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성적인 신앙과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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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성적인 신앙과 합리적인 사고신앙의 세계에 대한 바른 생각

박창진 | 5016park@paran.com

입력 : 2008년 03월 31일 (월) 09:19:13
최종편집 : 2008년 04월 13일 (일) 01:08:26 [조회수 : 2719]

기독교 신앙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이시며 한분이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고에 있어서 하나님은 초이성적입니다. 성자가 사람이 되셨다는 성육신은 초이성적입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도 초이성적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도 초이성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천지 창조, 출애굽, 가나안 정복 등에서 이야기되는 내용은 초이성적입니다. 신자로서 살아가는 생활 중에서도 초이성적인 내용들은 다양합니다.

인간에게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 결정권 다르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믿는 것도 믿지 않는 것도 개인의 의지입니다. 비신자에서 신자가 됨에 있어서 성령님께서 마음을 열어 복음을 듣고 따르게 하는 역사가 있는데, 자유의지를 침해하거나 강제하여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역사 안에서 당사자의 자유의지가 작용하여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믿는다는 표현과 관련하여 수동태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초이성적인 신앙에는 합리적인 사고가 요청됩니다. 초이성적이라는 것과 합리적이라는 것이 상호 모순되는 듯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은 합리적인 사고와 함께 움직이는 세계입니다.

신존재의 수용은 비합리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신이 존재한다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양자 모두 증명불가입니다.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연역적으로나 귀납적으로나.

천지 창조의 수용은 비합리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수 있는 능력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탈출이나 가나안 정복에 있어서 하나님을 통하여 이루어진 일들을 수용하는 것도 비합리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기에 불가능한 일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실존을 받아들이는 것은 비합리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받아들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존이 확인 가능한 시대에 실존을 확인한 사람들로부터 전하여진 것입니다.

그런데 합리적인 사고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유의지가 지옥 자식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어떤 신자가 그에 해당됩니다. 자유의지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자유의지가 주어진 것인데 자유의지가 지옥 자식을 만든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지옥 자식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아담의 범죄를 정하셨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획을 위하여 아담의 범죄가 선행되어야 했기에 그렇게 행하셨다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을 죄의 조성자로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병주고 약주는 행위로 만들고 있습니다.

신앙의 세계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안티기독인들은 더더욱 비합리적입니다. 증명의 사안이 아님에도 신 존재를 증명하여야 한다고 억지를 부립니다. 자신들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면서 그것을 증명하지 못하며 증명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기원에 있어서 어떤 증명된 이론이 없는데도 진화론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과학이라면 최소한 이론이 제시되고 증명 가능하여야 함에도 전혀 그런 모습은 없습니다.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자연발생을 말하는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비합리적입니다.

이집트 탈출과 가나안 정복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그 자체로 그 모두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이집트와 가나안의 사람들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줄 이유도 없었고 가나안 사람들이 자신들의 땅을 내어줄 그 어떤 이유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탈출과 가나안 정복을 할 수 있었던 그 어떤 이유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기만 합니다.

예수님의 실존과 부활 그리고 승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역사 기록은 직접적으로 관계된 이들이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사람들의 역사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쌍방 간에 관계된 역사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양자가 함께 기록하여야만 하는 필연성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역사에 있어서는 다른 역사 기록에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집트 탈출의 경우에 이집트 입장에서는 그것을 기록할 수가 없습니다. 고대 세계가 신들을 내세워 통치가 이루어지던 시대이기에 이집트 탈출은 자신들의 신들이 거짓일 뿐이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 안티기독인이 자신의 일기장에 스스로가 신이라고 적는다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고 합니다. 합리적인 사고와는 너무도 동떨어진 안티들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주장입니다. 그 증명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가 죽지 않는다면 신이라고 적은 내용이 증명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세계가 초이성적이지만 비합리적이지 않음에도 기독교계에 있어서 비합리적인 행태가 너무 많습니다. 기독당을 만들고 총선에서 기독당을 찍으면 민족의 팔자가 바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에 해당되는데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학의 도움을 받아서 병을 치료하는 것을 하나님 신뢰를 벗어나는 것으로 주장합니다. 성경 한 구절 옮기고서는 말입니다. 이런 행태라면 성경으로 불경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찰이 무너지도록 기도하는 것도 합리적인 사고가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합리적인 사고가 뒤따르지 않는 기독교계의 행태들은 이외에도 다양합니다.

