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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동완 목사! 하늘나라 가는 날! Photo news9월15일 오전8시, 종로5가 한국기독교협의회 2층 강당에서 NCC장으로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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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9월 12일 (수) 20:39:39 [조회수 : 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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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감 김기택 목사의 사회(서울연회 감독) ⓒ 당당뉴스 송양현  
 
   
 
  ▲ 고인의 영정 ⓒ 당당뉴스 송양현  
 
   
 
  ▲ 전광표 사령관(구세군대한 본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의 설교 / 위대한 이김 고전 15:55-58) ⓒ 당당뉴스 송양현  
 
   
 
   
 
   
 
  ▲ 한국감리교회 목사합창단의 조가(순례자의 노래) ⓒ 당당뉴스 송양현  
 
   
 
   
 
   
 
  ▲ 김근태 국회의원의 조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이명남 목사(한국교회 인권센터 이사장)의 조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아시아 NCC총무의 조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일본 NCC총무의 조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양성우 시인의 조시(그대 불꽃으로 살다 가는 사람) ⓒ 당당뉴스 송양현  
 

조  시

그대 불꽃으로 살다 가는 사람

故 김동완 목사님의 영전에

양성우

그대 꺼질 줄 모르는 불꽃으로 살다 가는 사람.

모든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선한 싸움의 전사여.

세상이 아무리 비바람 속의 거친 물결들처럼

이미 다 부서지고 일그러졌을 망정.

그래도 숨쉬고 사는 것들이라면 모두가 귀한 줄을

아는 가슴이 뜨겁고 허물없는 만 사람의 친구여.

그대가 함께 있으므로 우리 깍아지른 높은 벼랑

두꺼운 얼음 위에서도 단 한 번도 낙심하지 않고,

큰 넋으로 다시 오는 이의 그림자 끝자락에라도

덮이기를 꿈꾸었으니,

오늘 여기 그대 다시 못 오는 길을 떠나는 자리,

그 꿈이 마른 꽃잎들처럼 허공에 흩어질까 두려워라.

언제나 그렇듯이 전혀 옳지 않는 것들 앞에서는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고,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꼿꼿이 목숨을 걸던 그대.

차라리 죽으면 죽을지언정 손톱만큼도 망성이지

않던 아름다운 사람아.

이미 남들의 값진 희생을 훔쳐서 제것으로 만드는

도둑들의 이 시절이 너무도 서글프고 허망하여

여러 살붙이 정 깊은 이웃들을 두고 혼자 가려는가.

깊고 어둔 바닷물로 눈앞을 가로막는 것들을 갈라서

환한 길로 만드는 이를 찾아가는 그대.

가시덤불을 태우는 불길이 아니라도 우레 소리가 아니라도

그곳에서 온 몸으로 그를 만나리라.

오래 전에 나무 끝에 매달려 죽은 이와 함께 죽고,

여기저기 갈라진 땅, 지금도 못 가진 사람들 위에

한 줄기 눈부신 빛으로 왔다 가는 사람이여.

그대 다시 못 오는 길을 아득히 먼저 떠나고

여기 남은 우리 그대릐 긴 발자국을 밟으며 가리.

모든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선한 싸움의 전사여.

언제까지나 그치지 않고 우리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불꽃으로 타오를 그대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 고인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오열하는 유가족 ⓒ 당당뉴스 송양현  
 
   
 
   
 
   
 
   
 
   
 
  ▲ 고인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오열하는 유가족 ⓒ 당당뉴스 송양현  
 
   
 
  ▲ 박형규 목사(남북평화재단 이사장)의 축도 ⓒ 당당뉴스 송양현  
 
   
 
  ▲ 호상 인사 / 권호경 목사(KNCC 전 총무, 사랑밭회 회장) ⓒ 당당뉴스 송양현  
 
   
 
   
 
   
 
   
 
   
 
   
 
   
 
   
 
   
 
   
 
   
 
   
 
   
 
   
 
   
 
  ▲ 고인이 떠난 후 ⓒ 당당뉴스 송양현  
 

추모의 글

김동완 목사님의 영전에 - 땅의 사람, 흙 속에서 만난 친구

 

먼 시골에서 가난한 땅의 마음을 갖고 당신의 영정 앞에 서 있습니다.

조화를 잡은 손이 떨립니다.

불로 향을 태울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청계천, 이문동, 남대문, 인천 시절의 마음이 지워질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전태일의 불꽃을 향불로 피워 올리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을 하늘나라에서 마중 나온 최종진, 김의기의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산골 땅에서 태어나 땅의 사람들 도시의 서민들과 한 몸으로 살던 당신을

뒤가라 다니며 내게 베인 먹물을 씻어 내린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던 당신이 가난한 나라 캄보디아, 태국의 먼지 길 위에서 쓰러지셨다지요.

땅의 사람, 흙 속에서 만난 친구를 삼았기 때문에

목사님과 영결한다는 것이 나의 살점을 떼어간 아픔으로 슬픔으로 밀려옵니다.

