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교계 |
|
"마귀가 떡으로만 살 수 있다"고 하고 있다기장, 나라를 위한 기도회 열고 "깨끗한 사회를 향한 십자가 행진" 벌여 |
|
|
|
입력 : 2007년 12월 10일 (월) 18:11:27 [조회수 : 3661] |
|
|
|
|
|
| t서대치
(121.129.18.145) |
 |
|
|
| 말씀을 하늘에다두고사는성령충만 쥐선생 |
그러니까 이 가증스런분을 성령 충만한 그대가 좀 만나서 가르켜주시게
젊은녀석이 그정도 마음도없이 성령충만이라니 말이되는가
그러케 숨어서 찍찍 되니 내가 쥐스끼라고 하지않는가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나그네
(68.238.226.238) |
|
|
|
| 말씀을 세상에다가 맞추려는 어리석은 자들 |
대치가 어디서 남이 써 놓은 글을 많이 주어다 놨군!
네 머리에서는 요것 많한 믿음도 있지 못할뿐 아니라 이런을 믿는 네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 글은 개똥철학에 불과 한것이다. 근래에 감리교단에서 이런식으로 설교를 하고 성도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는데 이 내용의 근본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놓고 누구의 것이 옳으냐를 시비 하면서 마치 개신교가 이 논리에 빠져 있는것 처럼 그리스도를 통한 구언론을 희석 시켜고 사도바울의 사역과 혼동을 시킴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낮출려고 하는 가톨릭의 영향을 받은 감리 교단에서 가르치고 주장하는 교리인데 그래서 이런 잡소리에 화가 나는 것이다.
피조물로써 티끌만도 못한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을 증거하다가 죽은 이 사실로 족한것인데 마치 구원이 사도바울이 전한 말 중에 어느 부분에 있는것 처럼 과장되게 부풀려서 이신칭 어쩌구 해가면서 늘어놓는 그 말의 결국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사도 바울이 전한 말이 누구것이 옳으냐? 누구의 것이 더 능력이 있느냐? 누구의 것이 더 구원을 줄수 있느냐? 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의 근간을 어지럽히는 말 장난꾼들의 개통철학이라는 것을 다시 강조 하면서!.........
문자적이니, 은유적이니, 하면서 변해가는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맞출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변해가는 인간중심, 인본중심 으로 끌고 갈려고 하는 이것이 사악한 자들이 저지르는 거짓이요 속이는 자들이라.
특히 보수적인 신앙인들을 거론 하면서 개방과 개혁을 주장하는 자들의 입에서 주장하는 내용은?...하나님의 말씀을 변해가는 세상에 맞추어야 한다는 해괴한 이 사상이 말씀을 왜곡하고 변질시키는 주범 인것이다.
이것은 믿음도 아니요, 신앙도 아니요, 말씀은 더욱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논리나, 학문이나, 인간의 상식에 맞게 쓰라고 우리에게 까지 온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정해 놓은신 것이다. 따라가기 힘들어도 따라 갈려고 하는자는 따라 가게끔 하신것이요 그것이 약속이며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인 것이다. 거기에는 의심이 있을수 없고, 왜 냐고 하는 질문이 있을수 없다. 그냥 따라가면 그 결과를 보는것이다. 세상의 눈으로 볼때에는 어리석은자 처럼 믿어야 하고, 생각이 없는자 처럼 믿어야 한다. 물론 잘못 가르치는 목사들에게 맹신하거나 맹종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질문이 있으면 의심하는 자들이다, 이런자들이 항상 인간의 이론과 지식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내 방식대로 하겠다고 하는것이 지금의 변질된 인본중심의 신앙이요, 자유신학, 해방신학 등을 주장하며, 나아가서는 다신론, 무신론, 등으로 발전하여 이제는 인간도 신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 지경에 이르게 한것은 현대 신학을 거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수시로 변해가는 세상에 맞추도록 요구하는 자들의 악한 소행인 것이다.
이상과 같은 거짓된 믿음과 세상의 논리에 빠진자들은 항상 말씀을 놓고 논쟁을하고, 공산주의에서 주장하는 평등과 분배와 자유와 해방을 강조 하면서 마치 교회가 불평등하고 자유를 속박하는것 처럼 왜곡하고 목사들의 배만 불린다고 성도들을 이간질 시켜서 교회의 어려움을 조장하는 악한 영들의 배후를 보면 언제나 개신교가 아닌 타 종파임을 알수있다.
따라서 댓글을 올린 대치라는 사람은 오직 야훼라는 자기의 신만을 섬기는 자로써 개신교와는 무관한 자이며, 여기에 올린 글도 자기의 것이 아니라 남이 전에 써놓은 글을 옮겨 놓고서 마치 자기가 개신교 교인인것 처럼 속이는 가증스러움 자임을 밝히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과 피조물인 사도 바울을 비교하는 의도가 가톨릭에서 베드로와 마리아를 우상화하여 예수를 항상 젖이나 먹는 어린 아이로 비하 할려고 하는 근본에서 나왔음을 알립니다.
또한 나 개인의 신앙을 얘기한 것인데 다수인인것 처럼 왜곡하고 거짓하는 저것이 이단자들의 특성이요, 특히 개신교와 모든 목사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이 대치야 말로 개신교인도 아닐뿐아니라 거짓과 속임수로 교회를 흔들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임을 밝힙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t서대치
(121.129.18.145) |
|
|
|
| 기독교를 무당수준으로 전락시키는 나그네 집단과 그들의 목사 |
오늘의 구원론-예수의 천국이냐 바울의 대속론이냐?
