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이명박 불륜의혹' 폭로?[이동연목사의 시론] 김홍도 목사의 노골적 특정후보지지 발언, 이명박 장로 해명해야
당당뉴스 편집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7년 07월 14일 (토) 00:49:18 [조회수 : 2328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 기사는 제휴사 대자보(http://www.jabo.co.kr/)에 실린 이동연목사의 기사 입니다.


금란의 홍도 목사님! 왜 이명박의 불륜의혹을 부추키는가?
 
‘불기둥’으로 유명한 김홍도 목사가 이명박 장로의 대선승리를 위해 불을 토했다.

초록은 동색인가? 한 사람은 초대형교회목사이고 한사람은 초대형교회 장로이다.

   
 
  ▲ 김홍도목사  
 
김홍도 목사는 지난 8일 주일설교에서 이명박 장로의 불륜의혹을 다시금 거론했다. 홍도 목사의 설교는 이명박 장로의 불륜이 의혹만 있지 아직 뚜렷한 증거가 없어 소강상태인 상황을 다시금 야단법석을 만들어 놓았다.

'기왕이면(대통령에) 잘 믿는 장로가 되도록 기도해야한다'면서 '특정 후보지지성 설교를 계속하다가 급기야 '숨겨둔 여자, 사생아  있지도 않겠지만. 있다고 해도 우리는 상관하지 않는다 ..밀고 나가야 한다'라는 말을 했다.

누가 이명박 장로가 숨겨둔 여자가 있다고 했나? 숨겨 논 사생아가 있다고를 했나?

그저 아직은 여기저기 은근한 설(說)만 난무하고 있을 뿐인데 홍도 목사가 저렇게 공식석상에서 세상에 떠들어 대어 국민들이 더 의아하게 여기게 되었다.

지금 누구도 '명명박박'히 이명박의 불륜문제를 공개적으로 집요하게 다루고 있지 않고 있다. 그런데 왜 자칭 이명박 장로의 대선 위해 금식까지 해야 한다는 사람이 이명박 장로에 스캔들이 있다는 의혹을 살만한 발언을 하는가?

마치 속담에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식으로 혹시 무언인가 찔리는 것이 있어서 저렇게 초대형교회의 홍도목사가 방송설교에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궁금증만 더해간다.

이쯤되면 이명박 장로께서 속 시원히 한번 더 밝혀 주어야한다.
 
“나는 교회장로다. 한국의 최고 엘리트들과 부호들이 모인 자랑스런 소망 교회장로이다.”
“그런 내가  어디 감히 여자 문제를 일으키겠나?
"성경에 여자를 보고 음욕만 품어도 간음한 죄인이라고 나와 있는데 내가 어찌 7계를 범하겠는가? 서울시를 봉헌하고 싶을 만큼 신앙심 강한 내가 사생아라니? 택도없다.”

 
이런 류의 공개 선언으로 김홍도 목사로 인해 촉발된 스캔들 정국의 민심을 다독여야 한다.
 
누구 말대로 대통령 선거가 교황이나 예수, 부처를 뽑는 것은 아닐지라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데 사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이 드는 사람을 어떻게 뽑으란 말인가?
 
경찰관도 다른 여성과 장기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한 행위이므로 해임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의 판례가 있다. 그런데 공무원 중의 공무원이라 할 수 있는 대통령을 스캔들이 있거나 말거나 따지지 말고 뽑자는 말을 누구도 해서는 안된다.
 
악덕 사채업자나 가정파괴범이라면 스캔들을 일으키고 사생아가 있는 사람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간통하던 사람도 간통못하게 회개시키고 사기치는 사람도 사기치지 못하게 만들어야할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도덕적 아노미를 불러 일으키는 말을 백주 대낮에 공공연히 선포하고 다니면서도 종교지도자 행세하려든다면 이 나라 국민의 의식수준을 아주 졸(卒)로 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더구나 김홍도목사는 지금 대선정국에 끼어들어 누구 뽑으라 말라 해서는 안되는 입장이다.
 
