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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닮고 따르련다.복음교회 중심부 강단에 서서 이 설교를 한 이후 복음교회에 파문이 일기 시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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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8월 15일 (금) 10:33:57
최종편집 : 2008년 08월 16일 (토) 11:32:22 [조회수 : 4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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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7일 서울복음교회 설교문
제목: 예수를 닮고 따르련다.
성경: 마태복음 25: 31~46
찬송: 505장, 373장
1. 서론
사랑하는 서울복음교회 교우여러분, 복음교회 역사상 김홍술 목사가 서울복음교회의 강단에 선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관해 목사님으로부터 제의를 받으면서 저는 조금 놀랐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 자리에 섰고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믿습니다.
사실 저는 복음교회는 물론 일반 교회의 초청으로 설교나 강연에 나서는 일은 몇 년에 한번 정도의 희귀한 일입니다. 왜냐고 생각해 보니 초청하고자 하는 분은 상당한 불안감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어떻게 튈지 모르는 행동, 그리고 거름장치 없는 거침없는 발언이 예측될 것이 뻔하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전 사전 검열 없이 이 자리에 선 것은 사실입니다. 예고해드린 대로 ‘예수를 닮고 따르련다’란 제목의 범위는 떠나지 않을 겁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과 최태용 감독님 두 분으로 인하여 만났고, 또 만남을 계속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우선 예수와 최태용, 두 분에게서 공통된 점을 발견할 수 있는 게 뭘까요? 어느 분이든 꼭 한 분 이상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말씀해 주시죠. 어떤 점이 공통점이죠? .... 물론 여러 면을 발견 할 수 있겠으나 저는 유독 한 가지 점에 주목합니다. 그건 뭐냐? 당대 몸담고 있던 기성종교의 형식화 교리화 경직화에 용기 있게 뛰쳐나와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겁니다. 혁명적인 발상이요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2. 본론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에만 기록된 예수의 이야기입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내용인가요? 정말 예수는 누구인가요? 우린 어떤 예수를 믿고 고백하고 따를 것인가요?
첫째, 역사적 예수입니다. 인간의 한 사람 예수, 존재의 고증 자료와 합리적 인식으로 가능한 예수입니까? 둘째, 고백된 예수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신화화된 언어로 표현되어 초월적인 존재로 전승된 예수입니까? 아님, 역사적 예수임과 동시에 고백된 예수를 말하는 예수일까요?
끊임없이 존재의 고증을 찾아가며 합리적 인식의 지평을 넓혀감과 동시에, 고백의 변화발전과 다양한 표현의 예수를 말함이 아닐까요? 전자는 언제까지든 예수의 무덤을 찾으며 흔적을 구할 것입니다. 확증의 근거가 없이는 허상의 예수요 우상의 예수이라면서 진실 이전에 사실을 먼저 구합니다. 그러나 후자는 종교적 언어, 신화적 설화로 고백하는 예수이기에 초월의 세계로 보내버립니다. 그 세계로 찾으러 떠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고백된 예수는 각도를 달리합니다. 역사 속에 언제나 존재하는 지극히 작은 자로서 예수. 그는 구름 위 삼층천을 넘어 하느님의 옥좌가 있는 우편에서 찾는 예수가 아닙니다. 가장 구체적인 역사의 바닥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예수를 말합니다. 그 예수는 역사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느님 예수입니다. 헌데 우리 인류는 온갖 죄악을 그들의 온 몸에 지우고 멸시와 천대의 십자가에 매달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해 보내주신 살아있는 구세주이건만, 천시하거나 구제할 가치도 없는 무익한 존재로 차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작은 자는 우리와 동일한 인간의 존엄성을 가진 형제를 넘어서, 하느님의 아들 구세주 예수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그냥 불쌍한 이웃에 불과합니까?
저는 16세 때 심령부흥회를 통해 성령충만과 눈물의 강가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후 6년간 방언기도와 묵시록 연구로 성경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종말론적 신앙으로 세상과 선을 긋고 촉망받던 미술학도의 푸른 꿈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버렸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의 문을 들어섰을 땐 하느님께 온 생애를 바치고 떠날 채비로 떨렸고 희열로 넘쳤습니다.