오늘의 시대에는 바울의 대속론보다 회개를 통한 예수의 천국론이 더 합당한 구원론이다
나그네 그룹이여 공부도 안하고 문자적 해석으로 교인의 영혼을 후려치는 자칭보수
<너희목사 만을위한> 집단이여 오직 큰교회 ..많은 성도를 지향하며 성공의 목회를
말하는 자들이여 바울의 이신칭의를 왜곡하며 구원과 축복을 장사하는자들이여
너희들은 예수를 또십자가에 못 박는집단이며 하나님을 잡신으로 만드는 자들이다 너희목사라는인간을 나는용서할기가 힘들다 너희육신의 마음에드는 성경을 보지말고 네가 한가지알려주마 하나님은 해방자 이니라<출애굽의 참의미>예수님은 평화 와 평등 사랑 이니라 이간결한것이 신학과 신앙의 토대가 되야하느니라 너희교회는 수직적인교회요 부목사도 맘몬 목사의 눈치를보며 자신의 하늘뜻펴기를제대로하는지 안스럽도다
나는 이제 세상에서<직업전선> 은퇴하여 부끄러운 한국의 기독교가 새롭게 변화하길 기도하는 개신교 집사님이다 집단적으로 기독교를 망신시키는 나그네 집단이여 그대들을
향한 나의 사랑의 충정을 이글을 통해서 느끼길 바란다
,...한가지 부탁 한다면 불교던 천주교던 너희교단이 아니건 다 이웃종교니라 제발
그들을 멸시하지 말거라 결코 예수님은 그리 강제 안하셨느니라..부탁허네 젊은이...
내글은 아니고 어느님의 신학이요 신앙일세
기독교 메시지의 핵심은 구원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종교가 인간의 구원에 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그 인간이 처해있는 삶의 자리와 관련지어진 것이어야 한다. 다시말하면 구원론은 그 시대의 삶의 정황에 따라서 그 시대 인간들이 겪고있는 고통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하고 만일 그 삶의 자리를 떠난 구원론이라면 아무리 그것이 정교한 체계를 갗추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공허하고 무의미한 이론이 될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가진 기독교 구원관은 과연 오늘의 시대에 유효한 것인가? 이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서 먼저 전통적인 기독교 구원관을 살펴보기로 하자.
기독교의 전통적 구원관은 바울적 구원관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대속적 구원론으로서, 죄를 지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게될 심판에서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의 구원관은 죄사함이란 조건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 죄사함을 얻기위한 방편으로서 예수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이 필연적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 예수께서 이루어 놓으신 공로를 힘입기 위해서는 예수의 공로를 믿는 믿음이 필요하며, 그 믿음으로 이른바 의롭다함을 얻게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바울이 선언하는 '이신칭의'요 그의 구원관의 핵심이라 하겠다.
사실, 바울의 이런 구원관은 그의 실존적 고뇌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즉 그는 신실한 유대인으로서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여호와에 대한 신앙과 율법을 신봉하며 살고 있었던 지극히 유대적인 인물이었다. 자연히 그가 가진 구원관은 당시의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얻을수 있는가에 촛점을 둔 것이다. 다시말하면 죄문제의 해결이라고 할 수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바울이 처음에 추구했던 길은 다른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율법준수였다. 그러나 그의 실존적 고민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 율법의 요구를 온전히 만족시킬 수 없다는데 있었다. 우리는 그가 가지고 있었던 죄인으로서의 깊은 죄책감의 한 단면을 로마서 7장의 고백에서 볼 수 있다. 그런 그가 예수의 사건을 새롭게 깨닫고나서(다메섹도상의 사건) 비로소 그의 새로운 구원관- 즉 대속적 구원론-을 정립하게된 것이다.
요컨데, 바울은 그가 살았던 시대의 환경속에서, 그가 처한 실존적인 입장에서 그의 구원관을 구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과연 이런 구원관이 오늘날도 여전히 유효한가?
문제는 이천년 전의 시대상황과 현대의 인간의 삶의 정황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다. 그렇기때문에 과거의 인간들의 고통의 문제와 현대인들의 그것과는 전혀 다를수 밖에 없는 것이고, 따라서 그 고통에서의 구원의 길 또한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론적인 고민과 고통은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교회에서 배워왔듯이 죄의 문제인가?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될 심판과 형벌의 문제인가? 또는 지옥 천당의 문제인가? 과연 오늘날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과거의 바울처럼, 자신의 죄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고 고민하고 있을까?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이란 존재 자체가 옛날 사람들에게 만큼 극히 자명한 실존적인 존재로 여겨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인정한다면, 과연 죄와 심판이란 문제가 얼마나 큰 두려움으로 다가오겠는가?
내가 보기에는 그것은 아닌 것 같다. 일반 비신자는 말할 것도 없고 신자들조차도 그런 생각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그보다는 경제적 궁핖, 사회적 차별, 물질만능의 시대조류 속에서 한 인간존재가 당하는 비인간화의 무력감, 거대한 사회조직 속에서 한개의 부속품처럼 취급되는 미약한 일개 개인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도무지 찾을 수 없는 인생의 무의미성, 삶의 허무함, 소외감.., 등이 실제적인 현대인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다.