본인이 지난해 5월 공금 횡령 혐의를 받았고,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시켜 큰 사회적 물의를 야기했다. 지금 조용히 자숙하는 것이 옳다.
 
그런데 노골적으로 특정후보를 편들다니? 이는 교회 사유화, 설교사유화로 오해받기 딱 좋은 행동이다. 어쨌거나 이명박 장로의 불륜의혹이 사실이 아니기를 절말 간절히 바란다. 
 
   
 
  ▲ 이동연목사  
 
이는 그가 대선 후보여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력한 교회의 유망 장로라는 것 때문이다.  교회의 장로는 교인들중에 신심이 돈독하고 말과 행동에 본이 될 사람을 선택한다. 그런데 장로가 스캔들을 일으켰다면 이는 한국교회에 치명타가 된다.
 
제발 제발. 이명박 장로의 불륜이 거짓으로 ‘명명박박’히 드러나길 소원한다. 

* 필자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인천 한누리 공동체를 이끌며 생명창조의 시대로 접어든 인류 사회의 정신적 좌표와 인류의 상생을 위한 미래신화를 연구하며 방송 강의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법칙] 등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란교회 김홍도목사 2007년7월8일 주일 설교 전문(* 김홍도목사의 설교 내용 중, '사생아 운운' 하는 내용을 금란교회 홈피에 걸어둔 설교 동영상에서는 당당뉴스 운영자가 분명히 보고 듣고 확인하였으나, 설교문에서는 일부 내용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원래 원고에는 없었으나 설교 도중 즉홍적으로 끼어 넣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 금란교회  
 

지난 주 온양지방 연합성회 차 갔다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목사님 교회에 탈북자 여자가 있는데 그녀가 인민군 소좌(소령)로 포병 장교였다가 제대하고 돌아와 보니 그녀의 아버지도 모 지방 노동당 위원장이었는데 은퇴하고 나니까 먹을 것이 없어서 산 쥐를 잡아서 껍질을 벗기고 피가 줄줄 흐르는 것을 입으로 뜯어먹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탈북하기로 결심하고 죽을 각오로 탈북했다고 합니다. 그 탈북자의 말이 남한에서 그 많은 쌀을 보내고 돈도 보내지만 쌀 한 톨 받아본 일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와 보니 남한은 천국이요, 북한은 지옥이나 다름없다고 울면서 이야기하더랍니다.

전 주월대사였던 이대용 씨의 말에 의하면, 파리협정을 키신저 중재로 철석같이 맺었는데도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파리협정을 어기고 침공해서는 36시간 안에 26만 명을 학살했고 116만 명은 보트피플이 되어 바다로 도망하다가 11만 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 350만 명은 재교육시킨다고 체포해 다 총살하고 말더랍니다. 티우 대통령 밑에 4명의 핵심참모가 있었는데 그 중의 한 명, 쭝 딘주라는 사람은 후에 대통령 출마까지 한 사람인데, 월맹 공산당의 프락치였다고 합니다. 미군이 철수하자 티우 대통령이 공수부대와 해군을 증설하자고 하니까 공산당 간첩, 쭝 딘주가 “그대로 놔둬도 10년 안에 망할 텐데 그럴 필요가 없다”라고 반대하더랍니다.

  게다가 키신저가 80억 달러를 원조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서 “평화의 신기루” 착시현상을 일으켜 돈만 탐내고 월맹이 남침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을 때 갑자기 쳐들어와 공산화되고 말았고 수백만 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아무도 월남이 망하리라고는 예상을 못했다고 합니다. 월남 각계각층에 공산당 9,500명이 활동하고 있었고 인민혁명당원이 4만여 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나라에 4대 병폐가 있었는데 뇌물, 도박, 마약, 매춘이었다고 합니다. “꽃군인”, “유령군인”이 있었는데 병역에 이름만 걸어놓고 장기휴가, 외국유학을 간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일 반공인사를 몰래 죽였는데 합해서 8,400여 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9월 대선을 앞두고 10만 명이 도망했고 종교 지도자들도 티우 사퇴를 강요했는데 공산화통일 되자마자 먼저 잡아다 죽이더랍니다. “한 번 반역한 자는 우리 정부에서도 반동분자 된다”라고 하면서 다 학살했습니다.