하지만, 추악하고 가증스런 신학교와 교회분쟁을 보면서 저는 엄청난 충격과 지각변동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때까지 교회 안에 그렇게도 충실했던 청년이 날개를 달고 홀연히 교회와 가정을 떠났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예수의 길을 떠난 성 프랜시스의 길을 따라 나섰습니다. 그렇게 걸인처럼 정신병자처럼 맨몸으로 전국을 떠돌았습니다.
그 뒤, 대한민국의 국법이 강제하는 병역은 하느님의 나라에 어긋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도대체 같은 민족을 주적으로 삼고 자기세대와 직접 감정도 없는데 강요당하는 반민족행위로서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형벌을 택하기로 하고 3년의 징역형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때 안양교도소에서 대도 조세형과 만남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복역 후도 더 이상의 군복과 군사훈련을 거부하며 향토예비군법 위반까지 쓴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기독교인도 여호와의 증인도 아닌 ‘네가 예수냐?’란 질문과 함께 혹독한 고문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저는 출소 후 기독교를 파괴해야 할 소명을 느끼고 옛 신학교에 위장 복학하였습니다. 에스겔서에 나타나 있는 이스라엘의 상황이 이방 우상에 더럽혀졌던 것처럼, 교회도 파괴 뒤 다시 재건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은밀히 신학교의 부정과 비행을 조사했고 증거를 포착해 전교생을 선동하여 데모를 주도하였습니다. 예장 통합교단 5개 노회의 공동 이사파송 형식으로 존속하는 신학교는 검찰에 의해 거의 문을 닫을 지경까지 몰고 갔습니다. 결국 저는 모든 동료들이 졸업하는 날 유일하게 제적을 당했습니다.
1984년, 저는 다시 걸인으로 돌아갔습니다. 서울 삼각산 중턱에서 알콜중독자, 혼혈아 등 6명과 공동생활을 하면서 1년을 지내다, 계룡산 신도안 세계일가공회 양도천 목사와 6개월 동거 한 후, 리어카 집을 끌고 서울서 용문산을 거쳐 부산까지 내려와 긴 여정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저의 20대 청춘은 이렇게 10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 후 ‘구름에서 내려 땅으로 인카네이션 하라’라는 은밀한 명을 받은 뒤 독신의 장벽이 깨어졌습니다. 하느님이 보낸 한 아가씨를 만나게 된 겁니다. 수도자처럼 걸인처럼 살던 제가 뒤늦은 로맨스에 빠졌습니다. 맨손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러오는 아내의 배를 보면서 막노동의 고단한 현장으로 떠밀려 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는 한국교회에 대한 눈물과 분노를 거둘 수가 없었습니다. 가정예배를 하던 도중 어느 날 82세의 노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젊은 청년 20여명과 지하실에 기거하며 교회를 개척하고 있었습니다. 옛 신학교 데모시절 저를 기억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저를 따뜻이 감싸주셨고 저는 스승으로 모시면서 깊은 교회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스승님은 복음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때 특별 안수위원으로 초빙돼 안수해 주시고 8일 만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86세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스승님의 가운을 소지하고 있고, 물려주신 성찬기를 쓰고 있고, 1991년 돌아가신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묘소를 찾고 있습니다.
89년도 저는 복음교단의 일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서양선교사의 신앙적 물질적 그늘로부터 독립적인 조선인의 교회 깃발을 들고, 기존교회의 죽은 신앙에 영적기독교로 도전장을 낸 가히 혁명적 용기를 낸 창립자에게 큰 감명을 받은 겁니다. 처음 교회를 열 때 저는 새로운 교회의 희망에 부풀었고 뜻있는 동지들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찾아 온 사람들은 술 취한 걸인들만 줄을 이었습니다.
