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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KNCC 2007년 기독여성포럼 양성평등 교회문화 만들기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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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4월 26일 (목) 00:00:00 [조회수 :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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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목요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양성평등위원회 주체 기독여성포럼이 열렸다.

이날 주제는 양성평등 교회문화 만들기 -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로, 현재 교회 안에서의 양성평등에 대한 기본 정보와 교회 현장에서의 현 모습을 다루는 자리가 되었다.

   
 
▲ ⓒ 송양현 / 당당뉴스
 

'성 평등정책과 성 주류화'라는 주제로 김재인 원장(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구미정(숭실대 기독교윤리학) 겸임교수의 '성인지적 관점에서 본 교회문화의 문제점', 김경호(들꽃향린교회)목사의 '교회내 양성평등 문화와 정책마련을 위한 제언'으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특히 교회의 현재 모습과 제언을 발표한 김경호 목사는 자신의 교회에서의 양성평등의 문제를 실례로 들면서 양성평등의 길이 너무도 멀고, 기존의 의식을 변화하는데는 넘어야 할 벽이 많다면서, 자신이 시무했던 교회의 작은 예들을 들었다. 그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여성들을 교회 주방에서 끌어내는 것이 가장 힘들었음을 밝혔다.

양성평등을 위한 김경호 목사의 제언

1. 여성 평신도 지도자의 양성

2. 여성 교역자 지원

3. 총대 및 노회 총대 여성 할당제

4. 당회의 양성평등과 교회내 지도자들의 양성평등을 위한 할당제 싨기

5. 양성 평등 주일 제정

6. 양성 평등 상 제정, 양성 평등 기금 조성

7. 개교회 주방으로부터 여성을 해방 시키고 남성이 평등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기회부여

8. 양성 평등교육과 신학

9. 설교 위주의 일방적 예배에서 대화와 나눔의 형식을 도입한 다원화된 예배 구조로의 변화

10. 행사위주의 교회운영보다는 소그룹과 소통, 문화적 다양성을 중심하는 교회 주직과 운영

11. 양성평등 수련회(건강 가정 사역, 부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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