안티기독인 세계도 비합리적인 사고가 팽배합니다. 잘못된 기독교계에 대한 반발로 집단 히스테리적인 증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들과 다른 생각에 대해 집단적으로 달려들어 욕하며 비난하는 것은 그에 대한 현저한 반증입니다.

기독교인에게는 초이성적이지만 합리적인 사고가 요청되고 비기독인에게는 합리적인 사고가 요청됩니다. 이 땅의 다양한 사람들-여러 종교와 무교-이 함께 공존하며 바르고 가치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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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145)

2008-04-17 18:33:15

쥐구멍에서 찍찍 68******나그네

이 쥐새끼야 넌 양의 새끼 해라 난 니가말하는 마귀새끼 할깨
벌써 진리의 말씀에 맞아서 뒤질놈이 찍찍 되는 구먼
가롯유다보다 더 나쁜넘
네가 니 친구냐 존 먼아 자네라니 니멋사새끼 조딩이를 확 ....알것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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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68.238.237.243)

2008-04-17 09:58:45

잘 알아 두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네 떨고 있냐?
왜 괜히 이를 갈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랄이라는 것은 자네처럼 이를 갈고 분을 참지 못해서 발광 하는것을 지랄이라고 하는 거란다.
그런데 지랄 이라는 것도 수준이 있고 품위가 있고 자네 처럼하는 발광 하면서 하는 지랄이지.

자네는 손목가지 조금 까딱 꺼리고는 돌아서서 교회하고 목사에게 욕질하는 지랄이 있는가 하면
분을 참지 못하고 발광 하면서 의욕이 넘치는 줄로 착각하는 정신 질환도 곁들여 있는 지랄 하는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자칭 전도사?......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사?.......청년?.......사이비 목사?......
지랄도 점잖케 못하고 딩굴면서 하는군나?........
새 대치(새대가리)에서 생각 나는대로 다 줏어 섬겨서 올려 놔보지 그래?

내가 자네에게 하는 모든 말의 본론은 마귀 새끼짓 하지말고 예수 제대로 믿으라는 것이다.
자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독사와 같은 마귀가 되어 독을 토해내는 그 증거가?....
교회에 관계된 모든것을 욕하는 독사의 자식이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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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탐 (121.129.18.145)

2008-04-17 07:59:29

세상에 종노릇하는 맹종자요 하수인들 쥐..그네 집단

나그네로 위장한 쥐새끼와 그 집단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빙자하여 세속의 욕심을 채우려는자요 하나냐 같은 추악한 맘몬을 추구하는 먹사 의 잔당이니라 쥐 그네는 기본성향이...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며
불의하고 추악한일을 도모하는자라 엄밀하게 가롯 유다보다 더한 집단과 쥐새끼
아니더냐 글내용으로 보면 젊은 쥐새끼인데 똑똑한 너의생각을 토론 해보자
쥐구멍에서ㅋㅋㅋㅋㅋㅋ 대며 지랄하는 너의 모습속에서 니 부모가 참 안됐다는
안스러움이 느껴진다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는 손 하나 까닥 안하면서
믿음이니 성령 충만 하는 것을보면 너를 사주하는 먹사놈은 사기꾼이 맞느니라
쥐새끼가 약 5명 정도 되는데 언제고 이 아저씨를 청하라 추악 한 목사에게
길드려진 모든 병을 깨닫게 해주마 너도 자식을 낳고 살텐데 니자식이 너때문에 창피해서야 되겠느냐 이등신아 허탈하긴 너같은 쥐새끼 인간 하나 만들려고
의욕이 넘친다 요 쥐새끼 자칭 전도사 잡사..청년...아니면 사이비 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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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118.202)

2008-04-17 04:18:06

속이 허전하여 고생하는 자

먹탐자로 가장한 새 대치의 입에서는?........항상....