  아무도 월남이 망하리라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가 그 꼴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국회, 정부기관 각료들 중에서 얼마나 빨갱이가 많습니까? 수많은 양민을 학살한 간첩, 빨치산들에게 훈장을 주고 보상금을 주고 기념비석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요사이 제가 읽고 있는 책에서 인민군 소좌(소령)였던 사람이 탈북하여 예수님 믿고 변화된 사람인데 그는 인민장교였을 때 잠수정을 타고 부산에 왔다가 같이 왔던 군인들이 변장을 하고 공주사태에 무기 들고 싸웠다고 증언한 것을 읽었습니다.

  김정일이 한 말 중에서 “천만 명을 해외로 내쫓아버리고 남북한 5천만 명으로 통일국가를 만들어 잘 살고, 700만 명은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한 것이 있는데 이는 크리스천들을 비롯한 반공주의자들을 대량학살 하겠다는 뜻입니다.
  북한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남침을 못하고 미군이 철수하기만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교조를 통해서 철없는 어린아이들에게 반미사상을 집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서 첫 단계가 작전통수권을 환수하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가 평화협정을 미국과 체결하는 것이고, 세 번째 단계가 싸우지 않기로 했으니 미군은 철수하라는 것이고 네 번째는 낮은 단계의 통일 즉 고려연방제로써 한 나라이지만 두 개의 정부를 두자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완전 적화통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 계략이 착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까 북한은 미군이 철수해야 핵을 폐기하겠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의 마각을 드러낸 것입니다.
  금년 말 대선이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순간이요, 그 전이 한나라당의 경선 후보 결정하는 일입니다. 어쨌든 친공, 친북, 반미의 좌파가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적화통일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1. 6만 교회는 다 파괴되고   믿음생활을 못하게 됩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이며 종교말살론이므로 제일 먼저 6만 교회가 남김이 없이 다 파괴되 고 맙니다. 공산당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크리스천들입니다. 참된 크리스천들은 사탄의 사상인 공산주의나 주체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세뇌(wash brain)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엥겔스(Friedrich Engels)는 “정신은 물질의 생물학적 부산물이다”라고 했습니다. 영혼의 존재도 정신적 가치도 다 부인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파괴하고 생명을 경시하고 잔인하게 죽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열두 별은 선민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의미하고 여기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해를 입은 한 여자는 십자가의 교회를 의미하는데 용이 교회를 삼키려고 합니다.  

  북한에 교회가 있습니까? 봉수교회나 칠골교회는 공산당원들 집합하라고 하면 집합하는 가짜 교회이고 외화, 달러를 벌어들이는 창구로 존재하는 것이요, “우리도 교회가 있다”라고 전시용으로 있는 것입니다. 북한에 남한보다 더 많은 교회가 있었고 더 많은 신자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선천도 북한에 있었고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평양도 북한에 있었고 성령의 불이 떨어져 큰 부흥이 일어난 곳도 평양이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교회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들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는 말씀을 “태초에 사람이 하나님을 창조하니라”고 바꾸어 사용합니다. 그런데 신학생, 목사들 중에 북한을 찬양하고 공산화 통일이라도 통일부터 하자는 사람들이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2. 대학살이 자행될 것입니다

  월남이나 캄보디아가 공산화되면서 수백만 명씩 학살을 당했습니다. 공산주의는 폭력주의(terrorism)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저(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murderer)…”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도적(사탄)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라고 했는데 붉은 색은 핏빛이요, 잔인한 폭력을 의미합니다. 칼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에서 말하기를 “전 세계 노동자들이여, 공장과 기업의 주인인 자본가의 재산을 빼앗고 공동소유로 만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방화해도 좋고, 살인해도 좋고, 거짓말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공산주의는 사탄의 사상이므로 폭력과 살인을 일삼는 것입니다.

