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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4월 03일 (목) 13:26:54
최종편집 : 2008년 04월 03일 (목) 14:58:51 [조회수 : 5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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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대체 왜 이러나
시 34편의 제목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삼상21:12, 22:1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막2:23~28(마12:1~8; 눅6:1~5)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삼상21:1, 22:20비교)
필자는 지난 번 “성경의 오류, 어떻게 수정할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성경에서 보이는 오류들은 사실상 오류가 아니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을 사랑하는 설교자요 목회자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의 표현이었다는 것을 독자들도 간파했을 것이다.
• 성경상의 오류를 오류라고 지적하는 것이 정당한 이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연구하고 성서의 본문을 통해 그 의미를 추구하는 성서신학적 입장에서 볼 때,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성경본문상의 오류들은 학자적 입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양심적인 신앙인의 입장에서도 오류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결코 이중성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필자의 위치를 성서신학자의 입장에 두느냐, 설교자요 목회자의 입장에 두느냐에 따라 발생하는 시각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분명 오류는 오류라고 해야한다. 잘못 표기된 것은 분명 잘못된 표기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착오는 착오라고 말해야만 한다. 분명히 드러나는 성경본문상의 착오나 오류를 무조건 아니라고 우긴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손에 들려 있는 성경말씀이 절대로 오류가 없으신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말씀이라고 할지라도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기록으로 남길 때 인간의 발명품인 문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발생하는 본문상의 오류를 오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 명백한 오류를 오류라고 보지 않는 이유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자이면서 동시에 목회자인 입장에서 볼 때에는 이런 명명백백하게 문자적으로 드러나는 오류, 착오, 오기들에 대해 그것들은 결코 오류가 아니라고 말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옛 시대에 정경화 작업을 하던 사람들이 성경상의 오류를 전혀 몰랐을 리가 없다는 것에 있다. 분명히 그들도 성서 편저자들의 오류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아니면 성서 편저자들 자신이 현재의 본문자료들을 자신들의 손에 넣었을 때 벌써 본문상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일치감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들이라고 해서 오류가 눈에 보이지 않았을 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승된 자료를 그대로 두었다. 그러니 고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이런 분명한 오류들을 그대로 놔두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성서편저자들 자신들도 설교자이면서 동시에 자신이 설교한 그 내용을 생활속에서 몸으로 살아내야 하는 목회자였으므로 그런 본문상의 오류를 넘어서야 한다는 신앙적인 자세를 견지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바로 이런 몸부림이 성경의 오류를 넘어서서 그 오류들을 포함하여 생명을 살리시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대면하는 일이 아니었을까? 하나님의 생명을 살리시는 권세와 능력은 인간의 오류에 제한받으시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그래서 성서편저자들은 오류를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수를 갈구했을지도 모른다.
다음으로,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에 수정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수정해야만 했던 2차 저자들의 모습을 통해 “성서의 재해석”이라는 과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마가복음에 따르면 다윗이 진설병을 얻어 먹었던 제사장은 아비아달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삼상21장의 본문에 의하면 그 때 당시의 제사장은 그의 아버지 아히멜렉으로 나와 있다. 아비아달은 사울이 도엑을 시켜 놉의 제사장들과 그 가족들을 도륙할 때 그 현장을 탈출하여 다윗에게로 갔던 아히멜렉의 아들이다(삼상22:20). 그래서, 이를 두고 주석가들은 마가복음 저자의 “착오”라고 명확하게 지적하고 나선다.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성경의 오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자요 목회자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그것이 결코 오류일 수 없다. 왜냐하면 설교자는 무엇보다도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편저자를 통해 들려 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맨처음 받았던 교인들은 주후 70년 대의 이방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다. 그들은 유대인의 역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마가복음 편저자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소식을 대했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마가복음 편저자가 아히멜렉을 아비아달로 잘못 말했다고 지적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었다. 설교자요 목회자로서의 마가복음 편저자의 관심과 마가복음 편저자를 통해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마가교회의 교인들의 관심은 유대 역사의 인물인 아비아달이 누군지, 아히멜렉이 누군지를 아는 것에 있지 않았다. 그들에게 있어서 유대인의 역사나 유대인들에 관한 정확한 지식은 생명의 말씀을 통해 구원의 감격을 나누는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
따라서 설교자요 목회자는 여기서 오류를 넘어서서 생명의 말씀을 전달하는 바탕을 보게 된다. 지금 이 순간 생명의 말씀을 갈급해 하는 이들에게 본문을 통해 들려 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런 본문상의 착오나 오류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오히려 오류를 넘어서서, 오류들을 관통하면서 “내게 직접” 들려 오는 구원의 말씀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무엇 때문에 오류라고 지적하고 나서는 것인가