점점 제 꿈과 희망의 교회와는 달리 이런 분들이 자꾸만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이런저런 사고, 문제를 일으켰고 저는 아무 계획도 준비도 없이 어떤 묘한 힘에 이끌리어 그냥 끌려 다녔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었으나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한 채 10년의 세월을 이끌려 왔을 뿐입니다. 10년이 지나는 시점이랄까? 세미하게, 희미하게, 내가 그분들을 섬기고 목회하고 돕는 게 아니라, 그 분이 찾아오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걸인 부랑인 노숙인으로 오신 주 예수였습니다. 그분이 저를 구원해 주시려 오셨던 겁니다. 그분은 저를 깨닫게 해 주시고, 기쁨과 보람을 주셨으며, 열정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분이 저를 가난의 길 고난의 길을 지켜주시고, 유혹과 교만으로부터 지켜주시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그분들을 예수 믿게 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가 더 얼마나 그분들의 깊은 곳 그 바닥으로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이것만이 궁극적 관심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슬픔과 절망의 십자가, 그 고통을 같이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것 이상의 교회적 강요는 제게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먼저 구원받아야 하고, 다른 사람을 구원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까? 구원은 예수의 피가 우리 죄를 속할 유일한 능력이고, 예수가 우리의 왕 그리스도요 주인 이라고 고백해야 구원받은 거라고 믿는 겁니까? 그 믿음이 여러분을 영혼과 생명을 구원한다고 믿는 겁니까? 왜 그렇게 구원에 매달릴까요? 뭔가 믿음이 없고 불안해서가 아닐까요? 지금 하느님의 자녀요, 하느님의 함께하심이 그렇게 확신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우리 안에 이미 예수의 영이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와 함께 사는 역사의 현장에 지극히 작은 자로 이미 예수가 함께 계시지 않습니까? 그 예수는 사랑으로 평화로, 지극히 선함과 의로움으로, 기쁨과 희망으로 이끌어주시지 않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허상의 예수 우상의 예수 인간이 공교히 만들어 온 예수일 뿐입니다. 진리는 교리가 아닙니다.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3. 결론
지금 이 시대는 하느님이 숨고 재물 자본이 하느님으로 드러나는 세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가난한 천국이 숨고 부요한 천국이 드러나는 세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고난의 예수는 숨고, 황금 빛 예수가 드러나는 세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생명의 복음은 숨고, 교리의 복음 시장의 복음으로 드러나는 세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작고 초라한 교회는 숨고, 크고 화려한 교회가 드러나는 세대입니다.
어떤 믿음, 어떤 교회로 예수를 따라야 할까요?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예수를 닮고 따름을 멀리한 채 믿는 믿음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관념적 신앙인 영혼구원이란 허상이요 우상임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닮고 예수를 따르면 예수처럼 고난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고난의 길은 곧 영광의 길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그런 확신이 없고 기쁨이 없습니까? 시대의 속삭임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악마는 교활하게 양의 탈과 예수의 탈을 쓰고 다가옵니다. 제가 1977년 걸인의 꼴로 여의도에 있는 세계 제1의 교회를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그때 그 영웅 목사님은 삼박자 구원론에 찬송가의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지고 가오리니’를 ‘멸시천대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셨으니’로 개사하여 보급하였습니다. 수십만 신도들은 모두 그대로 따랐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기독교회가 율법과 성전과 제사로 하느님을 경배하는 유대교와 차별된 것이 무엇입니까? 복음교회가 조선에 한국 땅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기에 태동되었지, 장로교나 감리교처럼 별나지 않게 비슷비슷하게 존재해야 한다면 복음교회이겠습니까? 저는 그런 교회를 그런 복음교회와는 타협을 거부할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의 꿈, 최태용의 희망은 유효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오시는 예수님을 찾는 신앙과 교회는 없습니까?
또 작고 보잘것없고 초라한 몸으로 이어가야 할 교회,
그러나 가난과 고난을 넘어,
죽음을 넘어,
용기와 희망으로 하느님 나라에 올인하는 신앙과 교회,
전혀 불가능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도우심이 복음교회에 함께하시길 빌며
은혜의 손길로 서울복음교회와 교우들 삶에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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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음교회 3남선교회(베드로선교회)의 초청을 받고 수요일 헌신예배에 설교를 한 설교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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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05.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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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알고 사용 합시다. |
성서?......특별한 시비 거리는 안되지만 자네가 은연중에 성서라고 부르는것.
이것이 자네가 목사가 아니라 마리아 숭배당에서 온자라는 증거라면 부족 한가?
내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당당하면 못들을 이유가 없고 그 반대라면 들을수가 없겠지?
그리고 나는 금란교회나 광림교회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그 교회들을 욕되게 마시고,
당당이 있어서 사이비나 이단들과 함께 빨갱이의 색깔을 가진 자들이 교회와 목사들과
대한민국을 비방해 대며 어지럽게 활용할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 입니까?....이 말은 교황을
아버지로 부르며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르는 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다는 것을 알고는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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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216.109.2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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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나그네길 |
| 나그네는 금란이나 광림에 다니나 봅니다. 당당 같은 매체가 있어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요. 한국교회는 예수의 교회가 아니라 '콘스탄틴'의 교회가 된지 오래입니다. 성공과 출세와 일등과 정복의 정신으로 가득한 교회가 무슨 예수의 교회이겠습니까. '고지 정복론'이 젊은 기독도들의 마음을 휘감고 있는 한 어디서 희망을 볼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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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81.51.149.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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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정말 심하군 |
이양반아
왜 자네말을 들어야 하는가?