  소련의 비밀경찰 두목, 에조프가 스탈린에게 갖다 바친 살인자 명단이 383권의 책이었습니다. 공산주의 혁명을 핑계로 죽인 자가 4,500만 명이나 되고, 모택동이 죽인 사람은 6,400만 명이나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적화통일 되면 약 1,000만 명 이상이 대량 학살될 것이 뻔합니다.

  3. 경제가 몰락하여 거지의 나라가 됩니다

  공산주의 치고 거지가 안 된 나라가 있습니까? 균등하게 잘 살자는 것이 공산주의가 표방하는 이념인데 다 거지의 나라가 되고 만 것입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 골고루 나눠가지자는 사상이기 때문에 거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분배”를 강조하고 “양극화현상”을 떠들어대는 것도 공산주의 사상의 영향입니다. 또 공산주의는 아무리 노력하고 창의력을 발휘해도 “내 것”이 안 되기 때문에 눈가림만 하려들지 열심히 일하거나 노력을 안 합니다. 중국은 등소평이 사유재산을 인정하기 시작하여 갑자기 경제가 부흥됩니다.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따질 것 없이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말은 뜻이 깊은 말입니다. 자본주의건 시장경제건 받아들여 경제가 부흥되고 국민이 잘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자본주의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다 부자였습니다. 예수님은 단, 청지기사상을 가르쳤습니다. 자기만 위해서 재물을 땅에만 쌓아두지 말고 하나님  의 뜻대로 하나님께 드리고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하늘에 보화를 쌓아 영원한 상급을 받는 길이며  땅에 축복의 씨앗을 심어서 자신과 후손들이 복 받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 적화통일 즉 붉은 용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목숨 걸고 기도해야 합니다.

  붉은 용,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보좌까지 찬탈하려다가 저주받고 쫓겨나 땅으로 내려와 그를 쫓던 천사 3분의 1도 함께 마귀가 되어 주님의 교회들을 핍박하고 파괴를 일삼는데 북한의 공산당과 김일성, 김정일이 바로 붉은 용의 부하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붉은 용의 세력에 짓밟혀 처참하게 망하느냐, 사탄을 격파하고 승리하여 선교대국이 되어 축복을 받느냐의 기로에 달려 있습니다. 이 때에 우리가 기도로 무장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에스겔 22장 30~31절에 보면 하나님이 죄악으로 관영한 이스라엘 족속을 심판하여 멸망시키려고 했으나 무너져 내리는 국가를 가로막아 서서 구원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용서하고 구원해주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기 때문에 분노를 쏟아 부어 멸망시켰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에스겔 22장 30~31절에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면 안 되겠습니다.

  모세가 금식기도 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 앞에서 춤을 추고 절을 하며 하나님 앞에 가증한 죄를 범할 때 하나님은 목이 곧고 패역한 백성을 다 진멸하고 모세 한 사람으로 큰 민족을 만들겠다고 할 때 모세는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을 선택하셨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두고 언약을 세우지 않았습니까? 이 광야에서 이 백성을 멸망시키면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려고 광야로 이끌어냈다고 할 것 아닙니까? 이 백성을 멸하시면 안 됩니다. 나 한 사람으로 큰 민족을 이루는 것도 싫습니다. 차라리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지워주십시오. 내 생명을 거두어 가십시오” 하고 목숨 걸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항복하셨습니다. 그 백성을 멸하지 않고 인도하시겠다고 했습니다.

  파사 나라에 수십만 명의 이스라엘 민족이 교만하고 간교한 하만 때문에 하루아침에 멸절을 당하게 되었을 때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고 금식하고 왕에게 들어가 하소연하여 결국 원수를 갚고 그 백성을 살려냈습니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한 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에스더 4장 14절에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라고 했습니다. 고아 출신의 이방 여인이 타국에서 왕후가 된 것은 바로 위기에 처한 자기 민족을 살리기 위한 것인데 자기 혼자 궁중에서 편안히 살겠다고 말이 없이 잠잠하면 잘 살지도 못하고 너와 네 아비 집까지 다 멸망할 줄 알라고 강하게 말씀했습니다.

