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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평] 목사의 불륜은 패륜(悖倫)이다.<목사는 여성도를 딸로, 여성도는 목사를 아버지로 생각하는가!>
이승칠  |  gooneye7805 @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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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5월 06일 (일) 00:00:00 [조회수 :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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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목사의 불륜 소식이 너무나 자주 지면에 오르내리기에 유행가 가사처럼 “다 그런거지 다 그런거야”를 흥얼대거나, 정치판처럼 “아랫도리 일은 서로 논하지 말자”는 뻔돌이가 될 지경입니다.
 
며칠 전에 빛과 소금교회 최삼경 목사의 장경애 사모가 목사의 아내로서 남편들에게 절규를 하였으나 약간 편파적(?)이기에 독자에게서 된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는 직업 중에서 여성과 가장 많은 접촉을 하는 것은 목사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의사나 여학교 교사들도 있는데 유독 목사만 강조하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정신이 근대화의 구호였으나 세상은 꺼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나 성도는 하나님 앞에 평등해야 하나, 저는 아직도 목사는 성도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보수주의자입니다. 
 
모든 단체의 지도자는 존경을 받아야 하지만 특히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을 맡은 성직자는 성도들의 존경 없이는 이 업무를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좁은 문”을 택했기 때문 때문입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으리라> (약1:14~16).
무엇이 좁은 문입니까?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는 “욕심”을 버리라고 충고를 하며 불교에선 ‘마음을 비워라’는 논리가 최우선입니다. 인체는 음식이나 사상을 섭취하고 최소의 영양분만 비축하고 나머지는 밖으로 버리는 멋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욕심을 부리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기본인 먹는 것조차 욕심을 낸 것 같아 금식을 하나 너무 거부하면 죽게 되나 성욕은 거부해도 육신은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즉 성직자들이 성욕을 거부하는 것이 좁은 문이며 자신의 십자가 입니다.
 
역사적으로 기원 전 500년 전에 태어난 석가모니의 후예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미 맺었던 혈육의 인연마저 끊는 고통을 감수하고 있으며, 유대교에서 벗어난 그리스도의 후예들은 결혼마저 금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의 하나인 성욕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600년 전에 성서주의에 입각한 종교개혁은 성직자들에게 성욕에 대한 좁은 문을 일부 개방하는 모험을 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고자론과 사도 바울의 결혼관을 따른 것 같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섬기던 목사님이 자녀를 년년생으로 출산하는 고출산 왕이셨는데 심술 많은 할머니들이 “우리 목사님은 기도보다 마누라 끼고 있는 시간이 더 많은가 뵈.”하면서 빈정 되더군요. 참으로 그때는 할망구들이 한심하게 보였으나 요새는 도리어 그립습니다.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창19:32)
동성애를 할 정도로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신 하나님이 교활한 인간으로부터 근친상간이란 큰 죄악을 보게 되는 장면인데, 이는 성도덕에 둔감한 현대교회 묵사들의 변명으로 들립니다. 타락한 룻의 두 딸들의 후손이 역사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종교개혁에서 성직자들에게 결혼을 허용한 것은 교회를 믿음의 가정으로 보고 확고한 가족애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새 남발하는 묵사들의 불륜은 아버지가 딸이나 며느리를 범하는 가증스러운 폐륜입니다.
 
나 같은 죄인이 바람을 피다 마누라에게 들키면 요강단지 들고 서 있다가 마누라가 휴지에 코를 ‘휑’풀면 요강단지를 재빨리 마누라 앞에 대령하면 용서를 받습니다. 물론 남자의 체통은 요강단지 속의 코 푼 휴지가 되었지만…
 
딸이나 며느리를 범하고도 강대상에서 유월절의 죄를 덮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만을 찾는 한국 대형교회 묵사들, 미국 한국교회에서는 내가 고백으로 회개하였기에 주님이 용서하셨다며 버티는 묵사들…, 이상한 한국 예수를 만든 한국 기독교 집단입니다.
 
찬송가 공회 총무 월급이 300만원이 넘는다고요? 6명이 참석하는 찬송가 공회 임원회에 한 사람 당 약 800만 원의 년 회의비가 사용된다고요? 14명이 참석하여 불과 15분 만에 끝난 찬송가 공회에 한 사람 당 50만원의 돈이 들었다고요? 품위를 높인 회의에 손뼉 치며 찬송합시다! 
 
목사들이 고액의 보수를 받거나 장로들이 선물한 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것은 시말서를 쓰고 용서할 수가 있는 사항이나, “우리는 믿음의 가족이요, 자녀입니다.”라고 가르치면서 폐륜을 행하는 묵사는 결코 교회나 성도들로부터 용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불륜을 행하고도 용하게 발각되지 않는 목사들은 지금이라도 조기 은퇴를 하시고 강대상에서 내려 오시는 것이 주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대량 생산으로 줄을 서 있는 후배 목사에 대한 배려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는 목사의 길이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하시고 신학대학에서 공부하시는 신학생들! 인간의 본능인 정욕을 참고 승화하는 길이 좁은 문으로 들어서는 기초임으로 이 부분에 자신이 없으면 다른 분야 공부를 하십시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입니다.”성직자들이 자신을 비우고 진정한 십자가를 자청할 때 사회의 모든 불신이 없어지게 됩니다. 불륜의 저지른 목사들이 강대상에서 아무리 멋진 설교를 하거나 부르짖어도 빈 깡통 소리일 뿐입니다. 이는 불륜을 범한 성직자는 사망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죄가 없을까요? 대형 식당을 차렸다고 묵사의 불륜에 침묵하는 순복음 성도들, 전직 감독총회장에 대한 예우라며 침묵하는 감리교 교단, 같은 동역자의 폐륜에 침묵하는 목사들…. 아버지의 폐륜에 침묵하는 아내나 자녀들도 사망의 늪을 헤매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의 정화운동 첫 걸음은 불륜목사 때려 잡기부터 시작을 하여 스스로 예수님을 위해 고자가 되겠다고 자청을 하는 풍토가 형성되면 세습이나 물질문제도 자연적 사라질 것 같습니다.
 

