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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대중문화 속에서 활동하는 사탄의 정체언더락밴드 락스와 카우치의 거시기 노출 사건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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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8월 04일 (목) 00:00:00 [조회수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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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바 락(Rock)의 발생은 영국 비틀즈의 '예스터데이'(Yesterday)가 전 영국과 대서양 너머 미국을 휩쓸면서 그 리더인 존 레논(1940~1980)의 전설같은 이야기와 함께 세계적인 음악 쟝르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20세기 이미 락음악은 미국의 헤비 메탈과 혼합되면서 본래의 락(Rock)궤도에서 이탈되면서 락큰롤(ROCK'N ROLL)이란 새로운 쟝르를 탄생시키는데 이 음악은 사탄적인 음악이다. 왜냐하면 롤(Roll)이란 말이 남성의 '성기'를(영어로 페니스) 상징하고 있었고 곧 깊은 의미로 바알(Ba'al신-바벨론의 우상) 숭배로 이어진다.
따라서 락은 뉴에이지 운동의 선봉에 서게 되었고 '비틀즈'는 본의아니게 여러 노래들이 기독교안에서 뉴에이지(New age)곡으로 지정되어 교회안에서 뿐 만아니라 사회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지하(언그라운드)로 내려간 것이다.
언더그라운드 락 밴드인 럭스와 카우치는 바로 이런 지하 음악의 상징이었고 이미 그들은 비공개적으로나 자신들의 공연에서 '성기노출'을 즐겼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파에서 그런 사실을 알 리가 없었고 이번 사건은 단순히 사회에 물의가 되었다고 처벌되지만 지금 수 많은 언더그라운드 음악 속에서 활동하는 사탄의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사탄은 대중들이 즐기는 연예나 음악을 통해 역겨운 성기숭배(바알숭배)를 조장시키고 사회를 흔들어서 망가뜨리며 따라서 사람들에게 저런 일도 얼마든지 .... 하면서 양심과 죄의식마저 마비시키고 있다.
교회는 본래의 정신과 영성을 회복하여 젊은이들이 다른 곳에 빠지지 않도록 더욱 기도하고 기독교 문화-음악,미술,연예-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을 인도할 책임이 있다. 목회자들은 교회 안에서 청년과 대학생등 10~20대를 위한 목회 프로그램을 개발, 젊은이들이 불건전하고 악한 우상에 빠지지 않도록 서둘러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여름 수련회나 성경학교가 막바지에 있다.
주님은 우리들을 통해 찬양받으시기 원하신다.
또한 지금 어두운 데서 헤매는 영혼들을 찾아 구원하기를 원하신다.
주위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어둠의 문화에 빠지지 않도록 다함께 기도하며 중보하자.
하나님,
우리들의 젊은이들이 복음에 노출되어 주께로 돌아와 건강한 비젼과 꿈을 가지길 원합니다.
저들이 악한 사탄과 어둠의 영들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이 땅의 교회와 크리스찬들이 깨어서 이 땅의 문화를 변혁시킬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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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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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싫어하는게 사탄? |
바알과 야훼는 둘다 중동지역의 토속신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신은 좋은신이고 자기가 싫어하는 신은 사탄이라니..
3명의 유치원생이 있었는데 이들은 각자 인형과 사탕과 3발자전거를 좋아합니다.
이들 3명의 유치원생들은 서로 자기것만 좋아하므로 다른 두가지는 좋지않은것으로 여기고 그 좋지않은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나쁜애라고 욕하는 경우가 있죠.
이런 애들에게 교육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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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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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목욕탕이 사라지는 한국 |
전에는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이 헤어지는 곳이 대중목욕탕 입구인데 요새는 살기가 좋아져 집안 독탕이나 사우나로 바뀌었다고 신문에 나왔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헤어지는 연습이 없어 부부들이 자꾸 헤어지나 봅니다.
대중 앞에서 노팬티의 청년들은 대중목욕탕에 가면 팬티를 입고 목욕을 하는 정신병자라 이해를 해야 합니다. 감옥에 보낼 것이 아니라 대구의 유명한 산에 가면 나무나 돌로 만든 고추 축제가 있는데 문지기로 세워두면 정신을 차릴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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