따라서 바울적 구원관은, 과거에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가지고 있었던 신에 대한 두려움이나 죄책감, 심판과 형벌등의 두려움에 관한 해결책을 적절히 제시해주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은 단지 머리속의 이해로만 그칠 뿐, 우리의 실제적인 삶의 문제들로부터 오는 고통에서 구원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이 구원론을 믿고 있다고해서 과연 그 사람의 삶에서 구원의 현실이 실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솔직이 말해서 이 구원론은 인간의 본질적 죄에 관한 문제를 이론적으로 해결하는 구원론에 그칠 뿐, 현대인들의 실존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구원론으로서는 이제는 그 기능을 상실해 버렸다는 말이다. 아니, 신의 존재자체를 의심하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그 옛날 유대사회에서나 또는 아직도 개명하지 못했던 중세시대에나 통했던 속죄론적 구원론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전히 이 바울적 구원론만 진리인 양 붙들고 있는 것은 스스로 외부세계와의 소통은 단절한 채, 기독교를 폐쇄된 집단으로 게토화시키는 행태가 아니겠는가? 바로 이것이 현재의 한국 기독교 구원론의 문제라는 말이다.
* * *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구원론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예수의 구원관이다.
예수의 관심은 바울 식의 존재론적 죄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적인 인간들의 삶의 문제였다. 이기심, 자기중심적 행태, 탐욕과 질시, 악한 생각과 증오, 부자와 가난한 자의 문제, 경제적인 곤궁, 계층간의 투쟁과 갈등, 사회적, 종교적 인간차별의 문제였다. 사실, 이러한 고통이야말로 오늘날도 똑같이 겪고있는 인간 실존의 고통들이요, 모든 시대, 모든 인간들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고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삶의 질곡에서 그가 통찰한 인간구원의 길은 과연 무엇이었던가? 그것은 체제변혁 운동도 아니고 로마를 뒤집어 엎는 혁명을 통한 새로운 국가수립의 길도 아니었다. 새로운 종교를 제시해주는 것도 아니었으며 경제적 번영을 통한 부의 창달도 아니었다. ( 예수의 광야 40일간의 시험설화가 그러한 구도의 과정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가 선포한 구원은 바로 '회개를 통한 새로운 삶'이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하신 가장 중요한 말씀은 "회개하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다" 였다. 다시말하면, 회개를 통하여 살아가게될 새 삶, 그 새로운 현실이 바로 구원이요, 하나님 나라의 삶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그런 구원관의 실제적인 지침을 산상수훈에서 찾을 수 있다. 산상수훈은 그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있는, 구원의 길에 관한 핵심 요약이라 할 수 있다 :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의를 위하여 고난을 견디는 자가 복이 있다. ...서기관 보다 더 나은 의를 구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당연한 말이지만 그것은 회개를 전제로 한다. 회개의 본질은 삶의 가치관과 목표를 바꾸고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세상을 향했던 발걸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 회개를 하는 사람만이 인간을 짓누르는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바로 지금, 여기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예수께서 선포하신 실천적 구원의 길이다.
이러한 예수의 구원관의 본질은 한마디로 인간의 본연적 자유의 회복이요, 모든 죄성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야말로 모든 시대, 모든 인간을 아우르는 가장 본질적인 인간구원의 길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오늘날 필요한 것은 이 예수의 가르침이다. 이 구원론이다. 지금, 바울의 대속론보다 더 시급히 가르쳐지고 선포되어야 할 가르침이 바로 이 예수의 구원관이다.
다시 말하지만, 오늘 현대인에게 필요한 구원론은 지나간 시대의 이론적 대속론이 아니라, 인생의 실존적인 문제를 다루는 실천적 구원론이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예수의 구원관이 필요하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라는 그의 선포 속에서 새롭게 우리의 삶의 의미를 찾을수 있는 길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바로 예수의 '천국'은 그런 새로운 삶의 비젼이며, 우리 모두 회개를 통하여 천국을 살자는 천국 운동이야말로 오늘의 구원 운동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목사
(82.126.231.236) |
|
|
|
| 그런데 |
왜 장로인 이명박 씨 께서는
자기는 BBK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줄곳 말하다가
BBK 를 창설했다는 자기의 한말이 나오고 있는가?
정말 그러면 안되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나그네
(71.255.105.39) |
|
|
|
| 더러운 일에 거룩한 이름을 사용하는자들 |
그리스도인?.......
입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긴 쉬워도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해선 선뜻 그렇다고 대답할자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일 뿐이지요.
그러나 더 답답한 것은, 자기들 스스로가 만든 신을 섬기는 자들과,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는 자들이 의로운 척 하면서 잘못 가르치고 잘못 섬기는 자들일 것입니다.
그보다 더 답답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팔고 바로 믿는 척 하는 사람들 일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보다 더 가증 스럽고 더러운 것은, 예수의 이름으로 다른 종교와 혼합을 하고 다신론을 주장하며 어느신을 믿어도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 거거짓말 하는자들 일것입니다.
전도를 막는일이 중요 한게 아니라 거짓으로 끌고가는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임을 알기 바랍니다.
물론 당신{이단과 사이비를 칭하는 것인데 그 이단과 사이비 종교라고 할수 있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왜곡하거나 변질시켜 전하고, 스스로가 메시야나 예수라고 자칭하는 자들과,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자들을 칭함} 들의 입장에서는 전도를 방해 하는것 이라고 말할수 있겠으나, 개신교(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하나님을 믿을수 있다고 하는 믿음을 가진자들)의 입장에서는 당신들이 믿는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종교라는 것을 알리지않을수가 없고, 따라서 마리아의 이름으로 야훼를 믿는 다는것을 분명히 밝혀 두자는 것임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것이며, 전도는 개신교에서 쓰는 언어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당신들은 포교 or 포섭 하는것 이라고 써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포교 활동은 막아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교회가 왜 비난을 받느냐?....하는것 매우 중요 합니다.