그렇다면, 성서신학은 왜 이런 문제를 지적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손상을 가하는 것처럼 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지극히 당연하게도 현재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현대인들에게 전할 때 2000년 전의 교인들이 대했던 것처럼 그렇게 생생한 말씀을 만나도록 함에 있어 이런 문제들이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지적하고 그것들을 재해석하므로서 2000년 전에 선포되었던 말씀의 그 생생함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그래서 설교자들, 목회자들이 산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한편의 설교문을 만들어 내도록 문제의식 또는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서편저자들은 복음을 통해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내고자 하는 일에 몰두한 사람들이지 어떤 사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거나 어떤 인물에 대한 위인전, 혹은 자서전적 일대기를 묘사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럴 때 성경상의 오류는 오류로서가 아니라 그들만의 독특한 관심과 신학과 강조점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특수표현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그렇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에서 묵시문학으로 분류되는 다니엘서의 다니엘은 학술적인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건대, 지상에 살아 있었던 과거 역사상의 실존인물이었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 다니엘서의 다니엘이 역사적으로 실존인물일 수 없다는 증거들
하나, 다니엘서 자체가 증언하는 바에 따르면 다니엘서의 주인공인 다니엘은 여호야김 왕 제 삼년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침공했을 때 포로로 잡혀갔다(1:1,4). 그 때 다니엘은 분명 소년이었다고 표기되어 있다. 소년이라고 할 나이, 그러나 자기 주장이 있어서 환관장을 설득하여 자기 고집대로 우직하게 율법을 충실하게 지키고자 할 수 있는 연령대라면 아마도 우리 식으로 볼 때 고교 1~2년 정도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학생이라고 보면 좀 어리다. 이 정도라면 아무리 체격이 크다고 할지라도 어른의 명령에 맞서서 자기 고집을 주장할 만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체로 고교 1~2년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게 된다. 그렇다면 대략 우리 나라 나이로 16~18세 정도였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 어린 다니엘은 나중에 바벨론을 멸망시킨 페르시야(바사)의 고레스 왕도 섬겼다고 되어 있다(5:31~6:2). 다니엘서에 의하면 주인공 다니엘은 유대인으로서 바벨론의 궁정에서, 그리고 페르샤의 궁정에서, 그것도 페르샤 제국의 120도 위에 있는 세 명의 총리 중의 한 명으로 마음이 민첩하여 사실상 전국을 통치하는 권력자가 되었다(6:3). 그러다가 모함을 받아 사자굴에 던져진 것으로 되어 있는데(6:16) 바벨론 궁정사에 바벨론식의 이름인 벨드사살이란 고관이 유대인이었다는 기록을 찾아 보기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페르샤 궁정사에도 유대인으로서 어렸을 때 바벨론에 잡혀와 충성하다가 페르샤의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정복했을 때 여전히 바벨론식의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으로 페르샤 왕정에 재등용된 유대인이 있었다는 기록도 찾아 보기 힘들다.
둘, 이 뿐만이 아니라 페르시야의 고레스가 바벨론을 멸망시킨 것은 기원전 538년의 일이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대로 남유다의 여호야김 재위 삼 년째 되는 해라면 대략 기원전 606년 경이 된다. 여호야김의 등극이 기원전 608년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때의 다니엘이 16~18세였다면 페르샤 고레스 때의 다니엘의 나이는 대체 몇살이란 말인가? 90이 다 되어 가는 노인이란 이야기이다!
통상적으로 이런 나이의 노인을, 그것도 이방나라의 왕이 자국민도 아닌 유대인 노인을 재등용할 리도 없거니와 그 시절에 이런 연령으로 연이어 두 이방제국을 위해 일한다는 것 자체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대체로 그 시대의 인간 수명도 그렇게 긴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두고 하나님의 은혜와 전능하심으로 되어진 일이었다고 주장한다면, 이스라엘 역사상 이와 같은 인물은 전설적인 인물로 거의 숭배받을 지경에 도달했을 만한다. 따라서 다니엘서의 다니엘을 역사상의 인물로 본다면 그의 행적이 거의 전설적인 영웅담에 가깝기 때문에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단순히 묵시문학의 주인공으로서만 등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다니엘서의 다니엘은 역사상 실존했던 인물이라고 보기가 매우 어렵다.
이렇기 때문에 성서신학의 입장에서는 단정코 오류는 어디까지나 오류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나아가 역사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이 되는 것처럼 아무 소리도 없이 슬쩍 지나가는 것도 이제는 옳지 못하다. 옛시절에는 몰라서 그랬다고 할지라도 이젠 더 이상 그런 무지가 진리를 수호하는 양 호도되어서도 안된다. 그러므로 성서편저자의 명백한 착오는 착오라고 인정되어야만 하며 역사에 없는 것은 없다고 인정되어야만 한다. 그럴 때 그것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새롭게 발견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오류를 넘어 말씀의 전달 매개체로
그러나 누가복음과 마태복음 편저자는 마가복음의 너무나도 명백한 오류를 그냥 놔둘수가 없었던 것같다. 왜냐 하면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편저자는 마가복음에 나타나 있는 이 엄연하고도 분명한 오류를 수정하고야 말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은 마가복음을 기초로 그들의 복음서를 기록할 때 제사장의 이름 아비아달을 아예 삭제해 버렸다.
그런데 복음서 편저자들의 이런 편집작업은 제사장의 이름만 삭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은 마가복음을 원본삼아 자신들에게 계시된 복음서를 기록하면서 원본인 마가복음에는 없는 내용을 추가하기도 하였다. 마태복음 저자는 다윗의 놉 사건을 기록하면서 마가복음의 해당 본문에는 없는 호세아서 6:6의 구절을 인용하여 첨가했으며 누가복음은 마가복음과는 달리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라는 표현을 통해 제자들의 행위를 좀 더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라는 마가복음의 구절을 삭제했다.
• 설교자의 입장에 서서
하지만, 이런 경우는 학술적인 차원에서 어느 정도 해명이 된다손치더라도 그 이외의 다른 많은 오류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다른 많은 오류들은 성경편저자들이나 후대의 정경화 작업에 참여했던 이들에 의해 고쳐지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인가?