목사 이기 때문에 목사라는 아이디 를 쓰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게
자네는 왜 이름이 있으면서 나그네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가?
어리석은 말을 그만두고 할 말만 하시게...
교회의 직분을 도적질했다는 말 그만할수 없겠나?
하기사 바울 사도도 '나는 죄인중에 괴수로다' 라고 고백했으니 난들 무슨 욕을 못얻어먹겠느냐만,
무엇을 가지고, 내가 한말 무슨말을 가지고 성도들을 온란케 하며 교회와 목사들을 비방하고 허물기에 급급했는지 어디한번 이야기 해보세.. 허튼 수작을 부린다? 정말 별소리 다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한번 이야기 해보시게 '정체를 드러낸다'는 그 정체란 무엇인지 말일세 ...
한번 물어 보는데 성서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한번 말해 보세
그렇게 이야기를 풀면 서로 아무 유익도 안되네.. 정말 안타 깝다는 생각뿐일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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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27.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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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람들이 자네를 믿을수 있게 해 보는것이 |
교회의 직분을 도적 질한자가 알고 싶은것도 많고 그래서 질문도 많구나?
자네가 질문한 모든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댓글에서 드러난 내용들인데
자네가 그것을 못 보았거나 읽었어도 깨닫지 못했다면?......
그것은 순전히 자네가 교회의 직분을 도적질하여 교회와 목사들을 비방하고
허물기에 급급해서 편견적인 악한 마음에 근원을 두고있기 때문이며,
아면서 모르는체 허튼 수작을 부린다면 그것은 모두에게 가증함을 드러내는 것이니라.
내가 또 말하고 다시 분명히 말하건데 자네는 목사가 아니며 다만 교회의 직분을 도적질하여
댓글을 읽는 성도들을 혼란케 하여 교회와 관계된 모든 부분을 욕되게 하고자 하는 자임을
자네 자신이 올린 글로 다 확인 시킨바 되었음인즉......그 이유는 단 한가지......목사가 목사를 판단 할수 없으며 목사가 목사의 허물을 탓할수 없는것은 목사라는 직분은 하나님의 종 이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자기의 목슴까지도 제것이 아니거늘 자네는 판단과 심판자의 자리에 까지 앉아 한국 교회를 허물기 위한 수단으로 직분까지 도적질하여 비방을 일삼는 자이니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 하리요. 이것이 내가 자네를 보는 정체 이니라. 따라서 자네가 그래도 억울 하다면 자네가 섬기고 있는 교회와 주소와 교인들에게 자네를 확인할수 있는 전화 번호를 여러 사람들이 자네를 믿을수 있게 올리거라.
마찬 가지로 새 대치는 자네 보다도 더 사악한자라는 것은 이미 그의 글로도 드러난 사실이니
각자가 알아서 자신들의 신앙에 따라 생각하기를 바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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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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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님께 |
나그네 야 ..진실하게 삶으로 목회하시는 목사님께 사이비 먹사라고 한적없고
진실한 삶의 신앙으로 살고자하는 평신도에게 바리세니 추악한 놈이라 한적없고
보수주의가 얼마나 올바른것인데...단 자신들을 위한 보수주의를 경계하며 맘몬의
사탄이라 지칭하는것이네 여기서 진보라는것은 예수를 적극적으로 따르는 삶을
사는분들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진보를표방하며 눈치보기에 능한자들이 있으니
그런자는 고도의 사기꾼이니라
이 무식한 나그네야.... 바리세가 먹고 마시길 탐했다고 한말이 아니고<마태11= 2-19>
과 <누가7=18-36> 말씀속에서 요한이 보낸 제자들과 예수님의 대화속에서 예수가
직접 하신 말씀이라는 것이네 이두 성경구절만 잘 이해 해도 자네가 올바른
예수쟁이가 될수있다는 것이지
어느 먹사놈이 시청앞에서 노가리 풀때 천주교가 사단이다 라고 설교 한적이데 그먹사놈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자네 그놈한테 길드려진 잡족 아닌가
너의그런 사고방식이 바로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드는 것이니라 나그네야 내가
너를 만나 약3시간만 대화 할수있다면 너를 어느정도 치유힐수있느니라
너는 그때부터 조심스럽게 예수와 하나님을 말할수 있을 것이야
너를위한 전심을쏟는 경고니라 이땅에 홍도와 용기와 추 부길등 너무 많은 대형교회
먹사들 또 그길을 사모하며 그걸 목적으로 목회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와 전혀
상관 없는자들 이니라 그들은 주딩이로 하나님과 예수를 장사하는 정말 추악한
더러운 맘몬의 노예들 일뿐이니라...나그네야 우리 정신 차리고 이땅에사는동안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며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겸손하게 살아가자
드러운 먹사들에게 사기도 기만도 당하지말고 돈 몇푼에 정신과 영혼도
팔아먹지말고...잘살자......나그네야..풍림아.. 한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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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81.51.149.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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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야 |
나보고 '직분을 도적질 한자' 라고 하니 나는 그 욕을 먹을 만한 못된 넘인 것은 사실일 수 있겠으나 함부로 욕지거리 하는 너 역시 아주 못된 넘이라고 생각된다.
