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생활 |
|
빌어 먹는 것 둘, 어느 것이 맞나요?하늘의 금일봉으로 주의 일 하자! |
|
|
|
입력 : 2005년 08월 13일 (토) 00:00:00 [조회수 : 2191] |
|
1) 노후에 빌어먹는 신세가 되어도 젊어서 주의 일 하자!
2) 노후에 빌어먹지 않으려면 젊어서 열심히 돈 벌자!
노후 안정과 현실을 생각하면 그저 열심히 돈을 벌기 위한 수고도 그리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권을 최소화하고 주의 일에 그 시간을 투자함은 현실에 극한 가난을 뒤집어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결단입니다.
주의 일을 위하여 스스로 가난을 택함은 오늘의 신앙현실에 비추어 보면 정말 아무나의 것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복이 하늘의 복으로 미화되어지고 있는 이 때는 말입니다.
어제는 다시 한번 1의 경우에 다짐하고 밤잠이 들었습니다.
새벽녘 꿈에 나에게 두꺼운 고서적 한 권이 주어졌습니다.
책갈피에 두 곳에 수표 두 장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액면가 50억원, 또 하나는 20억원 이었습니다.
가짜가 아닌가 확인을 하였더니 진짜 수표였습니다.
정말이지 돈이 좋기는 좋은 모양이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그 기쁨에 에너지는 실제 육체의 피로마저 다 가시게 하고 오히려 잠에서 깨어난 이후에도 그 기쁨에 에너지는 실제 육체의 피로를 없이하고 뿐만 아니라 그 기쁨에 감동이 밀려와 몸을 매우 가볍게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피곤이 지나쳐 스스로 어찌 할 수 없을 때 영몽의 여러 모양으로 실제 육체의 피로 마저 다 씻고 이어서 다음날 활동에까지 가벼운 몸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체험하곤 합니다.
상대적으로 마귀의 악몽에 도전은 육체의 피곤을 가중케 하고 잠에서 깨어난 이후에도 육체를 무겁게 짓누르는 도전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성경에 무지한 예전에 이러한 돈 꿈을 꾸었으면 틀림없이 복권이라도 구입했을 것입니다.
한 20여년 전에 돼지꿈을 꾸고 복권을 샀지만 꽝 이었지요.
그 돼지꿈은 너무나 엄청난 돼지들이었지요.
살이 오를 대로 다 오른 어미돼지가 퉁퉁 토실 한 새끼 돼지 열 두 마리나 낳아서 옆으로 드러누워 한가로이 젖을 물리는 꿈이었지요.
지난 후 안 사실이지만, 복권 당첨은커녕 이 꿈 이후에 사탄 귀신들에 대항으로 저는 그냥 또 한번 개판 인생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합이 70억원의 꿈을 꾸었지만, 예전 같았으면 또 당장에 오늘 로또 복권이라도 구입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 1항을 택한 저를 위로하기 위하여 주신 하늘의 금일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17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