그러나 그 중요한 것을 알지 못하면 답답한 일은 더 일어 납니다.
그 중요한 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몇가지로 나타 납니다.
첫째: 말씀을 맡은 자들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제자리에서 벗어 났다는것은?...오직 기도와 말씀을 전해야 하는 일을 버렸고!...강단을 떠나 길거리에서 농성을 해대고!....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은 전혀 없이 자기들이며!....모든 것을 무력으로 해결 할려고 하는 것이며!.....무력으로 하고자 하는 자들은?... 갈라 놓기를 좋아 하며, 당을 짓고, 패거리를 만들어서 사회를 어지럽히는 주동자들이 된다.
둘째: 빛과 맛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맛을 잃어 버렸다는 것은?.. 가르치는 자의 맛, 감독하는 자의 맛, 말씀을 지켜 행하여야 하는 맛,등으로 얘기 한다면 맡은자들이 어디에서 무엇을해야 옳은가를 바로 알아야 하는데 길바닥에 나가서 무슨 빛을 내며 무슨 맛을 내고 있읍니까? 또한 여기서 그것이 옳다고 하는 자들의 맛은 무엇이며 빛은 무엇입니까? 모두가 말씀이 없는 종교의 행위로 인한것 일겁니다.
보수파니, 개혁파니 말하지 마십시요. 이것은 세상적인 얘기 입니다.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주장이라면 얼마든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들의 배나 채우려는 이권에 속해있는 보수파라는 세상적인 언어는 삼가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말씀대로 가르치고 행하라고 하는 주장은 할수 있입니다. 그러나 지켜야 할 자리를 떠나 자신들의 뜻을 관철 시키고자 개혁파라는 세상의 언어 또한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말씀을 보존하시고 바로 가르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잘못된 부분을 바르게 펴시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마치 말씀을 자기들이 지키는 것처럼 주장하는 목사들이나, 잘못된 목사들도 바르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개혁 운운하면서 자기들의 방식으로 고치겠다고 데모하며 떠드는 목사들이나,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보수파라고 자처하며 저당에 달라붙고, 개혁파라고 하면서 이당에 달라 붙어서 너 죽고 나죽자식의 목사들은 곤란 합니다. 목사들이 하는 이 짓거리가 전도를 가로막는 것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감추고 싶은 패거리들의 행동에 참여 했던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말속에는 그 사람의 생각과, 사상과, 인격 or 인품이 들어 있다고 하지요.
그래서 고상한 말과 품의 있는 말을 할려고 하지요. ....왜 그럴까요?...
고상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품격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러면 뭐가 달라지는가?.......
존경을 받는다!.....값이 올라간다!....돈을 벌게 된다?....그럼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벌면 어떻게 되는가?.....
큰소리를 칠수 있다!.....사람을 거느릴수가 있다!....거느리는 숫가 많으면 힘이 된다!...
힘이 있으면 무엇을 할수 있는가?
무엇 이든지 할수 있다!.....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이르게 되는데, 그래서 욕심이 크면 죄가 되고 죄가 장성 하면 사망으로 가는데.......
자신은 고상한 말 하는줄 알고, 언어 가지고 전도가 막히느니 열리느니 하는것은 다른 사람의 신앙을 비약하는 말 같구려!....
고상하고 품격있는 말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어 구원이 없는 사람도 있고, 좋은 말을 하지만 속에는 악한것을 감춘 사람도 있고, 남에게 잘 보일려고 입으로만 좋은말 하는 사람도 있기는가 하면!......말 장난을 하지 않거나, 애써 남에게 잘 보일려고 하지 않는 사람 이거나, 바른 말을 하는 사람 이거나, 의로운 분을 내는 등의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기억 하식리 바라면서........
여기는 열려진 대화의 장소 입니다. 대화의 내용은 대개가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 대화의 목적은 교회에 관계된 모든것이 바로 되기를 원하는 운자님의 마음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따라서 대화의 목적이 성경적 이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대화는 말씀에 맞추록 해야 합니다.
말씀에 비추어 잘못된 것이 지적 되어져야 하고, 지적이 잘못 됐으면 왜 잘못 되었는가를 설명 하면서 서로가 바른 신앙 생활을 할수 있도록 대화 하는 곳입니다.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 이라면 말입니다. 성도들이라도 대화를 하다보면 믿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르므로 언성이 높아지고 격한 말도 오갈수 있읍니다. 하물며 성도들과 예수가 없는 잡신을 섬기고 있는 자들과의 대화야 오죽 할까요? 그 자리에 주문씨를 심판관으로 세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가 없는 사람이 자기 맘속에 있는 언어 사용하는것 당연한 것이고, 모든 교회와 모든 목사들을 싸잡아 흔드는 잡신 자들에게 까지 마음을 숨기고 선한척 하면서 예수를 믿는것은 아닐 것이요. 물론 잡신을 숭배하는 자들이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그리고 주문씨의 말투도 악의가 가득 찾구려!.....다만 대치나, 늘문이와 같이 교황을 아버지라고 하고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패거리가 아니기를 바라지만, 주문이와 늘문이는비스므리 하다는것 까지만 기억 하겠으니 가증스로운 짓은 하지 마시요. 이것이 잡신을 숭상하는 자들이 하는 짓이니까!......
