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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영이 사로잡은 한국과 기독교회목사들의 부정, 인터넷 음란물, 이혼, 혼전성교,성폭행
김동학  |  lovekorea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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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3월 21일 (수) 00:00:00 [조회수 : 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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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그만큼 급하게 사회가 물들고 있다. 대책을 세운들 무엇하며 단속한들 어찌하겠는가? 이미 엎지러진 물들을....

사회의 총체적 부패는 교회의 타락

어느 시대나 양심과 영적 보루인 교회에 세상의 문화와 방식이 들어오면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성직 매매와 물질 만능이 팽배한 성직 사회와 교회에 무슨 각성과 성찰이며 대부흥과 대각성을 기대할 것인가? 예언자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를 향해 외칠 의미도 느끼지 못한다. 악한 세력과 음란의 영들이 가장 먼저는 목회자와 그들의 가정을 무너뜨리고 있다. 성도들은 경악한 지 오래이고 이젠 무던해지기까지 하다.


인터넷을 통한 급속한 전파: 음란물과 야동(?)

야후, 다음, 네이버 한국의 3대 포털에 여과없는 음란물이 게재되고 무분별하게 올려져도 전혀 무감각하고 무슨 문제냐는 식이다. 이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에까지 이렇게 파고든 음란의 영 뒤에는 사탄이 있다. 인터넷에 중독되다시피한 젊은 세대에게 말초적인 자극을 통한 희열과 현실을 기피하고 고난보다는 순간의 즐김만 주는 문화로 타락의 극치를 보여 준다. 소돔의 멸망은 동성애가 가증한 죄이기도 했지만 이미 그런 문화에 저항하거나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롯처럼 된 그리스도인들과 그 가정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젠 모두 어디로 가야 하는가?

드라마, 영화,미디어로 보여 지는 모든 문화 속에서 40대뿐만 아니라 젊은 아주 어린 초등학생에게까지도 여과없이 드러난 이 죄악의 홍수를 무엇으로 막는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노아의 시대에 그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하시며 안과 밖에 역청-옻칠같은-을 칠하여 누수를 막으라고 했다. 교회가 방주 역할을 못하면 결국 모두 바다에 빠지고 만다. 가장 먼저 회개할 부류는 하나님의 종들이고, 이 시대에 지도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다. 강남의 서초구에서 발견된 한 기형 성매매 업체에 모든 직위의 사람들이 이름을 올렸으나 성직자들의 이름은 없었다고 위안했다.

그러나 드러내놓고는 못하면서 오히려 뒤로 감쪽같이 저지르는 성직자들의 죄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선지자 이사야가 3년 동안 발가벗고 볼기를 드러내고 이스라엘 중에 예언하던 이유가 생각나는 대목이다.(이사야20장)"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行하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종 이사야가 三年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行하여"(사20,1~2)

이 혼탁한 시대에 음란에 빠지지 말고 살아계신 주의 음성을 듣자..그리고 이사야처럼 나를 보내소서! 이 민족의 죄를 위해 기도하며 먼저 통회하고 자복하는 내가 되기를...

주여!
이 민족의 죄와 우상 숭배, 그리고 음란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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