진한 슬픔의 눈물이 쓰린 가슴을 더욱 쓰리게 합니다.

 

화가 나도록 가슴 아픈 일이 있습니다.

땅과 흙에서 빚어진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 그리고 성직자의 행보가

향유와 지배로 얼룩진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감당하기 힘든 십자가를 졌을 때입니다.

따돌림과 경멸과 채찍의 고통을 겪었음을 생각하면 통곡을 하고 싶습니다.

 

여기! 화려한 화환, 명망가들의 조문은 당신 앞에서 용서를 구하는 제사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훨훨 날아가시겠지만

이 땅에 남겨 놓으신 예수님의 발자욱이 너무나 선명합니다.

남아있는 동료와 후배들이 그 돌다리를 밟지 않고는

진리의 다리를 건널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먼저 가신 민주 동지들, 신앙의 동역자들, 선지자들과 함께

이 땅에 어두운 역사와 슬픈 운명을 맞지 않도록 기원해 주십시오.

명복을 빕니다.

친구 허 병 섭

 

 

<입관식 소식 추가 9.14 오후6:16>

   
 
   
 

14일(금) 오후2시 서울대 영안실에서 100여명의 조객들이 모인 가운데  故 김동완목사의 입관식이 서울연회 김기택 감독의 사회로 엄수되었다. 평화를 만드는교회 소속인 김영주목사가 기도했으며 역시 같은 교회 이순훈장로가 성격봉독을 하고 김진호 前 감독회장이 '그가 죽었으나 말씀하시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정용치 목사가 축도를 하였다.

   
 

 
  ▲ 故 김동완목사 입관예배 동영상  

 

 

 

 

 

조객들은 호상인 김동완목사의 동생 감신대 김홍기교수와 가족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창졸간에 슬픔을 당한 가족들과  고인의 가는 길을 위로했다.  15일 오전 6시 중구용산지방 교역자들과 평화를만드는 교회 교인들로 발인을 한 후 오전 8시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강당에서 NCC장으로 장례식이 거행된다. 하관식은 강원 삼척 선영에서 동부연회 김남철감독의 인도로 행해질 예정이다.

   
 
   
 
   
 
   
 
   
 
   
 
(당당뉴스 운영자 이목사는 서산, 지리산을 거쳐 요양을 겸한 농촌교회 취재길에 나섰으나 故 김동완목사 조문 차 기차편으로 상경했고 다음날로 취재길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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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목사가 감리교게시판에 조금 전 2007-09-12 20:13:00 전언한 내용입니다.

수요예배 인도하고 서재에 들어왔더니
김동완 목사님(평화를 만드는 교회. 전 KNCC 총무)이 8시경 소천 하셨다고 딸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주여! 김동완 목사님의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

장례일정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박철)

*김동완목사님이 9월 12일 오후 8시 만 65세(1942년 9월9일생)로 기어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군요. 
이후 장례 일정 알려지는 대로 전하겠습니다(운영자)

   
 
  ▲ 김동완 목사  
 

빈소 / 서울대 영안실 1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장으로 치뤄
입관  9월 14일(금) 오후 2시
9월 15일(토) 오전8시 발인 예정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장지 / 강원 삼척

 

 

KNCC 총무 역임 김동완 목사 위독… 태국 여행중 갑자기 쓰러져
 
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7-09-03 18:28 | 최종수정 2007-09-03 22:35 기사원문보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를 역임한 김동완(65·평화를 만드는 교회·사진) 목사가 위독한 상황이다.

김 목사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쓰러져 혼수상태로 지난달 27일 귀국했다. 현재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8일째 입원 중이나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달 24일 캄보디아와 인접한 국경도시인 태국 알란시의 한 호텔에서 식사 도중 쓰러졌다. 당뇨 합병증인 저혈압 쇼크인 것으로 가족은 파악하고 있다. 동반자가 없었던 김 목사는 호텔측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병세가 호전되지 않자 큰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는 사이 귀국 예정일인 24일을 넘겼고, 김 목사와 연락이 두절된 가족과 지인들은 외교부와 태국 영사관 등에 수소문한 끝에 지난 27일 혼수상태의 김 목사를 간신히 찾았다. 김 목사는 현지 의료진과 함께 항공편으로 귀국,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여전히 상태는 나아지지 않고 있다. 가족들은 김 목사의 완쾌를 위해 함께 기도해줄 것을 성도들에게 요청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출신의 김 목사는 기독교계의 대표적 진보인사로 1970, 80년대 노동·민주화 운동에 이어 1995년부터 2002년까지 8년간 KNCC 총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희귀 난치병 환자 수술·치료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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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 (121.184.232.142)
2007-09-22 23:05:22
별 하나 떨어졌다
한국기독교의 수구우익에 맞서 고전하시던
순수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신던 종입니다.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한국 기독교는 언제 거든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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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김계리(펌) (58.239.166.38)
2007-09-20 10:03:15
[김동완 목사 가족 드림]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잘 보내드렸습니다.