이런 질문에 대해 대답해야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영역이 전환되었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시 말하면, 지금의 성서신학적 견지에서 볼 때 너무나도 명확한 본문상의 오류나 착오가 그 때 그 당시의 성서편저자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었으며 그는 그것으로 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가? 를 물으므로서 하나님은 오늘날 과거의 그런 인간적인 실수나 오류, 또는 오기나 착오를 통해 무슨 말씀을 하길 원하시는가를 찾아내어 선포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설교자의 사명이며 설교자로서의 자신이 선포한 말씀 그대로 시대속에서 세상을 살아야 하는 것이 목회자의 모습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설교자이면서 동시에 목회자인 신분의 사람들은 신학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가슴에 품고 산고의 고통을 겪어내면서 한 편의 설교문을 탈고하도록 최선의 수고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럴 때 전혀 준비도 없이 강단에 올라가면서 “주시는 대로 받아 전한다”는 철판형 안면에 새로운 감격의 기운이 어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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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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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더쥐 까지 직찍 하는구먼 |
58......128 그대 신학 여정은 무엇인가 그런식에 개 같은 결론의 의미는
어느인간들이 사주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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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대선
(58.140.137.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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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 같은 박은XX |
| 자신이 튀기 위한 극히 야비한 방법을 쓰는 정치인!! 이름을 알려서 마치 새로운 신학의 여정을 만드는 양!! 그의 글의 목적은 논쟁을 통한 자기 알리기 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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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121.142.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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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은 목사! 대체 왜 이러나 |
| 하나님 편에 속한 올바른 기독교인이라면, "박경은 목사! 대체 왜 이러나"하고, 크게 꾸짖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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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61.4.243.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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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과 관련하여서 |
다니엘과 관련하여서 역사의 년대가 정확한가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확하다는 전제를 가지고서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역사를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지 않는 역사라면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평가하는 것이 정당하지만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역사에는 초이성적인 면이 존재합니다.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잡아먹히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가능합니다.
90세에도 중용된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국가에서 그러한 일이 일어남은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서 합리적인 사고와 초이성적인 사고가 동시에 요청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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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61.4.243.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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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자의 기록 과정에서 |
성경에 그 자체로 오류인 부분은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관련하여서도 마태복음 12:38~42에는 세번의 낮과 밤이 지나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반면에 같은 마태복음에서 16:21과 17:23에는 삼일에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다른 복음서-마 20:19, 막 10:34, 눅 9:22, 눅 24:7, 눅 24:46. 요 2:20-에서도 모두 삼일에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삼일에는 두번의 하루가 지나면 성립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저녁 6시까지가 하루였습니다.
금요일 오후 3시에 죽으시고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셨으니 '삼일에'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세번의 낮과 밤을 이야기하고 있는 마 12:38-42은 어떻게 된 것인가?
분명히 오류인데, 저는 원저자에게서 있었던 오류가 아니라 필사의 과정에서 생긴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필사자가 필사의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끼워넣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우리의 손에 들려 있는 성경에 오류가 없다고 하는 것은 억지를 넘어서서 무지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손의 성경은 원문이 그대로 전달된 것이 아니라 필사의 과정에서 남겨진 여러 단편들을 모아서 형성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원문과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될 여지는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내용들이 기록되었습니다.
그것 자체는 부정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부정하려고 하지 말고 원문이 말하려고 한 바를 찾는 수고를 하여야 합니다.
모든 사본학자들이 현재의 성경이 이름이나 수의 표현 등에서 차이가 있을 뿐 원문과 거의 일치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고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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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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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적 광증 철없는 하수인들 |
여러 쥐들이 파상적 대응을 하는구먼 이곳 당당을 통해서만도 많은 증거들이
있지 그것이 두려워 이곳에서 찍찍 대는 것 아닌가 너희처럼 야비하고 지저분한 모습은 하이에나를 연상케하지 너희같은 종류의 인간이 믿음과 성령을 강조하니
이땅에 기독교가 이 모양이니라 68과 71로시작하는 다양한 쥐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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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3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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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는 무슨 증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린것이 있는 모양이지?
잠도 못자고 댓글을 다는것을 보니!..
접선 할려고 장소 주고 받는냐고 밤 잠도 못자는 모양이구나?
잠도 못자고 도둑 고양이 처럼 몰래 생활하는 자네가 쥐로구만?....
똥물은 자네가 자네의 목구멍까지 차 있다고 자네가 얘기하지 않았던가?
그 똥물을 나에게 덮어 씌울려고?......
걷에 묻은거야 씻으면 되지만 자네의 속에 가득히 차있는 똥물은 어떻게 하겠나?
여전히 토해 내지만 여전히 생기는 똥물은 악에서 나오는 거니라!...
증거는 무슨 증거?.......자네가 정신 질환자라는 중거는 다 나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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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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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하고 싶은자가 하는 일과 생각 |
71*****217 나그네 쥐
이제는 나를 간첩으로 몰고 가는구먼 접선. 공작. 이라 역시 쥐새끼 다운 발상이네
왜 신고 안하는가 상금타서 십일조 도하고 돈이 생기니 축복 아닌가 정말 추잡한
이기주의자며 가식자구먼 정부가 하는 일에 무족건 맘몬에 길드려진 목사에게
무족건 맹종하라고 너에겐 대통령이나 먹사들이 고양이 로구먼 그렇다면 너의
말이 맞는것이다 이녀석아 내가 없는 말을 한다면 니놈이 가만 있겠냐
대갈통 에 온통 똥만 들어 있는 녀석아 니가 이곳에서 이런 수작을떨어봐야
나가 맹신하는 자들의 치부만 드러 날뿐이다 그리고 너는 역시 쥐스끼 라는 한계를 못벗어 날것이다 얼마 받고 이지랄하는지 측은 하구나
다음 찍찍 소리를 기둘리마 참 증거를 원한다면 증거를 보여줄테니 찍찍 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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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10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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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하는자가 하는 일 |
여러번 얘기 했지만 사람을 의심하는 대치의 정신 상태는 페인에 가까운 지경에 이르렀다.