  엊그제 신문에 보니까 “킴노박”이 합세하여 이명박을 죽이려 한다고 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가 합세하여 죽이기 작전을 편다는 것입니다. 전에 이회창씨 죽이듯 온갖 계략과 거짓으로 공격하고 때리는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전 행자부장관도, 모 연예인도, 이제는 발 벗고 나서야지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또 우리가 교황을 뽑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흠집을 내려고 하 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흠집을 내려고 하는가 하는 이도 있습니다. 좌우간 “차떼기당”이거나 “부동산 투기”를 했던 간에 다시는 붉은 용의 세력이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합심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이 내밀 수 있는 최후의 히든카드는 금식기도입니다. 전자개표기 조작이나 부정선거를 통해서나 친북, 친공, 반미,좌파 세력이 정권을 잡아 적화통일을 획책하지 못하게 해야 되겠습니다. 친북 좌파 세력은 이명박씨를 대선에 못 나오게 하고 다음에는 박근혜씨를 잡으려들 것입니다. 기왕이면 예수님 잘 믿는 장로가 되기를 기도해야겠고 아니면 박근혜씨라도 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이 위기를 맞이하여 “구국금식기도”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3일이 어려우면 하루라도, 아니면 하루 한두 때씩이라도 금식하여 붉은 용의 세력이 이 땅을 짓밟지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요엘 2장 15~17절에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적화통일 되어 공산 치하에서 신앙생활 못할 바에는 죽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 금란교회 홈피에 게제된 7.8 설교문에는 '사생아 운운 '하는 내용이 없다.
  
수정된 것으로 보이나 아니면 원래 원고에는 없었던 내용을 설교 중에 끼워 넣은 것으로 보인다. 당당뉴스 운영자는 7월14일 낮, 금란교회 홈피에 걸려 있는 설교 동영상 시청을 통해 '사생아 운운' 하는 발언을 보고 듣고 확인했다.
   이동연목사 기사의 적확성을 위하여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를 빌어온다.

<오마이뉴스 기사 [2007.7.12 구영식·안홍기 기자]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 되도록
 목숨 건 금식기도 선포합니다"
[단독] 김홍도 목사, 노골적인 '이명박 지지' 설교... 선거법 위반 논란 일 듯

한 대형교회의 '반공목사'가 특정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설교로 구설수에 오르게 생겼다.

<오마이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는 지난 8일 주말예배 설교에서 "친북·친공·반미·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기왕이면 예수님을 잘 믿는 장로가 (대통령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예수님을 잘 믿는 장로"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를 가리킨다. 이 후보는 현재 소망교회의 장로이다.

이러한 노골적인 특정후보 지지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돼 선거법 위반 논란이 예상된다.

김 목사는 지난해 5월, 공금 횡령(32억여원)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50만원의 유죄가 확정되었다. 그는 유죄 확정 직후 아들인 김정민 목사에게 금란교회 담임목사직을 세습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붉은 용에 짓밟히느냐, 선교대국으로 축복받느냐"

이날 김홍도 목사의 설교는 '반공'과 '정치색'이 뒤섞여 있었다. 먼저 그는 월남의 패망을 언급하면서 "종교지도자들은 티우 대통령 사퇴를 강요했는데 공산화 통일이 되자마자 (공산당이 종교지도자들을) 먼저 잡아다 죽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도 월남이 망하리라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가 그 꼴이 되고 말았다"며 당시 월남의 상황을 '2007년 한국의 상황'에 대입시켰다.

