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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간의 영산강 기도순례 마무리하고 새만금으로 넘어간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100일 기도순례, 62-65일째를 동영상과 Photo로 말하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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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4월 17일 (목) 16:38:24
최종편집 : 2008년 04월 17일 (목) 20:44:33 [조회수 : 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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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간의 영산강 기도순례 마무리하고 새만금으로 넘어간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100일 기도순례, 62-65일째를 동영상과 Photo로 말하다!

   
 

 
  ▲ 기도순례 62-64일째를 동영상으로 스케치하다  

지난 나흘동안엔 푸른꿈고등학교 150명의 학생들이 단체로 순례에 참여 하였고 영산강 다리위에서 드리는 미사를 천주교 어느 성당 주관으로 가졌으며 전남 4대 본사 교구(송광사, 대흥사 등) 주최로 법회를 가졌다.
다 썩어져 냄새를 피우던 영산강은 담양에 이르면서 점점 깨끗해졌다.
그래도 담양군은 수질보호에 애를 쓰는 것 같았다. 오수처리장도 있었으며 창포를 이용한 자연정화도 실험하고 있었다. 특히 담양 시내에 있는 관방제림은 잘 정리되어 있었고 아름다웠다.

   
▲ 영산강의 발원지 가마골 '용소'
기도순례 65일째인 4월16일(수) 오후3시에는 영산강의 발원지인 가마골 용소로 차량편을 이동하여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30여분 걷고 광주시 종교인협의회 주최로 영산강 순례 마무리 행사를 가졌다.
이제 순례단은  차령편으로 부안으로 넘어가 해창뜰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롷 만든 현장 공소에서 목요일은 하루 쉬고 4일간 새만금 지역을 순례하게 된다.
다만 필자는 100일 기도순례의 일환으로 18일(금) 오후3시 서울 청파감리교회에서 열리는 '운하반대 기독교행동'에 현장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순례단 본대를 떠나 서울을 다녀온다. 이 날 삼각지에서 서울역까지 참가자들의 도보행진이 열린다.

 
광주의 사회, 환경단체들이 주최하여 광주 상무공원에서 열린 순례단 환영모임


이날 행사장에서 필자는 반가운 대광고 동기동창을 만났다. 전남대 지질학과 전승수교수, 그는 생태지평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 무각사에서 열린 시민들과의 대화마당


숙소로 내준 첨단지역 기장 무등교회(이철우목사 담임), 바로 앞에 공원에서 족구를 즐겼다


푸른꿈고등학교 1,2학년 150명이 함께 걸었다

 
전남 4대교구 본사 주최 법회가 열릴 점심장소엔 족구장이 마련되어 있어 모처럼 스님 對 순례단 간의 비공식 족구대회가 열렸다. 


전남 4대교구 본사(송광사, 대흥사 등)가 주최한 생명의 강 살리기 위한 법회가 열렸다.

 


얼마전 불교TV는 한강에서 낙동강까지 1부 다큐를 제작 방영했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불교TV의 기자는 민첩하게 어느새 강한가운데로 들어가 촬영을 시도하기도 했다


김민해목사와 동영상촬영팀의 김현순님, 차량으로 이동하며 찰칵!


숙소로 내어준 주산교회(김광훈목사 담임, 광주 NCC회장), 작은 농촌교회임에도 이제껏 가장 걸한 대접을 하였다. 덕분에 순례단은 돼지 갈비와 냉면을 배터지게 먹고  오랫만에 모두 온천욕을 하였다.   

 
강가에는 너무 많은 생명들이 속절없이 죽어가고 있었다


원불교 김현길교무가 홀로 신발 벗고 강을 건넜다. 건너는중에 팔뚝보다 큰 잉어가 뛰어 놀랐단다


여기서도 모래 채취는 여전하고...


담소를 나누는 이현주목사와 연관스님


원불교의 홍현두교무, 누구보다도 필자의 건강을 위해 세심하게 각종 약재를 공급하며 도와주었다


왼쪽부터 불교의 지관스님, 원불교의 홍현두교무,  개신교의 김민해목사, 천주교의 김규봉신부가 우연찮게 함께 쉬었다. 여러 종교인들이 격의없이 지내는 건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다.


담양군이 조성한 창포를 이용한 자연정화 시설이다


관방제림


영산강 발원지인 가마골 입구, 용소를 지나 행사장까지 30여분 걸어 오르다


용소에서 삼배하고

 


도착하여 몸풀기, 어깨 안마하기는 가장 인기다.


문화행사 1, 중창


문화행사 2, 가곡 열창, 앙콜을 받아 3곡 불러


천주교 김규봉신부가 순례 소회를 말하였다


원불교 홍현두교무는 순례단의 '담양선언'을 발표하고


사회를 본 광주고백교회 목사님 


예수살기 회원들이 따로 모여 기념사진, 이날 서울에서 7명이 내려왔다.


예수살기 회원들의 소개 시간. 무척 정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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