너나 나나 항상 회개 해야 할 넘들이라는 것은 사실이나
참으로 이상하고 안타 까운 것은 기사가 쓰여지는 곳곳마다 빈정대며 할말 못할말 써대며
교회와 목사를 욕하니 마니 하며 자칭 교회를 사수하듯 말을 하며
이 당당뉴스에 와서 떠드는데... 가만히 보아하니 알바를 하는 것인지 혹은 특정한 교회에 사주 받아 떠드는 것인지 의심이 든다 . 차라리 다른데 가서 놀든지 ...
이 당당뉴스는 교회의 문제점과 교회개혁을 논하는 싸이트라고 생각하는데
어찌 비판적인 기사마다에 대해 찬물을 끼언느뇨?
'빨찌산의 후예'이니, '빨갱이'니, '직분을 도적질한 자'이니... 스스로 생각해 보시게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그리고 새대치 ..먹탐에게 왜 마리아 숭배자라고 하며 교황을 아버지로 두고있다고 말을하는 지 설명좀해 줄 수 있겠나?
그리고 내가 볼때 또 그의 어느댓글에서도 예수믿는성도들이 바리새인이고 예수를 전하는 목사들은 사이비라고 한글을 읽어 보지도 못했는데 어디서 그가 그런말을 했는지 대답좀 해 보시게 ..
그리고 위의 기사의 설교를 하고있는 김홍술목사에게
'외형으로도 깨끗하지 못하고
단정하지 못하며 지저분하고 추하며 더럽게 하고 다니는 자' 라고 평가하고 있는 데 무슨 근거로 단정하지 못하고 지저분 하고 더럽다고 하는 것인지 ..
오히려 나는 글을 읽으면서
이사야 58장의 '주린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라는 구절이 떠올라 감동을 받고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그네 그대가 쓰는 댓글들을 보면
마치 모든 거짓선지자가 거짓말하는 영에 사로잡혀예언을 할때
미가야 선지자가 옳은 예언을 하니 그 옆에서 미가야의 뺨을 때리는 거짓선지자 시드기야
같다는 생각이 들며
전향하기 전의 사울의 모습이 떠오르니 .. 나의 생각이 지나친것인가?
지나치면 용서를 바라지만
이곳 당당뉴스의 교회의 비판적인 속성을 십분 이해하며 글을 읽고
글을 쓴 사람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참여하고 그들의 분노를 이해할 순 없을까?
예수님의 사랑과 책망의 양면적인 말씀을 이해 하는 자세라면
그렇게 함부로 처음부터 말할수는 없을 걸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출석하는가? 금란교회에?
왜 그리도 혼자 교회를 사랑하며 사수하는 자처럼 그러시는가?
어떨땐 당신의 댓글을 보고있노라면
삶을 내던져 주의 길을 가고자 하는자들에 대한 시기가 당신을 이렇게 만든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드니 이렇게 떠오르는 것이 지나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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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12Ba2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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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따위는 신경 안 쓰려고 했지만 |
목사의 이름을 도적질 했다고?
너야 말로 성도의이름을 도덕질 하지 마라.
되지도 않는 논리에 하지도 않은 말, 마리아에 어쩌고 저쩌고
너만 없으면 한국교회가 참 건전해질 것 같다.