"우리나라에도 국회(의원), 정부기관 각료 중에 얼마나 빨갱이 많습니까? 옛날로 치면 총살시켜야 할 사람들이 큰소리 땅땅 치고 있습니다. 수많은 양민을 학살한 간첩, 빨치산들에게 훈장을 주고 보상금을 주고 기념비석까지 세워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공설교'의 주요 메뉴는 사실과 주장이 뒤죽박죽인 색깔론이다. 김 목사의 색깔론은 현재 보수진영의 최대 관심사인 '좌파정권 교체론'으로 이어진다.

그는 "금년 말 대선은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 순간이요, 그 전에는 한나라당의 경선후보를 결정하는 일"이라며 "어쨌든 친공·친북·반미의 좌파가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붉은 용의 세력에 짓밟혀 처참하게 망하느냐, 사탄을 격파하고 승리하여 선교대국이 되어 축복을 받느냐의 기로에 달려 있다"며 "적화통일 즉 붉은 용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목숨 걸고 기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김 목사는 "적화통일이 되면 6만 교회가 다 파괴되고 대학살이 자행되고 경제가 몰락해 거지의 나라가 된다"며 "공산주의는 남의 것을 빼앗아 골고루 나눠 가지자는 사상이기 때문에 거지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숨겨둔 여자·사생아 있다고 해도 밀고 나가야"

 
▲ 지난 2005년 3월 보수단체들 주최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는 김홍도 목사. 하지만 김 목사는 지난해 5월 교회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았다.
ⓒ 오마이뉴스 안홍기
 
'반공설교'는 서서히 '정치설교'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김 목사는 "전자개표기 조작이나 부정선거를 통해서 친북·친공·반미·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아 적화통일을 획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렇게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냈다.

"엊그제 신문을 보니까 '킴노박이 합세해서 이명박을 죽이려 한다'고 했습니다. 무슨 미국 배우 이름이 나오나 싶었는데, 김대중(킴), 노무현(노), 박근혜(박)가 합세해서 (이명박) 죽이기 작전을 편다는 것입니다. 전에 이회창씨를 죽이듯 온갖 계략과 거짓으로 (이명박 후보를) 공격하고 때리는 것입니다."

그는 "오죽했으면 전에 장관 지내던 사람과 이덕화씨를 비롯한 수십 명의 연예인이 발 벗고 나섰겠느냐"며 '이명박 방어'에 적극 나섰다.

"(이명박 후보의 경우) 숨겨둔 여자·사생아 (얘기도) 있지만, (설사) 있다고 해도 우리는 상관하지 않겠다, 마음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 목사가 행한 '정치설교'의 종착역은 분명했다. "후보 경선과 대선을 위해서 목숨 걸고 구국의 금식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 물론 최선의 목표는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다.

"친북·좌파세력은 이명박씨를 대선에 못나오게 하려고 온갖 일을 다해서 치우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박근혜씨라도 대통령이 되면 다행이지만 (친북·좌파세력은) 포문을 박근혜씨로 옮겨 또 잡아치웁니다. 그 사람이라도 되면 다행이지만 여자라고 더 얕잡아 보지요. 우리는 구국 금식기도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붉은 용이 이 나라 지배하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김 목사는 "(한나라당을) 차떼기당이라고 하지만 공산당보다 낫다"는 극언까지 쏟아냈다. 그는 "빨갱이들하고 가까운 사람들은 몇 천억, 몇 조원을 해먹었다고 한다"며 "차떼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다.

 
▲ 소망교회 장로인 이명박 후보.
ⓒ 오마이뉴스 권우성
"경선과 대선을 위해 '주여'를 세 번 부르짖자"

끝으로 김 목사는 "적화통일 된 공산치하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뱀이나 쥐를 잡아먹기보다는 죽은 셈치고 목숨 걸고 후보경선과 대선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며 이렇게 설교를 끝맺었다.

"나라의 위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공산화가 되지 않도록 '주여'를 세 번 부르짖읍시다. 나라를 위해서, 경선과 대선을 위해서 세 번 이상 '주여'를 부르짖고 기도합시다."