대치는 정신이 성하지 못한자이기 때문에 자기가 머시키 후보를 좋아 하니까, 나도 거시키 후보와 연관이 있다고 의심 하는데 정치판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밝히며, 초지일관 내가 주장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써만 구원이 있다는 것과, 당신들이 섬기고 있는 야훼는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지는 몰라도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신이라는 것을 거듭 밝히면서 잡신들을 섬기는 자들과 혼합하여 간음하는 동침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러운 짓거리에 사용 한다든가, 교회를 어지럽히는 일에 대하여는 언제든지 대적 할것이라는 점을 상기 시킴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진주문
(68.238.228.2) |
|
|
|
| 전도문막는인간들 |
| 당신들 입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도 않소 다른종교 싸이트에가봐도 이렇진않소 당신들 마음속에 어디그리스도의마음이있소서로욕하구 헐뜯고제날났다구하는것이것이 그대들하는짓 그어디에그리스도의마음있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것이무엇인지 깊이생각들해보시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진주문
(68.238.228.2) |
|
|
|
| 웃기는 사람들 |
| 서로잘났다구하는사람들 도토리 키 재기하는 꼴이란 꼴불견중 꼴불견이군그나물에 그밥이라는말 이런때쓰는말이군대한민국이 왜통일이 안돼는줄아시오 바로당신같은사람들때문이요 교회가 왜 비난받는줄아시요 바로당신같은인간들때문이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t서대치
(121.129.18.145) |
|
|
|
| 성령이 충만하신 성도님 나그네여 |
하늘문 님 저는 싸우는것이 아닙니다 왜 쥐라고 하냐고요 만나자고해도 저보고
돌대가리 망치 마리아 천주교 등등 하며 이웃종교를 욕하며 자신은 성령이 충만하고
성도라 말하니...올바른 말씀하는목사는 다죽일놈이라도 되는듯 말하며 명빡이의 하수인
되서 당당에서썩은 냄새를풍기니 어찌하리오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지만 나그네란 이름
으로 20명 가까이 찍찍 짖어대며 돈 몇푼에 맹박이와 자신들만을위한 보수교회의 사주를
받고있음이 뻔한듯 합니다 이런 쥐집단이 당당에 들어와 설싸똥을 싸대니 방관
하기가 힘드네요 가만이 생각해보면 글내용도 어린녀석 같은데 하늘문 님
68과...71로시작되는 거의 모든 쥐스끼들은 안티 당당 쥐집단 입니다
이 성령이 충만한 쥐성도님들에게 무엇이필요한지.....
성령이 충만하신 성도님 한번 만나자 니교회 목사<하냐나>하고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하늘문
(124.80.235.222) |
|
|
|
| 서대치님 싸우지 마삼. |
신앙이 그런 것을 어찌하겠소.
지금까지 하나님을 그렇게 배웠으니 어찌하겠소.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실 것이니 어찌하겠소.
나그네님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싸운다고 해서 해결될 일 도 아니잖습니까.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나그네
(68.238.223.212) |
|
|
|
| 인간다운 인간의 정의는? |
돌 대가리 망치야!
인간 구실을 하지 못했던 모양이구나?....
자칭 네가 인간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1.....
물론 인간이지1...맛이간 인간이지만!...
그런데 인간도 여러가지의 인간이 있거든!....
네 놈같이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횡설 수설하는 미친 넘이 있는가 하면?
짐승도 하지 많는 짓을 하면서도 인간이라고 우겨대는 게이 같은 넘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라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무슨 짓이라도 서슴치 않는 막가 파식으로 사는 넘들이 있는가 하면?......
미친 개처럼 아무나 보고 으르렁 거리며 닥치는 대로 물고 흔드는 넘들이 있는가 하면?...
출세를 위해서라면 거짓과 모함으로 도배하며 사는 넘들이 있는가 하면?.......
네 놈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하지도 못하고 야훼라는 신을 스스로 만들어서 맹종 맹신하는 미친 넘이 있는가하면?.....
너 같은 또라이 한테 미친지랄 하지말고 예수 잘 믿으라고 타이르고 가르치는 선생같은 사람들도 있거든!.....
그런데 너같이 미친넘은 구제 불능이거든!.....
구제 불능인 넘들의 특징이 나왔는데"연락허게 알겄째" 요렇게 말하는 넘들인데 저 믿에 넘들이지!.....쪽빠리 하고 짬뽕된 넘들......네 넘두 짬뽕에서 나온넘이라는거 알고 있었다 이넘아....그쪽 넘들은 목사들도 똑같애!....얼굴에 철판 갈았지!......지금의 너와 같단다.....이 얼빠진 넘아....한심한 인간 망치야....마리아에게 빌어봐라...오늘도...
인간은 창조주가 창조하신 뜻에 따라 살아가는것을 참된 인간이라고 하는것이다
너 처럼 잡된 신에게 치우치거나, 인간 중심이거나, 세상이 중심이 되는 삶이 아니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맡게 사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인간다운 인간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니라......
따라서 너넘이 인간다운 인간이 아닌것은?....
첫째: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예수님을 잘 믿는 이 아저씨를 쥐라고 불렀기 때문인데!......그것은?.....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욕한 것이며!,,,,,
둘째: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느니라!. 하신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은수 잇는데, 너 넘은 야훼라는 신을 만들어 마리아를 통하여 믿고 있으니 그 죄가 너의 삼,사대까지 가서 그 댓가를 맏게 되는것이며!......
