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리기 7년 프로잭트 공연

홍순관의 노래와 이야기

착한노래 만들기

착한도시가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착한 도시는 착한 사람이 만듭니다.

착한 사람은 착한 노래가 만듭니다.

그러므로 착한노래 만들기!

창조세계의 순응과 조화는 신자의 마땅한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자연을 가꾸며 돌보고, 자연과 더불어 살라고 하셨으니 환경오염과 자연파괴는 신자의 길이 아닙니다.

지구가 7년 남았다!

7년 이후에도 사람의 삶이 바꾸지 않는다면 회복할 기회가 없어지고 맙니다.

그 주범은 바로 기후변화입니다. 기후가 변했다면 바로 도시 때문입니다. 지구의 온도변화는 모든 생명체에게 위협을 주는 치명적인 일입니다. 착한도시가 지구를 살려내는 유일한 길입니다. 착한 도시는 착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은 착한 노래가 만듭니다. 그러므로 착한 노래 만들기!

<착한노래 만들기>는

제 숨을 쉬지 못하는 시대에 ‘제 숨’을 쉬도록 해주는 공연입니다.

나무는 나무 숨을 쉬고, 꽃은 꽃 숨을, 아침은 아침 숨을 쉬고, 저녁은 저녁 숨을 쉬지요. 사람도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생명의 숨을 쉬지 못하면 죽게 됩니다. 본 공연‘착한노래 만들기’는 착한노래로 착한사람을 살려내고, 착한사람으로 착한환경을 살려내어 이제 막다른 벼랑에 몰린 지구촌을 살려내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지구살리기 7년 프로젝트 공연‘착한노래만들기’는 지구를 살릴 수 있는 7년의 시간 동안 계속하려고 합니다. 창조세계를 지켜나가야 할 이 땅의 교회와 연대하여 공연하며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내고 살려나갈 것입니다.

이에 묵묵히 환경문제를 안고 25년을 걸어온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또 한 번 먼 길을 걸으려 합니다.

그 첫 공연에 오시어 창조의 숨을 맛보시길 기다려 봅니다.

- 공연이름 :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하는 홍순관의 노래와 이야기

지구살리기 7년 프로젝트 공연, ‘착한노래 만들기’

- 공연일시 : 2008년 10월 16일(목) p.m 7:00 ~

- 공연장소 : 동숭동 정미소 극장 (객석 건물)

- 관 람 료 : 무료 (기독교환경연대 후원의밤 공연티켓 소유자에 한함)

- 문 의 : 02-711-8905, www.greenchrist.org

공연자 프로필 (클릭하면 다음 쪽에 나오는 프로필 내용이...)

참가 및 공연 신청 (클릭하면 kcei@chol.com으로 신청서를 오도록 해주시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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