한편 지난 6월 21일 '기독교계의 뉴라이트'인 한국기독교개혁운동(대표 한성진 교수, 한기운)이 '이명박 지지'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정치설교로 유명한 이수영 고문(새문안교회 담임목사)은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지만,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지지자 명단에서 이름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당당뉴스 편집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22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2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이리사냥 (125.142.176.186)
2007-08-16 10:48:23
깨끗한게 있어야 똑바로 지적을 하지..
양심에서...
리플달기
0 1
이리사냥 (125.142.176.186)
2007-08-16 10:44:14
야 아래 크리스챤은 맞춤법 부터..
한글 표기는 '크리스천'으로 해야 옳습니다.
그리고 분별력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시던 김홍도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이제 섞은 기독교를 더이상 세상에 알리기도 챙피한 곳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이 안에서 놀죠..
리플달기
1 0
이리사냥 (125.142.176.186)
2007-08-16 10:41:39
아깝다.
저 인간으로 말미암아 영웅하나 대통령 못 하게 되다니....ㅉㅉ
리플달기
0 1
크리스챤 (76.80.94.55)
2007-07-26 16:25:16
그런데요..
그런데요.. 여태껏 이것저것 기사를 읽어봤는데 ..
여기 당당뉴스 웹사이트는 이름자체가 당당뉴스여서 그런지
온통 좋은 기사거리는 커녕 기독교의 수치, 피멍든것, 싸우는것에만 너무 집중하셔서
뉴스 쓰신것같아.. 부정적인 웹사이트였다고 기록이 될것같군요...
무엇인가 따듯한 이야기를 찾아서 들어와봤지만..퍼갈기사만한게 순..._-_
혹시 안티 크리스챤이신가요??
리플달기
1 0
parkilyon (68.46.91.23)
2007-07-24 05:17:38
김홍도목사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위인
역사적으로 위인은 핍박을 받았소.
공산화되면 우린 다죽어요
괜히 객기들 부리지 말고 김홍도목사의 말을 들으시오.
리플달기
16 43
땅꾼 (218.149.34.240)
2007-07-20 22:46:02
뱀이 싫어?
대개 저런 부류가 환장하고 먹던데...
리플달기
34 59
김원준 (125.142.176.114)
2007-07-20 10:43:02
대다수 국민들은 종교계가 세금을 안 내는지 모르고 있어요.
이것을 이슈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한 자 같지만 거룩한 자요.
재수 없는 자 같지만 복 있는 자요.
바로 주님이 오셨기에...
리플달기
44 63
착한행실 (125.142.176.97)
2007-07-19 00:56:51
예수님께서도 목수일 하시면서 세금을 내셨을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 왜 이렇게 되었나?
불교가 그렇게 하면 기독교도 그렇게 해야 하나?
리플달기
35 61
김삿갓 (71.187.65.158)
2007-07-17 11:24:01
끼리끼리
끼리끼리 노는거죠.

이명박 장로가 김홍도 목사가 교회를 꿀꺽할때 옆에서 좀 챙겼거나, 아니면 서로 아는 비리가 너무 많다보니 이쯤대면 먼저 떠뜨리는쪽이 유리하다고 판단한거죠.
리플달기
41 61
이용섭 (125.128.217.167)
2007-07-16 03:42:44
사이비 목사
저도 또한 적화통일이 가까왔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사이비 목사 김홍도가 저러는 것은 일종의 '쇼'같아 보입니다. 김홍도가 사이비라는 걸 당당뉴스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리플달기
44 61
이용섭 (125.128.217.169)
2007-07-15 15:36:16
아주 좋습니다 !!!
명예훼손에는 항상 100% 대비를 해야만 합니다 !
리플달기
52 60
성오균 (125.183.28.38)
2007-07-14 12:41:17
얼굴을 보면
그사람의 얼굴표정을 보면 그사람의80%는 들어난다 그런데 그런말하는 얼굴관상을 보면 80%는 ㅅ ㄱ ㄲ 냄세가 난다 에라이 ㄷ ㄷ ㄴ
리플달기
16 16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