셋째: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데 명수인 거짓 교사요, 거짓 선지자 노릇으로 강도와 도적과 삯꾼과 같은 목사들을 두둔하고 장님이 되어서 그들의 뒤를 따르며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악한 자들에게 속한 네 놈의 소행이며!......
넷째: 네 넘의 잘못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진실되고 충성된 목사들과 성도들까지 괴롭게 하는 네 넘의 악의에 찬 모함이니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t서대치
(121.129.18.145) |
|
|
|
| 다양한 나그네집단을 향한 초지일관 서대치의 사랑 |
찍찍 님 조딩이로 무슨 표현은 못하겠소 찍찍이는 그냥 쥐스끼일뿐이지
내가 인간 이지만 그대가 안스러워 인간이 되는 법을 알려줄려고 ..고만 찍찍 대고
겸손 할것이며 하나님의 명령이다.....참 그대가 밀고있는 엄청난 쥐스끼의 사기행각이 드러난데에 대해서 워찌 생각하는지 ..장로쥐스끼 말일세 68......210
내 그대를 이해하네 그대안에 예수가 있다면 나를 만나라 내좀가르처주시게
연락 허게 알겄째 인간이면서 쥐스끼길로가는 측은한 그대여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나그네
(68.238.232.210) |
|
|
|
| 당당해 질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
당치야!....이제 대답할 말도없는 모양 이로구나.
나보다 더 당당하게 너에게 얘기하는 사람 있더냐?
또 덜 떨어진 목사들에게 누가 당당 하게 얘기 했느냐?
안티와 이단과 사이비에게 당당하게 얘기한 사람이 누구냐?
너같은 정신 돈 넘에게 바른 진단으로 바른 말 해주는 사람이 있더냐?
무엇이 당당한 것이고 무엇이 당당치 못한 것이냐?
당당한게 뭔지 알기나 하고 당당하라고 훈계를 하냐?
네 머리속에는 왜 쥐생각만 하는지 아느냐?.......너는 쥐한테 놀란 적이 있어서 공포증이 있는 넘이라 그렇고!......
네가 거시키 후보를 싫어 하는 것은?.....너는 머시키 후보만 생각하는 근시안 적인 정신적 외소증 병에 걸려 그렇고!.....
네가 교회를 싫어 하는것은?.....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야훼라는 네가 만든 신을 믿기 때문이며!......
네가 목사들을 싫어 하는것은?.......너는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악한 영을 소유하고 사는 사이비의 집단이기 때문이라!......
네가 나에게 쪽빠리라고 부르는것은?.......네 고향이 남쪽이기에 쪽빠리와 믹스된 너의 정체를 감추기 위함이라!......
네가 여기서 너희 신앙을 당당하게 얘기 하지 못하는것은?......네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고 사이비 집단들이 만든 야훼라는 잡신이 있기 때문이라!......
따라서 너는 잡신에 사로잡힌 정신 병자로써 증세는 아래의 설명과 같고, 네가 그 잡신의 병마에게서 나올수 있는 방법은?.......너의 주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그분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에만 네 미친 증세가 나을수 있느니라!....이 모자라는 넘아!......이 보다 더 당당해 질수 있느냐?.....내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t서대치
(121.129.18.145) |
|
|
|
| 찍 찌..익 |
숨어서 찍찍 대는 너의 모습 니 부모가 안되셨다 당당에 왔으면 제발 당당하거라
쥐스끼+쪽발이 근성....나그네 71......66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나그네
(71.255.104.66) |
|
|
|
| 결과에 대한 승복을 겸손하게 |
망치가 맛이 살짝 가버린 또라이는 분명한데! .... 너무 맛이 갔나보다?
이것 저것 끌어다 않고 가느냐고 수고가 많구나!...
양손에 들고, 머리에 이고, 등에다 지고, 입에다가는 물고, 목에도 걸고, 그것도 모자라서
양발로 차면서 가는구나!....뭐를?....고생 보따리를!......
원래 미친넘은 자기가 뭐를 가지고 가는 줄도 모르지!......
어려운 줄도 모르고, 힘든 줄도 모르고, 지칠 줄도 모르거든!...왜냐고?...미쳤으니까!....
네 넘이 그렇다고!...이 넘아!.....
그런데 이고, 들고, 않고, 끌고, 지고, 목에 걸고 가는 그것이 이 미친 넘은 보물단지 같지만, 멀쩡한 사람이 보면 쓰레기거나, 종이 뭉치거나, 젖어서 덮을수도 없는 이불 보탱이거나, 버려진 옷가등을 끌어 나고 다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엄청 바삐 돌아 다니지!....
갈곳이 있느냐?......오라는 곳이 있느냐?......반겨주는 사람이라도 있느냐?.....
전혀 아니거든!......그냥 무작정 가는거지!......바쁜 사람처럼 가는거지!......
요것이 미친 사람의 특징인데, 네 넘이 이짓을 하고 있다는거 네 넘은 모를거야!.....
왜냐고?......네 넘은 미친 넘이니까.....미친 네넘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입에다가는 거시키 후보를 물고, 목에다가는 거시키 당을 걸고, 등에다가는 보수파 목사들을 지고, 오른손에는 나그네라는 아이디를 들고, 왼손에는 커퓨터를 들고, 오른 발로는 교회를 걷어차고, 왼발로는 예수님을 걷어차고, 네가 믿는 야훼라는 신을끌고 가는 네 넘의 미친 증상 이니라.