같지 않은 투가 영 맘에 거슬리는구나.
나서서 논쟁하자면 나서지도 못하는 존재가...
아, 참 미국에 있다고 했던가? 부시의 동구녕이나 열라 핥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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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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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하는 생각과 말로 이미 정죄 받은 자 |
정신 질환자 새 대치는 예수를 안믿으면 존경을 하고
예수를 전하는 목사들은 사이비 이고,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바리새인 이라고 하니
제 입으로 말했듯이 제 외할배가 목사였다면 그자도 사이비자라고 정죄하는 자요
그 딸은 물론 자신에게 이르기까지 바리새인 이라고 자백하는 어리석은 자일터!....
그래서 잡족에 속한 비류들은 언제나 하는 말이 앞뒤가 맞지 않고
상황에 따라 변질되며 카멜레온 처럼 주변의 분위기에 따라 옷을 갈아 입는것 아니겠나?
자네야 교황을 아버지로 두고 마리아를 어머니로 숭배하면서 영적인 사생아를 자처하고 있으니
무슨짓인들 못하랴만 술마셔서 지옥행이 아니라 자네의 완악한 소행이 지옥행이로다.
보는 눈이 실족케 하는것이 아니라 자네와 같이 보고 들은 것을 악한 마음으로 품고
입으로 토설해 내는 그 완악함이 자네를 망하게 했느니라.
입만 벌리면 교회와 목사들을 비방해 대고, 보수와 진보로 갈라 놓으며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자라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비방 하였던 악한 말들을
서슴치 않으며 그것도 모자라서 바리세인들 처럼 예수님을 모욕하기 위하여
필명까지도 먹탐자라고 하고 있으니 자네는 그 필명을 사용 할적마다
자칭 바리새인이 되어서 예수님을 향하여 자네는 오늘도 예수님에게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자라고 비아냥 거리던 바리새인들의 행위를 번복하고자 하는
자네의 그 완악함을 벌써부터 알면서도 자네가 예수님을 대적하는 완악함이
어디까지 갈것 인가를 두고 보고 있었느니라. 갈수록 자네가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모르고
기고 만장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보기가 민망하여, 이것이 자네의 본성이고 자네의 정체는
개신교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이비 종파에 마리아를 숭배하며 교회를 대적하는 잡신에게
사로잡혀 정신질환까지 심각한 자라는 것을 경계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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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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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근간은 ? |
예수님도 가난한 이들과 먹고 마시길<곡차> 탐하셨던 분이거늘.....예수 안믿는 분들
중 에도 곡차 못하시는 분 많습니다 목사 이기 때문에 곡차 한잔 못한다면...
한다고 지옥 행이면.. 차라리 눈이 실족하게 했다면 눈알을 뽑는 것이 더 목사다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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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그
(211.111.2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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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차? |
술이면 술이지 곡차가 뭥미?
암튼 목사님이 술마신다면 쫌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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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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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문화제--들 |
사이비 먹사들을 혹 자신을 위한 보수주의 먹사들을 주딩이로 예수를 장사
하는 자들 신앙의 기준이 곡차 안먹고 찬송가만 불러야 한다는 측한한
종속자들 가식과 위선에 길드려진자들 바리세처럼 내가 저들 같지 않다고
꼴갑떠는 인간들 나그네 집단과 풍림과 한사랑이라는 측은한 존제들
참으로 진실로 불쌍타 계속 사이비 먹사 뒤치닥 거리나 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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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2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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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직분을 도적질한 자의 속성일 뿐 |
목사라는 직분을 도적질한 자이니 험한말도 많이 모아 가지고 있는구나.
그것이 자네의 본심인줄 이미 알았느니라.
생각이 있고 입이 있다고 해서 하는 말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며
목사라고 해서 도적질한 직분이 거룩한 것은 아니다.
강단에서 설교를 한다고 해서 다 목사라고 할수 없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해도 그것이 다 진리를 전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위에 설교를 한자는 이미 교회와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의 교수들을 훼방 하였다.
또한 현재는 한국의 기독교로부터 이단으로 분류된 집단에 속해있다
지금도 여전히 기존의 한국 기독교회를 향하여 대적자로 남아 있다.
강단에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래서 여기서도 목사라는 직분을 도적질하여 본색을 드러내는 자와 다를게 없는
같은 부류에 속한자 들이다.