지난 월요일(17일) 아침 삼오제 지내러 강원도 삼척 사직동 아빠의 묘소에 찾아 갔습니다.
전날 밤 태풍 나리 때문에 산처럼 높이 솟던 파도를 보며 걱정했었습니다.
아빠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도 함께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겠지요? 그래서인지 묘소에 올라가자마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었습니다.
그 햇살을 맞으며 하나님이 참으로 사랑하여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봉분이 잘 만들어졌고 추석 때 다시 찾아가 뵐 것입니다. 아빠를 보내드리는 모든 과정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삼오제날 새벽녘 꿈에 나타난 아빠와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빠, 우리가 아빠를 많이 사랑했어요. 우리와 함께 있으면 안 돼요?’
‘그래, 아빠 마음이 아프다. 아빠는 하나님 사랑이 그리워. 그래서 가는 거야.’
너무도 뚜렷한 아빠의 음성을 들으니 다시 아빠가 그리워졌지만 하나님 곁에서 그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실거라 생각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아는 이, 찾는 이 하나 없는 방콕의 병원에서 5일 동안
혼수상태로 외롭게 누워 계셨던 아버지를 찾아 주셨던 것,
찾은 지 만 하루 만에 비행기로 아버지를 모셔 올 수 있었던 것,
15일 동안 세브란스 중환자실에 계실 때 눈물 담아 마음 담아 기도해 주신 것,
우리 가족이 다 헤아리지 못하는 작은 일들까지 다 알아서 처리해 주시고 살펴봐 주신 것,
마지막 하늘 나라 가시던 12일 저녁
아버지의 영혼을 위해 처소에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예배해 주신 것,
서울대병원 1호실 장례식장에서 아름다운 국화꽃에 둘러싸여 계신 아버지께
위로와 평안주시며 마지막 인사 건네주신 것,
장례를 치르는 기간동안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며 섬겨 주신 것,
아버지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며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NCC에서 장례를 맡아주시고
마지막 이별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것,
강원도 삼척시 사직동 질퍽한 그 산을 오를 때 함께 동행해 주신 것,
태풍이 부는 가운데 지낼 삼오제의 날씨를 염려해 기도해 주신 것,
그리고
어머니와 우리 삼남매가 몸 상할까 마음 상할까 염려해 주신 것,
가진 것 없는 우리들을 걱정하셔서 주머니 털어 마음을 모아 주신 것.....

그밖에 감사할 것 너무 많지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세요.
모든 사랑과 은혜 살면서 두고두고 곱씹으며 두고두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세상에 사랑을 베풀며 사는 것으로 그 은혜 갚아 가겠습니다.



아직은 아버지가 이 세상에 우리 곁에 계시지 않는 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그저 잠시 여행을 떠나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그리움 깊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 마지막 대화를 나눈 지 벌써 30일이 되었습니다.
이별하는 시간이 참으로 길었던 것 같습니다.
잘못한 것이 너무 많고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아서 아버지가 벌써 하늘 나라에 가셨다는 것이
아쉽고 슬프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아직 꿈꾸며 바라시던 것이 너무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너무 젊으셨던 아버지를 하나님께서 벌써 데리고 가셨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해 주셨던, 아버지가 사랑하셨던 당신으로 인하여
그 이별의 시간이 슬프고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감사할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와 남편을 잃었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시며 신랑 되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힘을 내고 열심히, 용기 있게 살아갑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늘 말씀하셨듯이
‘옳고, 바르고, 떳떳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기쁘게 우리의 길을 달려가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 뒤에, 아빠가 좋아하셨던 가을이 와 있네요..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2007. 9. 18
몸과 마음의 샬롬을 기원하며
김동완 목사 가족 (아내 권경순/ 딸 계리, 예리/ 아들 진우)이 드립니다.



** 집전화: 02-2238-2405 /권경순: 011-9030-2405 / 김진우: 017-769-4277
리플달기
4 11
최순목 (210.99.155.15)
2007-09-20 09:29:28
목사님의 장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그리고 저와 함께하심을 다시 한번 체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당당 뉴스 감사합니다.
리플달기
5 10
원철 (59.5.24.210)
2007-09-14 23:33:03
주님의 품안에서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안타깝네요. 아직도 이땅에서 교회개혁과 하나됨을 위해서 할일이 많으신데
하나님의 부름을 너무 일찍이 받으셨네요.. 남은 유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리플달기
4 12
박철 (124.61.101.96)
2007-09-13 08:56:52
입관예배가 변경되었습니다.
입관예배가 14일(금) 오후2시로 변경되었습니다.
리플달기
5 11
안주원 (84.178.252.116)
2007-09-12 23:19:00
평안을 빌며
형님!!
평소 말씀대로 여기보다는 그곳이 편하실 겁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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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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