서 자주 테러와 폭풍 앞에 노출되고 쓰나미를 능가하는 피해와 고통이 미국민들에게 가중될까?
나는 그 원인을 미국의 영적 ,도덕적 타락과 세계에 대한 지도력 상실에서 기인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미 9.11테러는 자본주의와 맘몬니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그 후 미국의 교회(양심)들은 깨어났고 기독교 복음주의는 부활하는 듯 했다. 현재의 지도자 부시는 테러리즘과 미국의 안전을 지켜 줄 지도자로 재선의 영예도 안았다. 하지만 무고한 이라크의 민중들이 희생당하고 대량살상무기도 발견되지 않았고 독재자 후세인과 탈리반 정권은 괴멸되었지만 더 많은 저항세력과 이슬람 극단주의의 공격과 세계를 향한 테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 미국은 자연재해에 도전받고 있다. 콜럼비아의 지진(마약과 성적 타락)이 우연이 아니며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단순한 영적 교훈만이 아니라 인간의 관영한 죄악에 대한 심판이라면 지금 미국과 미국민은 이런 무서운 신의 진노 앞에서 인간적인 준비나 대피만이 아니라 영적인 대비 다시 말하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안이숙사모가 로스앤젤레스에 살 때 이런 간증을 한
적이 있다. 안이숙은 일제의 신사참배를 끝까지 거부해 옥에 갇혔고 주기철 목사가 순교한 대신 그녀는 살아남아 일제의 잔학성을 간증하고
<죽으면죽으리라>는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사람으로 기억되었다. 안이숙은 L.A.에 살면서 여러 번 지진과 폭풍이 온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한 달전부터 철야로 기도하고 때때로 간절히 작정기도를 했다고 한다. 놀랍게도 여러 차례 지진은 발생하지 않았고 폭풍도 방향을 바꾸어 지나가든지 오지 않았다.
단순히 자연재해라면 어쩔 수 없이 당해야 하지만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미국이 깨어있기를 그리고 기독교를 대표하는 나라로서 모든 민족 가운데 지도력을 발휘하기를 바라지만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잠들어 있다면 마치 쓰나미로 쓸어버리듯 그 백성을 쓸어버리므로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지도력을 세계 위에 세울려고 하실지도 모를 일이다.
리타에 놀라고 피난을 하는 평범한 미국민들을 보면서 크리스찬이라면 진정 어떤 상황(전쟁이나 기근)에도 기도해야 하고 아마도 이 폭풍은 미국에 대한 가장 강략한 회개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경고일 것이다. 이 음성을 듣는다면 미국에게 희망이 있지만 아직도 단순히 인간적인 지식과 방법만으로 폭풍을 막으려고 한다면 이번에도 처절하게당할 지도 모를 일이다.
타락한 바벨론이여!
바벨론 왕이여!
하늘로부터의 경고를 들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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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9월11일 오전8시40분경 비행기공격을 받아 불타는 트윈타워,,<911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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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져 내린 후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림 뉴욕맨하턴의 타워빌딩의 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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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받기 3개월전 촬영된 마지막 모습,,<블로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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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로 변해 버려 <<무너지는 바벨탑>>트원타워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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