예수를 닮는다는 것은 먼저 옛것을 버리는 회심의 절차가 있어야 하지만
그 절차가 없이 오갈데 없던 형편이 조금 낳아저서 말할만한 장소가 생겼다고
옛날로 돌아가는 것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개와 다를 바가 없다
한국의 기존 교회는 허상이고 우상이라고 비방하는 독을 뿜어 내는 혀일 뿐이다.
그것을 옳다고 주장하는 자 역시 교회의 직분을 도적질한 자의 속성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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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랑
(218.209.23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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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도 |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도
술마시는 목사는 싫다.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도
회식하며 주(酒)님을 맞들고 유행가를 목청껏 부르는 목사는 가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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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61.81.13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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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죽이는자 |
| 나그네는 인간이 아니다 하이에나 와 같다..즉 짐승중에도..가장 저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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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83.196.2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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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나그네는 기독교가 예수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 |
기독교는
기독교 라기 보다는 복음이다 ,
이 복음은 유대 그리스도인 (바울등)이 전한 그리스도 운동을 하는 자들의 소식인데
기쁜 소식이다.
왜 기쁜 소식인가?
유대성전의 파괴로 특정한 장소, 또 특정한 인간(제사장,성직자) 특정한 시간(안식일)에 대한
해체 운동이므로 기쁜 소식이며 은총의 때인것이며 구원의 때의 시작인것이다.
이 때를 아브라함부터 모든 예언자들 믿음의 조상이 기다려 온것이다 (히브리서 증언)
그러면 결국 그리스도 운동 예수운동은 특권, 엘리트, 종교인이 되는 운동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자유와 내면(종교)의 억압, 두려움 외면의 억압에서 구원해방하는 운동이리라
결국 4,5세기에 유럽에서 기독교 국가로 시작되면서 이러한 정신은 퇴색되기 시작하며
거대한 종교로 권력을 가진 힘의 종교로 바뀌어 이단을을 색출하여 자칭 성서와 교회를 지킨다는 미명하에 핍박하는 종교로 바뀌고 만 것이다.
원래 그리스도인들이 증거하는 예수의 말씀과 정신의 긴장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믿에 나그네와 그와 비슷한 말을 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이다.
옳은 사고를 하려고 애를 쓰거나 기독교 정신에 대한 물음을 묻는 자들
을 무조건 믿음이 없는자 라고 매도를 하는등.
완전히 그의 사고는 신념화 되어 있어서 인간의 기본 회의나 사고의 물음을 억압하며
고백의 언어를 다시 사유해 보자고 하는 태도와 노력을 모두 회색분자로 몰아친다.
그것은 인간이기를 그치는 아주 사악한 태도이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 자유의 정신을 잃어버린 타락한 인간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수와 예수님의 진리는 인간의 기본 자유의 정신의 회복을 영혼구원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터에
자유와 구원의 진리의 말씀의 감각조차 없는 사탄의 자식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그는 항상 우는 자와 함께 울지 않고
웃는 자와 함께 웃지않고
어정쩡한 위치에 서서 ... 교회를 지키며 비판하는 것은 악하다 는 그럴듯한 자위하는 위치에 집을 지어 놓고
옳은 이야기를 하는 자들은 무조건 욕을 하며 반공이데올로기의 논리로 마구 욕을 해대며 중상 모략을 한다.
미가야 선지자곁에 시드기야와 같은 자이며
발락과 동행하는 발람과 같이 눈이 어둔자이며
바알신이 야훼신과 혼합되는 위기를 알지도 못하며 오히려 야훼를 바알신으로 섬겨도 큰 문제가 없다는 아합왕 곁의 주술자와 같은자이며
바울을 암살하려고 쫓아 다니던 유대의 열혈당과 같은 자이며
복음을 전하는 자와 바울 을 시기하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이며
살기 등등했던 전향하기전의 사울의 모습을 그대로 빼닮은 자이며
영원히 어둠에 같혀 억울하다며 이빨을 갈을 자이다.
바라기는 빨리 그 위치가 어딘지 잘 살펴 진리의 길을 가며 진리를 말하고자 하는 자들을 핍박하는 일을 그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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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착자
(203.223.108.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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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야 나잇값좀 혀라 |
알바짓해서 돈 얼마나 버는진 몰라도
생각좀 하고 살거라
무학대사 말씀에"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하셨단다
왜 네 눈깔에은 마귀만 보이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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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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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뿌리의 시작은 악한 영에 속해 있기 때문이라 |
유치장에가서 고생꽤나 한 모양이군
정신 질환자 수준인것을 보니!.