꼬라지, 놈 때문에, 지랄, 쥐 새끼, 집단, 개독교, 먹사놈들, 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못하는것을 보니, 이제 말을 배우는 중인 모양인데 무슨 일이든지 배울때 바로 배워야 하는데, 어느 잡족이 비류들이나 하는 말을 가르처 줬는고?.....그것이 알고 싶다.

목 구멍까지 가득찬 똥물들로 인해 저런 말이나 토해내는 자네가 퍼주는 밥을 먹는 사람들이 자네를 알아 볼까봐 새 대치를 먹탐자로 바꾸었다 고라 고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네가 가지고 있는 종교라는 것이니라.
여기서 인간의 양심도 없는 짐승과 같은 말을 하는 짓을 하지 말든가!
밥 퍼주는 일을 하지 말든가?. 한가지나 제대로 하거라.

여기서 자네의 목구멍 까지 그득 찬 똥물 넘기는 악한 말을 하면
자네의 밥퍼주는 일이 허망한 일이요,

자네가 자랑거리 만들려고 손바닥이 터지도록 밥 퍼주는 일을 쐬가 빠지게 했다고 하드라도
여기서 교회와 목사들 모함하고 있으니 그것 또한 허망한 일이로다.

물론 자네가 하는 말을 믿지도 않지만 말일세.
거짓말로 밥 먹고 사는 자가 아닌가? 하기 때문일세!

자네의 입에서는 믿음도 성령도 충만도 다 거짓말 이라는 말 밖에는 안나오지.
그런 자네가 밥 퍼주는 일을?...가당치도 않은 일이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것은 자네의 자랑거리 이겠지?....
믿응서 난 것이 아니라 육신에서 나왔기 때문이라.
바라기는 밥 자시는 분들에게 탈이나 안나길 바라겠네
진정한 사랑이 담겨 있는 밥을 먹어야지

자네 같이 가증을 떨고,
악독한 말로 교회와 목사들을 욕하는 작자가 퍼주는 밥을 자시는 분들의
건강이 염려 된다는 얘기일세!....

자네는 그런 자랑 거리라도 가지고 있어야 위안이 되는 자이지.
그것은 자네의 마음이 허하기 때문인 것인데
자네에게 있는 허한 마음은 사단의 악한 영에게 매여 있기 때문이니라.

길바닥에 나가서 이러일, 저런 일을 해 봐도 알아 주는 사람이 없으니 허전하고,
교회,목사,이 대통령, 부시, 닥치는 대로 욕을 해봐도 속(마음)이 허전하고,
여기서 밤 잠 못 자가며 할 말, 못할 말, 가리 않고 토해 내도 속이 허전하고,
허전함 뒤에는 허탈이 오고, 허탈감에 빠지면 정신 이상의 증세가 나타나는데,
자네의 증상은 이미 중증이라고 얘기 했지 않은가?..치료 방법도 애기 해 줬지??
예수를 바로 믿든가, 아니면 정신 병동에 가서 치료를 빨리 받든가...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 말든가....그런데 다른 사람은 괴롭히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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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11.173.180.117)

2008-04-16 22:39:19

그렇게 생각하며 사세요

누가 말리겠습니까?
예수님이 오신들 말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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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68.238.225.205)

2008-04-16 21:08:58

기도하는것 외에는 대안이 없는 분

자신이 하는 말이 옳다고 같이 춤춰 주기를 바라는 심정이야 간절 하겠지만. 이해 상관 없이 말 같지도 않은 말에 같이 춤출 수는 없는 노릇 아니요? ....주님이 오신들 듣겠읍니까?......이 말속에 창진님의 말에 무조건 적으로 다 들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이 들어 있네요!......예수 믿는 사람들이야 성경(말씀)적인 부분은 들어 주지만........혼자 늘어 넣는 개통 철학은 들어 줄 까닭이 없지요.....서운하게 생각 마시고!......요렇게 생각도 해보시죠?......