전혀 옆을 돌아 보지도 못하고, 남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도 못하고, 남들이 하는 것을 보지도 못하는 이 증세가 느낌도 없고, 감각도 없고, 감정도 없음으로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므로 너는 분명 1 급으로 판정된 정신 지체 장애 이거나, 네가 만든 야훼라는 귀신에 잡힌자로다........그 증세를 확인 하는 방법은?....
내가 올린글과 네가 답한글을 종합해서 분석하여 보면 내가 추구하는 신앙의 본질과, 네가 얻고자 하는 사상을 알수 있느니라......
내가 추구하는 신앙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왔기 때문에 오직 그분을 향한 것이고,
네가 얻고자 하는 사상은 물고 늘어져서 허물고 갈라서 패거리를 만드는 맹목적인 맹신 집단이기 때문에 서빙고 분실로 가든가, 남산 지하 벙커로 가든가, 아니면 청송 교도소에 가서 네 넘을 사로 잡고 있는 잡신이 혼비 백산하여 달아 나도록 미친 개 터지듯 맞아야 나을것 같은데?......어느것을 원하든지 선택은 네가 하는것이다......잡신이 들린 넘은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잘 생각해서 결정하든가?......아니면 계속 미친소리 하고 있든가?.....
모든 결과는 네가 당해야 하는 것이다........알았지?......그것이 결과에 대한 승복을 겸손하게 받아라......이 미친넘 망치야!........3일 남았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t서대치
(121.129.18.145) |
|
|
|
| 나그네 집단은 맹빡이와 어떤 관계 |
나그네 집단의 성도<이말이 웃기지만>를 볼모로펼처되는 한심한 논리 나그네님 당신
그런 논리는 예수를 부정하는 것이야 아주 근본적으로 그냥 맹빡이를
보호하기위한 진실한 목사 죽이기라고 하시게 나그네 웃기지마 당신들의 이런 짖거리가 얼마나 사악한 짖인지 열나게 사기처서라도 교회만 커지자고
그래서 교회가 망해야 예수가 사는 것이여==안병무 선생님 말씀이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t서대치
(121.129.18.145) |
|
|
|
| 나그네 집단은 맹빡이와 어떤 관계 |
나그네 집단의 성도<이말이 웃기지만>를 볼모로펼처되는 한심한 논리 나그네님 당신
그런 논리는 예수를 부정하는 것이야 아주 근본적으로 그냥 맹빡이를
보호하기위한 진실한 목사 죽이기라고 하시게 나그네 웃기지마 당신들의 이런 짖거리가 얼마나 사악한 짖인지 열나게 사기처서라도 교회만 커지자고
그래서 교회가 망해야 예수가 사는 것이여==안병무 선생님 말씀이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나그네
(71.255.108.201) |
|
|
|
| 네가 어디에 있느냐? |
네!..그렇읍니다 사무엘님!
문제도 보통 문제가 아니지요. 이 시대의 타락한 목사들을 보면서 가끔 신앙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벌떡 벌떡 화가나는 성도들의 마음은 아십니까?
보수들은 돈을 밝혀서 썩었고. 진보들은 그것을 개혁 시키다고 길 바닥으로 나와서 데모나 해 대고?
그럼 성도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보수와 진보라고 주장하는 이 두 패거리 잡배와 같은 목사들의 맘에 들겠읍니까?
지금 성도들의 솔직한 마음은 현재 목사 안수를 받고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지구를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더럽고 추하고 가증스럽고 하는 짓들이 그 넘들이나 이넘들이나 다른게 뭐냐고 반문 합니다.
속을 들여다 보면 그 넘들도 자기 욕심요? 이 넘들도 결국은 자기들의 욕심이 아니라고 누가 말하겠어요?
성도들은 이 울분을 참아 가면서도 때를 기다리는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을 가르친다고 하는 목사들은 그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들의 성깔과 교파와 이해 관계에 얽혀서 그 넘들은 그짓을 하고, 이 넘들은 이짓을 한다면 당신들이 가르치는 믿음은 무엇이고. 그 분의 뜻은 무엇인가요?
한쪽이 썩었으면 한쪽이라도 믿음을 가지고 기다릴수는 없나요? 하는 짓들이 현 시대의 가정을 들여다 보는 것과 똑 같읍니다.
남편이 부정했다고 아내도 맏 불질하여 가정을 깨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읍니다. 그 가운데서 피해를 보는 것은 자녀들 처럼, 현재 목사들의 방종한 행위로 인하여 성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제가 늘 하는 얘기 입니다 모두가 말씀으로 돌아가라!......
안돌아 가는 넘 있으면 그넘들은 그렇게 살다가 죽게 놔두고 남은 자들이라도 말씀으로 돌아가라!......
왜 같이 죽지 못해서 안달을 하느냐?.......그 바람에 성도들까지 죽는게 아니냐?.....
그래서 저는 길바닥으로 뛰처 나오는 목사들을 더 나쁘게 봅니다.
저 목사들이 맘몬을 사랑하여 병들었다면 그렇지 않은 목사들이라도 성도들을 아우르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가르치며 자리를 지켜야지, 같이 날뛰는 것은 배 고픈것은 참아도, 배 아픈것은 못참겠다라는 한국인들의 근성을 목사들이 더 가지고 있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들의 입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마치 에서가 팥죽 한그릇에 자기의 귀한 장자권을 야곱에게 넘기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읍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에서가 장자권을 경홀이 여겼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작금의 목사들이 하는 작태가 그것과 무엇이 다른지 이 글을 읽는 목사들에게 설명을 요구 합니다.