자네와 같이 미달자를 누가 당대해 주겠는가? 나나하니까 그나마 말 같지도 않는 자네의 말 동무가 되어 주는 것일세!
정신 질환자의 수준으로 앞뒤가 안맞는 거짓을 늘어 놓아서 당당을 곤란하게 만드는 자네가 또 남에게 모함으로 덮어씌워 자신의 유치함을 피해 갈려고 하는 구나! 자네의 무지함과, 뻔뻔함에 거짓까지 곁들려서 가끔 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치한 말로 폄하하며 마치 이곳이 자네의 전유물인 곳처럼 행세를 하며, 현 정부와 교회와 목사들을 욕하고 모함하고 헐ㅤㄸㅡㅌ는 자들만 모이곳으로 만드는 자네의 소행에 운영자님이 곤란해 질거라는 말이세!
겸손하게 자신을 처서 예수를 닮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짓하는 자네의 말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교회와 목사들을 모함하고 욕하는 자네가 먼저 그 거짓의 더러운 너울을 벋고 진실한 인간이 되는 것이 순서일 것일세!..
자네의 눈과 귀는 세상의 돈과 부만 보는 속성이 있고, 그 속성에 따라 배가 고픈것은 참아도 배가 아픈것은 못참는 악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게 자네 아닌가? 어느 목사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든지 그게 자네와 무슨 상관인가? 강제로 자네돈 빼앗아 가지 않았으면 그만이지 그일에 자네가 왜 배 아파해야 하는가? 자네는 선할척 할려고 그러는가? 그래서 자네가 가증스럽다는 것일세! 늘 얘기하는 것이지만 혹시 그러한 목사가 있다면 그것은 그사람과 하나님과의 문제인데 자네가 끼어서 악하고 간사하고 교묘하기 그지 없는 인간이 선한척 하여 더 무엇을 누구에게 속이려 하는가? 이미 자네의 속에 숨겨진 더럽고 추하고 악한 일들은 대충 다 나왔는데 아직도 숨겨 볼려고 하는가?....
자네는 예수를 안믿는 사이비자 아닌가?..! 믿는척 하며 교회와 목사들 욕해서 성도들 교회 떠나게 하는것이 자네가 하고자 하는 일이고!....현 정부를 비판해 가면서 자네와 같이 좌빠들 귀합해서 사회를 혼란하게 하려는 것이 또 하나의 자네가 하는 일이고!.....그 결국이 무엇인가?....교회에서 보거나, 나라에서 보거나 빨간 마귀들이 하는 짓이 아닌가?....이미 자네의 정체는 다 드러나 있는데 몸부림을 치는 자네야 말로 불쌍한 인간이 아니겠는가?.....
자네가 40대부터 뭐를 해서 뭐를 위해 산다고라고라?......돈이 필요해서 접선을 했겠지!...그리고 공작을 하는 것이겠지!....돈 버는 것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쉽게 뭉치돈을 잡을수 있었겠지!....이런것도 자네가 하는 거짓의 술수라는것 모르겠는가?....
자네가 아무리 노력해도 일센치라도 나아질 것이 없는데 무슨 노력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그것이 자네가 가지고 있는 종교라고 하지 않던가?.....자네가 하고 있는 종교 행위로 많이 해 보게나!.....자네에게 무엇이 유익을 주는가?.......
자네가 하고 있는 모든 행위들이 밥을 안 먹고 잠을 안자고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줄 만큼 고생을 했다고 하드라도, 그것은 자네가 자네를 자랑 할려고 하는 자랑 거리에 불과한 종교 행위일 뿐이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하고, 그것이 자네가 믿는 야훼라는 말로 포장한 사이비라네....또한 반듯이 알아야 할것은 자네가 교회와 목사들을 모함하고 욕한 한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도리어 자네에게 올무가 되어 심판날에 자네가 한 그말로 심판을 받을 터인데, 자네가 자랑하는 그 쥐 꼬리 만한 행위가 자네를 구원 하겠는가?......