창진님은 목사라고 하였읍니다. 목사들의 목은 얼마나 빳빳한지 예수님이 뭐라고 가르치면 듣기는 커녕 도리어 하나님한테도 가르칠려고 대드는 자들이 목사들이다. 창진님이 한 말을 보니 선뜻 이 얘기가 생각 나서 하는 말입니다. 선배 목사가 한 말 "가서 목회나 잘 하게나" 이것이 창진님에게는 보약 같은 소리인데 쓴 약은 마시지 못하는 병이 있는 것 같구려!

목회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곳에 와서 귀한시간 낭비할 리가 없지요. 가끔 자기 당착에 빠져서 자신을 알아 달라고, 있는 말 없는 말로 성경도 아니고 신학도 아닌 어설픈 지식을 길게 늘어 놓는 사람들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예수는 믿는 사람으로 알고 논쟁은 하고 싶지 않읍니다. 목사라면 제 자리로 돌아가서 해야 할 일을 해야지 성도들이 알아 주지 않는다고 여기와서 알아 달라고 애걸 복걸하며 사정한들 알아 줄만한 것이 별로 없으니까 글을 보는 사람도 신통치 않게 보는 것이고, 그렇게 봐주는 사람들만 있으니 자신도 속상하지 않읍니까?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서 속상하고 답답한 일 있으면 하나님께 매달리는게 사는 방법이요. 머리를 가랭이 사이다가 처 밖고 엘리사와 같이 기도를 하는것이 사는 길이라는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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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21.140.200.74)

2008-04-16 10:45:35

그렇게 사세요

누가 말리겠습니까?
주님이 오신들 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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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105.94)

2008-04-16 09:01:51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내가 댓글을 읽고 느끼는 것을 쓰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산님의 글은 일상 생활에서 접하던 일이기 때문에 현실 적이고 이해 하기가 쉬운데,
창징님의 글은 허공에서 바람 잡을려고 손을 휘젓는것 같은 느낌 드는것은?
학문적으로 쩍쩍 거리는 부분을 많이 가미 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목회도 현실성 있는 설교를 해야지 뜬구름 잡는 무당과 같은 설교를 하면
성도들의 신앙에 바람은 넣어 줄지 몰라도 체험적인 신앙은 안되지요
신앙은 체험입니다. 여기서 는 자신의 생각만 얘기하면 되는 것입니다.
남의 글에 왜 핀트 맞출려고 얘를 써야 하나요.
더구나 논할 가치가 없다고 쩍쩍 꺼리는 사람의 글에 말입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기준으로 볼때에 문제로 보이는 것입니다.
대화를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읍니다.
사이비 하고 이단들이 교회를 흔들려고 하는 것을 문제리고 해야 하지요.
개신교의 기독교인 이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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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145)

2008-04-16 09:01:20

누워서 침을 뱃는 나그네

니 하는꼬라지를 보니 바로 너같은 놈때문에 드러운 교회. 목사 애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대가 여기서 지랄하면 할수록 너희들의 실상이 드러날뿐이다
쥐새끼가 나그네로 집단적 변장하며 찍찍 대는 너희가 예수를 논하다니
이아저씨 가 먹탐자로 바꾼이유는 하루에도 수백명의 민중에게 밥을 해주며
같이 먹기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알것냐 오직 믿음으로 성령충만으로 쥐...그네야
너희들의 믿음과 성령충만은 도적과 사기성에서 나온것이니라......찍찍아...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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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11.189.210.80)

2008-04-16 07:45:15

하여간 가지가지 경험을 하네요

님이 초등 학문도 안되는 말 같지도 않은 얘기라고 한 것은 풍림화산님의 얘기이고
저는 그것이 합리적인 사고가 아닌 기독인의 사고의 한 유형이라고 한 것인데...