“불륜의 경험이 많으신 조용기 최고 경영자님, 김홍도 묵사님, 주님에게 더 매를 맞기 전에 성도들에게 사과하고 빨리 강대상에서 내려 오소! 더 늦으면 요강단지가 아니라 잡을 수도 없는 불덩이 단지를 들고 통곡을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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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122.46.37.216)
2007-09-06 12:26:44
....
원수를 사랑하면 숯불을 그 머리에 놓는 것 같
다고 하셨던가요? 다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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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우하하 (218.149.110.177)
2007-05-25 12:44:07
먹어본 놈이 장맛을...
안다고 한 번 성공하면 계속해서 하게 돼있는게 성범죄이다! 용서하면 절대로 안된다! 철저하게 응징하여 목회자로서는 실패했어도 인생은 성공하게 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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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나라도 (211.223.33.11)
2007-05-10 13:41:29
남정네들 신간이...
늘 불편해야지~ 쪼금만 세월이 좋아지면 느닷없이 이쁜 여자가 보이고 그러니까...그 아내들도 남편을 2~3일에 한 번씩 꼭 아내에게 출근시키시기를... 그러면 어떻게 다른데다가 힘을 쏟을 수 있나요~ 그리고 이 참에 목사들도 교단별로라도 외출시에는 반드시 목사임을 나타내는 표식을 해야한다. 가령 로만 칼라랄지... 어디에 가든지 목사임이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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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pan 판 (221.153.87.62)
2007-05-08 01:58:25
rkaflrydls
니미...
할애기가 없네..
맟춤법은 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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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kalgory (221.151.216.157)
2007-05-07 12:28:48
교회가 서 있어야 하는 이유, 자리
"네 이웃을 네몸 처럼 사랑하라"......
글세요 매우 어려운 숙제중에 숙제일 것 같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시키시기에 이땅에 오셨지만 우리들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숙제만 안기고 가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교회가 서 있어야 하는 이유라는 것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서 서있는 것이고 교회는 우리 이웃에 자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물며 일부 견자 목사들의 추악하기 이를데 없는 성폭력은 예수님이 그렇게 힘들게 완성시켜놓고 가신 율법의 완성됨을 완벽하게 허물어 버리는 만행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입네 떠받드는 사람들도 함심하기는 마찬가지구요

해법 !!
양들이 목자를 떠나면 어떨까요
법을 통하여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하면 어떨까요
노회에 마련된 법적인 기관에 문제를 제기하여 처리하면 어떨까요
교회내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하여 해결하면 어떨까요
문제를 일으킨 목사 스스로가 해결하면 어떨까요

결과......

물론 결과는 뻔할 것이고 그 어떠한 문제조차도 해결되지 아니하며
목사는 더욱더 기고 만장하여 교회를 사유화 할 것이고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병신 쪼다가 되어 깊은 상처를 안고 출교를 당하게 되고 또한 손가락질과
돌팔매질을 당하게 된다

한탄해 하지 마시라, 울분과 분노하지 마시라.....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므로 이것이 현재 문제를 일으킨 목사들에 대한 노회, 해당
교회, 교단에서 처리한 결과들이므로...
이제껏 매스컴- 적어도 당당뉴스에서 본-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해결의 과정 및
결과를 보면 최소한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처리된 결과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아 불쌍하다 우리 평신도들이여....

모 교단의 교단장을 지내셨던 어느 목사님 왈

아론의 자손들만이 제사장이 되었다나 어쨓다나..

그들이 제사장으로 있는 한 결코 예수님은 부활 할 수 없다
그들이 제사장으로 있는 한 결코 교회는 민주적일 수 없다
그즐이 제사장으로 있는 한 결코 성폭력은 근절될 수 없다
그들이 제사장으로 있는 한 결코 율법의 완성은 있을 수 없다
그들이 제사장으로 있는 한 결국 우리는 자칭 하나님의 종에 종일 수 밖에 없다

하여 나는 오늘도 소망한다
나 스스로가 교회다운 교회 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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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봄더위 (221.153.112.46)
2007-05-07 06:38:14
독신서약, 거세, 여성만의 안수
목사님들도 그러하긴 하나
이 세상에서 불륜의 죙에서 자유로울 자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독신을 서약한 자만 안수만 받든 가,
아니면 거세를 한 자만이 안수를 받든가

그 두 길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남성을 몽땅 배제하고 여성만이 안수받도록 하는 길도
있긴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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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바람소리 (124.57.2.91)
2007-05-06 12:52:24
유황불단지
그들 머리위에 유황불이 타는 불단지가 놓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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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출처 네이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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