자네의 행위에서 나온 천가지의 자랑 거리가 있다고 할지라도!.... 거짓말 그만 하고 악의 길에서 돌이켜서, 예수 바로 믿으라는 내 말 한마디 보다 자랑 할것이 못되나니, 나는 이 믿음으로 구원에 있으나, 자네는 거짓된 행위에서 나온 그 자랑과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와 목사를 모함 하는 그 악한 말로 인하여 망하기 때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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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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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과 과욕으로 기만 당하는 나그네 |
어느 나그네가 시비걸고 치고빠지면 다른 나그네는 나의 답글로 시비하고 은연중
고의적으로 당당을 더럽이는 너희 나그네 족속은 너무 비열한 집단이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면 좀성숙하거라 홍도가 거의80억대 집에서사는 데 도적놈이
아닌가 큰교회치고 문제 없는교회 봤는가 심지어 소망교회도 이장로가 대통령 되기직전 까지는 치고 받는 싸움을 했지 모교단 총회장 은 모델에서 간통하다
걸려서 창문 밖에 매달려 있다가 떨어저 죽은 사건도 있고 도대체 대형교회치고
문제없는 교회 봤는가 이런일이 상상 할수없이 많다네 사람의 속성이란 돈이 많아지고 권력이 생기면 아마99%는 변한다네 그래서 커질수록 겸손하며 자신을 처서
예수님과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네 그러나 그러케하는자가 있는가 바로 그대들이
그런 먹사의 죄악을 부추기고 방관하며 방조하는것이지 어느목사가 있지.....버려진 사람이 너무 불쌍해서 밥을 해주고 코펠로 라면을 끓여주며 모든 삶을 그런 이들을 위해살겠다고 .... 그러면서 결국 엄청난 교회 부 를 <자신의 부> 이뤄 냈네
거의 7.8개 그룹 수준이지 그의 삶이 그가 초심을 책으로 내서 얼마나 많은 감동을 주었는지 나도 한때 네신앙의 기준을 삼았지 그런데 지금 그는 부인과 이혼하고 밥푸세요에는 거의 안나타나고 성탄 절때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간혹 나타나고는 하지 김 진홍이도 부요해지며 변하고 모두가 예수팔아서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면 추수<자신을 위한> 못해 안달이지 이들의 행태가 결국
세속적 축복
아라는거지.........이 아저씨는 그런 현상을 일찍이 두려워하며 40대 중반 에
돈버는 것 포기하고 <두아이가 고등학교때> 나를처서 예수가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8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름대로 애쓰고있지...나그네야 너희들이 .믿음을 말하나
세속적 축복에 매달린자며 . 성령을 말하나 그것을 장사하는자요 .교회를 말하나
건물로 말하며. 순종을 말하나 맹종을 원하며.정의를 말하나 불의를눈감는자들이요
공의를 말하나 이미 마음이 구부러진자요. 구원을 말하나 그대의 과욕때문에 그
본질조차도 모르는 자일 것이다 신앙의 가장 근본은 자신이 죄인 이라는 것을 인정
하고 부터 아닌가 그런 죄를 감싸며 증폭시키는데 일조하는 그대들이 무슨
신앙인인가 아마 신앙꾼 이라면 맞을거네소위 큰교회 목사들도 믿을 것 하나
없네 그들이 사는 것 만큼 믿고 교회가 지향하는 모습만큼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오직 우리는
예수님의 삶과 하나님의 뜻을 삶속에 실천 하고 살면 되느 것 아닌가 어찌
예수를 믿으며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그리 축복을 바라는가
68나그네는 어느 쥐스끼고....71쥐스끼는 어느 나그네 인가 누군가 그외에도 많지
너희들이 의견을 모와서 한녀석만 발악하시게 왜냐고 너희 의 그런 행태가 바로
쥐 집단 이라는 것이지 글서두에 약욜리는듯한 너의 마음을 보니 니놈이 나이가 많은 녀석이라는 것 믿을 수 없고 젊은 아새끼 같은데 제1발 쥐수작좀 그만 떨어라
네가 당당 이필한 목사 염려를 하는데 목사님을 이단으로까지 말하는 너희 속성
에서보면 그비열함이 그대로 느껴진다...제발 당당의 선생들을 통해 바른신앙에
안착 하길 바라노라.....측은 한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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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98.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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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 좋아 하는 자 |
대치는 왜 혈압을 올리고 있는가?
나이도 소월치 않게 먹었다면서 왜 혈압을 가중 시키는가?
나 보다야 어린애지만 그래도 몸 조심 하거라.
네가 예수안에 있다면 나에게 고마워 해야 할것이고.
예수를 대적 하는 마귀 자식에 속하였다면 화를 내야 되겠지?....
자네의 사업에 방해가 되니까 말이야!
그래도 내가 자네에게 말해야 하는 것은
교회와 목사들 욕하는 마귀자식 노릇 그만 하고 입을 닫으라는 얘기다.
그리고 자네와 같은 패륜아라도 돌아 오기를 기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증표로 보내 주신 예수를 바로 믿으라는 것이다.
운영자님이 네가 올린글도 보실텐데 그분 얼굴 뜨겁게 하지 말거라.
운영자님도 모든 교회가 건강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실 텐데!
자네는 멀쩡한 교회도 썩었다고 우기면서 발광하는 수준이지!
운영자님은 성실한 목회자들과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고,
나는 자네와 같이 교회와 목사들 넘어 트리지 못해서 광기에 찬
정신 질환(사귀 들림)의 깊은 병걸린 자들에게 예수를 만나라는 것인데!.
자네는 갈수록 더 발광 하는 증세가 심해지니 안타 깝구나!,
사실은 원래 부터 속에서 둥지 틀고 있던 것들이 나오는 것이지만,
자네를 잘 모르는 사람은 성격이 더러운 자 정도로 보겠지만,
나는 자네가 천사로 가장한 거짓하는 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허튼짓 그만 하고 얼마 남지않는 삶을 예수믿어 영생 하라고 권하는 것 뿐이니라!
그런데 자네는 쥐새끼라느니, 나그네 집단이라느니, 기독교를 개독교라느니, 목사들을 도적놈들이라느니, 성도들까지도 입에 담지 못할 더러운 말로 모함 하면서, 성경 까지도 들먹이며 거짓이라는 말로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간뗑이 부은자가, 예수를 믿는 척하며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넘어 트릴지 놔두고 볼수가 없어서 자네의 모든것을 밝히려 하는데, 자네의 생각은 어떤가?....자네가 한국의 큰 교회 목사라면 무조건 적으로 폄하 하고 마치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처럼 포장하고 가장해서 그분들의 인신공격은 물론 그 교회 다니는 성도들의 신앙 마져도 폄하한 자네의 지난 날 한 모든 일들을 알고 있을터!...변명하지는 않겠지?......더구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까지도 별의 별 악한 말로 명예를 훼손시키는 말로 하룻 강아지 노릇을 한것까지 다 기억하고 있느니라...빛 가운데 하나도 세상에 들어나지 않을것이 없는데, 자네는 다 감추어 지는 줄로 알고 있는 무지하기 그지없는 자로다. 세상에서도 감추어 질것이 없는데 하물며 하늘에 것이랴!......어둠에 묻혀 지내는 새 대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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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121.142.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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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
|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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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주의
(69.255.24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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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답답합니다. |
참 답답합니다.