"유치원생에게 말하듯 해줬더니 자존심이 상한 모양인데?"라면 그 설명이 나를 향했다는 말이지 않은가?
그래서 핀트를 맞추지 못한 글 적는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한 것이거만 도데체 말귀가 통하지를 않는 사람이네요.
굳이 그런 설명을 하려면 풍림화산님에게 했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의 말들은 논할 가치도 없고.
하여간 합리적인 사고가 안되는 기독교인들의 문제는 결코 작지 않은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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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99.115)

2008-04-15 23:45:19

벌써 치매가 된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훼만 주장하고 길바닥에 나가서 뭐를 해야 한다고 하던 대치란 자가 이제는 먹탐자로 포장을 하드니 거짓말도 열내가면서 하는군?......더러운 교회?.....더러운 목사?......그것이 자네가 교회를 다니지 않은 거짓이라는 거란다. 가롯 유다가 무엇을 했는지를 안다면 교회를 욕하는 자네가 그런 말을 할수가 없지, 무슨 말을 해야 되는지도 구분 못하는?.....혹시!......벌써 치매?.....자네의 거짓이 하루 이틀 한두번 이더냐.....각설하고!....

창진이라는 필명자야 말로 내 말에 귀를 막은듯 싶읍니다.
두 사람의 대화중에서 어린양을 잡는 것이 예수님을 죽이는 것을 연습했다는 등의 초등 학문도 안되는 말 같지도 않은 얘기들을 하니까 본질적인 것을 자세하게 유치원생에게 말하듯 해 줬드니 자존심이 상한 모양인데? 그 이유가 길게 말 대꾸를 하는 것이라는거요.

쩍쩍 거리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드니 똑 신학쩍 쩍 이라는 소리가 입에 배었구려!....
반복 하는것은 교육이고, 알고 있는 당연한 것으로 잘못된 것을 지적하지 못하고 그 글에 매여 바른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은 머리속에 쩍쩍 으로만 가득 찾기 때문이라오.

왜 구체 적으로 유치원생에게 애기 하는것 처럼 해야 하는 심정도 헤아릴줄 알아야 하고. 설령 그렇다 하드라도 덮을 줄 아는 배려도 있어야 쩍쩍이라는 우상을 버릴수가 있다오. 교회는 깨달음을 찾는 종교가 아닌데 득음까지 할려고 하는 당신의 노력이 가상 하지만, 순종하는 것도 배워야 하고 귀도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시요. 교회는 서로 가르치고 배워서 세워 가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교회의 머릿(모퉁이 돌)돌이 되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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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탐 (121.129.18.145)

2008-04-15 22:47:26

쥐..그네집단의 당당에서의 음모는?????

71*****115 나그네는 정말 나쁜 새끼다 왜 천주교근처도 안가는 사람을 천주교인
으로몰아 천주교를 욕하는가 이개자식은 정말 야리꾸리 한 놈인데
바로 당당의 독자를 피곤하게하여 이곳을떠나게하는 자일것이다 물론 나는 천주교나
개신교나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난50년 이상을 개신교 신자다
하여간 더러운교회다니며 드러운 목사한테 교육받은 쥐새끼들 참 문제 많다
이런 쥐새끼를 양산하는 먹사새끼가 누군지 짐작은 가지만 궁금하기도하네
에....이 가롯유다보다 더드러운 나그네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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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11.189.210.80)

2008-04-15 22:27:41

말귀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네요

유월절 어린양을 언급한 이유는 풍림화산님이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책임이 유대인에게 있다면서 그 근거로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것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잡는 연습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논리라면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 잡는 연습을 시켰다는 것이 되기에 잘못된 생각이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피의 신학적 의미를 논하는 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핀트를 맞추는 것을 언급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핵심(포인)이라고요?
상대방이 말하는 바에 대한 분별도 없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반복하는 것은 자기 사고 안에 갇혀 사는 것이랍니다.
그것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당연한 내용인데 무슨 특별한 깨달음을 내어놓는 것인양 한다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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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99.115)

2008-04-15 22:14:51

속물은 속물을 모르는게 속물이지

먹탐자로 가장한 탈을 쓴 새 대치는?.....

