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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명년 예산 280억 통과부목사 3명 청빙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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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2월 14일 (금) 01:00:23 [조회수 : 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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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는 12월 12일 열린 제직회에서 명년예산 280억을 통과시켰다. 이중 교역자 사례비는 약 18억으로 집계되었다. 소망교회는 내부유지를 위해서 사용되는 예산이 약 67%, 외부 구제비와 선교비로 나가는 예산이 전체 예산의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성교회는 예산 약 500억 중에 118억 정도가 국내 선교와 구제비로 쓰이고 있다. 명성교회는 예산의 25%가 구제, 선교비로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성교회도 해외 선교를 위해 사용하는 자금을 합하면 30%가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소망교회제직회     ©황규학

신모라는 집사는 감사위원회의 감사에 대해  예산에서 강남노회 부총회장 후보에게 1,000만원 지원한 것과, 강남노회 노회장, 전직노회장 및 임원 접대비(식사비)로 930만원을 지급한 것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감사위원장은 목회활동비와 청원보조비는 공동의회에서 목사가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이외에 김목사는 새로이 청빙한 부목사 3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부목사는 장창진목사(목민), 조격(과천), 김지영목사(봉천)이다.  그러나 부목사 연임청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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