박목사님 여전하시군요. 지난번 헤롯의 경우나 이번 다니엘서나 님이 굳게 믿고 있는 역사비평적 시각에 대해서는 별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역사에 나오지 않는 성경의 역사는 믿음으로 풀수 밖에는 없기 때문이지요. 성경고고학을 무슨 코미디처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19세기 이후에 발견된 자료들을 보면 오히려 그전의 역사학을 뒤집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령 우르라는 지역의 존재, 앗시리아의 사르곤왕, 이스라엘의 실존, 다윗왕가의 실존등등.. 고고학과 과학이 발전하면 결국 성경은 구라임이 입증될것이고 우리는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확신한 신정통주의자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흘러간겁니다. 언젠가 여기서 박창진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전 이것을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하는 방식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구멍난 예수님 손바닥에 손가락을 꼭 넣어봐야 직성이 풀리시겠다는데 어쩝니까. 그걸 지성이라고 믿는다는데 어쩌겠어요. 다만 가령 헤롯의 유아학살 같은 사건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가 나올때 님들의 태도입니다. 뒷머리를 긁적거리며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이러겠습니까. 아님 말고 하면서 성경에서 다른 잘못된것을 찾으려고 눈을 번뜩이겠습니까. 역사비평하는 사람들 태도는 100이면 100 후자지요. 왜냐하면 이들에게 믿음이란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님의 성경을 대하는 태도는 불트만류의 아주 왜곡된 시각이죠. 언젠가 님께서는 불트만 신학과 자신이 관계없다고 하셨지만 그렇지 않아요. 케리그마라는 괴물이 어떻게 튀어나왔습니까. 가령 이런거죠. 마태복음서의 베드로의 신앙고백(16:16-17)을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온 창작물로 간주한 후에 원본인 마가에도 없고 그렇다고 누가와 일치하는 Q자료 에도 없고.. 아하~! 그렇구나, 이 신앙고백은 마태가 뒤에 가공해서 끼어넣은거구나. 그렇게 해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마태의 헛소리로 만들어버리는게 불트만식 성경읽기거든요. 님도 이 상태로 계속 가면 단언컨데 언젠가는 똑같은 소리 하실겁니다. 그래도 박목사는 이곳에서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목사님이니 그렇게 안되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어찌되었던 님이 지적하신 아비아달의 문제만 잠깐 짚어드리죠. 이런 난제를 접할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말씀에 대한 신뢰이며 두번째는 말씀하신 예수님에 대한 선의 입니다. 마가복음서의 기록을 마가의 창작이라고 생각한다면 더 할말은 없지만 말이지요. 인용하신 마가복음서의 말씀도 주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지요. 그렇다면 왜 주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나 최대한의 선의를 가지고 보라는 말이지요.
일단 시편 34편의 아비멜렉은 아비아달과 아무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아기스가 왕의 본명이라면 아비멜렉은 가드왕의 공식명칭이죠.(이집트의 파오로같은) 그러니까 아기스 아비멜렉이 되는거죠. 그러면 역대상 18;16절은 어떻게 된거냐고 따지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곳에서 아비멜렉으로 적힌것은 저도 필사자의 오류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뒤이어 같은 역대상 24장에 아히멜렉으로 나오고 나머지 성경도 모두 아히멜렉으로 증거하니까요. 이런 정도를가지고 성경의 오류니 뭐니 따지시는 몰염치한 분은 아니라고 믿고 다음으로 넘어가죠.
가장 문제가 되는건 주님께서 어째서 분명히 아히멜렉 제사장때 일어난 일을 아비아달 제사장때라고 하셨을까 이거지요? 일단 이 점은 성경에는 인물들이 동명이인이 많다는것을 이해해야 합니다.(라스트 네임이 없으니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굉장히 혼동이 되고 아직도 족보 정리가 안되는 부분이 많지요. 그래도 이 문제를 푸는데는 별 지장이 없습니다. 잘 봅시다. 삼상 22:20에 따르면 아히멜렉 아들이 아비아달이죠. 그런데 문제는 아비아달 아들도 아히멜렉이라는 겁니다.(삼하 8:17, 대상 18:16; 24:3, 6, 31) 즉 아히멜렉-아비아달-아히멜렉 이 순서라는 거지요.