물론 모든 목사님들이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주신 직분을 귀하게 여기고 있어야 할 자리에서 맡겨진 영혼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들에게는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 " 네가 어디에 있느냐? 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실때에 있어야 할 자리에서 예!. 제가 여기 있읍니다' 라고 답할수 잇는 목사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답글을 적어 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samuellee1
(85.145.197.73) |
|
|
|
| 오죽하면 거리에 나오겠는가? |
보수교회와 교단은 맘몬신전과 맘몬교회가 되어가는데 진보측 분들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본인도 보수쪽에 있는 사람이지만 보수쪽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것으로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바로 전하지도 않고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눈 앞에 유혹하는 맘몬에 엎드려 그 맘몬의 사제들이 되어가는 목회자들과 맘몬(재산축적)을 축복으로 믿는 무지한 성도들을 생각하니 나라의 장래는 물론 한국교회가 웃음거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슬프구려.
신학은 신학이고 목회는 목회라고 신학교 졸업과 동시에 신학서적은 책창속에서 먼지에 뭍혀지고
신도들 끌어들이기 위해 모든 방법 다 쓰고 성도를 모여지면 교회당 짓고 그것이 대단한 업적인양 목사는 떵떵거리고, 교회생활이 채바퀴 돌아가듯하는 속에서 갖가지 프로그렘 만들어 교인들 정신 못차리게 만들고 성도들은 아무 자기 생각이 없는 무조건 순종하는 예스멘이 되게하는 세뇌의 귀재들...
이제 한국교회는 거짓으로 부풀려진 식빵에 몇개의 진실한 건포도가 박혀있느 것 같이 진리와 거짓이 혼재하고 있으니 처분은 하나님의 심판만 기다릴 뿐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t서대치
(121.129.18.145) |
|
|
|
| 묘한 세상이로다 |
71.......14 71........12 또시작 한다 맹박 장로님이 이나라를 당신께
바치기위하여 그일당과 더불어 통성으로기도하며 자본의 논리와 부자을 만든다며
절묘한 기만적 행위을 시작 했으니 이나라 국민의 어리석음을 귱휼이 여기소서
더구나 하나님과 예수의 본질도 깨닫지 못한 자들이 그이름을 빌려 광분하며
열광하니 예수를 십자가에 달은 고놈들과 무엇이다르랴..오호라 통제로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장이 폭팔하는듯하나 이속에 하나님의 숨은뜻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묵상하는 가운데 당신을 기다림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나그네
(71.162.131.14) |
|
|
|
| 모두가 제자리에서 |
한국의 목사들 참 딱하다
도대체 언제 부터 목사들이 지키라는 강단을 안지키고 길바닥에 나와서 데모꾼으로 변했는지 한심하다.
장로가 발못한 것이 있으면 목사들은 더더욱이 강대상에 머리 처박고 기도해야 할것이다.
그 책임은 잘못 가르친 목사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부끄러움을 모르고 내가 잘못 가르첬오 하고 자랑을 하는 꼴이 아닌가?
사회 보다도 교회 안이 더 썩었다고 아우성이 이때에 목사들이 근신을 해도 시원치 않은데 데모꾼으로 전락한 이 시대의 목사들이야 말로 패륜아 들이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전도 하려면 세상 사람들에게 비웃음 거리가 되어 교회 다닌다는 말 하기가 두려운 이 시대를 만든것은 분명....... 말씀을 등한시 하고 먹고 마시는 일에 발 빠르고 모여 작당 꾸미고 길바닥으로 뛰처 나가기 좋아 하는 목사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수 있겠는가?
다수의 영혼을 죽이는 목사 자신들의 눈에 박힌 들보는 보지 못하 채, 자신들에게 잘못배워 삼성의 자녀들 과자 값도 안되고 또한 정부에서도 밝혀 내지도 못한 자신들의 추측만으로 남의 눈에 티를 꺼내고자 맡겨진 직분을 가벼이 여기는 목사들이야 말로 한국의 교계에서 성도들의 이름으로 정화 되어야 할 대상이라고 말하고자 한다.
특히 이 일에도 가톨릭에서 선봉대가 되고 있는것은, 순교의 피로 세워진 개신교회의 목사들은 목사들대로, 성도들은 성도들대로, 와해를 조장하는 일로써, 깨이지 못하고 불의한 일에 동참하는 어리석은 목사들의 추태가 개신교의 앞날을 어둡게 하는구나?.
보수파는 무엇이고?...진보파는 무엇인가?...수구파는 무엇이고?...개혁파는 무엇인가?....
이 더럽고 추한 작태들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이 되기를 바라는 목사들은 자신들이 있어야 할 자리로 한시 바삐 돌아가기 바란다.
지금 너희들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시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대답할수 있는 제자리로 돌아가는 목사들이 되기를 바란다 ........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정치 인들이나, 성도들을 우습게 보는 목사들이나,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이 시대를 바라보는 국민으로써,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지만.....그러나!....
썩은 정치 인들은 국민들이 판단 할 것이고, 타락한 목사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라.
백성들은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요!.
이럴때 일수록 성도들은 깨어서 나라와 타락한 목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중회
(121.184.232.249) |
|
|
|
| 나라가 걱정됩니다. |
| 장로도 성직인데 목사 뺨치는 부정을 저지르는 사람을 그렇게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한국기독교인의 양심과 국민의식에 기가 막힙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이름도 못 올릴 한국도성이여!!!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