예수를 알리러 온자가 아니고 자기 자랑을 늘어 놓지 않는가?
자랑 이라고 해봤자 혈기 부리다 유치장 생활한것 이구만!
복음 교단은 이미 이단이 된지가 오래인데 그것을 자랑하고 있는가?
물론 이단자들이 있으니까 동조를 바라겠지
자신의 허상에 매어 자신만이 예수를 다 알고있는 줄로 착각하는 자여!.
먼져 세상을 바로 보는 안목부터 가지시게
크신 하나님이 왜 자네들과 같은 좌경 사상에 거지꼴로 사는 자들에게만 있어야 하는가?
내가 한가지 분명히 아는것이 있는데 외형으로도 깨끗하지 못하고
단정하지 못하며 지저분하고 추하며 더럽게 하고 다니는 자들의 속성은
사단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라는 것과 더러운 영에 매인자들 이라는 것이다.
그들도 입으로는 예수를 말하지만 그것은 속이는 것이며
천사로 가장한 악한 영의 도구인 것이다.
예수를 바로 믿는자들은 항상 걷과 속이 같으며
말과 행동이 같으며 시작과 끝이 같으며
어떠한 경우라도 교회나 목사들을 함부로 비방 할수가 없는것은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며 기다리고 모든 일을 통하여 예수를 닮아가기를 소원 하지만.......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자들은 언제나 교회를 비방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목사들과 성도들을 싸잡아 비하하는 얘기를 서슴치 않는다.
그것은 교회를 하나님이 세우셨고 그 지체로는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시며
부르심을 받은 모든 직분 자들이나 성도들이 교회의 지체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훼방하여 넘어지게 하는 것이 악한 영들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작은 언제나 교회에 관계된 모든것에 비방으로 시작을 한다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꾼다. 세상의 이론을 주장한다. 외모 자체가 혐오스럽다.
예수님을 역사에 한때 있었던 한 인간으로 폄하한다. 그리고 항상 가난하고
사회에 소외됐거나 불만을 가진 자들이나 이데올로기에 빠진자들을 충동질하는
말로 성경을 해석하고 변질 시키며 왜곡하는 것을 서슴치 않는다.
그 결과로 성장하고 부유해 지는것은 다 잘못됐다고 피해 망상증의 증세를 드러내며
거지들 같이 사는 사람이 많아야 예수를 바르게 믿는 거라고 속이고 있으며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풍성해 지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하여 정면으로
대적을 하는 것이며......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자신도 어디에 속한 영을 따라 가는지 모르고
사망에 이르기 까지 자신과 이웃을 끌어 들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것이
악에 속한 영들이 하는 짓이다.
따라서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하드라도 한 인간이 교회를 비방 하는것은
예수님을 비방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일수 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셨고 그 교회의 머리를 예수님으로 두셨기 때문이라.
따라서 목사는 물론 성도들을 이러쿵 저러쿵 비방해 대는것도 결국은
예수님에게 붙어 있는 지체들을 비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작의 뿌리는 사단에게 속한 악한 영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라.
그러기에 자신이 예수를 닮고 따른다는 것은 먼저 자신이 어디에 속한 영의
지배를 받고 있는가를 깊이 말씀으로 묵상을 해 봐야 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말과 행동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어느 영에 속한 인간들이 즐거워 하는 말인가를 살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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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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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며 사랑 합니다 |
초심을 읽지 않은 진실한 삶의 모습과 하나님과 예수를 대변 하시는
하늘뜻 펴기를 감사드립니다....강건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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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술
(58.123.179.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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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 안남았는데 남은 나이 올인합시다. |
| 늙어갈수록 안정을 찾고 타협적으로 되기 십상이죠. 목사로 부름받은 자들이 교회에 더 책임이 있는만큼 교회 제대로 만드는데 여생을 함께갑시다. 채목사님의 감리교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최후는 작렬히 전사하고 새로이 부활하는 것. 얼마후 모든 교파 헤쳐모여하여 연합교회의 꿈에 도전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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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현기
(222.113.185.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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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은 정신입니다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은 한국기독교의 새로운 희망입니다.
개독교라는 비판에 자유로운 복음교회가 되시길.... 예수님의 소원이 이땅에 이루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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