또한 아비아달과 그 아들 아히멜렉은 유대역사에서 있어서 유명한 사람인데 반해(다윗왕국의 대제사장들이었으니 당연하지요) 사울시절 대제사장이었던 아히멜렉의 경우 그 아들이나 손자에 비해 그다지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겠지요. 자, 이제 주님께서 왜 하필이면 아비아달이라고 하셨는지 감이 오십니까. 그냥 아히멜렉 대사장때 이렇게 말씀하시면 듣는 사람들은 곧바로 아비아달의 부친이 아닌 아들 아히멜렉을 떠올릴수 밖에 없다 이겁니다. 다시말해 다윗왕국 건설이후의 대제사장을 떠올리게 된다는 말이죠. 당연히 주님께서 인용하시려는 다윗의 전설병 이야기를 하시는데 혼란이 올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더군다나 아비아달도 당시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였고 또한 후에 대제사장이 되었음으로 아히멜렉보다는 아비아달 대제사장때 라고 부르는게 그 자리에서 주님 말씀을 듣는 이들에게 당시 시대적 상황을 설명하시기에는 훨씬 효과적이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주님의 선의를 생각한다면 별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는 말씀을 보고 무슨 큰 오류라도 발견한듯이 "성경 대체 왜 이러나" 하고 소리치는 모습은 말씀을 깊이 사랑하며 연구하며 동시에 성령님의 영감에 호소하는 그런 지성있는 신학자의 태도가 아니라 성경과 맞서보겠다는 오만불손의 태도입니다. 성경의 오류를 보고도 그 후에 편저자들이 그냥 넘어간것에 대해 님은 설교자로써의 몸부림이니 신앙적인 자세니 하는 말로 덮어씌우려고 하시는데.. 정교일치 사회에서 그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당시 종교지도자뿐 아닌 대중들까지 읽었던 성경인데 이런 류의 어처구니 없는 오류를 그들이 그냥 놓아둘수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절대 아니지요. 체제유지에 관한것인데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할수가 없다는거지요. 우리가 성경에서 발견하는 여러 논리적 오류들(역사적 비평이 아닌)을 보며 사람들은 무슨 큰 발견이라도 한듯이 난리를 치지만 성경이 체제유지의 근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생각인지 몰라요.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이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한다면 해야될 일은 믿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 안에서 우리의 지성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게 아니라면 성경은 그냥 잡다한 고대 역사책 밖에는 될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눈을 띄워주시지 않는데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이곳에서 박목사의 여러글들은 최대한 선의로 생각해 주님을 향하는 방황의 한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후에라도 주님께서 올바르게 이끌어주시겠지요. 진정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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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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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44 나그네는 하나님이로구나 |
나그네 쥐새끼야 왜 지랄하는가 쥐새끼보다 강아지 가 훨씬 인간에 가깝지
이꼴통아 사복음서에 예수에게 향료를 붓는 장면이 왜 머리와 발에 붓는 것으로
나타나는가 아저씨 생각에는 어디 감이 여인이 예수님 머리에 향료를 붓는가 하는
같지 않은 생각때문에 슬쩍 왜곡해서 기술한거지 니가강조하는 성령이 술에 취해 실수했겠나 이더러운 위선자야 니랑 뜻이 다르면 사단인가 교회가 잘못하고 먹사가 잘못해도 넌그속에서 여기가 좋사오니 할놈 바로 너같은 놈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자라 너같은 놈은 고르반 외치며 부모도 봉양 안할 추악한 놈이니라 쥐새끼가 페스트를 옮기면 유럽 인구의30%가 죽었지 너는 믿음과 성령
천국과 지옥을 말하며 100리나 가서 전도하여 한사람을 건저 지옥으로 가는 것
아닌가 생각하거라 니가 은퇴한 목사냐 장로냐 전도사냐 현혁 목사냐 아니면
잡사냐 어떤 종류의 인간이건 너는 사이비 종교를 믿는자니라 그라고 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기보다 세속적 먹사들의 사술에 길드려 진 자니라 제발
고로한 지랄 고만하고 철좀 들어라 측은한 쥐스끼야
이런 쥐스끼가 한국 기독교의 암적 존제니라 혼자서 잘난 쥐스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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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2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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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증을 부리는 자. |
내가 봐도 성경에 오류?....
자네는 아예 성경도 믿지 않던 잡족인 비류가 아니였더냐?
성경의 말씀을 믿지도 않는 비류가 여기서 둥지 틀고 않아서
예수 믿는척 하면서 교회와 목사들 모두가 잘못 됐다고 갈구는 먹,동 자 서 대치여!...
여기서 강아지 노릇 하는냐고 수고가 많구나!....
요새 강아지들은 영리해서 주인 비우 잘 맞추면서 사람을 분별해 가면서 짓는데,
자네는 아무나 물고 늘어져서 주인 한테도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광경병(미친)에 걸린 자로다. 이제 곧 한 여름은 돌아 오는데 병든개는 먹을수도 없느니, 페사 시켜야 하겠지?.
병든 미꾸라지가 되어 이곳을 요염을 시키는구나!....
그분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살어?....
가증 떨지말고 교회와 목사들에게 욕한것부터 회개 하거라.
그분이 교회와 목사들을 욕하라고 하시더냐?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 이로다...
자네가 하는 짓을 보면 운영자님이 얼굴 뜨거워 지겠다..
자네야 말로 언제나 그 병이 나을까? 염려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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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마시길 탐하는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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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함 맹종 이 칼날이 되여 살기를 품는구나 |
목사니까 무조건 맘에드는 설교 뽑아서 대강 듣기좋은 설교 하면 되지 어찌 감히
......... 성경을 잘못 됐다고 하는가 이말인데.... 내가 봐도 성경에는 오류
가 있는데 그러면 왜 성경을 믿냐고요 그속에 하나님의뜻과 예수님의 뜻이
계시기에 그뜻을 따라사는것에 인생에 가치를 두기때문 이지요 원래 성경은
선민의식에 취한 유대인들 지들 자신의 뜻으로 써진것이아주 많습니다 즉 하나님
의뜻과는 관계없는 내용이 많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 말씀이 적지않은 선지자들을 통해 제대로 전해지며 성경<즉 하나님 뜻이>
오늘날까지 살아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제발 고로하게 축자영감설이나 성서 무오설
일점 일획도..등등 이런 언어로 누구를 단죄하며 무지를 스스로 드러내지 말고
그분의뜻을 내마음에새겨 삶으로 말 합시다 스스로 대언자라는 사람이 글하나로
목사를 고만두라니 참으로 그대가 역겹소이다...언제나 그런 병이 낳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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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121.142.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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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목사가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거짓된 엉터리 경전이라고 하는 말이 옳은 말이라면, |
불교의 스님이 “불교의 모든 경전은 엉터리 경전이다”라고 하고 그 말이 옳다면, 불교는 당연히 없어져야 할 것이며, 자신도 불교의 스님(중)노릇을 그만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기독교의 목사가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거짓된 엉터리 경전이라고 하는 말이 옳은 말이라면, 기독교 당연히 없어져야 할 것이며, 기독교의 목사들도 목사를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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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林火山
(123.109.19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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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은 목사님은 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
다니엘 시대때 소년이라는 기준이 한국나이로 16~17살 이라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동양에서도 시대와 나라별로 차이는 있지만 14~16세면 성인으로 인정하였다.