왜 예수님이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책망 하셨는지를 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자네가 일부의 목사들이 재산이 많다고 욕을 하고 있는데 자네가 아버지라고 섬기는 교황과 교황청을 보거라. 자네가 누구에게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것이다. 그것을 알만한 주제 였다면 여지껏 헷소리를 하고 있지 않았겠지만........
교회와 목사들을 욕하고 역사에 예수가 없다고 하는 입에서 가증스럽게 누구를 속이려고 예수를 찾고 있는지 뻔뻔하기가 영락없는 잡족에 비류로다.
예수님이 교회 욕하고 목사 욕하라고 하더냐? 그것이 예수님의 말과 뜻을 따는 자네와 같은 자들이라고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데 명수가 사단이라더니 먹통은 앞 뒤가 안 맞는 거짓으로 속일려고 하니 ㅋㅋㅋㅋㅋㅋ나오는것 아닌가?.......무엇을 한심이라고 하는가 사전을 뒤저보고 다시 말하거라. 이 속물아!..ㅋㅋㅋㅋ..또 속물은 무슨 말인지나 아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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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26.99.115)

2008-04-15 21:53:29

긴장하지 마시죠!..

핀트가 아니라 핵심(포인)이라고 해야 하지요.

걷으로 보이는 자질 보다는 속이 차있어야 재목으로 쓸수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요.

위에 올린 글은 잘 보지 않는다고 전에 말했는데 못 보셨나보다.

어린양이 중요하냐, 거기서 나오는 피가 종요하냐에 대한 성경에서의 뜻을 올린 것입니다.

말하는 수준이 먹탐자로 가장한 새 대치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긴장 하셨나 보다...아님 민감 한가?.....글 올려놓고 답하자니 짜증도 나겠지만. 그 수준밖에

안되면 좀더 정신 수양을 하신 다음에 하시는 것도 바랍직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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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11.189.210.80)

2008-04-15 21:37:27

허공을 치는 소리

나그네님은 아래 댓글에서 어린양이 왜 나왔는지도 모르면서 자신의 지식을 나열하고 있네요.
아래의 제 댓글과 아무런 상관없는 글을 그렇게 길게 적으실 필요는 없는데 말입니다.
글을 적을 때에 핀트를 맞추는 것도 꼭 필요한 자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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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탐 (121.129.18.145)

2008-04-15 17:54:31

측은 한 68***158 쥐 그네

68*****158 쥐 그네씨 그대들은 사악한 인간들에게 길드려진 맘목과 권력의
똘만이 아닌가 그런 의식과 대갈통을 갖고 말할수있는 수준이 그대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지 니가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의 본질을 알기나 아는가
넌 절대 알수없지 혹 이현주 목사님이나 감리교 청파교회 를 나간다면
인간이 될수있지....이곳에서 난장질 그만하고 ... 내말과 뜻대로 행하는자만
이라는 예수의 말씀에 고통을 느껴봐라 측은하고 무지한 꼴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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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탐 (121.129.18.145)

2008-04-15 17:38:43

측은하고 불쌍한 나그네

나그네 씨 그러면 예수를 탓한다는 것도 모르는가 이천 년전 하나님을 장사했던
제사장.장로 .율법사. 서기관 바리세를 질타했던 예수님은 그대에게 무엇인가
당당이 그런 일을 잘못됐다고 하는것이 잘못인가 자네는 전두환 군사독제 시절
무슨 짖을 한지 뻔하네 멍청하고 한심하다는 말을 듣지못해 환장 했는가
어찌그리도 띵한가....71*****167 나그네야 철좀들어라 증말 무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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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68.238.229.158)

2008-04-15 10:52:39

그 표본이 되는 자들

유월절에 대한 어린양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창진이라는 분은 목사라고 하였는데 무슨쩍, 무슨쩍, 거리는 소리는 많이 하십니다만!.
유월절의 어린양의 희생에 대하여 먼저 바른 이해와 지식이 있어야 하겠읍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에 대하여는 출 애굽 할때에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의 인방(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였읍니다. 죽음의 사자가 그 피를 바른 집에는 사망이 건넌(지나가다, 건너뛰다)다고 하였읍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죄인들인 애굽을 심판 하실때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하신 약속 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행한 자들은 죽음을 당하지 않았읍니다. 또한 이날을 규례로 지키라고 하였고 새해의 첫날로 정하신 것도 유념을 해야 합니다. 이날을 출발로 하여 광야 생활하면서 이어진 것이 양을 잡는 것인데 그 목적은 양을 잡는것이 아니라, 그 피를 쓰기 위함 이라는 것도 유념을 해야 합니다. 모든 제사는 죄 때문에 드리는 것인데, 그 죄는 피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진님의 대화에는 어린양이라는 것이 포인을 두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경우(형편)에 따라서는 소와 비둘기도 잡았읍니다. 그것에도 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피를 사용하기 위해서 이지요. 그래서 성경의 핵심은 피에 있는 것입니다. 즉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해야 할것은 흠이 없는 것의 피를 요구 하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생명(살리는)을 주는 곳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도 피가 필요 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피로도 얼마든지 할수 있었겠으나 인간중에는 흠이 없는 인간이 없기 때문에 죄(흠)가 없으신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흠이 없고 티가 없으신 예수님이라고 하신것 이고요. 개신교에서는 십자가를 자랑 하지만, 구원의 본질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은 자들에게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의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것은 거짓이고,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씻어 주시지 않읍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녀야 하는 겁니다. 죄를 씻기운 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겁니다. 죄를 씨기움 받기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 겁니다. 이것이 성경 말씀따라 사는 첫 걸음인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의 첫째 거짓이 이것입니다. 그 뒤에는 자신을 합리화 시키기 위한 거짓이 도배를 하는 것이고요. 별 소리를 다해도 성경에서는 죄가 씻어 지지 않으면 애굽인들이 당한 죽음을 당해야 합니다. 이것은 이생에 대한 육신적인 죽음 이지만, 예수를 믿지 않으면 두번째의 사망이 있읍니다. 영과 육에 죽을래야 죽을수도 없는 영원한 고통이 있는것!...그곳을 두번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사망보다 더 무서운 곳이라고 하는것이 옳지요. 하여간 그렇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읍니다. 그 곳을 피할수 있는길은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나의 죄를 사하신다(씻어 준다) 라는 믿음이 있어야 교회를 다닐수 있는 것이지,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것이나. 이러한 사실을 믿지도 않으면서 믿는 척 하는것을 가증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곳에서 현 정부와 교회와 목사들을 죽기 살기로 욕하는 형희라는 자와, 먹탐자로 가장한 서 대치라는 자들이 그 표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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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255.110.167)

2008-04-15 09:54:16

교회와 목사들을 욕하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형희의 입에서 천사와 같은 말이 나온다고 해도 예수가 없는 형희는 말은 허구 일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은 꼭 있을 것인데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그중에 사랑이 제일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의 사랑이 제일 이니라.

교회도 나가지않고 틈만 나면 먹탐자로 가장한 서 대치와 함께, 현 정부(나라)와 한국의 모든 교회와 목사들을 싸잡아 욕하는 형희의 입에서는 무슨 말이 나와도 속이기 위한 가장된 거짓일 뿐이니라.

남을 변화 시키기 위하여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자네와 같이 속이는 자들에게 속는 자들이 없게 하기 위함이며, 자네와같은 자들이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하고 바로 안다고 우긴다면 교회를 가야 하며, 교회를 다닌다면 자네와 같이 교회와 목사들을 욕할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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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11.173.161.205)

2008-04-15 09:31:01

예 잘 알겠습니다

인신공격으로 읽히신다니 제가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당사자에게 제가 하고픈 말은 한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다고 말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남을 이기려는 심보라... 님이 그런 글을 쓸 형편인지는 의문입니다만. 그 표현의 사실성은 논외로 하더라도 말입니다.

진리를 바르게 깨우치고 진리를 벗어난 초칼빈주의+십자가신학의 자기 신학에서 돌아서는 것도 주님의 은혜 외에 방법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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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55)

2008-04-14 08:30:20

그냥 할말만 하세요..