설마 19세 이상을 성인으로 취급하는 대한민국의 법률과 사회적 기준을 그 당시에도 그대로 적응한 것은 아닐지?
소년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자신의 의지로 똑부러지는 대답을 할 수 있을만한 나이를 뜻하는데 적게 잡으면 4살, 5살도 이러한 범주에 포함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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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林火山
(123.109.19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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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사기에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
삼국사기를 보면 고구려의 어느 태왕에 대한 얘기가 하나 나오는데, 그 태왕은 5살인가에 왕의 자리에 올랐다가 거의 100년 가까이 왕노릇을 하였죠.
더군다가 그에게는 20살인가 30살 가량 많은 형이 하나 있었고요.
김부식이가 갖고 있는 우리의 역사책에는 그렇게 기술되어 삼국사기에 인용하였고, 당나라때로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중국의 역사책에는 우리의 역사책보다 훨씬더 그럴사하게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김부식이도 그 태왕에 관한 소개를 하면서 자신도 이것은 믿지 못하겠다고 첨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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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林火山
(123.109.19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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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은 목사님은 사학자 이신가요? |
역사학자로서 성경에 나온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증 가능한 학설을 주장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단순하게 성경의 오류 운운하며 한번 들떠보이고 싶은 공명심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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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121.142.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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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일을 하지 말고 세상의 다른 직업을 찾아서 일을 하는 것이, |
| 박경은 목사님, 성경(하나님의 말씀)이 거짓된 엉터리이면, 목사일을 하지 말고 세상의 다른 직업을 찾아서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 죽은 후에 하나님께 벌을 적게 받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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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121.142.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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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전하는 목사 |
성경을 부정하는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리의 영(요14:17)을 받은 목사이겠습니까?
아니면 귀신과 미혹케 하는 영(딤전4:1-2)을 받은 목사들이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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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121.142.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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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사5: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사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멸시(蔑視) = 업신여김. 몹시 낮추어 봄. 깔봄.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지금은 기독교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성경의 계명)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성경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막9: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약 이 천년 전에 육신을 입고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요1:1-3 태초부터 계신 말씀)을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인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거짓 그리스도]라고 하며 멸시를 하셨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이 거짓된 엉터리 성경(거짓된 말씀=거짓된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의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본체는(빌2:6) 육신을 입고 온 사람의 모습이 아니고, 하나님이시고 태초부터 계신 말씀입니다.(요1:1-3,14)
지금은 성경책 자체가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거짓된 엉터리 성경이라고 멸시하는 기독교의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은, 태초부터 말씀으로 계셨던 예수님을 거짓 그리스도라고 멸시한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유일한 말씀인 성경을 멸시하는 기독교의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은, 하나님보다도 자신들을 더 높이는 자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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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121.142.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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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고함] |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고함]
이 세상에 존재하는 기독교와 불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모든 종교는,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을 신성시하고 경외하며, 그 경전에 기록된 말씀들을 좇아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불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 경전이 있고, 그 경전의 가르침을 좇아서 신앙을 하는데, 오직 기독교인들(특히 많은 신학교수와 목사들)만이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거짓된 경전]이라고 무시하고 부정하니,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 말씀을 버리고, 자신들의 마음대로(하고 싶은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 말씀은 버리고(많은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이 [성경]은 [거짓된 엉터리 경전]이라고 하니, 버리고),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많은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의 말을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좇아서 순종하는 신앙을 해야 합니까?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많은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묻겠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참된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거짓된 엉터리 경전]이라면,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경전)을 좇아서 신앙을 해야 합니까?
[성경]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거짓된 엉터리 경전]이니 무시하고, 기독교인들은 대충 대충 자신들의 생각을 좇아서 적당하게 신앙을 할까요?
[우상 숭배를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간음을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주일예배를 드리고 싶으면 드리고 말고 싶으면 말고]하는, 이런 식으로 신앙을 할까요?
불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모든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을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데, 유독 왜 기독교의 많은 신학교수들과 목사들만이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인 [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이 거짓된 엉터리이면, 불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자신들에게 [참된 경전]이 있고, 유일하게 기독교인들만이 [거짓된 엉터리 경전]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 아니고, 좀 모자라시는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나라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참된 경전]도 하나 제대로 주시지 못하시는 그러한 분이십니까?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며, 그러한 하나님이시면 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부활과 영생을 주실 능력]이 있겠습니까?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많은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이여!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참으로 영원토록 무지무지하게 많은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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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121.142.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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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은 목사에게 성경(하나님의 말씀)이 묵사발이 되고 있습니다. |
위대하시고 하나님보다 더 높으신 박경은 목사에게 성경(하나님의 말씀)이 묵사발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박경은 목사의 말을 좇아서 신앙을 하면, 천국에서 무지무지하게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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