왜그렇게 인신공격을 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입니까?.할말을 하고 싶지 않으면 말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글로 변화 시키겠다는 발상을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마이 얼마나 무익한 말인지 깨우쳐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역정을 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인생이라면 분간을 못하고 역정을 내지만 말입니다..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바로 믿음과는 상관없는 죄악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임을 느껴야 합니다.

항상 남을 이기려는 심보를 마음 가득히 품고 있는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을 깨우치는 일은 오직 주님의 은혜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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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11.189.210.63)

2008-04-14 07:27:29

역시나 대화가 안되는 부류이네요

제가 님과 같은 부류를 많이 만나면서 체험적으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대화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대화를 시도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자기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대한 이해도 없고 자기 할 말만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 낭비하는 바보 같은 짓 그만 두렵니다.
읽는 이들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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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火山 (123.109.193.12)

2008-04-13 19:02:03

화기나 나셨나 봅니다?

의학적인 치료는 의학적인 행동이지, 그것이 성경과는 일치하지 않죠.
의사인 누가가 병자들에게 의학적 치료를 하던가요?
신유는 성령이 하시는 일 입니다.
이걸 부정하면 성령훼방죄에 걸려요.

구약은 전부다 진리에 대한 그림자 입니다.
어린양의 피를 뿌리는 제사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비유이자 그림자이죠.
그림자의 실상이 이세상에 오셔서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제사는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그 하나님의 어린양을 죽인 것은 유대인입니다.

박창진님은 자꾸 성경을 무시하고 역사적 사실만을 추구하고 따져들어가니깐 예수를 죽인 것이 빌라도의 통치하에 죽은 것이니 로마가 죽였다고 비성경적 결론이 나오는 것이죠.

유월절 어린양도 비유이자 그림자 입니다.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던 것처럼 우리의 영혼에 예수 피를 묻혀야죠.
도피성도 마찬가지로 비유이자 그림자 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냐?
그럼 도피성으로 갈 것이 아니라 예수께로 달려가야 합니다.
구약에 나오는 그 모든 것들이 예수라는 그림자이고 예수가 실상 입니다.

자기 멋대로 성경을 오역하고 이상하게 해석한 것을 가지고 신앙에 대해 바른 생각이라고 하시면 참으로 곤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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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211.173.180.8)

2008-04-13 09:17:40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라고요?

그 내용에는 의학적인 치료를 비신앙적인 행위로 모는 것도 비합리적인 사고의 한 유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구구절절이라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어서 바꾸었다는 것인지

예수님의 죽으심의 책임이 유대인에게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유월절 어린양을 들먹이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잡는 연습을 한 것이라고 하는 주장도 마찬가지이고요.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라고 한 분은 하나님이신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잡는 연습을 시킨 것이라는 것입니까?
유월절 어린양이 하나님을 진노를 넘어가게 하는 은혜라는 것은 열외로 하더라도 말입니다.

참 합리적인 사고로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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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211.51.83.71)

2008-04-13 07:51:14

더욱 기운 내십시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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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火山 (123.109.193.12)

2008-04-13 01:59:15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인데...

저도 기독당엔 반대 합니다.
그 덕분에 쓴잔을 마시고 공중분해되게 되었죠.

기독당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싶었습니다.
예를 들면 대운하 반대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일반 신도들을 선동하는 목사들.

한미FTA는 마귀의 역사라고 역시 선동하는 목사들.(이런 목사들 치고 유럽과의 FTA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함)

비정규직문제를 거론하며 왜 하나님께서는 비정규직을 원하지 않는다는 설쳐대는 목사들.
(비정규직문제는 지난 10년간 두개의 정부의 위대한 업적이죠.)
(노무현이가 일자리 늘리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설마 80만원짜리 비정규직일줄은....ㅡ,.ㅜ)

하여간.....이런 목사들도 엄청 많습니다.
정치적 행보와 신앙적 행위도 구분 못하는 목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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